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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뚜렷하게 남아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여행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코로나로 여행이 힘들었던 시간만큼 자꾸 간절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세계지도를 좋아하는 서지선 작가의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을 읽고 조금은 목마름이 해소되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해외여행을 단지 ‘sightsee’가 아닌 진정한 여행으로 느끼려면, “여행한 지역을 이해하는 데에 있”(p.2)다고 한다. 그 지역의 특징과 문화에 의문을 가지고 이해할 때, 여행은 완성된다고 말한다. ‘왜’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장착하고 여행을 한다면, 관광으로 얻는 기쁨 이상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몇 가지 의문을 가져보고 싶다.
- 왜 이렇게 홍콩의 식당은 좁고, 시끄러울까? 대중매체에서 보았던 홍콩의 음식점들을 떠올려 보았다. 좁은 식당에 빼곡히 들어앉은 사람들은 왁자지껄하다. 서로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더 크게 이야기하는 듯하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과 합석하여 식사하는 것이 자연스럽게도 느껴진다. 땅값이 비싸고, 임대료가 높다 보니 어쩔 수 없었던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땅값이 비싸고 인구가 많으니 가게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받으려 하고, 홍콩 사람들도 이를 당연하게 생각한다.”(p.9)
태국은 불교 국가이다. 관광지 대부분도 불교 사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 보니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너그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든 존재 자체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동물은 물론 식물도 존중한다. 그래서 성별에 대한 편견이 없어 나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띄는 것이다.
“태국에는 유독 성별 구분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자답게’ 살아야 한다거나, ‘여자답게’ 살아야 한다는 편견이 별로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나다운 것을 찾아 살 수 있는 사회라니, 멋지지 않나요? 태국은 세상의 모든 이들을 존재 자체로 인정할 줄 아는 포용력을 가진 나라랍니다.”(p.45)
로마제국이 멸망하며 피난민들은 숨을 곳을 찾아다녔다. 마침 “바다와 분리된 호수”(p.112)에는 모래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땅이 되었고, 그 위로 땅을 만들어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운하가 있는 주변으로 땅을 지었기 때문에 크고 작은 120여 개의 섬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다리가 필수였을 것이다. 다리는 400여 개가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다리지만, 간혹 난간이 없는 다리도 있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복잡해 보이는 도시인 것 같다.
베네치아 출신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베네치아에서 미로를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말고 골목골목 다니며 즐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다.
“‘물의 도시’라고 불리는 베네치아는 바다와 분리되어 생긴 호수 위에 나무를 박고 돌판을 얹어 건설한 도시다. 400개 이상의 다리로 연결된 120여 개의 자연 섬과 인공 섬들이다.”(p.106)
이처럼 호기심으로 도시를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았던 문화와 문화 사이에 연결 고리가 보이게 되고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파리, 베네치아의 8곳의 도시를 각각의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현대 사회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그곳의 삶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각 도시를 빛낸 사람들을 소개할 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생각이 일부분 들었고, 그런 생각은 다양한 시선을 인정해주는 느낌이라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파리를 빛낸,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이스탄불을 빛낸,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베네치아를 빛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이들은 오르한 파묵, 안토니 가우디, 비발디와 같이 도시를 빛낸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순신, 세종대왕과 함께 언급 될 수 있는 김연아, 조수미처럼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있기에 관심사도 다를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내 삶의 태도에 일부분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진정한 여행이 완성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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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무렵, 혹은 그 이전의 어린 아이들이
도시를 산책하고 탐구하는 엄마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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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세계의 도시, 가보고 싶으신 적 있으시죠? 이 책은 여행을 어디로 갈지 결정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세계의 도시들은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방콕, 이스탄불, 베네치아, 바르셀로나 그리고 파리입니다. 첫 부분에 면적, 인구, 언어 등등 다 적혀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추천음식도 있고, 관광지와 특이한 점도 알려주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지구인데도 다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제가 신기하게 느낀 점은 싱가포르에 있는 마리나 배이 샌즈 호텔입니다. 3개의 건물이 배모양의 구조를 받치고 있고, 배 모양은 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지하철에 금지된 것의 하나는 두리안입니다. 두리안이 금지된 이유는 바로 맛은 있지만 냄새가 아주 고약하기 때문입니다. 두리안을 갖고 타면 손해이죠.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앞집 아주머니가 두리안을 좋아하셔서 항상 집 앞에 있었는데 냄새가 고약해서 우리는 코를 막고 들어가야했습니다. 웃기지 않나요?
이스탄불에서는 이스탄불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식당에 와서 주인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도 그 고양이를 말리지는 않습니다. 예쁘게 보고 밥을 챙겨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하루에 다섯끼를 먹는답니다. 7,11,2,6,8시에 밥을 다 간단하게먹죠. 또,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입니다. 건물 지붕이 다 빨간색입니다.참 매력있는 도시가 많네요. 여러분은 어떤 도시에 가시고 싶으신 가요? 저는 싱가포르에 가서 그 호텔에서 자보고 싶네요.
여행을 가는데 위치가 고민되시거나, 아니면 이 도시 중 하나에 갈때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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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파리, 베네치아 총 여덟개의 도시를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나도 가고 싶은 도시들이어서 읽기도 전에 두근거렸네요.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던 몇 년간의 그 답답함을 이 책으로 조금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재미있고 알찬 내용으로 아는 즐거움을 주었네요. 아직 다른 나라 여행을 못해본 아이들과 함께 인구, 면적, 언어, 국제 공항, 대학교, 시차도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을 해 보았네요. 생생한 사진들과 지도를 통해서 멀지만 아주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첫 시작은 맛있는 홍콩입니다. 동양에 서양을 더했더니, 홍콩이라는 제목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맛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무엇보다도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면서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큽니다. 홍콩은 나라일까? 아닐까? 이 질문에 당연히 나라가 아니라는 것은 아는데 왜 아닌지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홍콩 영화를 좋아하던 세대로써 홍콩 영화에 사용하는 말이 중국어인 줄 잘못알고 있었더라구요. 홍콩의 어린이들은 학교를 다니자마자 표준 중국어, 광둥어(홍콩말), 영어 3개의 언어를 배운다고 합니다. 홍콩에 이어 화려함과 소박함 사이에서의 타이베이로 떠나 볼까요? 한국에서도 많이 먹게되는 버블티, 망고 빙수 뿐만 아니라 아직 먹어보지 못한 땅콩 아이스크림, 치즈 감자까지 입맛을 돋게 하는데요. 맛있는 타이베이 뿐만 아니라 슬프고 아람드운 섬, 대만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다음으로는 다채로운 여행자의 천국 방콕, 꿈꿔 왔던 열대 도시 싱가포르의건축물을 소개해 줍니다.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조화로움과 독특함을 가진 모습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읽다 보면 다양한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여행을 가기 위해 계획을 짜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나라들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 속으로 푸욱 빠지게 됩니다. 가고 싶고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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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유독 관심이 많은 우리 가족이 이번 달 <원심북클럽> 도서로 선정한 책은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중 하나로 바르셀로나, 파리, 방콕, 홍콩 등 매력적인 8개의 도시를 특별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심이는 아빠를 닮아 어릴 때부터 세계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수도 외우기에 재능을 보였다. 베이징에 살면서 중국 위주로 여행을 다녀 많은 세계 도시들에 가보지 못했지만 앞으로의 목표는 다양한 도시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걷기! 도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역사, 현지 문화를 사진과 그림, 글로 알려주는 '도시 단위 세계 문화 교양서'인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도시에 가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홍콩부터 시작해서 싱가포르, 이스탄불 등을 거쳐 베네치아로 마무리된다. 각 도시별 인구, 면적, 시차, 언어 등 기본적인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생생한 사진으로 그 도시만의 음식문화와 그곳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특히 '도시를 빛낸 사람들'과 '맛있는 **' 카테고리가 인상적이다. 우산 혁명을 이끈 홍콩의 조슈아 웡,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대만의 우밍이, 장애인 수영선수이자 전 국회의원으로 21년 싱가포르를 빛낸 인물로 선정된 잎핀수 등 이 도시를 만든 과거의 사람들과 더불어 도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함께 소개해 준다. 최근 <리멤버 홍콩>을 읽으며 만났던 '조슈아 웡'이 홍콩의 대표 인물로 소개되어 있어서 심이와 우산 혁명과 홍콩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스탄불의 카다이프, 바르셀로나의 타파스, 파리의 에스카르고, 베네치아의 치케티 등 도시별 맛있는 요리와 식음료 문화를 재미있게 알려주는데 어른인 나도 잘 모르던 내용이 많고 알차고 다양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펼친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다.
우리가 꿈꾸는 여행은 단순한 관광으로서의 도시 체험이 아닌 한 공간에 오래 머물며 현지인들의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8개의 도시들 중에 심이와 함께 갔던 곳은 홍콩밖에 없으니 이 책을 끼고 차근 차근 이 도시들을 함께 걸어봐야겠다.
"진정한 여행은 여행한 지역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요. 모든 문화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여행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순간이죠. 그들이 가진 삶의 태도에서 배울 점이 있는지 관찰하고 나의 삶 속으로도 끌어들여 올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진정한 여행의 힘입니다.”
서지선 작가의 말-
1. 동양에 서양을 더했더니, 홍콩 6 2. 화려함과 소박함 사이에서, 타이베이 20 3. 이토록 다채로운 여행자의 천국, 방콕 34 4. 꿈꿔 왔던 열대 도시, 싱가포르 48 5. 아시아와 유럽의 만남, 이스탄불 62 6. 가우디가 꽃피운 도시, 바르셀로나 76 7. 예술의 영감이 샘솟는 도시, 파리 92 8. 반짝이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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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만나게 되면서 국내 여행조차 마음대로 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행 앞에서 움츠러들었던 우리 가족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날개를 펴고 훨훨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떠나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나와는 다른 말과 글을 쓰고 생김새도 조금은 다르고 먹는 음식, 마시는 음료, 입는 옷 등 여러 문화들이 다른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유를 알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여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조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가족의 한 마디 세계 여행 가고 싶어요. 여행을 갈 때 유익한 가이드북 같아요. 우리도 다음에 모두 여행해 봐요. 좋은 책 재미있게 보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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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파리. 이 책에 소개된 환상적인 세계 도시들이다.
이 책은 8개의 도시를 도시의 기본적인 정보와 그 도시를 빛낸 인물, 유명 관광지, 대표적인 음식, 여행 시 유익한 상식들로 구성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 중 타이베이, 방콕, 베네치아, 파리는 팬더믹이 오기 전에 갔던 곳들이라 아련하기만 한 도시들이 이 책을 읽으니 여행 당시의 상황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먹었던 음식, 가보았던 관광지, 함께 했던 이들, 그리고 보고 듣고 느낀 나의 모든 경험이.
홍콩, 이스탄불, 싱카포르, 바르셀로나는 가보지는 않았으나 여행 계획을 자주 세웠던 곳이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장 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였다.
많은 사진 자료와 체계적인 정보 전달로 중 학년 이상을 권장한다지만 어른이 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었다.
슬슬 해외 여행객이 늘고 있는 요즘, 이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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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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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로 만나보게 된,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입니다. 제목부터 환상적이지 않나요?^^ 제가 얼마전에 미국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그리도 또 비행기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막 솟아 올랐답니다.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속에는 내가 가고 싶은 세계의 도시들이 담겨져 있어요.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방콕, 이스탄불, 베네치아, 바르셀로나 그리고 파리까지.... 아시아와 유럽 중, 정말 내가 가고 싶은 도시들만 쏙쏙 실려있었습니다.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를 펼치니, 홍콩 여행부터 시작하더라구요. 홍콩의 음식 사진들을 보니, 배가 고파졌고 ㅎㅎㅎ 정말 홍콩의 음식들을 먹으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마음이었습니다. 나라별 도시, 인구, 면적, 언어 공기질 , 시차 등등 정말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어나려갔어요.
특히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속 홍콩을 읽으면서 홍콩의 집값은 왜 살인적인지, 그리고 홍콩 사람들은 아침부터 외식을 하러 밖에 왜 나가는지 그들의 생활환경, 주거환경 그리고 음식 문화까지도 잘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속에서 홍콩의 아파트 사진을 보니, 좀....징그러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를 읽으면서 비행기 타고 곳곳 세계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갇혀만 있다보니, 이런 세계여행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를 읽으면서 우리 딸은, 이스탄불로 케밥먹으로 정말 가고싶다고 계속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를 읽으면서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터키라는 말 대신 튀르키예를 사용한다는 것을요 2022년부터 공식 한국어 표기가 옛 영어이름인 터기에서 현지 이름인 튀르키예로 바뀌었다고 하니,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잘 알고 넘어가면 좋겠더라구요.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에서 다룬 세계 여행 도시는 어쩜 우리 모두가 정말 가고 싶은 도시만 쏙쏙 다루었는지... 정말 세계여행 가고싶은 욕구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딸이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네요.^^ 세계 여행 가기전,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책을 꼭 한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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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한다면 제일먼저 가고자하는 나라의 여행책자를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여러권을 대출해서 정독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책도 비슷하겠지 생각하며 첫페이지를 읽어갔다. 그런데 점점 읽어 갈수록 재밌다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다. 나라와 수도 그 나라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사진으로도 잘 보여주어서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읽어졌다. 특히 맛있는 음식들을 설명하고 제시한 사진들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아이들도 더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던것같다. 또 나라별 유명한 인물들을 세명씩 소개해주었는데 잘 모르는 인물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이 있던 나라는 아이들이 신기해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