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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자자한 워터프루프북을 한 번쯤 사보고 싶었는데 마침 좋아하는 작가들이 있길래 바로 사보았다. 우선 디자인 만점, 내구도 만점, 편집 만점 주고 시작하겠다... 정말 예쁘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정말 안 젖는다. 신기하다... 내용을 설명하자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을 떼왔다고 하는 게 맞겠다. 도매시장에서 떼오듯이 우리 주변에 있는 가정들을 떼와다가 소설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그래서 제목이 가족이란 이름을 한 꺼풀 벗겨 내면 인 것인가. 가볍게 잘 읽었다. 다만 내가 너무 빨리 읽어버려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는 미리 사두지 말고 여름 휴가를 앞뒀을 때 주문해 들고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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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적어도 10권 많을 때는 2-30권을 읽는 애서가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해당 출판사에서 워터프루프 책을 출판했다고 했을 때,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 책은 디자인 관련 상도 수상하였고, 소재도 친환경적이어서 정말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매 여름 워터프루프책을 출간해주신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 또한, 현재의 한국 문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저자들의 다른 작품 또한 읽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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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박서련 조남주 작가의 단편이 실려있는 앤솔로지 가족이란 이름을 한 꺼풀 벗겨 내면을 읽고 쓰는 라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일단 저는 세 단편 중 최진영>조남주>박서련 작가 순서로 좋았습니다. 최진영 작가의 단편은 역시나 이번에도 상처를 조용히 다독여 줍니다. 작가님 평소 글 생가갛면 그렇새 어두운 느낌은 아니에요. 미키마우스 클럽은 그저 그랬어요. 약간의 반전이이재밋긴 했네요. 조남주 작가 작푼이 제일 요즘 시대와 잘 어울리는 글 같았습니다. |
| 가족을 주제로 하는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 세 분의 글이 모여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박서련 작가님의 미키마우스 클럽이 좋았습니다. 워터프루프 책은 처음이라서 신기하고 엄청 기대를 했습니다. 배송상태가 좋지않아서 아랫부분이 찌그러져서 왔지만 ㅠㅠ 그것 빼고는 질감도 신기하고 겉표지도 예쁘고 겉표지를 펼쳤을 때 밝은 핑크 커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배송에만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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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워터프루프북 이라는 게 신기하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제가 검색해 봤을 때는 이 책 포함해서 2권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이 제목과 표지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 두께는 얇은 편이구요. 물에 젖지 않는 종이 재질이라는 게 신기해요. 물놀이를 가서 읽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던 책인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한정판 책인지 예전에 출판됐었던 워터프루프 책들은 다 품절이라고 써있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도 품절되기 전에 사야되겠다 싶어서 구매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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