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는 십자가를 신앙의 주변 주제가 아니라 복음의 중심으로 다시 세워 주는 책이다. 설교자 특유의 문장 속에서 죄의 무게와 은혜의 깊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읽는 동안 단순한 지식보다 마음의 회개와 결단을 더 크게 만나게 되며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싶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