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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려워, 내가 머리가 나쁘다?
이 책<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은 현직 교사가 쓴 책이다. “수포자(수학포기자)”를 위해서…. 수학은 어려워, 내가 머리가 나쁘건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학 공부 역시 습관이 중요하다. 부모들의 고민은 내 아이가 머리가 나쁜가, 하는 걱정이다.
지은이 황지언이 말하는 핵심은 결과 중심교육에 있다고 한다.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수학교육은 지금부터라고,
이 책은 4장 체제이며, 1장에서는 지금, 아이의 수학 공부가 위험하다. 왜일까? 그 이유를 적어놓고 있는데, 수학은 원래 어렵다는 생각, 아이들 수학 공부의 가장 큰 구멍이 있다고, 이를 잡아주기 위해서는 우선 이해할 것이 초등수학의 궁극적인 목표와 수학교육의 방향을 부모가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2장에서는 수학학습의 방향을 잡아줘라, 무조건 윽박지르고 하라 하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우선 긍정성을 훈련해야 하는데, 아이의 기질을 고려해야 한다. 즉, 개인차를 고려해서 주의력과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을 하도록 도와주라는 조언이 담겨있다. 3장에서는 초등수학 5가지 영역을 길러준다. 4장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학습법,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데, 여기에서는 수학적 경험 길러주기를 적어두고 있다. 수학을 응용해서 적용하는 것들, 경제교육이 수학교육이며 보드게임, 수학 독서, 종이접기 등도 도움이 된단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부모의 궁금증에 답을 다는 형태로 적어두고 있다. 우리 아이의 수준을 모를 때, 아이가 학습지를 힘들어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관한 답을 적어두고 있다.
지은이는 협의의 수학 만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큰 틀에서 수학 공부를 위한 수학적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포자였던 부모라도 아이에게 적절한 수학적 경험과 자극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다소 안심이다.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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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수학이 필요하다. 수학을 잘하면 편리한 점이 많다. 하지만 수학은 너무나 멀게 느껴지고, 수학은 하면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에 나 자신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 나의 이런 불안은 아이에게로 간다. 내가 좀 힘이 되면 아이의 수학이 쉬워 질까... 하는 생각에 책을 고르게 되었다. 저자는 수학 교육 전문가 이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수학은 어떨까? 아이의 수학을 부모가 만는다고 하니.. 책에서 도움을 좀 받았으면 했다. 요즘 수학 교과 과정은 체계적이고 단계적이라서 어떤 단계에서 어떻게 다음으로 넘어가고 아이가 왜 힘들어 하는 지를 조금 이해 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서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것은 수학 동화를 접할 기회를 많이 주고, 수학적 경험을 폭넓게 해 주고, 목표를 멀리 가지고 불안을 줄여야 겠다. #연말 리뷰 "수학은 원래 어려워, 다른 친구들이 쉽게 하는 것 처럼 보여도 절대로 그런게 아니란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결해 보렴. 쉽지 않을 뿐이지, 할 수 있어. 하지만 충분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은 잊지 말자(P23)" 라고 아이에게 이야기 한다면 좀..위안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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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왜 공부해야 하는가.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인가. 실제로 '영어'는 졸업 후에도 꽤 활용할 일이 많다. 다만 많은 사람들은 '수학'이 대학을 위해서만 필요하다고 여긴다. 정말일까. 아니다. 수학은 조금더 넓은 의미에서 필요하다. 수학은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중요한 도구다. 수학은 사물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사물뿐만 아니라 상황이나 현상도 그렇게 보도록 훈련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하게 만들어주고 삶을 명료하게 바라 볼 수 있도록 한다. 쌍둥이 아이들은 벌써 아홉 살이 됐다. 둘은 매일 아침마다 자발적으로 수학 문제집을 펼친다. 30분간 연간 문제를 푼다. 아주 다행인 것은 '강요'가 아닌 '자발성'에 기인한다는 사실이다. 하루 두 쪽씩 꾸준히 쌓아가는 문제집은 두 달이면 세 권을 넘어간다. '황지언 작가'의 책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을 근본으로 키워주는 방법을 말한다. 또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가령 보드게임은 한다거나 다양한 체험을 하는 등 얼핏 수학과는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습관의 힘'이다. 매일 30분씩 꾸준히 공부하는 작은 습관들이 모여 진정한 실력으로 꽃핀다는 것이다. 아이의 루틴을 아침으로 잡아준 이유도 그것이다. 어떤 습관은 꽤 쉽게 사라진다. 이유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다양한 사회변화 때문이다. 아이는 점차 자신만의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저녁이 되면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집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대소사들도 그렇다. 그런 일들은 처음에는 하나 나중에는 둘이 되겠지만 결국에는 습관을 잇지 못하는 역할을 할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아침에 해야 할 일을 어서 끝내 놓는 습관은 지속성을 갖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진고 있던 수학에 대한 철학이 한층 더 뚜렷해졌다. 모든 것은 '습관'에서 비록한다는 철학 말이다. 수학 공부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행위가 아니다. 아이들이 스스로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은 분명 꾸준한 루틴이 필요하다. 책은 부모의 역할을 강조한다. 아이의 공부를 지켜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함께 목표를 정하고 아이의 주도성을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수학을 생활 속 흥미로운 탐구로 만들어 줄 것을 권한다. 나 역시 아이의 생일날 선물대신 현금을 주고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관리하는 법을 가르친 적 있다. 책을 읽으며 이 경험이 다시금 떠올랐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모든 부모가 책의 이상적인 제안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분명 있다. 그러나 저자의 방법을 절대적인 정답으로 보기 보다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나는 종종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성적과 등수보다는 아이들의 자신만의 논리와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자신있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반갑다. 수학 공부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제공하며, 아이와 내가 걷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는 확신을 준다. 아이들이 매일 조금씩, 성실하게 걸어간다면 언젠가 수학뿐 아니라 인생이라는 더 큰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성장하리라고 믿는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의 1등급 성적표가 아니라 삶의 태도 속에서 이미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특히 수학은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딸아이를 공부시킬 때 '모래성'비유를 항상 말하고 시작한다. 기초가 튼튼한 성과 그렇지 못한 성의 차이. 끝까지 남는 성을 세우기 위해서는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딸아이의 공부를 봐줄 때 반복 학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교과서를 활용해 진도를 나가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앞 학년으로 돌아가 기초를 쌓으며 나아간다. 서현이의 경우 3학년 수학 중에서 두 자리수 X 두 자리수 부분을 어려워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시 전 학년의 곱셈 부분부터 나갔더니 결국 해내고 기뻐했다. 이를 통해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더 빠르게 나아가는 것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다.
대뇌의 발달과 자기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공부. 항상 아이를 지도함에 있어 중심에 놓고 생각해 봐야할 문제 같다.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 또한 아이에게 문해력, 체력, 수학적 경험을 키워주기 위해 사전+독서를 활용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체력을 키워주기 위해 줄넘기와 오래달리기를 연습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학적 경험을 키워주기 위해 각종 보드게임과 교구를 활용해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역량이 성장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뒷부분에서는 초등수학 각 영역별로 어떻게 지도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아이의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지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지도해봐야겠다'라는 나만의 주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수 있었고, 나아가 우리반 학생들이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다. -독서마라톤 128권 36,853p+352p=37,20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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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에 출간된 책으로 한 아이의 엄마이고, 현제 초등 선생님이신 황지언 선생님이 쓰신 책이에요
저자인 선생님도 수학을 잘 하지 못해서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한 아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가 수학을 못해도 어떤 아이든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니 힘이 나네요^^
총 4장으로 되어 있고요 수학의 위상부터 수학의 심리적 요인들 마지막에 수학 학습의 로드맵과 초등수학의 경험에 대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서 읽었던 류승재선생님의 <진짜 수학 공부법>에서도 수학은 특별한 사람이 잘 하는 게 아닌 수학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 잘 하게 되었다고 한 것처럼 저장인 황지언선생님도 수학 머리가 아닌 부모님의 신뢰와 믿음을 우선으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집 초딩이는 수학이 좋다면서 연필 잡고 하는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웃으며 "수학이 좋은데, 어찌 연산하는 건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 않네." 말하면 "아니야, 나 수학 좋아해." 하는데, 수학을 싫어하지만 않길 바랄 뿐이죠. 우리집 초딩이는 이과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안 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이 생각이 전제로 깔려요, 하는 것 보면 딱 문과인데. 아직 3학년이니 이른 생각 하지 말자 하면서도 생각이 드니 원,, 음, 좀 더 지켜보자꾸나. 해야죠.
문제 푸는 수학을 하기 전 수학의 방향을 잡아라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 학습을 하기 위한 작은 요소들이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긍정 훈련, 아이의 기질, 주의력, 자율성,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 등. 이런 요소들이 수학 학습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니 잘 고려해야겠어요.
3장에서는 고등까지 갈 수 있도록 초등수학의 전반적인 영역을 설명해 줍니다. 학년별 영역별로 필요한 순간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4장에서는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학습법의 이야기인데요, 문제집 푸는 것만이 아닌 교구를 가지고 놀거나 보드게임, 수학 동화 등 다양하게 접해 보면 "아하, 그게 이거였구나!" 하는 순간이 있을 거라는데,,,, 이건 저와 같은 생각이었어요. 저는 이런 교구 한 번 만져보지 못해서였는지 우리 귀염댕이에겐 교구나, 색종이 접기, 보드게임, 수학 동화를 접해 주면 나중에 이거였구나 싶은 날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와~~~내 생각을 책에서 직접 읽다니..... 소오~~~름 끼쳤어요.
유명 학원 보다 아이의 성향을 먼저 파악하라고 합니다. 심화는 이 책에서도 류승재 선생님의 <수학 잘 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 어려운 문제를 도전해야만 수학적 사고력이 제대로 길러진다고 말한 것처럼 사고력을 높여주는 확실한 학습법이라고 합니다.
내 아이에겐 내가 해봤던 걸 아이는 하지 않도록 해주려는 것 같아요. 쉽게 간다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방향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이 길이 맞다 저 길이 틀리다가 아닌 방향을 잘 잡아야 하겠다는 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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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요즘이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아이들은 우리 어릴때 풀던 연산 위주의 문제집에서부터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창의수학까지 다양한 종류의 수학교육을 받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중등 수학을 시작하고 빠른 아이들은 고등 수학도 시작한다고들 한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이 부모의 작지만 커다란 소망이다. 좋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하여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아이가 좋은 대학 입학에 필요한 좋은 성적을 받기를 바란다. 그 좋은 성적의 중심이 되는 과목이 요즘은 수학이다. 나의 학창 시절에도 지금과 같이 입시를 준비하는데 국영수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었다. 지금도 역시 그때와 비슷하지만 국어 안에서도 문해력과 글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해야한다는 점이 조금은 달라진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아졌기 때문에 요즘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수학이 되어버렸다. 초등학교때 영어를 끝내놓고 중학교부터 수학에 매진해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한다. 비중이 이렇게나 높아진 과목이지만 그래서일까 아이들에게는 범접하기 어려운 과목이 되기도 한다. 2019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포자의 첫 갈림길이 초3 ‘분수’에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그 당시 아이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위기감을 느끼셨고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셨다. 아이들은 왜 수학을 포기하는 것일까. 수학이 어려워서? 이 세상에 공부하지 않는데 쉬운 과목이 어디 있을까. 어느 과목이나 공부를 하면 어렵지 않아야 한다. 적어도 평균의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여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특히 초등학교 수학에서는 더욱. 그것이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이해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수학적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재미있는 수학을 접하게 해 줄 것인가. 바로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담겨있는 책이 바로 이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 이다. 제목만 들으면 우리아이를 어떻게 공부를 시켜서 좋은 성적을 내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책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8 가정은 기본적으로 학습의 장으로만 한정될 수 없는 전인적 성장의 공간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것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추구하는 바는 아닙니다. 수학교육은전공자인 교사들도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실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수학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아이의 수학 실력 향상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습관, 공간을 만들어준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저자는 처음부터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언급하고 있다. 수학 지식을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자양분을 심어주라고 말이다. 이 책 전반적인 곳에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것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수학은 어려운 학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수학머리가 없어서 수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수학은 논리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과목이고, 일상적인 경험이나 감각적인 체험과는 동떨어진 추상성이 높은(본 도서 19,21 발췌)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수학은 쉽게 가려고 해서는 아니되고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도 말 것을 당부한다.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학이라는 학문이 원래 어려운 학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수학을 시작하는데 망설임이 있을지언정 얼마 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수학은 중요하다. 취업 준비를 하던 한창 어린 그 시절. 좋은 회사에 다니던 능력있는 선배가 조언한 적이 있다.. ‘성공하려면 수에 능해야 한다고’ 그 당시엔 그 말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했지만이제는 알 것 같다. 학창시절엔 그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고민만 했었다. ‘외국 애들은 시험볼때 계산기로 계산한다든데 우린 왜 안해?’ 혹은 ‘미분, 적분이 일상에서 무슨 도움이 되긴 하는거야?’ 등의 투덜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물론 지금도 그런 생각은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수학이 왜 중요한지, 수학을 잘 하면 왜 좋은지 이 책을 읽고 조금은 알 것 같다. 각각의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엄밀하게 풀어가는 학습방법이 익숙해진다면 그것은 단지 수학이라는 확문 뿐이 아니라 다른 모든 과목을 공부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멀리 한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21 하지만 수학의 세계에는 대충이 없습니다. 끝까지 주의를 기울여 엄밀하게 풀어야 하고, 각각의 과정에 한 치의 논리적 오류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것이 수학의 매력이자 핵심이죠.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에 익숙해지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수학 1등급을 받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어떻게 어렵지 않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주고 있는 책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자신감과 수학적 경험 활동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책에 제시된 많은 수학 서적들과 보드게임 등을 통해서 아이는 수학이라는 것이두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을 수도 있는 것임을 시나브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첫째 아이도 수학 보드게임을 통해 덧셈을 익혔고 어렵지 않게 덧셈을 접하게 되었었던 기억이 새록하다. 우리때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학을 접하는 요즘 아이들. 아이가 저학년일 때 ‘가르기 모으기’를 보고 낯설었던 생각이 난다. 나 어릴때를 생각하고 아이를 지도했다가 학교에서 이렇게 배우지않았단 아이의 말에 당황했던 기억도 난다.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걱정이 되었던 나에게 이 책이 있었다면 아마도 덜 당황하지 않았을까 아쉽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을 다시 보게되었다는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초등 아이를 둔 양육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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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관련 책의 서두는 어느 책이나 비슷하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수학이라는 단어만 보면 온 몸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의 편견부터 서술하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도 우리는 수학을 해야만 하고, 로봇의 시대와 공존하고 우주산업을 꿈꾸는 우리의 현실에서 수학은 예전보다 더욱 필요한 학문이 되었다. 그런 현실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수포자만은 되지 않기를 희망하는 부모의 노력이 담겨있다. 수포자였던 부모님일지라도 아이에게 적절한 수학적 경험과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장 아이들이 수학을 힘들어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현대사회에서 수학의 위상을 알아보며, 이에 따른 초등 수학의 목표를 재정비한다. 2장 수학학습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 초등수학의 선행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본다. 3장 초등에서 고등까지 수학학습의 로드맵을 제시한다.고등과정을 준비하기 위해 초등수학에서 어떤 역량을 키워야하는지 , 특히 중요한 수와 연산 영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되었다. 4장 초등수학을 위한 복습, 보충, 심화와 초등 시기에 쌓아두면 좋을 수학적 경험에 대한 자료가 정리되었다. 수학… 수학은 원래 어렵다. 책은 수학을 쉽다고 포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놓고 어렵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어려운 수학이지만 수학 머리가 없지만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따르는 교육이 있다면 수포자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수학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학습에 영향을 주는 핵심요소에는 기질이나 성격을 무시할 수 없다. 기질과 성격, 성향에 따라 학습방향도 조금씩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문제 풀이도 중요하지만 개념없는 문제풀이는 의미가 없다.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해결을 하기 위한 방향을 알고 그 방향다로 공식에 대입하여 풀이하는 것이다. 풀이의 방식이 익숙하지 않으면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여 풀이하는 것이지 필요이상으로 무분별한 문제풀이는 기계적이고 목적을 잃은 풀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른이 되면 어렵고 힘들게 배운 수학을 왜 배웠나 싶다. 수포자 학생들도 생활에서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수학을 포기하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불편함이 덜 한 것이다. 수학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임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학이 사용되어야함을 인식하고 아침점심저녁 밥먹듯이 수학이 우리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영역임을 인식하고 가까이해야만 수포자가 소멸되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수학1등급은부모가만든다 #온더페이지 #수학책추천 #초등수학추천 #황지언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맘수다 #초등수학1등급 “출판사로부터 이 책을 제공받아 책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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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취학 시절 영어교육에 집중하고, 초등 저학년때부터 수학에 집중하는 닥수가 트렌드이자 흐름인 것 같아요.
학군지에 거주하고 있는 9살 저희 아이도 이 흐름에 편승해 수학선행/심화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 흐름에 함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많은 생각이 들어요.
어린 아이들이 선행을 하고 심화를 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공부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시간이 있다는 이야기이니... 이렇게 어린 친구들이 이렇게 빡쎄게(!) 달리는 것이 맞는지 현타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게다가 초등수학 심화에 대한 이야기도 참 많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아이에게 선행과 심화를 가이드 하는 것이 좋을지 늘 고민이에요.
라떼는 이렇게까지 선행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저희 동네 학원들을 알아보다 보니 대형학원 입학은 물론이고 동네 공부방들도 초3 말~초4에 중등을 시작해야 그나마 상위반 진학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러니 저학년때부터 달릴 수 밖에 없는 것ㅠㅠ
이런 제 고민은 아이 7세부터 거의 늘 지속되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성적까지 이어지는 올바른 초등수학 학습법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 제목을 보자마자 일단 집어들 수 밖에 없었어요.
요즘은 선행이 빨라진만큼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 역시 많아졌다고 해요.
흔히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진다는 초3, 초5에 대거 나온다는 수포자... 학생들이 이 어린 나이에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3, 초5 학년이면 그 때 정신차리고 수학을 새롭게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인데 수학을 포기하다니-
아마도 많은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와 의미를 알기 전, 수학은 어렵다. 수학은 싫어. 라는 부정적 감정을 먼저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수학이 불안한 모든 분들께 바친다는 말에 뭔가 위안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실제 현직 교사인 작가분께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꼈던 부분을 집필하신 책이라 마치 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하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적용했던 수업 활동과 집에서 적용해 보면 좋을 노하우들을 담고 있어 실직적인 도움이 됩니다.
제 교육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어 상당히 공감이 되었고, 아이가 곧 3학년이 되는데 수학 과목에서 어떤 부분을 신경써줘야 할 지 감이 오더라구요.
학군지에 거주하며 저학년임에도 적지 않은 학습량을 소화하고 있는 아이를 보며 이 시기에 과연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자꾸만 고민하게 되는 요즘-
사실 지금이야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라오는 아이들이 빛날 수 밖에 없는 시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 스스로 내적 동기가 없이 이끌려만 오는 상황이라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없이 구멍 숭숭 난 채로 진도만 빼는 학습을 해오고 있었다면,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아이의 성적에도, 학교생활에도 티가 나게 될거에요.
부모의 과도한 교육열에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선행학습에 지치는 아이들- 옆집 친구와 비교당하며 학원 개수를 늘리는 아이들-
대체 아이가 왜 수학을 힘들어 하는지 모르셨다면,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아이가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구요.
초등때 잘 따라오던 친구들이 중등때 좌절을 겪는 여러가지 원인 중 하나는 수동적으로 학습하던 아이들이 갑자기 어려워진 중등 학습내용을 따라가기 힘들어 지면서 훅 떨어진 성적에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 공부에 흥미를 잃거나 번아웃을 겪게 되는 경우지요.
이 책에서는 수학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습관, 태도에 대해 정확하게 꼬집고 있어요.
수학 교과 진도를 나가다가 보면 분명 쉽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 개념을 확실히 다져놓지 않고 훅훅 건너뛴다면? 전에 배웠던 개념이구만~ 하면서 가볍게 여기는 태도로 수학을 대한다면?
수학은 쉬워보인다고 해서 그 개념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죠. 이 개념들이 아랫쪽에서 탄탄히 지지를 해 줘야 더 응용된 내용, 심화된 내용을 배우게 되었을 때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거니까요.
이 책 속에는 심지어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수학에 접근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습관도 제시하고 있어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둘의 성격이 참 다르거든요. 이렇게 성향이 다른 아이들에게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학습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 부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만 잡아줘도 아이는 스스로 무언가 성취하는 기쁨을, 더 나아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이미 작은 사회를 경험하며 중요한 성장의 시기를 겪는 중이에요. 그리고 그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죠.
그런데 요즘은 이런 사소한 결정조차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해본 적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평균적인 학습 능력은 향상되었지만 자율성을 보장받지 못해 능동적이지 못한 아이들. 일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네요.
또한 제가 수학공부를 시킴에 있어서 정말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해력
제가 아이들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본으로 했던 것이 바로 국어공부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참 잘한 일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의외로 문해력이 받쳐주지 않아 수학 서술형에서 문제가 되는 친구들도 많고,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문해력과 수학실력은 함께 간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콕콕 박혀옵니다. 앞으로도 국어공부, 독서습관은 꾸준하게 가져가는걸루^^
책의 말미에는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초등수학 다섯가지 영역을 자세하게 파헤치고 있어요. 이 챕터에서는 집에서 적용해 봐도 좋을 노하우들이 담겨 있어 실직적인 도움도 됩니다.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수학동화, 수학소설 추천도 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는 이 책들을 도서관에서 대여해 아이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꽤 성공한 도서가 많아 앞으로도 쭉 참고해 읽혀보려구요 :)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정서를 처음 만들게 되는 초등학교 시절-
이 시기에 정말 중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수학 교과목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은 대체 왜 힘들어하고 있는건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수학공부에 있어 부모가 어떤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여러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내 아이를 객관하여 바라보고 아이에게 맞는 가이드를 제시한다면 매 순간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아이, 수학 교과에 자신감이 있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화되는 것을 기대해볼 수도 있을꺼에요.
수학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 시기의 아이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수학 공부방법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온더페이지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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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녔을 때를 생각해 보면 수학을 정말 어려워했었어요. 곱셈을 힘들게 했는데 나눗셈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적이 잘 안 나왔었던 것 같아요. 아이는 저처럼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책 제목처럼 수학 1등급은 아니더라도 수학을 어렵지 않고 멀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해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잘 읽어봤답니다.
책 설명에 있는 부모님이 수학을 못해도 어떤 아이든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라는 책의 소개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우리 아이 수학 1등급은 부모가 만든다]는 1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인 황지언 작가님이 초등학교 수학 학습 방법에 대해 안내해 준 책입니다. 작가님은 어렸을 때 수학을 못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수학 수업을 설계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수포자의 대물림을 막는 가정교육을 고민한다고 해요.
1장 - 지금, 아이의 수학 공부가 위험하다 2장 - 수학 학습의 방향을 잡아라 3장 -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로드맵 4장 - 고등까지 가는 초등수학 학습법
이렇게 4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아이가 수학을 공부하면서 필요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책에선 연산 문제집이 필수가 아니라고 해요. 아이에게 매일 연산 문제집을 풀라고 하는데 중상위권에서 기본적 이해력을 갖추었다면 복습으로 연산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문해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매일 연산 문제집 풀게 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했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수학 독서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수학의 즐거움에 대해 알려줄 수 있고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은 개념을 배울 수도 있고 서술형 문제를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책을 추천해 주어서 하나씩 찾아서 볼 예정이랍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꾸준히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흔들릴 때마다 꺼내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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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학년밖에 안 된 딸아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더라고요. 지금은 연산의 개념을 다지는 시기라서 특별히 어려울 것 없는 수학인데... 벌써부터 수학을 싫어한다니ㅜㅜ 절망적이었어요. 엄마가 수포자여서 딸아이만큼은 수포자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정말 큰데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벌써부터 수학을 싫어하다니...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 살짝 들더라고요~ 정신이 번쩍 들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 싶더라고요~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는 시기라서 엄마, 아빠가 그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실행에 옮긴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 이 책을 덥석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수학도 아이의 기질을 고려해서 접근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도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 우리 아이의 수학 문제점을 바로잡아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ISTJ 성격 유형을 지닌 딸아이는 예를 들어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요약해서 공책에 정리하면서 효율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소오름~ 우리집 꼬맹이는 노트 정리하는 부분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수학도 이렇게 접근해 봐야겠어요~
제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 선행학습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같은 또래인데도 소수점과 분수를 배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사실 놀랬어요;;; 우리 아이는 늦은 게 아닌지 조바심이 살짝 나기도 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진짜 선행학습을 하라고 조언해 줍니다. 여기서 진짜 선행학습이 뭘까요? 수학은 개념 간의 연계성이 높은 학문이라서 나선형 교육과정을 밟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빙빙 돌면서 점점 높이, 또 넓게 퍼져가듯이 수학을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1년 이상의 선행을 하게 되면 선행을 하고 있는 수학 개념과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이 서로 얽혀서 개념 이해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선행 학습을 새롭게 정의해 줍니다. 선행학습이란, 학습에 필요한 량과 태도를 준비하는 것! 문해력 키우기, 체력 키우기, 수학적 경험 제공하기 이렇게 제시해 주더라고요~ 키워드만 읽어도 감이 오시죠?! 흔들리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길을 묵묵히 가야겠구나 싶었어요! 흔들리는 갈대 같은 엄마 마음은 이렇게 책을 통해서 진정이 되네요~ 휴~
그 밖에도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중간중간 담겨 있어서 사이다를 마시는 기분이 살짝 들더라고요~ 속이 다 시원~~ㅋㅋ 부모와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내용이 가득 담겨 있는 책! 더불어 성적 상승의 비결이 성적표가 아니라 성장표에 있다고 말해주는 책! 수학 실력 격차는 초등때 결정되는 거 아시죠?! 더 늦기 전에 이 책 한번 꼭 읽어보세요. 고등학교 성적까지 이어지는 우리 아이 올바른 초등수학 학습법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추천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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