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힘든 어른을 위한 책으로 당신뿐만 아니라 관계는 누구나 어렵다고 위로를 해주는 책이다. 책 표지를 보자마자 내 이야기를 하는거 처럼 공감이 갔고,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저자 김민경은 '내가 나로 자유로울 수 있게' 챕터를 통해 독자들에게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다독일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앞선 모든 이야기들을 마무리짓는 동시에 현실을 다시 헤쳐나가야 할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대목이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되는 법이니 어떤 상황에서든 스스로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저자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 점이 참 좋았다. 결국 나를 가장 잘 챙길 수 있는 건 나이니, 나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방법들은 곧 가장 근본적인 버팀목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