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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작가님의 '마음이 하는 일' 리뷰입니다. 사실 가수 오지은님을 알기 전에, 작가 오지은님을 먼저 알았던 지라, 신간은 더 반갑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하는 일, 조금은 무난한 제목처럼 여겨지는 면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읽고보니 따뜻하고 섬세한 제목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세이의 약간 대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쓰시기까지, 출간까지 정말 긴 시간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 머뭇거림의 시간들을 짐작하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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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오지은작가의 짧막한 생각들을 엮은 책입니다 예약 구매할때 제일 먼저 달려가 구매했었고 친구한테도 선물로 많이 돌렸습니다 동년배라 그런지 더 공감가면서 가볍고 마냥 어렵지 않은 생각들이라 더 맘이 갔던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나와 동떨어진 의견을 갖고 있어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작가님이라 다음 신작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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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파인데.. 신간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꼭 그렇게해서 라도 주문하면 이북이 뜨는 마법이 일어나드라구요 도착날 이북이 뜬 이 현실...그치만 친필사인본(생각지도 않은!)이라서 진정하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작가님과 연령대가 크게 다르지않은지 쎄시를보고 화장을 배웠던 제 스무살 때 일들 잡지에 동봉 되어 있는 샘플향수가 내 첫향수가 된 일들 모두 공감가고 이해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