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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유도 국대 출신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어떤 상황에도 뚝심과 인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혀 다른 분야에 가서 최선을 다하는 여주를 보고 있으면 다른 인생도 있다는 것 다른 길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지금 길이 아니고 다른 길도 존재한다는 것 |
| 새롭게 온 편집장때문에 여러 일이 일어나는 15권이었네요. 이런 경우 융합이 되어 기존의 파워가 배가 되는 결과도 있겠지만 상당수 노선을 달리해온 편집장과 편집부원들 사이의 간극때문에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죠. 이를 참 잘그려낸 내용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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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한국판 드라마 <오늘의 웹툰> 이 중반을 넘긴 것 같다. 원래 드라마를 제때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쇄를 찍자> 일드를 재미있게 봤고 만화도 계속 챙겨보는 상황이라 채널을 돌리다 재방하고 있으면 조금씩 보고 있었다. 시청률이 안 좋아서 기사가 좀 났고 이슈도 덜되고 있어 마음이 안좋은데, 아무래도 일본만화를 드라마로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듯하다. 일드도 사실 오그라드는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일드니까. 하는 마음으로 봤고 약간은 각오(?)하는 마음으로 봤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 않았었다. 항상 웃고 항상 힘내는 온마음이라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와닿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나. 남주의 역할설정이 약간 의아했고, 주간만화잡지에서 웹툰으로 옮겨오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었겠지만, 정말 좋은 소재인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다.
9월 책을 사려고 신간을 검색해보니 내가 계속 챙겨보는 만화의 후속작이 많이 나와있었다. <중쇄를 찍자>도 슬그머니 15권이 나와있었다. 바이브스의 편집장이 교체되고 나카타는 재연재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야구만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부편집장과 조화를 이루던 전 편집장 와다에 비해 출세가도를 달려온 새 편집장의 이야기는 약간 서글프면서도 예상되는 전개였다.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원작만화에서도 그렇고 가면 갈수록 흥미로운 캐릭터가 바로 "야스이"이다. 처음엔 비열한 개인주의자로 보였지만 가면갈수록 친근한 느낌이랄까. 상처받지 않으려고 결계를 치고 있지만 사실은 생각이 많은, "피곤한 개인주의자"였다. 연차로 따지면 차기 편집장은 야스이였지만, 야스이는 웹진 쪽으로 자신의 노력을 쏟고 싶다고 하며 여러가지로 적임자인 이오키베에게 편집장직을 수락하라고 설득한다. 편집장 이오키베와 부편집장 이오키베는 입장이 많이 다를 것 같은데.. 그 변화도 기대되고 재연재를 준비하는 나카타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차례차례 단계를 밟아가며 자신들만의 성장을 기록해나가는 주간만화잡지 "바이브스" 작가, 편집자들의 이야기, <중쇄를 찍자 15>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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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작품을 감상하시고 참고로 봐주세요!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는 중쇄를 찍자, 벌써 15권입니다. 한국판 드라마 '오늘의 웹툰'도 시작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몇 년 째 원작의 팬으로서 아주 기쁩니다! 이번 권엔 좀 얄미운 사람이 두 사람이나 나와서 읽는 내내 좀 힘들었네요. 저도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이라 공감도 제대로 되었구요. 그런데 의외인 것이 작품의 초반 전개에 밉상을 담당하던 캐릭터가 이번에는 좀 도움을 주더라구요! 역시 사람이란 정말 다양한 일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정말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요! 작가님이 그리는 캐릭터들은 정말 단편적이지 않고 다면적이라 매력이 넘쳐요! 하지만 우리 주인공 쿠로사와는 항상 곧고 올바른 사람이죠.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미워도 그 캐릭터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해준 에피소드... 생각보다 좋았어요. 제가 가진 질투, 선망, 욕심도 한번 되돌아볼 기회를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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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님의 중쇄를 찍자! 15권.
종이책이 나오고 거의 보름만에 나온 이북!!
15권은 그 긍정적인 새끼곰 쿠로사와마저도 스트레스성 탈모를 오게 만드는 이야기.
어디에나 나쁜놈은 있다지만 새로 온 편집장이 정말 어휴..
그래도 오래가지 않고 15권에서 바로 정리되어서 다행이다 싶고
새로운 편집장 이오키베!!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편집장 등의 문제는 다 해결되었으니
이제 피브 와 나카타쪽 이야기가 잘 해결되면 좋겠다.
다음권도 빨리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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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바이브스’의 새로운 편집장으로 아이카와가 오게 되고, 능력과는 별개로 거북한 그만의 업무 스타일로 인해 몇몇 편집부원들과 마찰을 빚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쿠로사와는 초대박 작가인 타케미 소타의 담당을 맡아 그와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취재 및 회의를 하면 할수록 타케미는 쿠로사와가 아닌 아이카와를 원하게 되고, 결국 그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예전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더군다나 아이카와는 이오키베가 담당인 만화 <피브전이>의 연재 재개와 타케미의 새 연재를 독단적으로 예고로 내버리고, 이로 인해 엄청난 갈등을 초래합니다. ‘팔리는 작품’만이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아이카와 때문에 하루하루 전쟁터와 다름 없는 편집부 분위기. 다행히 나카타는 연재 재개에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이오키베의 생활 패턴에 대한 조건을 받아들이면서 바이브스로 복귀하게 됩니다. 한편, 아이카와는 스스로의 자충수로 타케미에게 신임을 잃게 되고 횡령문제까지 겹쳐 위기에 빠지는데… 일본 출판만화업계의 검은 부분까지 스스럼 없이 공개되는 <중쇄를 찍자!> 15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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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작가 글, 그림의 '중쇄를 찍자!' 15권입니다. 일본의 출판만화시장은 거대하고 오래된 만큼, 변화에 둔할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런 일본조차 웹을 통한 만화의 제공은 점점 보급되기 시작했고 그 현실이 이 만화에도 드러낫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웹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다뤄졌지만, 이번 권에선 본격적으로 웹전용 플랫폼인 새 잡지를 만드는 전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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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쇄를 찍자15권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한동안 안 나와서 언제 나오나하고 기다렸는데, 역시 드라마<오늘의 웹툰>이 방영되기 시작하니까 나오네요~^^ 지난 번에 마지막 장면 때문에 더 궁금하고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15권에서 그 뒷이야기를 봐서 좋았어요~^^ 걱정했던 거랑 달리 그 일은 잘 마무리 되는 거 같고, 그 이후의 일들도 궁금하네요~ 어서 16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본에는 18권까지 나왔던데 어서 번역되길 바랍니다~문학동네 편집부에서 어서 다음 권 출판해주시길 바랍니다~~ |
| 이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일드를 먼저 보고 만화를 나중에 읽게 되었다. 단행본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다보니 나카타가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된 후로는 드문드문 읽었던 것 같다. 그래서 와다 편집장이 왜 부서를 옮기게 되었는지 쿠로사와는 왜 나카타의 담당이 아닌건지 이야기를 따라잡기 힘들었다. 이번 화는 왠지 쿠로사와보단 와다 편집장의 자리에 잠시 머물다간 새로운 편집장의 이야기가 주가 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좀 심심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바이브스의 새로운 편집장이 된 두번째 인물과 시리즈에서 좀 재수없게 느껴진 야스이의 새로운 면모를 본 것으로 이번화에 대해 만족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