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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 Trip + Full of 트립풀은 낯선 여행지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책이다. 이번 열여덟번 째 제주편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이야기와 공간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버려진 공간의 재탄생, 제주의 자연을 담고 있는 섬들, 푸른 숲과 에메랄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제주의 새로운 모습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은 아홉개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지금 제주의 모습, 공간 재생으로 새로 태어난 모습과 인터뷰 기사. @제주 여행의 지역별 대표 스폿과 코스 일정 @새로운 뉴트로 투어의 제주 원도심과 종달리 @사진 찍는 명소와 숲, 서핑, 예술, 체험, 주변 섬들까지 @제주 먹거리 소개 @제주의 책방과 숍들, 시장 @제주 여행의 숙박 트렌드 @제주 여행 준비와 축제 교통 @제주 지역별 지도
여느 여행책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색감 짱짱한 컬러 사진들과 수많은 가게들, 소개한 곳을 보면 눈이 핑핑 돌 지경!
책방 이야기가 나와서 유심히 보니 예전에 읽은 책에서 본 제주 풀무질과 소심한 책방이 나와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더욱이 은종복님의 인터뷰는 다시 읽어봐도 멋진 것 같다. 대학로에서 인문 서점을 운영하다 제주로 내려오셨다는 이야기! 제주도민들에게도 인문학적 책들을 많이 소개시켜주시기를.
무엇보다 체험에 대한 내용도 많고 먹방 투어로 가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가게 소개도 빵빵하니 제주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 사진보니 또 고기국수가 땡기는 밤이구나! 카페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제주여행 몸만 가셔도 될 것 같네요~
#이지앤북스에 <이지 유럽> , <트립풀> 시리즈가 있는데 여행 콘텐츠 시장에서 핫한 이지 시리즈는 현재 15권, 트립풀은 25권까지 책이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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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제주 가도 가도 또 좋은 제주. 텐트를 치고 제주 바다를 즐겨보고 싶다!
이지앤북스에서 트립풀 제주 개정판이 나왔단다. 다채로운 스폿을 담아내고 최신 정보들을 채워넣었다는 문구를 보면서 기대감으로 읽어보고 싶었는 운 좋게 기회가 주어져 트립풀 제주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처음 책을 보는 순간 '응? 잡지인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보통의 책보다 많이 얇고 조금은 하늘거리는 느낌까지. 거기다 Tripful 트립풀 Issue No.18 제주 No.18 이라는 문구도 한몫 한 것 같은데 그 뿐이 아니라 이 부분이 결정적인데 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서 인터뷰 기사도 실려 있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닌 것 같다. 점심 시간에 읽고 있는 책을 보더니 직장 동료도 한마디 한다. "잡지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예요. 잡지처럼 생겼죠. 잡지 아니고 책이예요." 물론 잡지도 책이지만 무슨 뜻인지 우리는 안다.ㅋ 내 눈에는 잡지처럼 보이는 이것이 장점이기도 했다. 가벼워서 제주여행에 가지고 가기에 안성맞춤이라는거.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참 전문적이라는 것이다. 대체로 여행 서적이 그렇지 않은가 가서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볼지, 무엇을 하고 놀지, 잠은 어디서 잘지.... 트립풀 제주에도 이런 기본적인 것은 다 있다. 그것도 아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제주시 중심, 동부, 서부, 서귀포로 나눠서 핵심적인 것들을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단 둘이, 나 홀로, 로컬, 액티비티, sns 핫플레이스로 나눠서-
그리고 테마별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 제주의 숲, 서핑, 제주에 담긴 예술, 체험, 섬에서 섬으로 나눠서 자세함을 넘어서 전문적이다 싶을만큼 잘 펼쳐놓고 있다.
기본적인 것에 깊이를 더해졌다고나 할까 카페를 하나 소개하더라도 왜 거기서 카페를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 어떤 배경으로 시작했는지 등등의 인터뷰도 있고
한달살기를 하고 싶다면 어떤 기준으로 정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도 알려주고 한권으로 왠만한 제주는 다 알 수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섬세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전문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의 인터뷰도 싣고 서퍼 체크 리스트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이하고 할까. 깊이 있는 정보가 좋다.
계절별로 그리고 강수량과 온도를 그래프로 그려서 보기 좋게 쉽게 알려주는 것이 매력적이다.
제주에서 몇년간 살기도 했었고 자주 여행도 갔었기에 책에 소개 되어 있는 왠만한 장소는 가본 곳이 더 많다. 물론 카페나 가게 이런 것들이 아닌 유명 명소 등 이런 곳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속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제주는 다시 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새로운 장소는 꼭 가봐야지 하고 메모를 하게 만들었다. 이번 추석에 예정되어 있는 제주 여행에 <Tripful 트립풀 Issue No.18 제주>를 바탕으로 알차게 계획을 세워야지~ 만족감을 주는 책을 만나서 읽는내내 즐거웠다.
<이지앤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이나 생각을 과감없이 기록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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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가 하나 있다면 제주도 여행이다. 어떤 제주도 여행이라면 기존과는 조금 다른 기존 여행과는 다른 로컬들이 좋아하는 조금은 이색적인 여행을 준비중이었는데 그러던 찰라에 이거다 하고 나타난 책이 바로 트립풀 제주이다. 트립풀 시리즈는 언제나 읽어도 옳다 여행정보가 정말 한가득이다. 로컬이 읽어도 로컬보다 더 좋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일단 사진부터가 제주도에 가지 않으면 못배낄것 같다. 사진에 정보를 글로도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어서 호기심이 너무 간다. 꼭 제주도에 가본다면 기간을 길게 잡고 트립풀 제주에 나온것은 다 가봐야 겠다.
여행지, 맛집, 뿐만 아니라 로컬의 일상이 담겨있어서 참 재미있게 잘 읽었다.
단순 여행지 소개 잡지를 넘어 제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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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제주도는 우리 집에서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다녀오는 친숙하고 무궁무진한 여행지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섬이기도 하고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여행지이다. 이 책에서는 '제주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을 세심히 알려주고 있는 잡지 느낌의 여행지이다.
얇은 편이라서 여행지에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핫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신상 맛집이나 여행지 정보를 위주로 담겨있다. 잡지를 보는 듯 사진이 세련되고 정보 구성이 다채롭게 편성되어 눈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게 특징이다. 디테일한 정보보다는 짧은 시간에 다량의 장소와 정보를 흡수할 수 있어, 여행 경로를 계획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오랜 시간 섬을 지켜온 로컬들과 여유를 찾아온 여행자들이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색깔이 덧입혀지고 있는 제주 곳곳의 숨은 매력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고, 여행지 위주의 다른 여행책들과는 다르게 그곳에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인상적이고 색다르게 다가왔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나 소중한 사람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 등의 테마를 가지고 여행 루트를 추천해 주는 부분이 알아서 계획을 짜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책에 들어간 사진들 또한 퀄리티가 좋았다. 소소하고 다채로운 팁들도 많아 좋았다. 매년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읽어보면 새로운 멋진 장소를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이지앤북스출판사에서는 트립플 제주(Tripful JEJU) 이외에도 하동, 전주, 완주 그리고 해외여행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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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제주답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지의 정보를 제공하는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로 낯선 여행지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트립풀 여행서는 바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트립풀 제주》가 변화된 최신 정보들을 종합·반영하여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55만 명이었던 제주 인구가 금년도에는 67만 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독자적인 문화를 자랑하던 제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특히 올레길 조성 이후 섬 전역이 관광지가 되면서 목가적인 풍경과 한적한 분위기,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진 이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기존 건물들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생되고 있다고 한다. 전분 공장이 커피 로스터스 공간(앤트러사이트 제주)으로, 돌창고를 개조해 복합공간(인디고트리)으로 재탄생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지어진 목조주택이 카페(순이커피)로 탈바꿈하고 있다. 제주 지역별 대표 스폿 알아보기 제주는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섬 전역을 한 번에 둘러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 중심, 서부, 동부, 서귀포로 지역을 나눠 인접해 있는 몇 곳을 함께 여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제주시 중심) 제주에서 가장 번화한 도심으로 해장국, 고기국수 등 맛집이 많고, 시장 및 문화, 역사, 예술적으로 볼거리가 많다. 공항과 근접해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들도 밀집해 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태우해수욕장은 말의 모습을 한 등대가 인상적이며, 목욕탕을 개조한 카페인 ‘리듬’과 로컬인들에게 유명한 브런치 및 팬케이크 가게인 ‘모모제이’. 그리고 진한 고기 육수에 돔베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는 고기국수 전문점 ‘자매국수’도 만나볼 수 있다. ★ (서부 지역)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일몰 시간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바다를 보며 걷기 좋은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테마파크와 가족 단위 이용이 편리한 리조트가 곳곳에 있다. 서부 지역에는 노아의 방주 모습을 본 따 만든 교회로, 실제로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듯 연출한 ‘방주교회’와 테쉬폰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성이시돌 목장이 있다. 그리고 요즘 MZ세대에게 인기 만점인 서핑을 강습받을 수 있는 서핑 숍 ‘더블루웨이브’와 레트로 향수가 물씬 풍기는 ‘명월초등학교’는 폐교를 개조해 만든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이다. ★ (동부 지역) 제주 자연을 누리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유명한 해변들과 관광지가 위치해 있으며, 다랑쉬, 아부 등 다양한 오름도 밀집해 있다. 또한, 대표적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이 위치하고 있어, 서부 지역과 반대로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종달리에는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독립책방인 ‘소심한 책방’이 있으며, 고소하고 건강한 전복돌솥밥 맛집인 ‘명진전복’과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로 채워지는 정원이 유명한 ‘보름왓’ 카페는 사진 명소 중 하나이다. ★ (서귀포 중심) 한라산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가장 날씨가 온화한 곳이다. 서귀포 시내에 번화한 지역이 있지만 제주의 자연환경도 공존하고 있다. 도심 바로 옆에 폭포가 자리하고 있고, 계절마다 꽃들이 피어나는 동산과 동양 최대 온실을 가지고 있는 ‘여미지 식물원’과 동백나무가 빼곡이 심겨 있는 ‘제주동백수문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두툼한 흑돼지 패티가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인 ‘88버거’와 된장 육수에 신선한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해물탕 맛집 ‘남원포구식당’ 등도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다. 테마별 핫플레이스 알아보기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항파두리항목유적지에서 토성으로 내려가다 보면 홀로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도두봉의 오름 정상에 좁은 길 사이에 두고 하늘에서 나뭇가지들이 만나는 그 아래 공간인 일명 키세스존, 신창 풍차 해안도로를 배경으로 카페 클랭블루에서 거대한 풍차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큰 창가 등 다양한 사진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힐링을 위한 제주 숲,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한 서핑, 제주에 담긴 예술, 색다른 재미를 주는 체험 등 휴양과 액티비티까지 테마에 맞춰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들도 꼼꼼히 정리해 주고 있다. 제주를 많이 방문했다고 장담하고 있었으나, 《트립풀 제주》를 보면서 기존에 방문했던 곳보다는 새롭게 다가오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이 곳이 과연 내가 자주 갔던 곳이 많나 싶을 정도로 변화하는 제주의 모습을 제대로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여행가기 딱 좋은 날씨이다보니 다시 제주를 방문해 보고 싶다. #트립풀제주 #이지앤북스 #제주여행 #국내여행 #추천여행서 #여행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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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정말 깔끔한 디자인의 책이다. 제주를 온전하게 소개하면서 부족함이 없는데 가볍기까지 하다. 제주여행 준비와 계획을 세우는데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할듯 하다. 다 보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하다.
제주가 어떠한지, 제주를 구도심, 서부, 동부, 서귀포로 분류하고 여행장소, 먹거리, 맛집, 즐길거리 등등을 알차게 구성하여 순식간에 읽게 만들면서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여러 제주에 대한 소개 중에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 제주향토음식과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국수다. 고기국수집으로만 투어를 해도 여행내내 즐거울 듯 싶다. 올래국수와 자매국수는 예전에 먹어봤는데 그 외에도 수많은 고기국수 맛집이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는 맛집들이 있는데 다음 제주 여행 시 꼭 찾아볼 생각이다. 그리고 아직 멜국은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앞뱅디식당이 궁금하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제주도는 시장투어가 제대로다. 전에 동문시장에서 하루를 꼬박 보냈을 정도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했는데 책에서 소개되는 시장들도 너무 궁금하다.
이 책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은 제주하면 한라산인데 한라산에 대한 소개가 없다. 나중에는 꼭 추가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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