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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엽서 컬러링북입니다. 사이즈는 일반적인 엽서보다 2배정도 커요. 접으면 카드 만들 정도의 크기입니다. 컬러링 페이지 뒷장에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엽서 형식이고, 한장씩 뜯어쓸 수 있는 제본에, 종이도 두꺼운 엽서지입니다. 거기다 무려 양장표지입니다. 그림은 귀엽고 쉬워서 부담없이 심심할 때 한장 챠라락 칠해볼수 있어요. 배경이 컬러로 제공되어 있고, 몰랑이는 볼터치만 살짜꿍 해주면 완성이고 몰랑이 외에 그림도 심플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받고나서 표지와 내부 엽서제본의 접착이 약했는지 몇 장 넘기며 구경하니깐 내부제본이 표지에서 통째로 떨어져 나오네요. 엽서지이다 보니 살짝 맨들하게 코팅되어 있어서 컬러링이 될까 싶었는데 매끄럽게 잘올라가요. 색 쌓는거나 그라데이션은 힘들 것 같구요. 그림도 단순하고 종이가 두꺼워 전 아크릴로 완성해볼까해요. 정찰제 적용을 안받아서인지 가격도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