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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파헤친다 막연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우상들, 눈에 보이는 우상뿐 아니라 현대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정치적 우상숭배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그것들을 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1부는 신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결국 거짓신과 우상들이 하나님과 우리관계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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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우리 책임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진 빚을 갚고, 그것들이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며, 그것들이 저질러 놓은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분명 우리는 악한 자의 사탄적 침투와 영적 유혹이 어느 정도인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신과 우상들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만든 것이다.…우리가 만든 신들은 우리 자신들만큼 파괴적이다. 그것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며, 우리의 손은 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는 일말의 소망 또한 담겨 있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파괴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만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파괴될 수 있다. 그 신들 역시 부패하고 소멸될 수밖에 없다. 그 신들은 그것들을 만든 사람이나 제국과 마찬가지로 내구력이 없다. 역사를 살펴보면, 열방의 죽은 신들을 경멸하던 앗시리아 자신도 똑같은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신들은 어디에 있는가? 역사는 신들의 무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