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는 늘 경기에서 우승하던 말이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기수 아저씨를 떨어뜨리고 더이상 달리지 않게 된다.
주변의 친구 말들이 벼리를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장애인이 된 기수 아저씨가 벼리를 원망하지 않고 여전히 사랑해주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다.
초등 4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