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1권 입니다. 솔직히 어디서 추천받았는지, 어쩌다 구매하게되었는지 까먹어서.. 한참을 방치해두었습니다. 요새 살짝 로태기가 왔는지 책 자체를 읽지않다가 오랜만에 읽게되었습니다. 노예 상인의 딸과 공작가의 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인데도,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도 듭니다. 주인공이 너무 음.. 엑스트라 같은 포지션이긴 하지만요. |
|
(2023. 07. 08 구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라고 해야하나. 멜로디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어릴 적부터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으니 당연한 건가. 그래도 로렛타를 만난 이후로는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까지는 멜로디에게 로렛타가 훨씬 더 중요해서 클로드는 조금 밀려나있는 느낌. 그래도 나서야 할 때는 제대로 나서고 있다. |
| 류희온 작가님의 초기작부터 좋아했기 때문에 이 작품도 미리보기 없이 일단 1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면 여타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인기가 많은 작품들이 가진 전형성에서 살짝 벗어나 신선한 느낌에 드라마틱한 연출은 없지만 주인공 마음의 소리가 꽤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작품도 아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여타 육아물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
|
류희온 작가님의 소설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1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멜로디는 어느날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게 되는데요. 노예장사를 하는 엄마 밑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던 멜로디에게 전생에서 즐겼던 소설책의 내용은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그 책의 악역 엑스트라인 멜로디가 자신이라는 걸 깨닫게 돼요. 그래서 원작 여주인 로렛타가 잡혀왔을 때 처벌을 면하기 위해 잘해주게 돼요. |
|
노예상인 어머니가 로렛타를 끌고 오는것을 보면서 자신이 그녀를 괴롭히다가 어머니와 함께 단죄당하는 악역소녀로 빙의된것을 알게된 그녀는 최악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서 로렛타를 도와주게됩니다. 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의 악역에 빙의된것을 알고 오히려 로렛타를 그녀의 부모에게 돌려보내기 위해서 그녀를 옆에서 아끼고 배려해주면서 자신의 어머니의 악행에서 로렛타를 구해주는 멜로디를 볼 수있어서 좋았고 로렛타를 찾으러온 로렛타의 부모로 인해 자신의 어머니가 벌을 받는것을 보면서 자신또한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처지가 될것을 알고 마음정리를 하는 멜로디를 보고 안타까웠고 그런 멜로디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신을 공작가로 데리고 가는 로렛타를 보면서 당황해하지만 자신의 분수를 너무 잘알기에 언제가는 자신이 그곳을 떠날 결심을 하는 그녀와 그런 그녀의 마음도 모르고 그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로렛타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요즘 무료해서 읽을 만한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추천 받아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집에서 휴일에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뒹굴 거리며 읽기 너무 좋습니다~ 복잡해서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다음번에도 좋은 글로 찾아뵐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크레센도에서 출간된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1권 리뷰입니다. 로태기를 겪고 있다가 재밌는 로판을 추천받았는데 이 소설이었어요. 줄거리와 표지가 제 스타일이어서 일단 1권만 기미해보고 마음에 들면 다 사야지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1권 중반 정도 읽다가 이 소설은 끝까지 재밌게 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전권구매했습니다ㅎㅎ |
|
아니, 사실 기대없이 읽었고, 유치할까봐 걱정했는데. 물론 무거운 소설은 아니지만 너무 술술 재밌게 잘 읽혀서 놀람. 그리고 즐거움ㅋㅋ 이거 읽기 전에 읽었던 소설은 기대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별루였던지라, 독태기 올까봐 걱정했는데. 죽었다가, 책속으로 빙의하여 원작여주에게 꽃길 걷게 해주자~ 식의 내용인데, 미래앞날 알기 위해 책빙의는 이용당했고 굳이, 그 설정 외에는 필요없는듯. 여주가 편지쓰는거 한번도 안해봐서 배우겠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대인이 편지 쓸줄 모르나.. 귀족씩 편지쓰기를 배운건가 하며 걍 강제 납득하기로 함. |
|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류희온 작가님 책은 무조건 구입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너무 잔잔하고 악역이 없고 갈등도 크지 않아 읽는 재미는 덜한 편이었다. 대신 공작님과 집사 부부 등 좋은 사람들이 아주 많이 나오며, 그들이 나오는 장면마다 아주 좋았다. 여주 멜로디는, 자신이 보던 책에 빙의한 것을 알아차린다. 그것도 원작 여주를 아주 괴롭히는 노예상인의 딸로. 그 기억을 떠올리고 결국 어머니가 납치한 로렛타를 아주 잘 대해주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로렛타를 아끼게 되며, 결국 공작이 로렛타를 데려갈 때 멜로디도 함께 공작가로 향하게 된다. |
|
류희온 작가님 책은 처음에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를 읽었는데 너무 취향이고 재밌게 읽어서 그 다음부터 류희온 작가님 책은 다 구매 소장하고 있습니다.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도 작가님 이름만 보고 구매한 책인데 아마 작가 이름이 달랐으면 표지랑 제목때문에 그냥 넘겼을것 같기도 합니다. 구매한 책들이 모두 19금 아닌 책들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