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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마인령에서 슈트름과의 사투 이후 완결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새로운 분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번 권을 보면서 앞으로 최소 네다섯은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실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신과 시실리를 보고 있자면 이들의 친자식이 태어났을 때 그 자식은 얼마나 부모님께 사랑을 받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참고로 이번 권 경우 최근 라이트노벨에서 보기 드문 동방계 캐릭터가 꽤 비중있게 나왔던 것이 꽤 의미있었달까. |
| 사망이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의 현재의 손자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제 평생이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이 아니라 주인공은 희로 인데 모습을 볼 수 있어갖고 나름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먼치킨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다음 거는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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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내용이 중심이 된다면 전체적인 전개에 있어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일 것이며, 독자는 점점 흥미를 잃어갈 것입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데 그만큼 적절한 균형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이런 부분의 중요성은 장편 작품일수록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현자의 손자 12권은 라이트노벨로서는 장편이 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균형이 중심되는 시점이기도 한데 이번 12권은 매우 균형을 잘 갖춘 내용이었다고 하겠습니다. 특정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의 에피소드가 전체의 이야기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새로운 사건의 시작이라는 상반된 내용을 적절하게 조화시킴으로써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전개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야기 전개를 잘 이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며 이번 권의 구성은 매우 만족스러운 내용이 되었습니다. 라이트노벨로서 캐릭터성을 잘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여러 사건을 잘 이어가는 점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라 생각하며 그런 장점을 부각하는 것이 균형 있는 이야기의 배치가 아닌가 합니다. 어느덧 이야기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클라이맥스를 향해가는 전개에서 이런 잘 짜여진 구성을 보여준다는 것은 마지막까지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으며 결말을 기대하게 만드는 전개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이번 현자의 손자 12권이었으며 얼른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게 만드는 한 권의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