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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저의 여왕마저도 오디오북을 들었습니다 약 한시간 가량의 이야기를 들으니 책으로 읽을때 보다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는 느낌이였고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읽어주니 더 재밌게 들었어요 다른 오디오북들도 듣고 싶어지네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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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저도|코니 윌리스 TTS 기능을 활용하거나 오디오북 이용자가 많아지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뭔가 활자로 읽어야 한다는 느낌이 항상 있었는데 흥미로운 소재와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라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성우분도 자연스럽게 잘 녹음해 주신 느낌이라 원작을 읽으며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아주 재미있게 들었네요 낭독자의 목소리도 듣기 괜찮았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코니 윌리스의 작품을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
| 원작을 전혀 모른 채 오디오북으로 들어봤는데 이해하기 힘들지도 않고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네요. 이 저자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고, 이 낭독자의 다른 녹음 작품도 들어보고 싶습니다(오디오북 들어보니 재미있는/좋아하는 작품이라도 누가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은근히 호불호 갈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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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의 딸 퍼디터가 사이클리스트라는 단체에 가입했다는 얘기가 가족 사이에 알려지면서 트레이시는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된다. 엄마는 손녀 퍼디터가 사이클리스트를 탈퇴하게 하라고 다그치고 트레이시는 퍼디터의 자기 결정권을 언급하며 대립하는데… 사이클리스트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궁금해하며 등장인물들의 떠들썩한 수다를 듣는 게 즐거웠고, 발성 좋은 성우의 낭독과 잠깐씩 등장하는 연기가 꽤 좋아서 더 재밌게 들었던 것 같다. |
| 코니 윌리스의 시간여행 시리즈 외에는 도전했다가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는데 오디오북으로 접하니까 진짜 재밌다. 역시 기발해. 뭔 단체에 가입하는걸가지고 할머니들이 난리길래 사이비나 유사과학 신봉자인가 했더니 생리하는 단체........ 진상을 알고 바로 탈퇴하는 딸래미ㅋㅋㅋㅋㅋ 재밌다. |
| 처음에는 무엇에 대한 주제이기에 온 인물들이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야단법석인가 했는데 중반 쯤 정체를 알게 되자 여러가지 묘한 느낌과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는 저런 식으로 여성의 난제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행사를 거부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 신선하고 부럽기도 했으며 한편으로는 또 다른 대척점에 선 한 인물의 주장처럼 이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렇게까지 몸을 손상시켜 가며 배척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거부감도 들었지요. 이 모든 내용이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만담으로 진행되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성우 분의 명료하고도 부드러운 음색과 발성, 연기력도 아주 좋았고요. 마침 저도 행사에 참여 중이던 터라 더욱 의미심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