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가 있는 아이와 함께 읽으려 구매했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장애라는 단어를 붙이는 걸 선호하진 않습니다. 환경의 불편함이지, 장애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한정된 잣대가 되면, 그건 아니거든요~ 읽으며 제 마음은 아프기도 하고, 헬렌켈러의 어머니 또한 대단한 분이셨구나 위로도 받고 그렇습니다. |
|
아이가 7살인데 이 책을 좋아할지 고민하다가 구입했는데 정말 뚫어지라 보네요. 헬렌켈러의 일생과 설리번 선생님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데 잘 담아놓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소수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러번 읽어주면서 아이가 다양한 형태위 사람들 문화를 이해하는 폭넓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