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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대 후반 때에 유럽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 일이 바빠지면서 나 대신 동생이 가게 되었고 40대가 된 지금까지 나는 유럽 코빼기도 못 보고 있다. 그때 그 유럽여행 코스에 파리도 있었는데.. 아이들과 책을 읽다 보면, 프랑스 파리가 어쩌고, 에펠탑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예전에 유럽 여행 갈 뻔했었는데..."라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아이들도, 파리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엄마, 여기 못 갔다고 했었지? 나도 가 보고 싶다~"라고 말하고는 한다. ㅎㅎ 이 책은, 프랑스.. 그 중에서도 파리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보는 책이어서, 아이들에게 파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문체로 글이 쓰여 있다. 글밥이 많지는 않고, 쉬운 글로 쓰여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또, 대부분의 파리 책은 사진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책은 전부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그래서, 파리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내가 파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에펠탑이라던가 베르사유 궁전이나 개선문 같은 것들이 다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은 물론이고 내가 잘 알지 못했던 파리의 명소(?)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파리 여행 갔을 때 여행 코스를 짤 때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파리에는 길거리에 화가들이 있어요?"라고 질문을 했는데 다른 나라의 정보를 이렇게 접하면서 익히게 되면 나중에 정말로 파리를 갔을 때 낯선 도시에서도 조금은 친숙한 느낌을 갖게 될 것 같다는 기대도 들었다. 책 후반부에는 부록 느낌으로 "파리와 프랑스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프랑스의 언어와 면적 등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주고 예전 프랑스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 이 부분은 글밥이 많고 정보성 글이어서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좀 힘들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괜찮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 저는 아직 유럽은 못가봤는데요.음...뭐랄까 파리라고 하면 거리거리마다 예술인들이 많고 사람들이 에스프레소에 바게뜨를 먹을 것만 같은 동네 ㅋㅋㅋ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는 우리 아이들의 교양도서 시리즈 첫번째 도서입니다. ![]() 책에 파리의 지도를 보여주고 소개해주는 장소를 지도에 표기까지 해줘서 파리에 가면 지도를 보면서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우리나라의 한강같은 파리의 센강을 시작으로 유명한 퐁네프의 다리, 노트르담 대성당. 엘리제 궁전, 개선문, 에펠탑까지 소개해주고 있고 또 파리지앵 소개 페이지도 있네요~![]() ![]() 책을 읽고 나면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파리를 여행한 느낌이랄까요~저희 아이도 책을 보더니 파리에 가서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네요 ㅋㅋㅋㅋ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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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유럽에 속하는 우리나라보다 6배정도 되는 것을 지도를 통해 먼저 풀이해주며 파리의 생김새를 보여주지요. 파리의 행정구역을 달팽이 모양으로 해석해서 보여주는 신기함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주고 센강부터 대표적인 건물, 다리, 섬 을 일러스트로 나타내어 주며 노트르담 대성당의 위치도 한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언제간 기회가 되면 포앵제로를 꼭 밟아봐야겠어요 개선문을 걷는 방법도 안내해주면 알 듯 말듯했던 곳들의 위치가 그림으로 나타내주니 이해하기가 더 쉽더라구요 프랑스와 파리의 차이.. 프랑스가 생긴 역사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고풍스런 파리의 건물들을 하나씩 그려가주며 포인트가 되는 기억을 심어줍니다
가보지 않아도 가본듯한 발자취. 그리고 건물마다 숨겨진 이야기들이 재미 있네요
다음은 런던에서 만난다는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책이 시리즈로 연재될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세계도시를 여행하며 교양을 키우고 도시의 모습을 그림을 통해 만나며 지도서비스까지 한눈에 이해할수 있는 인문서더라구요.
덕분에 파리에서 프랑스까지 역사를 조금은 읽을수 있었고 프랑스의 과거 이야기를 프랑스가 탄생하기까지의 역사가 술술 읽히며 이정도만 외워도 파리에 관한 지식을 넓히는 시간이 되겠더라구요.
청소년들의 교양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본 도서는 성림주니어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을바꾼혁명과예술의도시파리 #정유진 #성림주니어북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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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도시여행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의 주요 도시를 소개하고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사람들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바로 프랑스 '파리'입니다. 파리 다음에는 런던, 바르셀로나, 뉴욕, 도쿄, 베이징, 예루살렘, 이스탄불, 로마, 베를린 순서로 여행을 떠날 거래요. 모두 10개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보면 조금 더 글로벌한 상식들을 갖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단,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야죠. 그 나라가 어디 있는지 세계 지도에서 자세히 배웁니다. 어린이들에게 말하는 대화체로 쓰여 있어서 친한 친구에게 설명 듣고 있는 느낌이에요. 도시 생김새와 주요 건물들, 그리고 파리의 행정구역에 대해서도 달팽이 모양으로 재밌게 배워요. 서울에 한강이 있는 것처럼 파리에 센강이 있다는 것을 배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대도시가 강을 끼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광장 앞에 포앵 제로를 밟으면 언젠가 다시 다리에 올 수 있대요. 파리에 가게 되면 꼭 포앵 제로를 먼저 밟아야 되겠습니다.^^ 파리의 유명한 장소들에 대해서 배워요. 콩코드 광장, 오벨리스크,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 궁전, 그랑 팔레, 프티 팔레,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 앵발리드, 바스티유 광장, 몽마르트 언덕, 베르사유 궁전, 오르세 미술관 등 주요 장소와 관련된 것들의 이름을 배웁니다. 이 외에도 파리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파리지앵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알게 되고, 레스토랑, 트로케, 브라스리, 카페 등 음식점들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거리에 예술가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렇게 도시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느껴보았어요. 책의 뒷부분은 프랑스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자세하게 기록해 주셨기 때문에 한 번 읽어 보니 프랑스가 느껴지고 파리 도시의 풍경도 상상이 됩니다. 파리는 서울의 6분의 1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며칠 동안 파리 전체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도 있다고 해요. 파리에 대해 역사도 배우고 도시의 위치와 건물들도 배웠기 때문에 실제 여행을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여행을 가지 않는다고 해도 파리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프랑스 역사도 배우고, 프랑스의 도시 파리에 대해서 여행하듯 자세하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상을바꾼혁명과예술의도시파리, #성림주니어북, #정유진, #이양훈, #우리아이교양을키우는세계도시여행1, #프랑스역사, #파리둘러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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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하면 낭만과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다. 도시 전체가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도시는 오랜 역시를 자랑하고 도시 곳곳에 볼거리 천지다. 그런 파리를 혁명과 예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책이 바로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이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사진 이미지가 아닌 그림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다양한 건축물이나 공간들에 대해서는 세밀화처럼 잘 그려져 있어서 지나치게 아동도서스럽지 않다는 점도 괜찮았던것 같다.
이 책은 성림주니어북에서 출간된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이기도 한데 가장 먼저 세계 지도 위에서 프랑스가 어디쯤 위치해 있고 또 프랑스 내에서는 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지도상으로 보여주는데 프랑스 전체는 대한민국보다 6배 정도 크고 그중 파리는 서울 크기의 6분의 1이라고 한다.
파리하면 달팽이 등껍질을 닮은 모양으로 1구에서 20구로 구획이 나눠진 것이 특징인데 파리 지도 위에 구가 그려져 있다. 참고로 파리라는 시 명칭은 '이곳에서 살던 파리시라는 부족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책 내부 표지 中)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7, 8, 16구 중 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진다.
이후 나오는 내용에서는 파리 곳곳의 명소들을 중심으로 소개가 되는데 그곳의 전경이나 일부 모습, 명칭, 관련 정보가 나오는 구성인데 역사적 의의라든가 현재의 사용 용도, 부가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 등이 정리 되어 있다.
사실 책 자체가 두껍지 않거니와 아동용 도서이다보니 핵심 중의 핵심 정보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래도 파리라는 도시에 대해 세세하게 알 순 없다고 해도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을 발견하기엔 참 좋은 책이다.
이후 부록 같은 페이지에는 앞의 내용이 좀 쉽고 간결하게 쓰여진 것에 반해 파리와 프랑스를 좀더 깊이있게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앞의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 한 경우 다른 곳을 찾아보기 전 이 부분으로 보충해도 좋을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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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주니어북출판/이양훈글/정유진그림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도시여행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에요. 어른들에게는 파리라는 도시가 너무나 당연히 유명한 곳이지만 아이들에겐 배워서 알아봐야 할 다른나라의 도시이죠. 아이가 2,3학년만 되도 학교에서 세계문화에 대해 배우고 가고 싶은 나라. 그 나라의 문화, 음식, 유명 관광지 등을 소개 하도록 합니다. 그럴 때 이 시리즈 책이 참 유용할 것 같았어요. 책의 처음에 세계지도를 통해 파리가 어디에 속한 도시인지 찾아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파리까지의 노선을 한눈에 볼 수 있죠. 프랑스는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국경을 맞댄 유럽에 속한 나라라고 텃붙여 설명해 줍니다. 우리나라보다 얼마나 큰지, 우리 수도 서울과도 면적을 비교해 주네 요. 아이들이 넓이에 대한 개념도 떠올려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은 모든 중요한 부분을 그림으로 제공 되어 있습니다. 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먼저 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대성당, 루브르, 콩코드광장 등 한눈에 어디에 위치하는지 보기 좋게 그려져 있네요. 또한 각각의 명소들을 소개할 때 구체적으로 이 명소의 역사와 파리에 사는 사람들 파리지앵들의 생각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에펠탑이 처음엔 파리지엥 들에게 환영 받지 못했다는 점, 그러나 현재는 누구나 가보고 싶은 명소가 된 점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에펠탑이 왜 세워졌는지도 배울 수 있으며 루브르박물관이나 나폴레옹무덤 등의 설명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로도 확장 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파리에 아이들과 다녀온 경험이 있었는데 이 책 속에 그려진 장소들과 건축물이 실사와 거의 흡사해서 멋진 그림작품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 파리의 건축물들의 미학을 많이 옮겨 표현하려고 한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읽어보니 유아부터 초등학생 전반에 걸쳐 읽어보면 참 유익한 책인 것 같았습니다. 두번째 책은 영국의 런던에 대해 발간 될 예정인 것 같았어요. 그 책 또한 기대가 되고 읽혀주고 싶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파리 #파리여행 #세계도시여행 #성림주니어북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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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첫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의견을 나누었는데 프랑스로 모아졌다. 그래서 여행준비를 하던 중 테러가 발생해서 아쉽게도 호주로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 코로나로 인해서 프랑스 파리는 우리 가족의 여행숙제 같은 나라가 되었다.그래서 언제라도 떠날 수 있게 파리에 대한 공부를 해보려고 읽어본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 이 책은 우리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에투알 개선문은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으며 보통 파리의 개선문이라고 하면 이 에투알 개선문을 말한다. 개선문은 달팽이지도에서 보듯이 파리 8구와 16구,17구가 만나는 곳에 있다. 샹젤리제 거리의 플라타너스와 마로니에 나무, 그 골목 사이사이에 있는 운치있는 건물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상상을 해보았는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관심있는 도시의 역사와 지리를 통해서 그 도시를 심도있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어서 코로나가 진정이 되어 2024년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보러갈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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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 파리(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1)
지은이 이양훈 그린이 정유진 펴낸곳 성림주니어북 펴낸날 2022.8.11.
파리시(Parisii)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파리시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살았던 부족의 이름이며 부족의 이름에서 전 세계인이 다 아는 파리(Paris)가 되었습니다.
많은 영상과 미디어로 파리를 만날 수 있지만 책으로 만나는 파리는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놓고 꼼꼼하고 세세하게 작가가 주는 정보를 따라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24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지정학적 지리 정보부터 행정구역, 오랜 전통과 역사, 박물관, 궁전, 성당 등 파리를 상징하는 건축물, 파리만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예술거리, 그곳을 빛내는 예술가들, 명소, 대학교 정보 등 파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나폴레옹 이전 시기의 파리에 대한 기록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파리는 전 세계인들이 가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 비해 6분의 1의 크기로 면적은 서울에 비해 작은 곳이지만 명성만큼은 유수의 대도시 못지않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명성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제 방문했을 때 그리 크지 않은 도시 규모와 파리를 흐르는 센강이 작아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그 공간에는 공원, 광장, 박물관, 성당, 궁전, 개선문, 교회 등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특색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파리는 누구에게나 로망과 판타지를 갖게 하지만 깨어있는 국민 의식으로도 유명합니다. 많은 시민혁명으로 나라를 바꾸고 시민으로서의 지위와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파리의 대학 제도입니다. 반갑게도 책에서도 파리의 대학 구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열에 의해 대학의 순위가 정해져 있고 서열 최상위에 존재하는 명문대라는 곳에 입학하기 위한 무한경쟁에 온 나라가 피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파리는 이런 대학의 서열을 과감히 폐지하고 파리1대학을 시작으로 13번까지의 숫자로 대학을 구분하여 대학도시라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대학 입학은 자유롭지만 졸업은 힘든 시스템 또한 흥미롭습니다. 우리도 서열을 폐지하고 이런 구조로 대학을 바꿔 간다면 미취학부터 시작되는 무한경쟁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려한 영상매체로 만나는 것 또한 흥미롭고 넓은 시야를 갖는데 도움을 주지만 책으로 만나는 여행은 좀더 깊이 있는 탐구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정뿐 아니라 교육현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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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를 처음 봤을 때 우리나라가 너무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토록 넓다는 것, 알고 싶은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죠. 우리 아이들은 지구촌 시대와 세계 시민이라는 개념이 낯설지 않을 거예요. 인터넷으로 실시간 세계와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걸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요. 배움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재미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에요.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요. 《파리 : 세상을 바꾼 혁명과 예술의 도시》 는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 첫 번째 책이에요. 우선 프랑스는 어디에 있는지부터 찾아볼까요. 첫 장에는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출발하여 비행기를 타고 슈우웅 날아서 유럽으로 가면 프랑스가 있어요. 벨기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프랑스는 대한민국보다 6배 정도 더 크다고 해요.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서울 크기의 6분의 1이래요. 이 책에서 여행할 곳은 바로 파리라는 도시예요. 파리 중앙을 가로지르는 센강을 사이에 두고 퐁네프 다리와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튈리히 공원, 콩고드 광장, 엘리제 궁전, 그랑 팔레, 프티 팔레,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 에펠탑과 마르스 광장, 앵발리드, 뤽상부르 공원과 팡테옹, 소르본 대학교, 파리의 대학교, 퐁피두 센터, 마레 지구, 몽마르트 언덕과 사크레쾨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파리 여행을 간다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지금 유럽에는 여러 나라들이 있지만 옛날에는 독일, 영국, 프랑스라는 나라가 없었고 유럽을 지배했던 로마 사람들이 그 땅을 갈리아라고 불렀대요. 갈리아 지방은 오늘날의 프랑스와 독일 등을 포함한 넓은 땅이었고, 이곳에는 켈트족이 살았대요. 로마가 다스리는 땅에 켈트족이 침범해서 약탈을 일삼았는데, 이때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군대를 이끌고 갈리아를 쳐들어가 벙복하여 로마의 영토로 삼았대요. 지금의 프랑스는 프랑크족이 갈리아 지방에 세운 프랑크 왕국이 시초라고 해요. 파리라는 도시로 시작해서 프랑스, 유럽에 대한 역사까지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뿐 아니라 세계사 지식까지 채워주는 유익한 세계 도시 여행이었네요. 다음은 어떤 도시로 떠날지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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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보고싶은 도시를 하나 뽑으라면 대부분 프랑스 파리를 택하지않을까싶네요. 파리의 경우 특히 예술의 도시, 음식의 도시라는 깊은 인상이 있어 누구나 가고싶고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이나, 노트르담 대성당의 경우 누구나 들어봤을 관광명소이기도 하죠. 이 책은 아이들이 프랑스와 파리에 대해 여행을 가지도않고 파리의 유명한 건물이나 프랑스 대혁명에 대해 배울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있고 그림들이 많아 프랑스 파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해주고 있답니다.
파리의 경우 서울의 1/6 정도밖에 되지않지만 박물관도 많고,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보고싶은 도시이긴하죠. 파리의 행정구역이 총 20개의 구역으로 나뉘고 이 선들을 연결하면 달팽이 모양이하고 하네요. 그리고 파리는 우리나라 서울처럼 센강이 흐르고 있고 센강에는 인공섬을 포함한 3개의 섬이 있더라구요. 구역별로 관광지나 가보아야할 곳들이 설명되었는데 퐁네프의 다리라든지 엘리제 궁전이라든지 에펠탑등이 잘 소개되어 있답니다. 한편으로 프랑스의 역사 공부도 할수 있는데요. 프랑스의 경우 프랑크왕국에서 시작하여 왕정, 공화정, 제정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고 빼놓을수 없는 것이 프랑스 대혁명이죠. 오늘날의 시민민주주의의 근간이 되었던 프랑스 혁명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루이16세와 앙트와네트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반기를 든 국민저항운동이었고 프랑스 혁명 후 나폴레옹이 등장했고 프랑스 혁명이후 각국의 민족주의가 발생하여 독일이 통일되고 이탈리아 역시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는 계기가 되었죠.
파리는 특히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이기도 하죠. 수많은 예술가들 특히 음악가나 문학가, 화가등이 파리에 모여들었고 이로 인해 파리는 유럽 예술의 중심이 되기도 했고 우리가 잘아는 피카소라든지 쇼팽, 고흐등도 파리에서 활동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패션의 도시로도 유명하고 파리하면 빼놓을수없는 것이 와인과 레스토랑이 아닐까싶습니다.
몇주전 샹송콘서트에 갔는데 그때도 파리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은 이미 파리에 가있게 되더라구요. 멀지않은 미래에 파리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파리를 이해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