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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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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칠 때가 있다. 공부한 내용이 입 밖으로 술술 나오지 않음을 느낄 때만큼 크게 좌절하는 순간이 있을까. 언어 학습의 최종 목적을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다. 결국은 말을 하기 위한거니까. 나만의 문장을 100개씩 만들어보라는 선생님도 계시고 쉐도잉을 추천하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바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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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지칠 때가 있다. 공부한 내용이 입 밖으로 술술 나오지 않음을 느낄 때만큼 크게 좌절하는 순간이 있을까. 언어 학습의 최종 목적을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다. 결국은 말을 하기 위한거니까. 나만의 문장을 100개씩 만들어보라는 선생님도 계시고 쉐도잉을 추천하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 중 하나가 바로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라는 것이다. 


언어는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고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목적은 '소통' 하기 위함이 아닌가. 혼자서 중얼중얼 거릴 것이라면 애초부터 영어 학습이 필요할리 만무하다. 한국어로 혼잣말을 하나 외국어로 혼잣말을 하나.. 어차피 듣는 사람은 나 뿐이고 내가 엉망으로 말을 하든 아예 말을 하지 않든 나는 나의 생각을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에 굳이 언어라는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 언어는 도구이며 아마 세상에 나 혼자 산다면 그 도구는 절대 필요하지 않을테다. 


대학원 시절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중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 언어를 배우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당시 나는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몰랐다. 그냥 필요에 의해서 영어를 해야한다면 영어 학습이 목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다 일본에서 온 어떤 학생의 영어를 들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그 학생은 일본식 영어를 사용했는데 내가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느꼈는지 나에게 자신은 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고 이렇게 영어로 말을 하는데 왜 내가 알아 듣지 못하냐고 힐문했다. 나는 순간 조금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일본식 영어든 미국식 영어든 자신있게 말을 하는 그 학생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어떻게든 말을 하고 살아야 하기에 입을 떼고 말 연습을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우선은 말을 해봐야 한다. 정말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쉽지 않다. 입을 떼는 것은.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 특허받은 안드로이드 (나는 마침 안드로이드 폰을 쓰고 있다!) EI전용앱 '스마트조교'를 사용할 수 있는 인증코드를 증정해 주는 이 책은 만약 스터디 그룹에서 이 책을 사용하게 된다면 스터디 구성원분들과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책 앞쪽의 접힌 빳빳한 종이의 절취선을 따라 칼로 잘랐다. 두둥 2개의 인증코드가 나왔다. 혹시 하는 생각으로 코드를 두 개를 주신 것 같다. 우선 나는 왼쪽 편에 적혀있는 코드 하나를 다운로드 받은 '스마트조교' 앱에 꾹꾹 눌러 넣었다. 오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이런 어플은 사용법이 복잡하면 아무래도 학습 능률이 떨어진다.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학습자들이 손쉽게 이용하면서 만족도도 높아진다. 그런 점에서 일단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어플은 사용법도 간단하지만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심플해 보인다. 멋있어 보이게 치장하는.. 그런 것 전혀 없다. 정말 딱 필요한 기능만을 살려놓은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저렇게 눌러보다가 마침내 내가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내가 이 책과 어플에서 원하는 것은 한국어 설명없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영어로 계속해서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그래야 산책을 하면서나 출근 혹은 퇴근을 하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을 수 있다. 무의식 중에 흘려듣더라도 언젠가 정말 또 무의식 중에 그 문장이 입 밖으로 툭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어플을 작동시켜 놓고 한참을 듣다가 한국어 문장이 궁금하면 어플을 살짝 보면 된다. 그러니까 듣는 것은 영어로 눈으로는 한글을 보면서 영어 학습을 하게 된다. 생각보다 이 방법도 너무 좋다. 우리는 한국 사람이기에 머릿속 생각까지 영어로 하기는 어렵다. 한글로 보면서 상황을 생각하고 들리는 영문으로 바로 말을 하게 된다면 그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문장 자체가 많이 어렵지도 않고 들으면 평소에 쓸 법한 것들이 많이 나온다. 혹여라도 영문이 궁금하다면 리스트로 복귀를 하거나 책을 찾아볼 수 있다.


영어는 많이 들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만큼 입으로 많이 뱉어야 실제 상황에서도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아니 많이 들어야 하고 말해야 하고 읽어야 하고 글로도 써봐야 한다. 영어 학습에 끝은 없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높이 사는 부분은 이렇게 끝없이 반복되어야 하는 영어 학습에서 나의 자투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도와줄거라는 것이다. 오늘은 비가 와서 산책이 어렵겠지만 산책을 하면서 끝없이 반복되는 영어 문장을 들으면서 언젠가는 내 입에서 그 말들이 바로 바로 나와줄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해야겠다.



※ 스마트한 조교님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으로 학습하면서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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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6 2024.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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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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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장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누구나?가지고 있다.해마다 엄청난 양의 교재들이 서점을 장식하고 있지만 정작 나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새해에는 꼭 영어를 정복해보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작심 한달이면 나가 떨어진다.이 교재는 어떨까? 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장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소리 중심 실용영어로 직장인들이나 통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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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장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영어에 대한 울렁증은 누구나?가지고 있다.해마다 엄청난 양의 교재들이 서점을 장식하고 있지만 정작 나에게는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새해에는 꼭 영어를 정복해보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작심 한달이면 나가 떨어진다.이 교재는 어떨까? 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장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소리 중심 실용영어로 직장인들이나 통문장 학습과 듣기평가를 동시에 준비하고 싶은 중고생들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졌다.주제별로 나누어 풀어주고 있다.

 

 

영어문장과 한글 해석을 좌우에 두고 바로바로 한쪽씩을 막고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문장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수록하여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저는 보통 6시에 일어나요.( I usually get up at 6 o'clock.) 모든 사람은 죽어요.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어요.(Everyone dies. No one lives forever.) 단풍잎은 가을에 빨갛게 변해요.(Maple leaves turn red in autumn.)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등을 곧게 유지하세요.(Keep your back straight when you lift a heavy object.)

 

 

이 책의 구성은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귀로는 들으면서 눈이 따라가는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좋다.그리고 따라서 발음을 해보면서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If you only had a month to live,what Would you do?) 만약 당신이 한 달밖에 살지 못한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20년 전에 애플에 투자했다면 전 지금쯤 백만장자일 거예요.) If I had invested in Apple 20 years ago, I would be a millionaire by now.)

 

 

역시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도데체 몇년을 공부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모국어가 아닌 이상 재미있게 해보자.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여러분이 하고 싶은 것들의 목록이에요.(A bucket list is a list of things you want to do before you die.) 전 특별하지 않아요.전 그냥 당신처럼 평범한 사람이에요.(I'm not special. I'm just an ordinary person like you.) 아이들은 항상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거 배우기를 갈망해요.(Kids are always curious and eager to learn new things.) 스마트조교로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

 

 

 

 

s********k 2023.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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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공부하기 좋은 영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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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 소리 중심 실용영어 연습에 목마른 성인, 통문장 학습과 듣기 평가를 동시에 준비하고 싶은 중고생에게 추천 - 특허받은 안드로이드 EI 전용 앱 '스마트 조교' 증정(스터디 멤버와 경쟁 가능) - 가볍고 꾸준히 공부하기 위한 책     [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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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 소리 중심 실용영어 연습에 목마른 성인, 통문장 학습과 듣기 평가를 동시에 준비하고 싶은 중고생에게 추천

- 특허받은 안드로이드 EI 전용 앱 '스마트 조교' 증정(스터디 멤버와 경쟁 가능)

- 가볍고 꾸준히 공부하기 위한 책

 

 

[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이래서 읽었다!(책 선택 이유)

영어는 언제나 공부해야 하는 숙명의 과제다. 그런데 이번에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말을 할 수 있다는 제목에 낚시 당해서 냉큼 선택하게 되었다 ㅎ

어차피 그 영어가 그 영어겠지만, 그래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고 하니, 이 점이 좋아 보여서 선택했다.

 

 

책 소개

* 도서명 : 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 글/출판사 : 김우중, Erik Goodale

* 쪽수/가격 : 259쪽 / 18,.000원

* 목차/내용

우선 이 책은 스마트 조교(안드로이드 EI 전용 앱) 365일 무료 사용권 2매가 제공된다. 책의 제목에서처럼 열심히 듣고 따라만 하면 말할 수 있다는 걸 시작부터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EI란 Elicited Imitation(유도 모방)을 말하는데 텍스트 없이 듣고만 따라 말하기를 평가하는 분야로, EI를 시켜봄으로써 발음, 유창성, 어휘, 어순 등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들리는 말을 얼마나 소리를 잘 잡아서(listen), 다시 던지는(repeat) 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단순 평가보다 난도가 높다는 것.

참고로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여기 나온 2,000문장을 모두 따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크나큰 포부를 밝혔다.

문법, 숙어, 어휘는 기본이고 미드, 영화, 상황별(학교, 컴퓨터, 축구, 동화, 과학, 수학, 의료, 홍보, 뉴스), 명언까지. 정말 다양한 주제를 두고 각양각색의 문장들을 준비해뒀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특별히 선별한 것 같다.

사람들마다 상황이 다른데, 그런 점을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선택했고, 외국인들과도 스몰토크로 다루기 좋은 주제들이 즐비했다.


 

 

주제도 주제지만, 어떤 내용으로 문장이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단어들을 구분해서 적어두었다.

예를 들어 수동태에 대한 문장을 작성해두고(오른쪽 사진 젤 아래)

문장과 해석, 필요한 단어 정리까지

각각의 줄마다 구분해서 정리를 해둬서 구역을 정해 공부하기에 딱 좋았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몇 개의 문장을 익혀나가다 보니 어느새 꽤나 많은 문장들이 입에 붙었다. 점점 더 익혀가겠지.

언젠가 유창하게 말하고 있는 나를 은연중에 발견할 그날을 고대하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영어공부 #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m*******6 2022.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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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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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늘 마음 한켠에 영어에 대한 미련이 있다. 40대 후반이 되고, 초등 고학년 딸을 키우다 보니 더 그렇다. 아이에게 영어를 시키면서 정작 나는 뒤에서 도망치듯 있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러다 만난 책이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다. 제목부터 부담이 없다. 공부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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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늘 마음 한켠에 영어에 대한 미련이 있다. 40대 후반이 되고, 초등 고학년 딸을 키우다 보니 더 그렇다. 아이에게 영어를 시키면서 정작 나는 뒤에서 도망치듯 있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러다 만난 책이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다. 제목부터 부담이 없다. 공부하라는 말 대신 듣고 따라 말하기라고 적혀 있다.

이 책은 문법 설명이나 긴 해설이 거의 없다. 대신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 문장 2000개가 상황별로 정리되어 있다. 인사, 일상 대화, 감정 표현, 여행, 아이와의 대화까지 실제로 입에 붙이면 쓸 수 있는 문장들이 중심이다. 가장 큰 특징은 듣고 따라 말하는 방식이다. 눈으로 오래 읽지 않아도 되고, 이해가 완벽하지 않아도 그냥 소리부터 내게 만든다.



나에게 이 책이 효과적이었던 이유는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영어 책을 펼치면 늘 작심삼일로 끝났는데, 이 책은 하루에 몇 문장만 따라 해도 된다는 느낌이라 손이 간다. 설거지하면서, 아이 기다리면서, 잠들기 전 잠깐 틀어두고 따라 말하다 보니 영어가 공부가 아니라 습관처럼 스며든다. 틀려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중년 학습자에게는 큰 위로다.

딸과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다. 아이는 발음 따라 하기를 재미있어 하고, 나는 옆에서 같이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시간을 만든다. 엄마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특히 나처럼 늦었다고 느끼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된다.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한 문장 말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딱 맞는 책이다. 영어에 다시 손을 내밀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실용영어 #통문장학습 #실용영어 #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m********4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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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_새해영어공부추천책
"[서평]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_새해영어공부추천책" 내용보기
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영어를 여러 번 다시 시작해도, 결국 “듣고 말하기” 단계에서 막히는 반복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문장을 들으면 이해는 되는데, 막상 따라 말하려고 하면 혀가 굳어버리는 느낌이 들곤 했어요. 그러다 서평 클럽에서 이 책을 접했고, “텍스트 없이 듣고만 따라 말하기(EI)”라는 표현이 강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요즘 영어를 다시 정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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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영어를 여러 번 다시 시작해도, 결국 “듣고 말하기” 단계에서 막히는 반복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문장을 들으면 이해는 되는데, 막상 따라 말하려고 하면 혀가 굳어버리는 느낌이 들곤 했어요. 그러다 서평 클럽에서 이 책을 접했고, “텍스트 없이 듣고만 따라 말하기(EI)”라는 표현이 강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영어를 다시 정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싶어 복잡한 문법 공부나 교재식 학습은 손이 잘 안 가던 터라, “그냥 듣고 말하는 연습”이라는 간결한 방식이 오히려 더 끌렸습니다.


2. 스샘과 에릭샘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힘을 합쳐 만든 결과물입니다. 한 명은 영어 교재 개발을 오래 했던 기획자이자, 직접 프로그래밍까지 배워 앱을 만든 김우중 저자. 또 한 명은 언어평가와 구어 능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Erik 교수입니다.

이 조합이 꽤 흥미로웠던 이유는, 단순히 문장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신뢰를 높여줬습니다.


3. 줄거리


책에는 총 2,000개의 영어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 문장들은 문법 → 어휘/숙어 → 미드/영화 → 학교/과학/수학 같은 분야별 문장 → 일상적 표현 → 명언까지, 일상과 학습을 넘나들며 꽤 폭넓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문장은 단어나 표현 하나만 익히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통째로 익히는 구조’**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이 책의 핵심은 책 그 자체보다 함께 주어지는 안드로이드 EI 앱입니다.

앱에서 텍스트를 가리고 음성만 들은 뒤 따라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간단한 학습 진도 관리도 돼서 “꾸준한 반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초급자는 짧은 문장 위주로 EI를 하고, 긴 문장은 받아쓰기를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느껴졌습니다.



4. 감명 깊었던 부분


가장 흥미로웠던 건 문장 길이가 꽤 다양하고 점점 난도가 올라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짧은 문장은 금방 따라 할 수 있는데, 10단어 이상 넘어가는 문장은 들리는 듯하면서도 끝부분에서 쉽게 놓쳐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문장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인데도 EI로 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939. The noise from our upstairs neighbor is driving us crazy.


문장 속 리듬이나 억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으면 뭔가 한 박자씩 밀리는데, 그런 어색함이 “내가 왜 말하기가 느릴까?”를 아주 현실적으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또 한 번은 문법 파트에 나온 아래 문장을 따라 말하다가, 뒤에 붙은 의미 덩어리를 놓쳐버렸는데,


#776. The movie has a twist, which I'm not going to tell you.


이걸 여러 번 연습하는 과정에서 ‘영어는 단어보다 ‘문장 흐름’을 들어야 한다’는 걸 몸으로 다시 깨달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은 ‘이론’보다는 직접 말하면서 느끼는 깨달음을 주는 구조라 활동형 학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5.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되는 분

● 쉐도우잉 전에 기본 체력을 쌓고 싶은 학습자

● 문장을 통째로 익히고 싶은 중고생

● 매번 문법책만 사두고 실전 말하기가 부족했던 성인 학습자

●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형 영어’를 찾는 사람



이 책은 읽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를 입 밖으로 꺼내며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앱과 함께 병행하면 책 한 권이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작은 훈련 시스템처럼 느껴진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실용영어 #통문장학습 #실용영어 #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z*******l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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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서평-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내용보기
총평영어를 잘 못해도 ‘듣고 따라 말하기’만으로 시작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호주 생활에서 느낀 필요성과 아이와 함께 영어를 준비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겹쳐져,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서다.책 소개 / 첫인상영어를 잘 못해 늘 멀게만 느껴졌고, 한때는 “성공하면 통역사를 채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가벼운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호주에서 4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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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영어를 잘 못해도 ‘듣고 따라 말하기’만으로 시작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호주 생활에서 느낀 필요성과 아이와 함께 영어를 준비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겹쳐져,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서다.



책 소개 / 첫인상

영어를 잘 못해 늘 멀게만 느껴졌고, 한때는 “성공하면 통역사를 채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가벼운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호주에서 4년을 보내며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체감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를 쓰지 않는 환경으로 돌아오니 실력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험도 겪었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문법도 설명도 없이 듣고 따라 말하기만 한다’는 단순한 접근이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했다. 영어에 자신 없는 사람도 시작할 용기를 낼 수 있는 책이라는 첫인상이 강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듣고 그대로 따라 말하기”에 집중한다.문장 2000개를 상황별로 제시하고 한국어 설명이 길지않다. 특히 입에 붙는 짧고 실용적인 문장을 학습자가 ‘생각 없이’ 바로 말할 수 있도록 반복 구성해서 단순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는 이해하려 하기보다, 먼저 입이 소리를 흉내 내는 경험이 필요한데 이는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도 닮아 있다. 그 점에서 ‘가족이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영어’라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따라가다 보니 영어 문장을 받아적거나 의미를 분석하는 과정이 없어서 오히려 계속 깔끔하게 이어졌다. 공부라기보다 소리 따라 말하는 훈련이었고 쓰지 않아도 입에 남는 리듬, 틀려도 괜찮고, 멈춰도 다시 이어가기 쉽다는 점이 맘에들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실력이 줄지 않으려면 결국 꾸준한 말하기 자극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의 방식은 바로 그 ‘꾸준함’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였다. 부담이 크지 않으니까 매일 10분이라도 반복할 수 있을것 같다.



마무리

이 책은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삶에서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책이다. 결국 영어는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고, 몸으로 익히는 언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영어를 배우는 아이와 함께 새로운 영어 루틴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실용영어#통문장영어#에릭#스샘#영어공부#카본#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t*****i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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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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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공부의 영역을 넘어 ‘영어 감각’을 키워주는 훌륭한 학습 도서였습니다. 특히 통문장 학습이라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어, 단어를 따로 암기하거나 문법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기존 학습법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문장을 통째로 익히며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책에 담긴 문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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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공부의 영역을 넘어 ‘영어 감각’을 키워주는 훌륭한 학습 도서였습니다. 특히 통문장 학습이라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어, 단어를 따로 암기하거나 문법을 어렵게 받아들이는 기존 학습법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문장을 통째로 익히며 말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책에 담긴 문장들은 실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고, 난이도도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분이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듣고 따라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된 만큼 발음과 억양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스스로 영어를 말하는 데 대한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반복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인상 깊었는데, 꾸준히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문장이 머릿속에서 바로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스샘과 에릭의 설명이 친절하고 명확해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었고,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 생각보다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는 암기해야 할 과목이 아니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야 할 ‘언어’라는 본질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 말하며 스스로의 영어 실력을 더 성장시켜 보고 싶습니다. 실용영어의 감각과 말하기 자신감을 함께 얻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실용영어 #통문장학습 #스샘과에릭의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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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스샘과에릭의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김우중 #카본
#리뷰어스클럽 #서평 #영어공부 #실용영어 #통문장학습 #듣기평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단문 위주가 아니라 생활영어 전반으로 다양한 상황의 문장을 폭넓게 익히고 회화 감각을 살리고 싶어 이 책을 집어들었다. 무려 2,000개나 되는 문장이 수록되어 있기에 하루에 몇 문장씩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학습하기로 했다. 책만 보면 텍스트가 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앱이 있다는게 고마웠다. 앱 <스마트조교>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었다. 제공하는 음성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음성인식이 탑재된 EI Test 로 자신과 원어민의 소리를 비교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합격, 불합격 시스템이 신선했다. 그대로 따라 말하기 방식을 핵심으로 삼고 있어 소리 중심의 영어를 배우기 유용했다. 보통 말하기 연습을 따라할 때 계속 진행이 되므로 일시정지를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스마트조교는 각 문장 뒤 학습자를 위한 소리 없는 구간을 삽입하여 더욱 편리했다. 반면 외국어학습의 받아쓰기 장점을 활용하여 간단한 텍스트를 산출할 수 있는 심플 받아쓰기도 탑재되어 있었다.


책의 구성은 기초적인 문장부터 시작하여 점점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었다. 학창시절 지겹게 배웠던 문법과 단어에 의존하지 않는 학습이라 암기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구조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제시된 예문은 최고 수준 원어민들의 크로스체크를 거친 자연스러운 문장들이었으며, 등장하는 수많은 어휘와 숙어 문장 밑에 각주 섹션을 두어 학습 편의를 제공하였다. 이를테면 지면의 한계상 설명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수동태나 가정법말이다. 다른 영어책과 달리 한글 해석을 영어 문장 아래가 아닌 좌우 옆으로 두어 숨기기, 가리기 기능을 가능하게 하였다. 학습자를 참 많이 배려한 도서란 생각이 든다. 문법과 숙어, 어휘 뿐만 아니라 미드, 영화, 축구, 의료, 뉴스 등 한가지 주제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범주로 영어 회화 독학용으로 제격이다. 이제 출퇴근할 때 스마트조교는 필수가 되었다!

l*****3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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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카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해마다 연말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를 돌아보게 된다. 올해 역시 ‘영어 회화 정복’은 또다시 다음 해로 미뤄야 하는 과제가 됐다. 여러 영어책을 공부하고 강의도 들었지만, 일상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 이상 배웠던 표현들은 금세 잊히곤 했다. 새해를 앞둔 지금, 다시 한번 자유롭게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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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카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새해에 세웠던 목표를 돌아보게 된다. 올해 역시 ‘영어 회화 정복’은 또다시 다음 해로 미뤄야 하는 과제가 됐다. 여러 영어책을 공부하고 강의도 들었지만, 일상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 이상 배웠던 표현들은 금세 잊히곤 했다. 새해를 앞둔 지금, 다시 한번 자유롭게 영어로 말하는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다.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는 종이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존 학습 방식을 안드로이드 전용 앱 ‘스마트조교’와 결합했다. 특히 영어를 오래 놓아둔 4050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번 영어 회화에 도전할 동력을 제공해 주는 교재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책 그 자체가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조교 앱이다. 단순히 MP3 파일을 재생하는 수준이 아니라, ▲원어민 음성 듣기 ▲문장 배열하기 ▲직접 말하며 체크받기 등의 기능을 통해 듣기·보기·말하기가 동시에 반복되는 훈련 구조를 만들어 준다.


특히 ‘Air(공기) 영역’ 인터페이스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시키며, 터치 한 번으로 영어 ↔ 한글 해석을 오갈 수 있어 즉석 암기 테스트가 가능하다. 눈으로만 읽는 공부가 아니라, 손·귀·입을 모두 사용하는 입체적 학습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둘째, 책과 앱에는 총 2,000개의 필수 회화 문장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I didn’t start the fight. He hit me first.” “I’ll give you 5 more minutes.”처럼 일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살아 있는 문장’들이다.

2,000개의 문장은 단순히 양을 많이 늘린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핵심 패턴을 익히는 임계점이 된다. 이 책은 그 지점을 넘도록 설계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셋째, 학습 의지를 높이는 경쟁 시스템에 있다. 혼자 하는 영어 공부가 지속되기 어려운 이유는 지루함과 고립감이다. 하지만 이 앱은 스터디 멤버 간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량과 학습 시간을 공유하도록 만들었다. 예시 이미지의 ‘초보탈출 그룹’처럼 실시간으로 순위가 매겨지다 보니, 40~50대 직장인에게도 은근한 경쟁심을 자극한다.


또한 문장의 첫 글자를 순서대로 맞추는 퍼즐 형식의 퀴즈 등 게임 요소들이 학습 부담을 낮추고 몰입감을 높여준다. 기존 회화책들은 책을 덮는 순간 학습이 끝난다. 발음을 교정해 주는 사람도, 문장을 제대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반면 스마트조교는 스마트폰을 개인 과외 선생님으로 바꿔 놓는다. ▲음성 인식 기능(AUTO STOP)으로 말한 문장을 즉시 체크 ▲틀린 문장을 ‘내가 모은 문장’에 자동 저장해 약점 집중 보완으로, 공부(Study)가 아니라 훈련(Training) 중심의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기존 교재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2,000개의 영어 문장을 충분히 익히고 반복할 수 있다. 다만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영어 회화가 두려워 숨기만 했다면, 이제는 스마트한 영어 조교의 손을 잡고 한 발 나아가야 할 때다. 영어 학습 기술은 AI와 함께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필요한 건 단 하나, ‘이번엔 진짜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가짐뿐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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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본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한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5살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영어수업을 시작하면서,집에서는 영어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영어와 조금 더 친숙해지도록 도와주고 있는데요.5살 된 딸은 영어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동요도 따라 하기도 하고, 들리는 영어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그런데 가끔 아이가 말하는 영단어를 제가 가끔 체크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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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본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한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

5살 둘째가 어린이집에서 영어수업을 시작하면서,

집에서는 영어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영어와 조금 더 친숙해지도록 도와주고 있는데요.

5살 된 딸은 영어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동요도 따라 하기도 하고, 들리는 영어 단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 아이가 말하는 영단어를 제가 가끔 체크하지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영어 원어민 선생님들에게 영어 발음이야 익히겠지 하면서 제가 영어책도 첫째와 꾸준히 읽으면서,

영어책으로 하는 학습은 아직 아이와 보기에는 어렵지 않은데요.

여전히 늘지 않아서 어려운 것인 영어 문장 듣기입니다.


스샘과 에릭의 영어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카본 도서출판







첫째 아들이 초등학생 4학년이 될 때까지 '엄마표 영어'를 진행했는데요.

영어책 읽기, 영상 보여주기, QR코드로 연결된 영어교재나 영어책 활용하여 영어 원어민 소리에 노출하기 등의 방법으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해 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제가 입을 떼려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요.


초4 12월, 즉 초5를 앞두고 영어학원을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일찍부터 학원을 보낸 아이들만큼 빠른 진도를 진행할 정도의 실력을 아니지만,

제 학년에 맞혀서 수업을 이번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이 아예 효과가 없었던 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느낀 것은 '영어 듣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듣고 책을 읽었던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단어 공부나 문법 공부는 살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수업을 따라갈 정도는 되는 걸 보면서, '나도 영어 듣기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영어학습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저는 수능을 보는 학생이 아니므로, 문법책이나 단어장처럼 딱딱한 교재보다는 실용적인 문장을 통째로 익혀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교재를 발견했습니다.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책은 총 20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문장은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로, 영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나 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매우 유용해요.



CONTENTS

주제별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법 / 숙어, 어휘 / 미드, 영화 / 학교 / 컴퓨터 / 축구 / 동화 / 과학 / 수학 / 의료 / 홍보 / 뉴스 / 명언



첫 장을 펴면, 충분히 읽고 쉽게 쓸 수도 있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그 쉬운 문장을 원어민의 소리로 들으면 잘 안 들리고, 쉽게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죠.








📱학습 도우미 '스마트조교 앱' 활용



책을 샀더니 스마트조교 앱 1년 사용권이 안에 숨겨있어요.

많은 문장들이지만 제가 공부할 양을 선택하여 반복적으로 들려준다는 점이 이 영어학습 어플의 장점이네요.





설거지할 때, 빨래 갤 때에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내가 공부할 문장들만 골라서 반복 재생해주니 따로 클릭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책을 펼칠 필요 없이 휴대폰만으로 집중적인 문장 암기가 가능하네요. 음성 인식 기술이 발음, 억양, 어순을 체크해줘서 실질적인 회화 능력이 향상됩니다.


배운 문장들 중 하나의 문장을 듣고, 내 목소리로 들은 문장을 그대로 말합니다. 짧은 문장도 그 속도에 맞춰서 정확하게 말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테스트를 한 번 보고 부족하다 느낀 후에는 처음 영어회화표현들을 배울 때에 더욱 집중하면서 열심히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시험 보기'로 들어가니 자신있게 바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양손이 자유롭지 않을 때, 오디오를 재생하고 따라 말하기만 하면 음성 인식으로 진도 체크가 된다는 점! 아이가 잠든 후에는 침대에서도, 소파에서도 학습이 가능해서 굳이 '공부 시간'을 따로 빼지 않아도 됩니다.



영어회화수업을 시작하고 싶어도, 내향인인데다가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니 수업에 참여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문장 따라말하기 책들을 본 경험도 있지만, 내가 말하는 실력을 테스트하기가 쉽지 않아서 학습효과를 느낄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이 책과 어플을 사용해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특히, 듣고 따라 말하는 방식이어서 발음 교정에도 효과적이었어요. 처음에는 문장을 따라 말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니 점점 자연스러워졌어요.



또한,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제가 자기 전에 5문장씩 반복해서 들으면 옆에 누어있던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원어민 발음과 영어표현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영어를 배우는 데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와 "스마트조교 어플"은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죠.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과 어플입니다. 



하루 30분,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책상에 앉을 여유가 없는 육아맘들에게 이 '영어문장 2000'과 '스마트조교 앱' 조합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j****k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