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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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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커다란케이크 #창비   작은 귀여운 떡반죽 '시루'  시루는 떡반죽은 디저트가 될수 없다며  제과점에서 또. 쫒겨난다.   그러다가 헨젤과 그레텔처럼  초콜릿 칩을 떨어뜨리며 가는  쿠키를 따라 한 마을에 이른다.   그곳은 갈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자꾸 흘러내려 눈을 가리는 크림빵에게  시루는 자기 몸을 떼어 꼭 맞는 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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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커다란케이크

#창비
 
작은 귀여운 떡반죽 '시루' 
시루는 떡반죽은 디저트가 될수 없다며 
제과점에서 또. 쫒겨난다.
 
그러다가 헨젤과 그레텔처럼 
초콜릿 칩을 떨어뜨리며 가는 
쿠키를 따라 한 마을에 이른다.
 
그곳은 갈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자꾸 흘러내려 눈을 가리는 크림빵에게 
시루는 자기 몸을 떼어 꼭 맞는 모자를 만들어주었다.
 
또 두개로 쪼개진 타르트를 
리본으로 묶어 주기도 하며 
그렇게 새로운 마을에 잘 적응해갔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작고 소중해:)
오랫동안 오븐에서 일을해서 탄빵도 만나 친구가 되고
어느날은 엄청 커다란 반죽을 맞이하게 된다,
 
"너라면 커다란 케이크가 될 수 있겠다! 
애들아 어때, 우리 같이 케이크를 만들어 볼래?"
 
시루는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반죽으로 커다란 케이크를 만든다.
조물조물, 영차영차. 
모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반죽이는 커다란 트램펄린이 되어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도 했다.
(승연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커다란 문제가 생겼는데, 
케이크가 너무 커서 들어갈 오븐이 없었다. 
 
시루와 친구들이 고민할때 
따듯한 햇님이 따근하게 반죽을 구워준다.
결국 달콤한 커다란 케이크집이 되었고 
시루는 친구들과 작은 파티도 열었다.
 
"나도 다른 친구를 도울수 있어. 꿈만 같다...."
 
 
읽어보면 당장 시루와 같은 
작은 반죽을 만들어보고싶다.
그럼 파란 봇짐을 들고 콩콩거리며 
어디론가 걸어갈것 같다.
 
부서지고, 쪼개지고, 까맣게 타도 
모두 소중한 존재들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고 도우며 
마음을 나누니 하루하루가 즐겁다.
 
쿠키를 모른체하지 않고, 
탄 빵에게 따듯한 말을 건네고
그런 작지만 상냥한 시루로 인해 
마을은 모두 더 행복해지게 된다.
앞으로 커다란 케이크 집에서 
어떤 추억들을 쌓아가게 될까?
 
나도, 시루와 같은 
상냥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승연이가 시루와 같이 
작지만 따듯한 친절을 자연스럽게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세상은 조금은 더 따듯하고 행복해지겠지.
 
 
 
 
 
 
 

 

m*********e 2022.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버려진 디저트는 어디로 갈까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버려진 디저트는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저트가 되고 싶은 하얀 떡 반죽 시루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다. 달콤한 시럽이나 크림도 없고 화려한 초콜릿 조각도 없어서 매일 가게에서 쫓겨나는 불쌍한 시루. 언제나처럼 가게에서 쫓겨난 시루는 우연히 초코칩을 흘리고 다니는 쿠키를 발견한다. 헨젤과 그레텔처럼 초코칩을 줍다가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시루처럼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이는 곳이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버려진 디저트는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저트가 되고 싶은 하얀 떡 반죽 시루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다. 달콤한 시럽이나 크림도 없고 화려한 초콜릿 조각도 없어서 매일 가게에서 쫓겨나는 불쌍한 시루. 언제나처럼 가게에서 쫓겨난 시루는 우연히 초코칩을 흘리고 다니는 쿠키를 발견한다. 헨젤과 그레텔처럼 초코칩을 줍다가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시루처럼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한 쪽이 터진 크림빵, 부서진 타르트, 까맣게 탄 빵 등등... 

 

시리즈 첫 책 <시루의 밤>을 읽을 때 시루에게 밤하늘의 달과 별처럼 시루를 구별 없이 환대해 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후속편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에서 꼭 그런 친구들이 생겨서 마음이 흡족하다. 매일 내쫓김을 당하면서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저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시루. 자신처럼 불완전하고 상처받은 존재들을 보듬을 줄 아는 넒은 마음의 소유자 시루가 참 사랑스럽다. 부디 후속편이 나왔으면...!

이달의 사락 j****y 2022.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착한 시루를 만나세요
"마음 착한 시루를 만나세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케이크를 먹으려다말고 책장으로 달려간다.귀여운 케이크 책을 만난 이후로 케이크 먹을때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단다.요즘 우리집 아이들은 시루에게 푹 빠졌다.귀여운 시루에게 반했다.너무나 내스타일의 말랑말랑이♡쌀가루 반죽 시루♡최고의 디저트가 되는 것이 꿈인 시루.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하는 그 고운 마음이 예쁘다.하지만 시루는 쌀가루 반죽이라 케이크나
"마음 착한 시루를 만나세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케이크를 먹으려다말고 책장으로 달려간다.
귀여운 케이크 책을 만난 이후로
케이크 먹을때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단다.

요즘 우리집 아이들은 시루에게 푹 빠졌다.
귀여운 시루에게 반했다.
너무나 내스타일의 말랑말랑이♡
쌀가루 반죽 시루♡

최고의 디저트가 되는 것이 꿈인 시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하는 그 고운 마음이 예쁘다.
하지만 시루는 쌀가루 반죽이라 케이크나 빵은 될 수 없다.
마음 예쁜 시루가 좋은 디저트 친구들을 만났다.
디저트 마을에서 모두 모여 커다란 케이크를 만드는 꿈을 실현해나간다.

단순할 수 있는 스토리를
귀여움 한도 초과인 등장인물과 함께 하며
끝없이 상상력 세상을 모험하게 한다.

시루 시리즈가 계속 되기를...
벌써 기다리는 세번째 시루 이야기
r******3 202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루의 멋진 도전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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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권서영 창비   -   우리가 함께라면 멋진 일을 할 수 있어!     너무나 귀여운 떡 반죽 ‘시루’ 평소 떡을 빵보다 좋아하는 나와 케이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던 예쁜 그림책이다. 2019년 ‘시루의 밤’ 그림책에서 등장한 ‘시루’의 두번째 그림책이라고 소개된다.       시루는 쌀 덩어리라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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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권서영

창비

 

-

 

우리가 함께라면 멋진 일을 할 수 있어!

 

 

너무나 귀여운 떡 반죽 ‘시루’

평소 떡을 빵보다 좋아하는 나와 케이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했던 예쁜 그림책이다.

2019년 ‘시루의 밤’ 그림책에서 등장한 ‘시루’의 두번째 그림책이라고 소개된다.

 

 


 

시루는 쌀 덩어리라고 놀림을 당하고, 멋진 디저트가 되고 싶은데 매번 제과점에서 쫓겨난다. 그렇게시루는 정처없이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쿠키를 따라가고 처음 보는 마을에 도착한다.

 

“여기에는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 있어.”

반갑게 맞아주는 버려진 디저트들은 시루를 맞아준다.

 


 

시루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으로 버려진 디저트들을 챙겨주고 돌봐준다. 크림빵의 크림이 눈을 자꾸 가려서 시루는 자기 몸을 떼어 크림빵에게 꼭 맞는 모자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떨어진 타르트가 쪼개져 리본으로 타르트를 묶어주기도 한다.

 


 

시루 : “내가 빵 반죽이었다면 너를 찾아왔을 거야.”

빵 오븐 주인 : “고마워. 난 내 일이 정말 좋아!”

 

 


 

비록 버려진 디저트들은 화려한 디저트로 변신하지 못하지만, 저마다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고 각자 달달한 디저트가 되려는 꿈을 꾸며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너무 흘러내려서 같이 놀 수 없어 시루와 친구들은 반죽이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근사한 케이크를 만들어준다. 

 

 

-

 

 

 

“나도 다른 친구를 도울 수 있어. 꿈만 같다.”

 

비록 자신은 멋진 디저트가 되지 못하지만, 친구를 도울 수 있어서 꿈만 같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들의 마음들이 너무나 예쁘다.

 

 

코로나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요즘. 아이들은 ‘협동심’과 ‘배려심’ 을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서 많은 그림책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나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

마음이 닫혀있던 어른들에게도 따뜻함을 안겨주는 내용이아 무척 고마웠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사랑스러운 디저트 친구들을 보면서 엄마도 미소 짓게 된다.

어쩌면 이렇게 달달한 말을 해주는지. 떡 반죽이 달콤한 크림빵 이상으로 달콤하고 촉촉함이 느껴진다. 그림까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둘째 아이가 “너무 귀여워” 를 무한 반복하며 읽은 책^^

 

다음 시루 그림책3를 벌써부터 기대하며..^^

시루를 만나고나니, 떡이 너무 먹고 싶어진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창비그림책 #권서영 #시루와커다란케이크 #유아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시루의밤 #창비서평단 #떡시루 #케이크 #예쁜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j*******a 202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내용보기
나는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라는 책을 읽었어요. 멋진 디저트가 되고 싶은 시루는 작은 떡 반죽이라고 놀림을 받고 오늘도 제과점에서 쫓겨났어요. 누군가가 초코칩을 떨어트리고 가고있어요. 바로 초코칩쿠키였어요. 시루가 떨어진 초코칩 쿠키를 주워서 쿠키를 따라가다가 어떤 마을에 도착했어요. 바로 버려진 디저트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었죠. 그때 갑자기 커다란 그림자가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내용보기
나는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라는 책을 읽었어요. 멋진 디저트가 되고 싶은 시루는 작은 떡 반죽이라고 놀림을 받고 오늘도 제과점에서 쫓겨났어요. 누군가가 초코칩을 떨어트리고 가고있어요. 바로 초코칩쿠키였어요. 시루가 떨어진 초코칩 쿠키를 주워서 쿠키를 따라가다가 어떤 마을에 도착했어요. 바로 버려진 디저트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었죠. 그때 갑자기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났고 그것은 바로 커다란 반죽이었죠. 반죽은 자기가 쓸모없다며 속상해했어요. 하지만 시루와 버려진 디저트 친구들의 도움으로 커다란 반죽은 멋진 케이크 집으로 변신했답니다. 시루는 자기 모습이 작고 별거 아니라 생각했겠지만, 친구들의 도움과 협동 덕분에 모두가 행복해졌다고 느낄 것 같아요. 나도 시루처럼 친구들과 힘을 합치고 나눔을 하면 작은 나도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l*******l 202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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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찾아서 -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찾아서 -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내용보기
가게에서 버려진 떡 반죽인 시루는 예쁜 디저트가 되는 게 꿈이다.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라는 제목처럼, 주인공 시루는 떡이지만 케이크와 타르트, 쿠키 등의 서양 과자들이 예쁜 모습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줄거리만 보면 '빵이 되고 싶은 떡'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케이크나 쿠키 같은 서양 과자만이 예쁜 디저트라는 게 아니다. 전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찾아서 -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내용보기

가게에서 버려진 떡 반죽인 시루는 예쁜 디저트가 되는 게 꿈이다.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라는 제목처럼, 주인공 시루는 떡이지만

케이크와 타르트, 쿠키 등의 서양 과자들이 예쁜 모습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줄거리만 보면 '빵이 되고 싶은 떡'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케이크나 쿠키 같은 서양 과자만이 예쁜 디저트라는 게 아니다.

전편인 '시루의 밤'에서 시루는 과일과 크림이 올려진 예쁜 떡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었다.

하지만 단순히 떡에 크림을 올리는 것만으로 시루의 고민이 해결되었다면

이번 권에서 시루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시루가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는 잠시 접어두고,

친구들이 예쁜 모습이 되도록 도와줌으로써 자신이 있을 장소를 찾아낸 듯 보인다.

시루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만약 혼자 힘으로 꿈을 찾아낼 수 있다면 동료들을 만나게 된 이번 이야기는 

별 의미가 없어졌을 테니, 다음 권에서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꿈을 구체화시키는

시루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기에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 

내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꿈이 나뿐만이 아닌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

내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일단 남들을 도와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i*******9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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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의 밤」의 후속작인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시루의 밤」에서 시루는 디저트가 되고 싶은 꿈을 강물과 해와 별들의 도움으로 이룹니다.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에서 시루는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 갑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디저트들을 도와요. 별들이 자신에게 해준 것처럼.   크림빵에게는 크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자신을 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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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의 밤의 후속작인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시루의 밤에서 시루는 디저트가 되고 싶은 꿈을

강물과 해와 별들의 도움으로 이룹니다.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에서 시루는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 갑니다.

그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디저트들을 도와요.

별들이 자신에게 해준 것처럼.

 

크림빵에게는 크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자신을 떼어 모자를 만들어주고

쪼개진 타르트를 위해서는 리본으로 조심조심 묶어줍니다.

 

디저트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너무 흐물거려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커다란 반죽은

여러 디저트와 힘을 합해 커다란 케이크 집으로 만들어줍니다.

반죽은 케이크 집이 된 후에야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됩니다.

 

시루는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어

꿈을 꾼 듯 행복해합니다.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는 다른 이를 돕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한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또한, 협력의 가치와 힘을 보여줍니다.

 

귀여운 디저트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면 좋겠네요.

 

 
l******i 202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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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의미를 자연스레 일깨우는 가슴 따뜻한 동화
"함께라는 의미를 자연스레 일깨우는 가슴 따뜻한 동화" 내용보기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떡시루와 어딘가 조금씩 엉성한 디저트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달콤한 이야기 이다. 책 표지를 보고 제목을 읽어 줬더니,엄마, 근데 대체 떡시루가 뭐예요???이 질문에 대한 답은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너희들 할머니가 말랑말랑 쌀로 만든 반죽으로 예쁜 송편 만들고 계셨잖아. 그때 너희들도 같이 만들었는데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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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떡시루와 어딘가 조금씩 엉성한 디저트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달콤한 이야기 이다.

책 표지를 보고 제목을 읽어 줬더니,
엄마, 근데 대체 떡시루가 뭐예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너희들 할머니가 말랑말랑 쌀로 만든 반죽으로 예쁜 송편 만들고 계셨잖아. 그때 너희들도 같이 만들었는데 기억안나?? 했더니 아~~~ 하는 반응이다.
지난번 외갓댁에 가서 할머니와 함께 만든 송편 반죽을 떠올리며 떡시루가 대체 무엇인가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던 것 같다.


44개월인 둥이들은 베이커인 엄마가 있어 평소에도 아이들과 요리 만들기를 곧잘 하는 편이다.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기자기한 떡시루와, 쿠키, 타르타, 크림빵, 탄빵이 일하고 있는 오븐이 함께 모여 반죽을 갖고 멋진 케이크를 합심해 만드는 과정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함께라는 친구, 우리라는 마음을 책을 통해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다.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책속의 예쁜 케이크를 쿠키로 만들어 보았는데,
엄마가 반죽을 해주면, 너희들이 밀대로 밀어서 쿠키틀로 예쁘게 모양을 찍어줄래?
엄마는 예쁘게 케이크를 꾸밀 초콜렛을 준비해 볼게!
그럼 우리들이 예쁘게 꾸며줄게요.
연신 신나는 핑퐁 대화를 나누며 역할분담을 제대로 하며 예쁜 케이크 쿠키를 만들었다.
엄마랑, 1호 2호랑 같이 힘을 합쳐서 만드니까 엄마는 너무 좋네. 혼자서 만들었으면 아마 이렇게 예쁜 쿠키를 만들진 못 했을거야. 세상은 혼자 살 수는 없어 얘들아. 너희들이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 선생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잖아. 몸이 불편한 친구도 있을거야. 아픈친구... 힘이 센 친구... 다함께 하늘반이라는 반에서 사이좋게 어울려 친구로 지내고 있잖아. 오늘 읽은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속 다양한 친구들도 그렇게 서로 부족한건 도와주고 응원해 주면서 예쁜 케이크를 만들었던 거야.

엄마는 너희들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서로서로 사랑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고 또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달라 말도 할줄 알고 친구들과 둥글게 둥글게 예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한결 두부처럼 말랑말랑 유들유들 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엄마 나 오늘 누구 도와줬어요. 색종이가 없다고 해서 내꺼 빌려 줬어요.
밥 먹는데 내가 양보했어요. 이런 예쁜말을 들을 수 있었던 건 떡시루 덕분이다. ^^






#창비그림책#권서영#시루와커다란케이크#유아그림책#그림책추천#시루의밤#창비서평단#쌍둥이육아




s******5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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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사랑스러운 시루와 친구들 이야기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시루와 친구들 이야기" 내용보기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권서영 그림책>표지부터 달콤하고 사랑스럽더니귀여운 떡 반죽 시루와 함께의 마법에 빠지게 되는 책이에요.마음이 따뜻해지고 몽글몽글해졌던 시루와 친구들의 이야기.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멋진 디저트가 되고 싶었던 떡 반죽 시루가제과점에서 쫒겨난 걸을 알려주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몽글몽글한 시루를 보고 "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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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와 커다란 케이크-권서영 그림책>

표지부터 달콤하고 사랑스럽더니
귀여운 떡 반죽 시루와 함께의 마법에 빠지게 되는 책이에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몽글몽글해졌던 시루와 친구들의 이야기.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멋진 디저트가 되고 싶었던 떡 반죽 시루가
제과점에서 쫒겨난 걸을 알려주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몽글몽글한 시루를 보고 "먼지야?"라고 묻던 아이.
초코칩을 따라가며 줍는 시루의 모습을 보며
'떡 반죽'이라는 설명을 해주었더니 흥미로워하며 집중!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인 마을에서
초코칩이 떨어진 쿠키, 구멍이나 크림이 흘러내리는 크림빵,
쪼개져 버린 타르트, 재가 떨어지는 탄빵 등
제 쓰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 친구들에게 마음이 따뜻한 시루는
도움을 주기도 하고 응원해 주기도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요.
그러다 흐물거리며 다가오는 반죽 친구를 만나게 되고
시루는 역시나 다정하게 '너라면 커다란 케이크가 될 수 있겠다'라며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워준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만난 갈 곳 없는 디저트들과 함께
힘을 합쳐 반죽이를 멋진 케이크 집으로 변신시켜줘요.

시루와 쓸모를 다하지 못해 쫓겨난 친구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집!
그 곳에서 자신들만의 파티를 열며
다른 친구를 도울 수 있음에 행복해하며 잠드는
시루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자니 절로 미소지어졌어요.

다정한 시루의 따뜻한 마음. 상냥한 행동들을 보자니
내 아이도 이런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움을 주고 응원하며 긍정기운으로 친구들을 대하던 시루가
결국 모든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커다란 케이크 집을 만들면서
모두가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아 행복한 기분으로 책을 덮은 것 같아요.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함께하면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는 협동의 메세지를
아이에게 잘 보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

#창비그림책 #권서영 #시루와커다란케이크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시루의밤 #창비서평단 #책육아
b******i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 소외된 존재들의 따뜻 달콤한 베이킹 타임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 소외된 존재들의 따뜻 달콤한 베이킹 타임" 내용보기
'작은 쌀 덩어리'라고 놀림 받지만 최고의 디저트가 되기를 꿈꾸는 시루를 기억하시나요? <시루의 밤>을 지나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로 돌아온 하얗고 말랑말랑한 반죽 '시루' 빛나는 밤 하늘을 누비며 멋진 디저트가 되어가는 시루의 따뜻한 밤이 아이들의 밤을 반짝거리게 해주었기에 시루와의 재회가 더 반가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눈엔 그저 사랑스럽고 귀여운 시루가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 - 소외된 존재들의 따뜻 달콤한 베이킹 타임" 내용보기

 

'작은 쌀 덩어리'라고 놀림 받지만 최고의 디저트가 되기를 꿈꾸는 시루를 기억하시나요?

<시루의 밤>을 지나 <시루와 커다란 케이크>로 돌아온 하얗고 말랑말랑한 반죽 '시루'

빛나는 밤 하늘을 누비며 멋진 디저트가 되어가는 시루의 따뜻한 밤이 아이들의 밤을 반짝거리게 해주었기에 시루와의 재회가 더 반가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눈엔 그저 사랑스럽고 귀여운 시루가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달콤한 디저트들을 잔뜩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입에 침이 고이는 것 같네요.

침 한 번 꼴깍 삼키고 시루의 이야기를 들으로 갈게요.

'꼴깍!' ^^


 

오늘도 제과점에서 쫓겨난 시루.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꾸 초코칩을 떨어뜨리는 초코쿠키를 만나게 되는데요.

쿠키 조각을 주우며 뒤따라가다 보니 처음 보는 마을에 도착하게 되지요.

그곳은 갈 곳 없는 디저트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었어요.


 

시루는 한쪽이 터져 자꾸 크림이 흘러내리는 크림빵을 위해 자기 반죽을 떼어 모자를 만들어 주고, 쪼개진 타르트를 리본으로 묶어주고, 오랫동안 오븐에서 일하느라 까맣게 탄 빵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건내며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데요.

그러다 흐물흐물해 고민인 커다란 반죽을 친구들과 힘을 합쳐 도와 줍니다.


 

친구들 모두가 정성스럽게 반죽이를 주물러 모양을 만들고, 해님의 따끈한 햇볕으로 구워 마침내 완성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친구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커다란 케이크 집이 되었답니다.

포근하고 푹신한, 기분 좋아지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커다랗고 예쁜 케이크 집이요.

모두 함께 만든 이 케이크 집에 이제 친구들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일 거예요.

시루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쓸모가 없다고, 완벽하지 않다고, 아름답지 않다고 쉽게 버림을 받은 친구들에게서 가치를,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시루의 특별함을 보며 제 마음도 함께 말랑말랑해집니다.

외로운 친구들이 모여 힘을 모아 만든 커다란 케이크는 그래서 더 멋있고 맛있어 보이네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시루이기에 타인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또 소외받는 아픔을 경험했기에 소외받는 이들의 마음도 알아보고 안아줄 수 있는 시루의 다정함이 더 보드랍게 느껴지는 거겠죠.

최고의 디저트가 되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시루에게 지금의 너도 충분히 최고의 시루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스스로 자신을 누군가를 돕는 존재로 발견하는 빛나는 성장의 순간을 시루 덕분에 만날 수 있어 참 고맙기도 했지요.

내 꿈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서로 응원하며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달콤하고 폭신한 공동체를 이뤄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시루와 친구들이 기다리는 달콤 폭신한 케이크 집으로 어서 놀러 오시면 된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