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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비룡소의 그림책 시리즈 사각사각 그림책 신간 ‘곰아 오늘도 안아줘’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따뜻하고 반전도 있는 책이라 소개드리고 싶어요. 검은털도 복슬복슬 어찌보면 무서워보이기도 하는 큰 곰은 만나는 모든 이들을 꼭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요. 큰곰이 특히 좋아하는 건 나무였은데요, 어느날 잘생긴 아름드리나무 앞 걸음을 멈춘 남자를 발견하곤 ‘이 남자도 나무를 참 많이 사랑하는구나’ 순수하게 생각하는 큰곰이에요. 그러나 나무를 도끼질 하기 시작하는 남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큰곰은 남자를 잡아먹을 수도 있었지만 가장 잘하는 일을 하기로 합니다.
꽈악~!!! 결국 큰곰은 씩 웃으며 도끼에 찍힌 나무를 덥석 안아 주는데요,
단순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화가나는 감정을 돌보는 법,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상기 리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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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기 좋아하는 곰이 다른 작은 동물들도 안아주고 나무도 안아주고 마지막에 나무를 베려는 사람도 안아주는 모습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림체가 귀엽고 재밌어서 아이랑 집중해서 잘 읽었답니다. 사각사각그림책 창작책으로 워낙 유명하니 말이 필요없죠~^^ 포옹하기 좋아하는 큰 곰이 나무를 지키는 방법은 곰이 제일 잘하는걸 하는거였다는 내용~^^바로 덥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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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라고 하면 덩치가 크고 무서운 곰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친구는 착하고 순한 곰이에요.
덩치가 크건 작건, 냄새가나건, 섬뜩한 뱀이건 덥석 덥석 편견없이 안아주는 곰이에요.
그 중 곰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나무를 안아주는 것이었답니다. 어느날 큰곰은 도끼를 짊어지고 숲으로 들어오는 한 남자을 보았습니다.
네. 이 남자는 도끼로 사정없이 나무를 찍어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곰은 남자를 위협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큰곰은 어떻게하나 고민하다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대신 큰곰은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을 하기로 했어요”
큰곰이 가장 잘 하는 일!
눈치채셨죠? 바로 안아주기!
곰에게 안긴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당한 일에도 자기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숲의 평화를 찾은 지혜로운 곰에게 박수 짝짝짝!
“어린이학대, 성생활의 심한 억압 등은 인류의 평화를 해치는 죄악이다. 인류의 미래에 공헌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의 아이를 자주 껴안아주라.”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도 안아주기가 언급되네요.
오늘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기로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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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비룡소 추천 하는 이유는 요 시기에 참 많이 아이들이 나라는 자각이 생기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되는데 그때 포용하는 즐거움을 알게해주기에 무척 따뜻하게 느껴져서 살포시 리스트업 해요. 안아주기 대장인 곰이 주인공이에요. 작고 약한 동물과 과일나무 들을 안아 주는 큰곰의 모습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던 곰의 이미지와 대비되어 흥미를 자극해요. 어쩜 주옥같은 책들로 가득하답니다. 픽처 표현이 예술이에요. 큰곰이 안아 줄 때마다 깜짝 놀란 듯 눈을 커다랗게 뜨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익살스러워웃음포인트~!! 고약한 냄새가 나도, 아무리 섬뜩해도 덥석 안아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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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착한 큰 곰이라고 할뿐, 주인공인데도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ㅎㅎ
아무튼 모든 친구들이 좋아서 덥석덥석 안고다니는 커다란 곰..
곰이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바로 '나무'이다.
물론 동물친구들을 가리지 않듯 나무친구들또한 가리지 않고 다 껴안고 다닌다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껴안으며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를 해치려고 도끼를 들고 온 남자를 마주치게 되는데..
포옹을 좋아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순한 큰곰인 주인공이지만..
너무너무 화가 나게 된다..
이 남자를 이빨로 물어뜯을 것인가??
발톱으로 혼쭐을 내줄 것인가??
하지만 큰곰은 아무리 화가나고 이 남자가 미워도..
나무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순한 큰곰은 그런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나무를 구하게 되고, 나무를 꼬옥 안아주는 큰곰..
큰곰은 이 남자를 어떻게 내쫓았을까??
나무를 어떻게 지켜줬을까??
포옹과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그림책에 나오는 큰 곰처럼 꼬옥~껴안고있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진다. 내 경험으로는 정말 슬프고 무너지는 거 같은 마음이 들때도 가족의 진심이 담긴 포옹으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는 것 같다. 포옹의 힘을 알기에 아이들에게도 하루에 수십번씩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한다. 하지만 이렇게 그림책에 나오는 큰곰처럼 가족의외의 사람들, 동물들, 심지어 자연에게도 크든 작든 섬뜩하든 고약한 냄새가 나든 늘 사랑을 표현하고, 포옹할 수 있는 힘이 내게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들과는 갖고있는 인형들과 포옹을 해보고 서로 안아주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한번 책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43 <곰아 오늘도 안아 줘>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가 만 3세부터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5살, 4살 예서와 서우에게 딱맞는 수준의 책이었다. 커다란 곰에게 안겨 당황스러워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서우에게 안긴 예서의 모습과 비슷했다ㅎㅎㅎ 부끄러워하는모습ㅋㅋㅋ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이 샘솟는 그림책이다! 포옹과 사랑의 힘을 전해주고 싶은 3살이상 부모님들께 강추강추한다. -연못지기 32기(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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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오늘도 안아줘 내용은 단순한데 글이 주는 여운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는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어른으로써 좀 더 큰 아이하고도 요 책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을 안아주는 걸 좋아하는 큰곰이 만나는 동물마다 안아주는데 동물들의 표정이 좋아하기보단 놀라는 표정이에요~ 문득 누군가를 이렇게 안아 준 적이 있나 싶더라구요 내면의 상처를 더듬어주는 느낌도 받았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여러모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네요
그리고 마음 따듯한 곰이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하는 방법도 위트있고 좋았어요! 소장가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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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큼 큰 키를 가진, 누구든 가리지 않고 덥석덥석 안아 주곤하는 곰의 이야기입니다.
크고 약한 동물을 만나도 잡아먹지 않고 그냥 안아주기! 냄새가 나도, 섬뜩해도...
곰은 그중에서도 나무 안아주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큰 나무, 작은 나무, 과일나무 모~두 (복숭아나무를 안아주는 곰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
주말 아침 산책을 하는 데, 아이가 나무를 안아주고 싶다는 거예요.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하지만 거미줄도 있는 나무도 있고, 비온 뒤에 너무 젖어있는 나무도 있어서, 아이만의 방식으로 나무를 안아주었어요. "곰은 안아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따뜻해요, 기분이 좋아!" 아이는 기분이 좋다고 대답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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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신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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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기 대장 큰곰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작고 약한 동물 친구들도 꼭 안아주는 큰곰의 포옹 덕분에 그림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나서도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기 딱 좋은 책! 특히 잠자리독서로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큰곰이 토끼를 덥석 안아줄때, 토끼의 깜짝 놀라는 표정을 우리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과 깔깔 거리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