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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은 책 [엄마가 간다]
아이가 소풍 가는날. 엄마는 도시락을 싸면서도 바람이 불어 춥진 않을지, 차멀미를 하진 않을지 온통 아이 걱정 뿐이다. 준비를 마친 아이는 엄마가 설거지 하는 사이 도시락을 놓고 출발해 버리고, 엄마는 헐레벌떡 도시락을 들고 버스로 달려가지만 이미 버스는 출발을 해 버린다. 자전거를 타고 버스를 열심히 따라가며 엄마의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아이 도시락을 몰래 가져다 놓으려다 거미에 깜짝 놀라고, 하마 입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원숭이가 버린 바나나 껍질에 넘어지기도 하고, 코끼리에게 물세례를 받기도 하지만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보고 엄마는 그저 기특하기만 하다.
이제 다시 아이를 마중 나가기 위해 또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달리는 엄마! 화이팅!!
작가님의 다른 책 쑤욱쑤욱도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 그때는 그림체가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이 책은 그림체가 좀 더 유쾌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두번 세번 다시 읽으면서 살펴보니 다른 엄마아빠들도 구석구석에 숨어서 아이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역시 부모 마음은 다 똑같나부다 ㅎㅎ
아이가 유치원에서 처음 버스를 타고 멀리 체험학습을 가는 날 도시락을 싸면서 많은 걱정이 들었었다. 넘어져서 다치는 건 아닐지, 길을 잃진 않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났다. 항상 마음 한켠에는 걱정이 되지만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아이가 그만큼 성장해 나가겠지? 주변 다른 엄마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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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입에서 튀어나오는 엄마라니요! 설마 하마가 엄마를 잡아 먹으려는 건 아니겠지요? 조금은 충격적인(?) 표지의 그림책 <엄마가 간다!> 엄마는 도대체 어디에, 왜 가는 걸까요? 엄마가 간다니 엄마인 저도 가만 있을 수 없지요. 엄마를 따라 저도 가보겠습니다.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가는 날. 들뜬 마음으로 힘차게 집을 나서는 아이와 그런 아이가 걱정되는 엄마의 모습에서 사뭇 다른 온도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아닌게 아니라 설레는 마음에 서두르다 아이는 도시락을 두고 가는군요.
이렇게 시작된 엄마의 본격 도시락 배달 미션! 자전거로 열심히 쫓아가는 엄마는 모른 채 슝- 속도를 내는 야속한 유치원 버스. 그런데 가만 보니 엄마 주변에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다른 인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계속해서 등장하는 이 인물들도 챙기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동물원에 도착한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새로운 것들에 온통 마음을 빼앗겨 신나하는데요. 엄마는 아이 모르게 도시락을 가져다 놓기 위해 정말 그야말로 고군분투하는군요. 어떻게 된 게 엄마의 미션 완수를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과연 엄마는 무사히 도시락을 배달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엄마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라 안타깝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점점 엉망이 되고 아슬아슬한 엄마 모습에 웃음이 새어나오는 것은 막을 수가 없더군요. 재미있게 표현된 엄마의 힘든 상황이 어쩌면 엄마의 걱정 자체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엄마에게는 위기의 상황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그림책 좌우에 대조되게 그려 놓았는데요. 서로의 모습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엄마의 입장을 동시에 헤아려 보게 해줬어요.
엄마가 모르는 아이만의 순간이 점점 늘어날수록 엄마의 걱정도 점점 늘어나는데요. 그 걱정에 눈이 어두워 아이에게도 마땅한 자신만의 시간과 어느새 이만큼 자라있는 아이의 반짝이는 성장을 못 보고 있어다는 사실을 <엄마가 간다!> 덕분에 깨닫습니다. 시치미 뚝 떼며 소풍에서 돌아오는 아이를 맞이하는 엄마와 또 다른 양육자들의 모습이 마지막까지 웃음을 주다 마지막 뒷면지에 그려진 아이의 그림일기를 보는 순간 마음이 뭉클해질 거예요. 씩씩하게 자신의 시간에 집중하는 아이와 걱정과 믿음 사이를 오가는 격동의 엄마, 그 둘을 함께 보며 웃었다가 울었다가 그리고 행복해지는 나를 만나는 그림책 <엄마가 간다!> "엄마가 간다!"고 외치고 싶은 당신이라면 꼭 보기를 바랍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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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쟁이 엄마인 내용의 #엄마가간다 그림책이 저의 이야기를 보는듯해서 엄마가 더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그림책이네요
https://tv.naver.com/v/28494875
다급한 엄마의 목소리가 생생해요 이마의 땀도 현실적이구요 엄마가 소풍가는 아이를 위해 요리를 하는듯한데 도시락을 안가져갔나봐요 엄마가 어디까지 따라가는걸까요?
엄마는 기다려 하면서 다급하게 달려오는 모습인듯한데 아이는 신나서 다녀오겠습니다. 이야기를 크게 외치는듯해요
결국 소풍장소까지 따라간듯해요 아이가 잘있는지 겸사겸사 확인도 할겸요~ ^^ 위에 거미가 있는줄 모르고 있는 엄마가 우스워 보이는 재밌는 요소가 그림에 녹아져 있어요
헛 그런데 보니 우리엄마만 있는게 아니고 저 나무뒤 꽃 옆에 다른 엄마도 슬쩍 보이는듯해요 엄마 마음은 역시 다 같은걸까요?
이 장면을 보면서 제가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생각나더라구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 뛰다가 넘어지면 무릎에 피날 수 있어 조심해 넘어지겠다.
이토록 많은 말들을 했던것이 생각나면서요 아이가 울지 않고 씩씩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게 대견하다고 느껴지는 장면이어어요
의도적인지 않게 소풍을 다녀온듯한 엄마가 아이를 마중하게 되었네요 옷에는 온통 나무잎, 나뭇가지, 땀에 힘들어 보이는 엄마의 모습이에요 아이가 하원할때 저도 저런 모습일까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우리엄마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마중온 학부모도 비슷한 모습이 연상되네요
엄마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재밌는 엄마가 간다 그림책이었어요 혹은 누군가는 선생님과 아이를 신뢰하지 못한다. 또는 유난이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부모님들 마음 한켠에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 주머니는 있을테니까요 유쾌하게 읽어볼 수 있는 <엄마가 간다> 그림책이었어요 엄마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또 다른 표현을 알게 된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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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간다~ 언제든 엄마는 아이에게 가고 싶은데요. 그런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책이라서 보면서 나도 이런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모든 엄마들이 그럴지도 모르고요.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희생 할 마음을 장전하고 있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아이앞에서는 안 그런척 하려고 노력하고요.
아이가 소풍을 간 날, 깜빡 잊고 도시락을 전해주지 않은 것을 안 엄마는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아이의 소풍장소로 가고요. 아이가 어떻게 소풍을 보내고 있는지 몰래 지켜봐요. 그 과정이 재미나서 아이와 한참 낄낄 거렸는데요.
아이는 엄마의 걱정이 필요없게 잘 지내고 자연과 함께 놀고 그 속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지요. 엄마는 몰래 아이의 가방속에 도시락을 넣고 다시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먼저 집에 돌아오는 줄거리를 가졌는데요.
마지막 면지에는 아이가 그 날의 소풍간 일기가 쓰고 자는 모습이에요. 그렇게 아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잠이 드는데요. 우리 아이에게도 소풍은 어땠는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지 , 이렇게 일기를 써볼까는 여러가지를 질문했는데요.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같은지 무척이나 집중하면서 잘 읽더라고요. 그렇게 아이와의 그림책 이야기는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에도 또 기대되는 작가의 그림책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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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할 수 있다는 아이 아이가 걱정 되는 엄마 스스로 해내고자 하는 어린 마음 보살펴 주고 싶은 깊은 마음 처음은도 경험하는 것에 신나는 순간 조심하며 지켜 주고 싶은 상황 엄마와 아이, 서로를 위해 주는 사랑! 혼자만 엄마일 줄 알았는데 어느새 곳곳에 숨어 있는 부모님들이 너무너무 귀여웠다 믿지 않기에 초조하거나 불안한 것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고 소중하기에 지켜 주고 싶은 엄마 엄마의 따뜻한 온기 안에 오늘은 아이는 무럭무럭 걱정 없이 잘 자라는 것이겠지 @gilbutkid_book 감사합니다 #엄마간간다 #길벗어린이 #김진미 #성장그림책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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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가 독립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늘어나면서 엄마가 아이에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아지는데 이게 참 익숙하지가 않아요~ 넘어질라 다칠라 항상 걱정투성이 엄마의 이야기 함께 읽어보아요.
오늘은 소풍가는날 엄마는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도시락을 싸며 준비를 해요. 바람이 부는것같은데... 점퍼를 입혀보낼까?.. 너무 더우려나?,,,, 모자를 씌워 보내야 하나? 아이를 소풍보내는 날 아침, 엄마의 고민은 끝도 없어요.
엄마가 데려다 준다는 말에도 혼자갈 수 있다고 나간 아이가 도시락을 깜빡 잊고 출발했어요. 엄마는 기다려! 하고 도시락을 전해주려 달려갑니다. 이미 출발한 유치원버스를 쫒아가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 열정적이네요. 소풍을 떠난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호기심가득하고 즐거워보이네요. 하지만 엄마는 그저 우리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매의 눈으로 살피네요. 저도 아이가 첫 유치원에 갔을때 산책 나온모습을 몰래 지켜보다 아이에게 딱걸린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따라 집에 가겠다고 내내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이후로는 산책나왔을땐 눈에 안띄게 몰래 몸을 웅크리고 숨어서 집으로 온답니다.
아이들을 몰래 지켜보던 엄마는그만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하지만 아이들 시선에 들어온건 '저기봐! 하품하는 하마다.' 하지만 입벌리고 있는 하마는 엄마를 꿀꺽 삼켜버리려고 입벌리는 중이예요. 하마는 온순해보이지만 사실 위험한 동물이라 악어도 하마 근처에 가지 않는대요. 그런데 하마 입속에 들어간 엄마는 어쩌나요....
엄청 큰 코끼리를 만난 아이들는 코끼리 근처로 다가가 재미있게 놀아요. 코끼리들은 물없이는 오래 견딜 수 없어서 아주 먼곳까지 물을 찾으러 간대요. '우아 시원하다!' 엄마는 아이들의 가방이 코끼리의 첨벙이는 물에 젖을까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예요. 하지만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보이네요. 과연 엄마는 아이에게 도시락을 무사히 전달 해 줄 수 있을까요? 아이의 일기를 몰래 엿보니 엄마덕분에 즐거운 동물원에서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보통의 걱정하는 모습들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그린 책이예요. 하루종일 걱정뿐인 엄마와 그보다 씩씩한 우리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책을 읽으면서 엄마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주는 유쾌한 걱정쟁이 엄마의 모험을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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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간다 #서평단 엄마라면 너무나 공감할 그림책 소풍날! 엄마는 도시락을 싸면서도 걱정이 많습니다. 한입에 들어갈까? 덥진 않을까? 춥진 않을까? 차멀미는 안 할까? 그런데 그만 도시락을 놓고 가버렸네요!! 유치원버스 밖에서 인사해주는 부모님을 잘 기억하세요~~ 그림책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ㅎㅎㅎ 도시락을 전해주기 위해 산전수전을 다 겪는 엄마. 엄마의 걱정과 달리 아이는 넘어져도 씩씩하고 아기새도 구해줍니다. 우리 아이들 엄마의 걱정과 달리 혼자서 뭐든지 잘 하죠? ^^ 엄청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인듯 해요!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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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던 날이 생각나요~ 4살 꼬맹이가 자기보다 큰 가방을 메고 선생님 손을 잡고 어린이집 복도를 가던 아이~ 너무 씩씩하게 엄마 한번 안찾고, 뒤돌아보지도 않고 가던 믿음직한 아이가 그때는 너무너무 서운하더라구요 ㅎㅎㅎ
왜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울지도 않을까 엄마가 여기 있는걸 알면서 선생님 손잡고 뒤돌아 보지도 않을까~ 엄마가 없는 어린이집이 너무 재미있다고하던 아이~
씩씩하고 믿음직스러운 아이였지만 엄마맘엔 항상 엄마가 없으면 불안한 4살 작은 꼬맹이였죠~
어딜가도 불안한 엄마맘은 저뿐만이 아니였나 봐요 ㅎㅎ 하마입속에 씩씩한 엄마가 꼭 나같은 ㅎㅎㅎ 『엄마가 간다』
오늘은 아이의 소풍날~ 아이의 소풍날은 새벽에 일어나야죠~ 내 아이를 위한 도시락을 위해 똥손 엄마도 이쁜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비엔타 소세지를 문어를 만들고, 메추리알로 병아리를 만드는 일~ 아마 엄마가 되지 않았다면 해보지 않았겠죠 ㅎㅎ
짜잔~ 요거 우리 아이들 소풍때 만든 도시락이에요~ 코로나땜시 2년동안 못간 소풍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는데요~ 큰애는 피캬츄도시락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만 ;;; 대실패작이 나오고 말았죠 ㅎㅎ 작은애는 친구 도시락을 해달라고 하여~ 이쁜 친구도시락은 성공!
아이들 도시락 하나까지 신경쓰며 어디서든 내 아이가 최고이길 바라는 엄마맘~ 이 마음을 아이들은 알까요?? ㅎㅎ
김밥크기는 적당할지, 날씨는 춥지 않을까? 차를 오래타고가면 혹시나 차멀미는 하지 않을지... 소풍가는 아이때문에 걱정이 계속 쌓여가는 엄마...그런데!
어머나! 새벽에 일어나 만든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아이가 나두고 갔어요~!
잠깐만! 다급하게 아이를 부르지만 소풍에 들뜬 아이의 발길을 잡기엔 부족했죠~
엄마는 애타게 유치원버스를 붙잡아 보지만 ;; 버스는 슝슝~ 소풍을 떠나버리고 엄마는 자.전.거! 를 타고 버스를 따라갑니다~!!
아이가 소풍장소인 동물원에 도착했어요~ 동물원을 신나게 구경하는 아이는 엄마가 동물원에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하죠~ 엄마는 어찌하든 도시락을 건네주기 위해서 애씁니다!
사실~ 도시락이라는 이유만은 아니였을꺼에요~ 아이의 소풍날 어떤 엄마든 아이가 소풍을 잘 갔을지 친구들과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또는 불안한 마음에 울면서 엄마만 찾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차곡차곡 쌓여가죠~ 그럴땐 진심 엄마가 간다!!! 하면 아이의 소풍에 출동하고 싶은거죠~
엄마가 슈퍼맨 갔다고 웃으며 그림책을 보는 아이~
우당탕탕~ 걱정많은 사고뭉치는 엄마는 아이에게 과연 도시락을 전달해줄수 있을까요?
걱정쟁이 엄마와 씩씩한 아이의 기상천외한 모험이야기 『엄마가 간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어린이집 다닐 때 이야기를 나눠봤답니다. 너무 씩씩한 너때문에 엄마는 서운했다구요 ㅎㅎ 그리고 늘 불안한 마음에 어디든 너와 함께 하고싶었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죠 ㅎㅎ
아이는 서운한 엄마의 마음을 100%이해하진 못하더라구요~ 흠... 아이가 좀더 크면 『엄마가 간다』를 함께 읽고 다시한번 서운한 마음을 꺼내봐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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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가 간다
김진미 그림책
길벗어린이
소풍가는 날은 아이에게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날이면서
엄마를 긴장하게 만드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루를 겪으면서 한층 커서 돌아오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
길벗어린이에서 만든 두고두고 보고싶은 그림책 124 권
걱정 많은 용감한 엄마들과 씩씩한 우리 아이들이 함께 보면 좋을 책
엄마들은 도시락을 싸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김밥 사이즈가 괜찮은지....차멀미는 하지 않을지...
모자를 가지고 가게 해야하나...
끊임없는 걱정을 뒤로하고 아이는 도시락 없이 집을 나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엄마는 도시락을 가지고 아이를 따라가고
상상력 가득한 소풍이 됩니다.
소풍가는 날의 이야기를 아이와 다양하게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아이는 훨씬 잘 적응하고 잘 해내고 있음을 살펴보고
엄마는 흐믓해합니다.
아이는 한층 자라나고 엄마도 마음이 좋습니다.
혼자할 수있다는 자립심을 키우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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