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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전의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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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교회의 기초중에 기초적인 기도이자, 성경본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초대교회, 고대교회가 주기도문을 어떻게 해석하였고, 당시의 신앙생활에 적용하였는지를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 후스토 곤잘레스의 역사책을 오래전부터 접했고, 최근에는 일요일의 역사를 읽었습니다. 저자의 책들은 항상 실망시키지 않고 깨달음과 관점을 넓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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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교회의 기초중에 기초적인 기도이자, 성경본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초대교회, 고대교회가 주기도문을 어떻게 해석하였고, 당시의 신앙생활에 적용하였는지를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 후스토 곤잘레스의 역사책을 오래전부터 접했고, 최근에는 일요일의 역사를 읽었습니다. 저자의 책들은 항상 실망시키지 않고 깨달음과 관점을 넓혀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기도문을 이미 강해해보았지만, 과연 이천년전에는 주기도문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이런 궁금중을 충분히 해결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주기도문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0 202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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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5] 생동감 넘치는 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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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를 요약하는 다양한 성경본문. 주기도문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 본문이다.  그러하기에 초기 교회로부터 현대의 신학자들까지 주기도문에 대한 해석은 계속되었다.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루터, 칼뱅, 카를 바르트까지..  역사신학자인 후스토 곤잘레스(Justo L. Gonzalez)는 객관적이고 통전적으로 과거와 현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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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를 요약하는 다양한 성경본문.
주기도문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적 본문이다. 


그러하기에 초기 교회로부터 현대의 신학자들까지
주기도문에 대한 해석은 계속되었다.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루터, 칼뱅, 카를 바르트까지.. 


역사신학자인 후스토 곤잘레스(Justo L. Gonzalez)는
객관적이고 통전적으로 과거와 현재의 지혜를 아우른다.


특히 초대 교부들의 원전들을 인용하며 
그 문맥까지 자세히 설명하는 저자의 섬세함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꼼꼼한 원자료의 사용뿐만 아니라
그 자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구성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우리는 이제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보다 더 깊게 만나고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신뢰할 수 있는 역자를 만나는 것도 큰 기쁨이다. 
저자의 섬세한 문체가 그대로 생동감 있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감격이란.


새로운 마음으로 꾸준하게 배워야 할 주기도문.
과거와 현재의 교회가 함께 마음 다해 드리는 꿈을 꾸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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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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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보편적 제사장직은 각 신자가 자신의 제사장으로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각 신자가 다른 모든 신자를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며, 모든 신자가 함께 온 세상을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온 세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거나, 심지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세상까지 포괄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보편적 제사장론은 우리 각 사람이 개별적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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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보편적 제사장직은 각 신자가 자신의 제사장으로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각 신자가 다른 모든 신자를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며, 모든 신자가 함께 온 세상을 위한 제사장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온 세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거나, 심지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세상까지 포괄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보편적 제사장론은 우리 각 사람이 개별적으로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찾게 만드는 게 아니라 공동의 섬김으로 하나가 되게 한다. 그런 섬김으로 우리는 이제 개별적 제사장으로서가 아니라 제사장 같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다가간다. 우리의 제사장직은 다른 누구도 필요 없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개인 전용 통로가 아니다. 그보다 이는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을 위한 제사장으로서 서로를 의지하고 각 사람이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제사장이 되는 일종의 관계망(network)이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