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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어도 남주 여주 사이의 장난과 대결은 계속된다. 물론 여주인공이 승리하지만.. 원작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과의 차이는 딸아이 치이까지 합세해서 남주인공을 골탕 먹이는 유쾌한 장면들이 연출된다는 거.. 이런 모습 속에서 깊어지는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괜찮은 작품..14권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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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3권 입니다. 이 만화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공식 스핀오프 시리즈로, 원작에서 중학생이었던 타카기와 니시카타가 어른이 되어 결혼하고 딸 치이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일상을 그립니다. 타카기 가족의 소소하고 유쾌한 하루, 치이의 귀여운 장난과 부모의 따뜻한 케미, 그리고 가족 사이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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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소이치로 작가님의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13권 리뷰입니당 표지가 가족 다 같이 노을이 지는 바다에 있는 장면인데요 저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에서 니시카타와 타카기가 같이 노을을 보던 에피소드를 진짜 좋아했어서 마음에 너무 들었습니다 표지 외에도 요번권도 역시 귀엽고 훈훈하고 그냥 다 하네여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정말 기대가 되는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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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13권은 저녁놀 에피소드와 독차지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저녁놀 에피소드에서는 학창 시절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추억이 소환되어서 좋았습니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 중 하나였는데, 그 에피소드에서 저녁놀에 비춰진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서 얼굴이 붉어진건지, 아니면 저녁놀이 반사되어서 얼굴이 붉어진건지 구분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저녁놀 에피소드에서도 그러한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독차지 에피소드에서는 타카기가 치이를 훈육시키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단순히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거울기법을 사용한 것처럼 치이가 한 행동을 타카기 본인이 재현해 보이면서 왜 잘못된 것인지 설명해주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 이게 얼마만인가? 종이책은 진작에 나왔지만 전자책은 공백기가 조금 더 있기에 무척 오래된 느낌이다. 이번에도 행복한 니시카타 가문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여다 보니 한 권이 순식간에 삭제되어 버린 느낌이다. 본의 아니게 크리티컬을 작렬하는 니시카타 아빠의 모습은 이 동네나 본편이나 다를 게 없구나... 정말 사소한 다툼 하나 없이 알콩달콩 즐겁게 살아가는 니시카타 가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