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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2 구매) 클로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간에 멜로디와 우연히 마주치기는 했지만 슬쩍 넘어간 게 좀 아쉽다. 사무엘과 황제와의 과거의 일은 어떻게든 풀긴 풀었는데 너무 분량을 잡아먹은 느낌. 원작 남주의 일이니까 어느정도 풀긴 풀었어야 했긴 했지만. 로렛타의 문제도 터져버렸는데, 물론 멜로디가 있어서 해결되긴 했지만 너무 슬쩍 넘어간 거 아닌가 싶다. 외전은 로렛타와 에반의 연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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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다 보고 쓰는 리뷰라서 스포일러 주의해주세요. 주인공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조금 더 재밌었던 것은 스토리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캐릭터 붕괴없이 잘 정리된 느낌입니다. 사실 큰 사건이나 문제가 주인공에게 직접 일어나는 게 아니라 원작 '주인공'에게 일어나고, 그걸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잔잔한 분위기는 계속 유지가 돼요. 마음 따뜻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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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해서 읽을 만한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추천 받아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집에서 휴일에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뒹굴 거리며 읽기 너무 좋습니다~ 복잡해서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다음번에도 좋은 글로 찾아뵐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크레센도에서 출간된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6권 리뷰입니다. 벌써 마지막권이라 정말 아쉬웠어요ㅠㅠ 6권은 마지막부분에 로렛타의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어요. 로렛타는 어떤 이야기를 펼치게 될지 궁금했거든요. 읽어보니 로렛타도 로텟타 나름의 사랑을 하는데 정말 보기 좋았어요. 가장 마지막에 있었던 삽회도 정말정말 맘에 들었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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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은은하게 미소지으며 잘 봄. 근데, 둘이 입맞춤하고 마음 확인하고 끝...? 뒤에 외전 엄청 길어서 두근두근 했는데 로렛타 이야기였음ㅠㅠ 물론 로렛타도 좋아하지만 원래 주인공인물에 집중된걸 좋아해서 완전 실망... 심지어 외전은 결혼에피도 건너띄고 28살이 된 멜로디야ㅠㅠ 결혼식은 어떤지, 신혼여행은 어떤지, 거기서 선물 쓸을거 같은 클로드의 이야기라던지 그런건 다 없음..ㅠㅠ 너무 아쉬운데, 멜로디와 클로디의 일상만 다룬 외전 나오길 바라고 있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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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온 작가의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제목에 악역 소녀라고 나오지만 사실 악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너무 매력적이고 맘에 듭니다. 심지어 집사도요. 로맨스소설이라서 남주인공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전체 6권 분량으로 봤을때 여주인공인 멜로디와 조연인 로렛타가 더 많이 나오고 중심인물인것 같습니다. 너무 귀여운 주인공들 때문에 힐링하면서 봤습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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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 첫 번째는 멜로디와 로렛타의 끈끈한 관계이다. 그녀들은 그들 각자와의 사랑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둘 사이의 유대감이 누구와의 관계보다 짙으며, 이것이 결국 모든 사건의 해결책이 된다. 그리고 좋았던 점 두 번째는 좋은 어른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전작인 '사실, 그들은~'에서의 노공작도 정말 좋은 어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공작과 집사 부부가 그 역할을 하며, 그들이 나오는 장면마다 든든하고 좋았다.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는 분위기. 또 작가님의 문체는 뭐랄까, 과하지 않고 담백한데, 이번에도 역시 그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잔잔하고 잔잔하고 또 잔잔했다. 잔잔물도 좋아하는 편이나, 내 기준으로 이 책은 그 정도가 조금은 과하다는 느낌이었다. 사건과 설정은 좋았지만 등장 인물들이 전부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 뿐이고 악역이 전무하여, 극적인 긴장감도 크게 없는 느낌이어서 약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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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류희온 님의 소설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6권(완결)>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완결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로렛타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게 원작 남주인 어거스트 아니면 에반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둘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는 게 놀랐지만 바로 인정했습니다. 로렛타와 에반의 외전도 좋지만 멜로디와 클로드의 이야기가 더 없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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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온 작가님의 소설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6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로렛타의 폭주를 막기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멜로디와 클로드, 공작님이 시간들이 빛을 발하는 6권이 되었어야 했는데요. 황제가 돌아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게 돼요. 221화에 달하는 공작가와 히긴스의 연애소설이 완결나고, 외전은 로렛타와 에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참 귀엽고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