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복잡했어요. 아동 청소년에 대한 학대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들려올 때마다,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 한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소설 속에서 또 아픈 아이들을 만나고 그 아이들의 괴로움을 마주하면서 힘들더라구요.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자책하며 그 미움의 칼날을 자신에게 겨누는 모습은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또다른 연우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복잡했어요. 아동 청소년에 대한 학대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들려올 때마다,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한 마음 한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소설 속에서 또 아픈 아이들을 만나고 그 아이들의 괴로움을 마주하면서 힘들더라구요.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자책하며 그 미움의 칼날을 자신에게 겨누는 모습은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또다른 연우와 해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