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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바다, 꿀벌 등으로 저에겐 익숙한 브리타 테켄트럽의 신작 엘라와 파도는 우리아이의 성장을 보는듯합니다 작은 아이가 큰바다에 작은배를 타고 항해를 나서고 어둠에 둘러쌓인 바다는 세상의 모든 처음을 맞서는 아이의 두려움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혼자가 아니듯 항해를 나선 엘라역시 혼자가 아니였어요! 어두운 밤 항해를 하는 엘라에게 도움주는 흰색, 돌고래, 해파리, 커다란고래처럼 세상의 모든 새로움의 두려움을 맞서는 아이에게 저 또한 묵묵히 응원을 보내며 함께해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싶네요 항해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엘라는 찬란하게 떠오르는 아침을 맞이하며 혼자가 아니고 모두가 함께 같은길을 가고있음을 깨닫게 되죠 엄마 깜깜한 바다가 밝아져서 친구들이 많아졌어 엘라는 이제 외롭지 않겠지? 라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도 너의 어둡고 깜깜한 밤바다의 외로운 항해길을 응원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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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브리타 테켄트럽 옮김_김하늬 그림책 표지를 보면 큰 고래 위에 돛단배를 탄 아이에게 불을 비춰주는 갈매기까지 있으니 희망이 가득차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엘라와파도 는 두려움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세계적인 작가님 브리타 테켄트럽의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엘라와 파도>를 읽고 한걸음 더 성장해가길 바래요. 바다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엘라는 어둠에 둘러싸여 홀로 작은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 검은 바다, 집채만 한 파도가 엘라를 에워쌌습니다. 나 홀로 어둠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두려워지더라구요. 엘라의 마음도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했어요. 그때 흰 새가 검은 하늘을 가르며 작은 배의 돛대로 날아왔어요. 엘라는 작은 불빛이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길 때 어두울때는 함께 두려워했고 밝은 불빛이 비춰주니 함께 희망이 생긴 것 같았어요. 그림책과 하나가 되어 엘라의 감정을 나누게 되더라구요. 바람이 불어 배가 산만 한 파도 위로 아래로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떠밀릴 때마다 가슴이 덜컹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엘라는 혼자가 아니였어요. 엘라가 힘겹게 물결에 맞설 때, 돌고래 떼가 나타나 파도 타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엘라가 검은 바다에 겁을 먹고 있을 때, 수백 마리의 해파리가 길을 밝혀 주었지요. 자신이 가야할 길에 두려움으로 인해 주춤거리거나 한발짝 나아가기 조차 힘이들때 누군가가 용기를 북돋워 주며 희망을 준다면 내가 가야할 길에 빛이 생기며 용기가 가득해져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엘라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두려움과 맞서기 두려웠을 때 만난 흰 새, 돌고래 떼, 수뱁 마리의 해파리를 잊지 못할거예요. 우리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잠시 고개를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따뜻한 손길이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반겨줄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너무나 좋은 그림책이예요. 어른들 역시 #엘라와파도 를 읽고 희망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용기가 가득해질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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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파도 라는 책은 정말 표지에 반한책이였어요~ 고래 좋아하는 막내덕에 막연히 책내용을 보기전에는 ! 고래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인가?ㅋㅋㅋ 이런 느낌 이였다면 책을 읽어보니! 엘라에 용기와 관련된 내용이예요^^
엘라가 항해하는 바다에서 도움을 주는 친구들이 있는반면 파도는 용기대신 두려움을 존재인듯해요~ 두려움을 이겨내게 해주는 존재들이 나오고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해쳐나간다면 새로운 세상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림자체가 너무 이쁜편이예요 !! 그래서 너무 맘에 드는 책인데! 내용자체도 아무리 두려워도 !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는 모습을 엘라와 파도 그리고 친구들의 표현으로 해파리 고래 이런 동물들이 나오고 결국 많은 친구들이 나오는걸 보면 !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는걸 알려주는 내용이고 용기를 갖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내용이예요 사실 유아책이지만 저희 큰아이는 8살이지만 아주 용기를 갖기 어려워 하는 타입이고 겁이 많은 타입이라서~ 친구 사귀기도 뭔가 새로운 일을 하기도 힘들어 하는데 그런아이들에게 읽어준다면 책으로 아이에게 용기를 갖는 법에 대한 은유적이 알려줄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인듯해요 ~ 물론 나오는 책들에 도움을 주는 아이들이 해양동물들이라서 유아들이 보기에도 좋은책이라서 ~ 저희는 막내가 이책을 가장좋아하고 있어요 !!
아이가 책보는 모습인데 아직 막내는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수준인데 깜깜해요~ 고래가 나와요~ 이수준으로 혼자 읽다가 책도 읽어 줬어요 ~ 고래가 나온다는거에 좋아하면서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아서 잠자리 동화로 특히 좋은듯해요 ^^ 아이들잠들어도 10분정도는 들려주면 좋다는말을 들은적있는데 아이가 무의식적으로라도 용기를 내는 내용의 책을 듣고 용기를 더 낼수 있었음 해서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정말좋고 잠자리동화로고 좋은 책이예요 두려움에 맞설수 있는 내용이라서 아이에게 자주 읽어주고 싶은 내용의 책이예요 ^^
봄봄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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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딸아이에게 제가 늘 말해주던 말해주고 싶던..그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서 몽글몽글한 깊은 감동이 정말 벅차더라구요... 엘라가 있는 그곳.. 바다의 가장 깊고 어두운 그곳, 가장 멀리 떨어진 곳... 어둠에 둘러싸여 홀로 있는 그곳... 지금의 꼭 저 같아서.. 아이랑 읽으면서도 너무 몰입되더라고요 (친정엄마의 임종을 못보고 엄마를 떠나보낸지 1년.... 점점 너무 마음이..힘들어져요..) 그곳에서 얼마나 외로울까 얼마나 힘들까.. 밝고 따스한 곳으로 어떻게 헤쳐 나올 수 있을까.. 이 고운 빛깔들.. 글보다 묘한 색감들과 재질이 주는 안온감!! 너무 아름답지요? 브리타 테케트럽의 마술같은 장면들입니다... 첫 번째 도움의 친구 흰새.. 두 번째 도움의 친구 돌고래 떼.. 세 번째 도움의 친구 수백 마리의 해파리.. 네 번째 도움의 친구 커다란 고래.. 모두가 함께였던 순간들 혼자가 아니라는 걸 깨우치며.. 밝은 빛으로 새 희망으로 나온 겁니다 하지만.. 엘라는 정말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조금씩조금씩 나아가다보면 엘라처럼 밝은 빛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움도 .. 사랑으로~ 추억으로~ 잘 간직할 수 있을까요? 딸아이와 함께 더 밝은 곳으로 엄마가 없는 지금이 언제쯤 따스해 질까요? 고운 그림과 고운 글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준 엘라와 파도 이 책 같이 읽어요~~!! 이 책은 봄봄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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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한 용기를 전해주는 이야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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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따뜻한 그림이 매우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제목인 <엘라와 파도>만 보았을 때는 표지에 있는 거대한 고래가 주인공처럼 보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은 고래 위 돛단배에 타고 있는 작은 아이입니다.
책은 어두운 바다 위 작은 돛단배에 홀로 있는 엘라를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배경도 어둡고 엘라의 표정도 어두워서 그런지 아이가 첫 페이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뒤에서 엘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같이 읽어보자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갔습니다.
엘라가 망망대해에서 홀로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많은 바다 친구들이 찾아와요. 처음에는 흰 새가 그 다음에는 돌고래들이, 그리고 해파리 떼도 찾아오고요. 모두 엘라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건네어주지요. 그리고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엘라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았어요. 위로와 위안을 주면서 말이죠.
점점 날이 밝아오면서 엘라는 바다에 떠 있었던 것은 자기 혼자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자신의 옆에 많은 친구들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사실 이 친구들을 보지 못하였을 때도 엘라는 혼자인 적이 없었지요. 마음이 따뜻한 바다 동물 친구들도 함께였으니까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지면이 조금씩 밝아지면서 엘라가 느낄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메시지도 좋았고요. 책장을 넘기다가 결말 부분에서 엘라가 자신과 같이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고, 그 친구들과 육지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한 마디 했습니다.
"엄마, 혼자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았네? 진짜 다행이다"
5세 아이에게서 이런 감상평도 듣게 되다니 정말 놀랍네요ㅎㅎ
어두워도,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용기를 가지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닿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 메시지가 아이의 가슴에 와 닿았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잔잔한 그림과 메시지가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제격이었네요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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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고래가 눈에 띄는 그림책이었어요. 엘라와 파도라고 해서 그림책 표지를 보고 엘라가 고래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엘라는 작은 소녀 였어요.
엘라와 파도에서 소녀는 어둡고 깊고 멀리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작은 배를 타고 있어요. 엘라가 왜 이곳에 있는지는 몰라요. 엘라가 왜 이곳에 왔는지 아이와 상상력을 발휘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엘라가 왜 혼자 있는지에 대해서도요... 처음엔 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약간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엘라가 "나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야?" 라고 물었을 때, 어둠이 "네가 스스로 알아 내렴." 이라고 답했어요. 스스로 알아내라고 하니 저 또한 두려워지더라고요. 엘라의 마음에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 할 때, 흰 새가 작은 불빛을 물고서 날아옵니다. 그리고 말하죠. "무서워하지 마. 엘라. 내가 함께 갈게. 넌 용기를 내기만 하면 돼." 분명 아이를 위해 읽어주던 그림책인데 제가 더 위로를 받게 되더라고요. 검은 어둠 속에 함께 해준다는 친구가 생겼을 때, 그 기쁨과 위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거 같아요.
불빛을 물고온 흰 새 뿐만 아니라 돌고래 떼, 해파리의 환한 빛이 엘라와 함께 해주었답니다.
서서히 구름이 걷히고 엘라와 함께 했던 거대한 고래가 사라진 뒤, 엘라는 처음으로 일어서서 앞을 바라보았고, 고래의 말처럼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굉장히 어두운 색감으로 시작하다가 점점 밝아짐을 느낄 수 있어요. 어둡고 소외된 것에서 함께 밝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도 이 세상에 너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어요. 혼자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도 조금만 주변을 돌아봐라고, 네 곁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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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파도 글그림 브리타 테켄트럽 출판 봄봄
두려움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이야기 <엘라와 파도>를 만나보았습니다. 너무 애정하고 애정하는 브리타 테켄트럽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었어요. 표지의 고래가 너무 멋지죠? 저는 고래만 눈에 딱! 들어왔는데 저희 아이는 고래 위에 있는 돗단배와 아이가 눈에 들어오나봐요. 이 아이는 왜 이러고 있지?라는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그러게. 이 아이는 왜 이러고 있는걸까?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장을 열어보기 전, 이렇게 표지를 쫙 펼쳐서 한번 감상해보시길 추천해요. 더 멋진 고래와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수있습니다.
바다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 작디작은 배에 홀로 앉아 있는 엘라는 아주 깜깜한 어둠에 둘러싸여 있어요. 누군가는 고요해서 좋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아이를 보니 가슴이 괜시리 먹먹해지고 무서워지더라구요.
물 밑에서 집채만한 파도가 엘라에게 이런말을 해요. "나를 지나가야 한단다.엘라." 갑자기 두려움과 걱정에 둘러쌓인 엘라.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지 알수가 없는 엘라에게 하얀 새 한마리가 날아와 작은 불빛은 건네주어요. 아주 깜깜하기만 했던 주위가 조그만한 불빛으로 조금은 환해졌어요. 그래서일까요. 엘라는 작은 용기를 얻었지요.
보지도 못한 파도가 다시 엘라를 덮치고 바다 아래에서 무언가가 떠오르는것을 보고 겁도 나지만, 누군가의 작은 도움으로 천천히 헤쳐나가는 엘라의 모습을 볼수있어요. 엘라가 향하는 그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파도의 크기는 두려움의 크기와 같아. 지금은 너무 벅차 보이는 일도 지나고 나면 훨씬 작게 느껴질 거야."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웅장해지고,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따스해지고 용기와 희망으로 밝아져요. 엘라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엘라와 파도>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림보는 재미로 읽었지만, 다 읽은 후, 어떤 불안과 힘듦, 막막함이 찾아오더라도 엘라처럼 잘 헤쳐나갈수있는 용기와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보자는 이야기와 언제나 가족이 곁에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는, 서로가 힘이 되자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눠볼수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용기가 필요한 아이와 어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 <엘라와 파도> 여러분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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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엘라와 파도
엘라와 파도는 커다란 고래가 그려진 표지로 시작합니다.
바다속에 고래.. 해파리들이 불을 밝혀주고있고요.
고래 위 작은 배위의 엘라 노란 등을 밝히고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요 친구가 엘라예요.
바다 가장 깊고 어두운 곳,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엘라는 어둠에 싸여서 홀로 작은 배를 타고 있어요.
바람이 불지않은 고요한 바다...
깊고 깊은 넓고 넓은 바다 가운데 게다가 어두운 바다 위 홀로 있을때 어떤 느낌일까요.
아득하고 두렵고 무섭고..빨리 뭔가 헤어나가고싶을텐데..
그런데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나를 지나가야한단다..하는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는 어디로 데려가는지, 어떻게 넘어야하는지는.. 스스로 알아내라고 하죠.
엘라는 조금씩 알아가요. 스스로 이해해가고 터득해나가죠.
그러면서 사실 조금씩 주변의 도움이 있었고 혼자가 아님을 깨달아가는 이야기
사실..그냥 처음에 읽을땐 오...무슨 이야기이지? 싶었어요.
그리고 바다 깊이 혼자 있는 엘라를 보면서 아고... 많이 무섭겠다. 어렵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해파리가 빛을 밝혀주고 고래가 파도는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고 잠시나마 등에 태워도 주고 말이죠. 그리고 이야기도해줘요. 혼자가 아니라고요.
그렇게 주변의 모를 작은 도움들을 받으며 엘라는 가고 또 가요.
그런데 말이죠.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어요.
엘라는 홀로 어렵고 힘든 여정을 지나오고 넘어가고 용기내어 지나가고 있었는데 실은.. ㅈ주변의 도움들이 계속 잇었고 그리고..~~사실 주변에 엘라와 같은 이들이 엄청 많았다는거죠.
혼자 뭔가를 해낸다는건 없어요. 혼자 용기를 내고 실행하는건 혼자의 몫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와 함께 고민하고 나를 지원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죠.
점차 나이들면서 그걸 깨닫는것 같아요. 혼자 되는건 없다. 나혼자 잘나서 되는건 없다 그런거 말이죠.
엘라가 어두운 바다에서 나아가는건 혼자의 용기이긴했지만 해파리나 고래와 같은 이들의 격려가 있기에 더 가능했던거죠.
요즘 주변의 것들을 보면서 많이 깨닫게 되요. 혼자 잘났다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왜 저렇게 생각할까..너무 자만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데... 싶어서 말이죠.
따뜻한 그림체에 깊이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더 많이 생각에 잠기게 되는 책이네요.
아이들과 깊이있게 읽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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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파도
표지에서 보면 큰 고래 위에 아주 작은 배가 한척 보이는데요. 그 배에는 어린 소년이 타고 있네요. 그리고 더 자세히 보면 소년의 배 주변에 갈매기가 불빛을 들고 있고 고래의 밑에는 무수한 해파리와 돌고래까지 보이는데요. 처음 표지만 봤을 땐, 고래가 등장하나 보다~아님 고래 이름이 엘라인가? 했는데. 책을 읽고 나면 표지가 이해가 갑니다. 단순히 등장해서 그려진 게 아니가. 모든 생물들이 소년의 주변에 있고 소년을 지켜주고 감싸주는 이미지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에, 배 한 척이 보입니다. 제가 봐도 무서운데요. 그런데 저기서 갈매기가 날라오는데 아주 밝아 보입니다. 바로 소년이 무섭지 않게 곁에 있어주겠다며. 불을 들고 옵니다. 그런데도 어두운 바닷속에는 무언가가 소년을 유혹하는 데요. 소년은 자칫하면 바다에 빠질 것 같지만. 수많은 돌고래들이 나타나서 파도 타는 법을 알려주고 수많은 해파리떼가 와서 바닷속을 밝혀줍니다. 그리고 든든한 고래까지 와서 곁에 있어주는데요.
혼자 하고 생각했던 주변이 어느새 밝아집니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같이 오다 보니, 어느새 친구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님 소년의 무서운 마음, 혼자라서 두려움 마음을 밤바다를 통해서 보여준 건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소년은 처음엔 혼자라서 두려웠고, 용기도 나지 않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도와주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편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는데요. 소년도 그걸 느낀 게 아닌가 싶어요.
단순한 이야기기인지 알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 생각보다 내용이 깊다 생각해서 유아인 아이에게 설명을 어떻게 젤 쉽게 하나 생각을 하다가. 딸에게는 유치원에서 혼자 밥 못 먹을 대 어떻게 했어? 하니 선생님이 도와줬어. 집에선 누가 어떻게 했어? 하니 엄마가 도와줬어라고 하길래 이처럼 네가 어려워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본다든지, 아니면 도와주는 이들이 먼저 나타난다면서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