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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혼자서' 라틴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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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스페인어만 해도 '성', '수'에 따라서 격변화가 요동하는 언어다. 스페인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멘탈 붕괴를 맞이하곤 한다. 라틴어는 여기에 조금 더 보탠다. 예를 들면 라틴어 명사는 여섯 가지 '격'을 중심으로 세 가지 '성'과 두 가지 '수'에 따라 36가지로 변형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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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스페인어만 해도 '성', '수'에 따라서 격변화가 요동하는 언어다. 스페인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멘탈 붕괴를 맞이하곤 한다.

라틴어는 여기에 조금 더 보탠다. 예를 들면 라틴어 명사는 여섯 가지 '격'을 중심으로 세 가지 '성'과 두 가지 '수'에 따라 36가지로 변형된다. 또 거기에 명사의 '유형'에 따라 변화의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결국 36x5=180개의 어미 변화를 외워야 한다. 여기에다 형용사와 함께 있을 때 조합되는 경우의 수도 달라진다.

암기력이 좋아 위의 경우를 다 외운다고 해도, 기계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주어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읽는 사람이 함축적인 뉘앙스나 라틴어 구문론의 기능을 익히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점들이 꾸준한 라틴어 학습을 어렵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학습자의 입장에서 쉽게, 반복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라틴어를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제한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집필하였다. 물론 기본편인만큼 연습문제나 활용 등으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라틴어 공부는 시작되었다.

책 구성을 보면 이렇다. 라틴어 소개 후, 동사 맛보기로 라틴어의 가장 큰 특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2, 3, 4, 8강에서는 명사의 변화를 배운다. 5, 6, 7강에서는 동사의 변화를 9강에서는 형용사를 배운다. 10, 11강에서는 대명사를, 12강과 13강에서는 각각 수동태와 완료 시제를 배운다. 14강에서는 앞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한다.

책을 장 별로 넘겨서 보는데, 추억의 스페인어 문법 작문 교재가 생각난다.

라틴어족의 언어는 이렇게 어미 변화, 발음, 인칭, 뜻을 구분해서 직접 써 보는 것이 최고다. 친절하게 칸을 만들어 두어서 학습자가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다.(물론 이렇게 하고도 노트에 여러 번 써야 익혀지겠지만....^^;)

라틴어 발음은 소리나는 대로 읽기 때문에 비교적 쉽지만, 학습자 입장에서 듣고 따라할 있는 학습영상 QR코드를 넣어 놓은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영어의 have, love, teach와 같이 아주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어휘를 모아 두었다. 필수 동사의 변형을 연습하면서 새롭게 배우는 라틴어 어휘더라도 인칭, 수에 맞게 변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각 장마다 라틴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코너가 있다. 성경 문장을 읽어 보는데, 또 다른 언어로 성경을 읽는 느낌이 새롭고 좋다. <일상 속의 라틴어 코너>는 우리가 들어봤지만 라틴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현대판 라틴어 구절 또는 해리포터 마법주문 등을 수록하여 라틴어를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정리를 하면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라틴어의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 책의 구성을 보면서 배태진 선생님께서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교재를 집필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앞으로 우리 나라에 있는 라틴어 교재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교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4강까지 공부했다. 설명을 천천히 읽고, 문장을 따라 읽고, 어미 변화를 외워 보았다. 헷갈리기도 하고 생각만큼 잘 외워지지 않는다. 그래도 라틴어 공부를 꼭 하고 싶었었기 때문에, 좋은 교재를 마중물로 삼아서 천천히 꾸준히 공부하려고 한다. 제목처럼 '혼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유튜브 [배태진의 언어 교실]에서 교재 강의가 있어서 든든하다.

이후에 심화편도 나올텐데, 그 전까지 라틴어 학습에 진일보를 내딛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언젠가 스페인어를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좋은 교재 덕분에 라틴어까지 가보고 싶어졌다.

Omnium rerum principia para sunt!

모든 것은 작게 시작합니다!

h********n 202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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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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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막연히 라틴어 하면 떠오르는 매력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 (굳이 하나를 덧붙이자면 친근한 책의 디자인이 언어에 도전하는 장벽을 낮췄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심리학 책에서 본듯한 ‘아니무스(정신, 마음)’ 같은 단어가 라틴어라고 하니, 한국말로는 뜻풀이가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관점을 벗어나는 데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았다.    p.24-25 라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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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막연히 라틴어 하면 떠오르는 매력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 (굳이 하나를 덧붙이자면 친근한 책의 디자인이 언어에 도전하는 장벽을 낮췄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심리학 책에서 본듯한 ‘아니무스(정신, 마음)’ 같은 단어가 라틴어라고 하니, 한국말로는 뜻풀이가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관점을 벗어나는 데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았다. 

 

p.24-25 라틴어 읽는 법

Do + ut + des

(도) (우트) (데스)

내가 준다 ~하기 때문에 네가 준다 ▶ “네가 주기 때문에 나도 준다”

 

'라틴어는 영어 자음과 모음을 비슷하게 공유하고 발음도 눈에 보이는 대로 읽으면 되기에 시작할 때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

 

시작할 때 어려울 것이 없다는 말에 조금 더 용기를 내 다음장을 넘겼다. 라틴어에서 들으면 꽤 매력적이라 생각했던 발음들은 r, l 과 같은 굴리는 발음보다 입술을 많이 움직이는 발음이라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라틴어는 보이는 대로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p.26 

human → [후만]

fact → [팤트]

bus → [부스]

baby → [베비]

 

솔직히 말하면 이 네 단어 읽고 혼자 ‘오우, 꽤 하는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은 모르지만 독일어를 처음 배울 때 a, b, c, d → [아],[베],[체],[데] 이런 식으로 발음했던 게 생각나는데 그때 생각이 나면서 좀더 책을 읽어보았다. 

 

p.26

city → [키티]

nation → [나티온]

gem → [겜]

church → [쿠르크]

 

같은 페이지에 나오는 단 네 단어인데, 다 틀렸다. 보이는 대로 읽어야 하는데, 특히 gem [겜] 과 church [쿠르크]는 완전 실패. 한 페이지 넘어가기도 전에 흔들리는 동공. 신기하게도, 재밌다. 

 

언어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국어의 형태와 어법에 관한 공부가 되어있지 않으면, 주어, 서술어, 어미, 인칭 등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진다. (한국말도 어법 공부 해야디..ㅋㅋ)

 

p.28-29 라틴어 읽기 

대문자(소문자) 문자 이름 [발음]

A(a) 아 [ㅏ] - B(b) 베 [ㅂ] - C(c) 케 [ㅋ] - D(d) 데 [ㄷ] - E(e) 에 [ㅔ] - M(m) 엠 [ㅁ] - N(n) 엔 [ㄴ] - O(o) 오 [ㅗ] - P(p) 페 [ㅍ] (p) - Q(q) 쿠 [ㅋ] (항상 모음 u와 함께 qu) - F(f) 에프 [ㅍ] (f) - G(g) 게 [ㄱ] - H(h) 하 [ㅎ] (ch는 “ㅋ” ph는 “ㅍ”) - I(i) 이 [l] - K(k) 카 [ㅋ] - L(l) 엘 [ㄹ] - R(r) 에르 [ㄹ] (개 으르렁 거리는 r소리) - S(s) 에스 [ㅅ] - T(t) 테 [ㅌ] - U(u) 우 [ㅜ] - X(x) 엑스 [ㅋㅅ] 

 

영어 알파벳을 떠올리면, 약간 영국식 발음이랑 유사한 느낌이 든다. 라틴어족 언어를 사용하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와 인접해 있으니 더 그런 것 아닐까.

 

p.30 라틴어 동사 

[어미 변화] - [발음] - [ 인칭] - [ 뜻] 

[+o] - [ 오] -[1인칭 단수] - [내가~한다.]

[+s] - [에스] - [2인칭 단수] - [네가~한다.]

[+t] - [티] - [3인칭 단수] - [ 그/그녀/그것이~한다.]

[+mus] - [무스] - [1인칭 복수] - [우리가~한다.]

[+tis] - [티스] - [2인칭 복수] - [너희가~한다.]

[+nt] - [엔티 3인칭 복수] - [그들/그녀들/그것들이~한다.]

 

라틴어 동사를 보고 나니, 앞에 소개 되었던 문장을 더 이해할 수 있다. 

 

Do + ut + des

(도) (우트) (데스)

내가 준다 ~하기 때문에 네가 준다 ▶ “네가 주기 때문에 나도 준다”

 

D’o’ → 내가 준다

u’t’ → ~하기 때문에

de’s’ → 네가 준다

 

오오, 여기까지 보니 눈으로는 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기본편 책에 나오는 강의는 총 14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주에 1강 (하루 진도를 나가고, 매일 매일 한 과 복습을 한다는 전제하에) 씩 한다면 3달 반이 지나면 어느 정도 라틴어식 알파벳과 단어에 익숙해지며 라틴어 문장 한 두 개는 여유롭게 내뱉을 수 있을 것 같다.

 

1강 마지막에는 따라 쓰기가 있어 본문 내용을 직접 쓰며 복습 할 수 있다. 또 <필수어휘> 와 <연습문제> 코너가 있고, 연습문제 해설은 QR을 통해 youtube 학습 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다음주 이 시간에 2강에 도전해 봐야지!

d******5 202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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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를 공부하는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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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 #세움북스 #라틴어_공부 #배태진지음 #라틴어를_정말_쉽게_공부할_수_있는_책 혹자는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문화와 언어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등장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럴까? 타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타문화의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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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

#세움북스 #라틴어_공부 #배태진지음 #라틴어를_정말_쉽게_공부할_수_있는_책

혹자는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문화와 언어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등장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럴까? 타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타문화의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서 이 책 제목을 처음 접할때 반신반의 했다. "아니 어떻게 다른 나라 언어를 혼자서 공부할 수 있을까? 혼자서 공부하는데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그것도 라틴어를?" 그렇다. "라틴어를 혼자서 공부한다니?" 그건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했다. 보통 라틴어를 배운다고 하면, 성경해석을 해야 하는 학자들이나,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마도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독자를 그렇게 한정한듯 하다(그러나 서문을 읽어보면 라틴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 이 책이 라틴어의 "기본편"이라고 하니, 더욱더 차근차근 읽어보고 실제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고 접근을 했던것 같다. 결과는 정말 놀라웠다.

먼저 이 책은 정말 라틴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서점에서 이 책을 구입했다는 것은 최소한 라틴어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격려해드리고 싶다. 저자는 이 책의 컨셉, 그리고 이 책이 필요한 대상을 명확하게 분류해놓고 있다.

"첫째, 이 책은 학습자의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 이 책은 라틴어를 전공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셋째, 이 책은 라틴어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누구냐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넷째, 이 책은 라틴어 학습을위한 새로운 방식의 문법 교재입니다. 다섯째, 이 책은 라틴어 단어의 어미를 보고 형태를 파악하는 능력을 가장 쉽고 빠르게 키워 주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P9-10)."

저자가 밝히고 있는 것과 같이 실제로 이 책은 라틴어를 기초부터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때는, 기초는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은 기초를 빨리 넘어가지 않고, 라틴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단순하면서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에 많은 공을 들린듯 하다. 또한 언어 공부가 목적이기에, 자칫 따분하고 지루한 구성이 될 수도 있지만, 저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핵심적인 내용,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박스처리를 해놓아,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다. 내가 라틴어를 공부하는데 무엇을 놓쳤는지, 어떤 것을 한번 더 보고 넘어가야 하는지, 자연스러운 타이밍에 나와 주니, 정말 복습하기가 너무 편하다. 또한 다른 언어공부하는 책과 다르게, 필요한 부분에서는 작은 글씨로 주석이나 관주같은걸 기록해 놓아서 라틴어라는 언어를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료, 언어에 대한 해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한 챕터를 마무리 할때, 꼭 라틴어의 심화학습과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부분을 수록해 놓았다. 이것도 다른 언어책과는 다른 것 같다. 언어를 공부하는 모든 책들이 이 부분을 수록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주입식 교육을 테스트 하는 복습과정이 아니라, 배웠던 라틴어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아주 잘 계획하여 스스로 학습하도록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웠던 라틴어를 직접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강의 복습을 하는 부분에는 항상 QR코드로 학습영상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이 책은 그야 말로 언어학습의 끝판왕이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라틴어를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의 모든 챕터를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당연히 라틴어의 고급편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부분에 해결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쓰는 것이다. 이 책은 라틴어를 무겁지 않고, 약간은 가볍게, 쉽게 접하기 원하는 분들, 라틴어 성경을 직접 읽으면서 성경을 연구하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고, 단순히 라틴어를 배워 보고 싶어요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분명 원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추천드릴 수 있다.

i*******1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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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문법 기초를 독학으로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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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전 문헌에서 만날 수 있는 라틴어를 배워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배태진 쌤의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책 덕분이다.영화 대사나 광고 카피, 고전 책에서 만나는 라틴어 문장은 짧으면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동안 카톡 프로필에 라틴어 문장을 적어놓았다. 'Amor Vincit Omnia'(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라는 문장을.라틴어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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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전 문헌에서 만날 수 있는 라틴어를 배워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건 <배태진 쌤의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책 덕분이다.

영화 대사나 광고 카피, 고전 책에서 만나는 라틴어 문장은 짧으면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동안 카톡 프로필에 라틴어 문장을 적어놓았다. 'Amor Vincit Omnia'(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라는 문장을.

라틴어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혼자 배울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라틴어를 '혼자서 공부할 수 있다'라는 이 책을 만나고 진짜? 그게 가능하다고? 약간의 의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우선 배태진 쌤의 학습 강의를 유튜브 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은 아니다. 영상이 없어도 혼자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에도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새로운 언어를 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암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줄이고 재미있게 새로운 언어를 만나게 한다. 무식하게 암기하라고 하지 않는다. 학습자의 입장에서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도 부담 없이 라틴어의 기초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면서 따라 말하고, 쓰면서 자연스럽게 차근차근 익히는' 라틴어 문법책, 저자의 기획 의도대로 라틴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기본편인 이 책에서는 라틴어를 소개하고 동사(동사 변화, 과거형과 미래형), 명사(명사 변화), 형용사, 대명사, 수동태, 완료 시제를 다룬다.

책을 따라 읽으면서 따라 말하고 따라 쓰기를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연습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물론 필수 어휘를 암기해야 하지만, 언어학습에서는 암기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니까 큰 부담은 아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담은 '라틴어 표현 익히기'에서 라틴어 명문장을 만나는 것도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라틴어를 혼자서 맛볼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을 영문학을 공부하는 아들도 읽기로 했다. 저자의 무료 강의를 듣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언어에 관심 있는 사람, 라틴어 기초가 궁금한 사람에게 친절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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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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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문법 진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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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에서도 제2외국어라고 하면 다들 영어를 기본으로 그나마 일어와 중국어를 많이들 하죠. 가끔은 러시아어나 불어(프랑스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라틴어를 배우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처음에 라틴어를 보고 영어랑 비슷한데? 싶다가도 막상 발음을 들어보니 또 달라요. 그런데 재미있는 게 발음기호 그대로 읽는거라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영어만 배운 저라 가끔 헷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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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에서도 제2외국어라고 하면 다들 영어를 기본으로 그나마 일어와 중국어를 많이들 하죠. 가끔은 러시아어나 불어(프랑스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라틴어를 배우는 학교도 있더라고요. 처음에 라틴어를 보고 영어랑 비슷한데? 싶다가도 막상 발음을 들어보니 또 달라요. 그런데 재미있는 게 발음기호 그대로 읽는거라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영어만 배운 저라 가끔 헷갈리지만 그래도 발음기호를 알다보니 라틴어를 발음할 때마다 참 재미있었어요. 배우다보면 어렵겠지만 이 책을 기본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