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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이 언제 였는지 떠올려보란 질문을 읽고, 멍한 두뇌를 가동해보던 때가 있었다. 평소 하던 생각이 아니다 보니 딱히 언제다! 라고 선명하게 와 닿는 답을 찾기 힘들었다. 이럴수가, 행복한 순간이 없다고? 이럴까봐, 행복이란 거창한 단어를 쓰는 대신 질문을 바꿔 봤다. 내가 즐거울 때가 언제지? 이러고 보니 그런 장면들이 영화처럼 머리 속을 스쳐지나간다. 지금 당장 떠오르지 않아서 그런 거지 안 행복한 건 아니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다.
행복할 때를 안다면 자주 그 순간으로 자기를 데려가면 행복해진다. 다들 그런 때가 있지만 일상을 챙겨보고 정리해보지 않으면 그게 언제인지 의식하지 못한다. 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사실 그렇게 살아도 되지만 어디 사람 사는 일이 그렇던가. 우여곡절을 겪는 인간 세상에선 자연인의 삶을 기대하기 힘들다. 내 마음 가는 대로 살아선 안 될 때가 많고, 원하지 않는 일을 하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환경 속에 묻혀 자기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는 방황을 하면서.
그래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없이 살기 쉽다.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보자는 약간의 수고스러움도 감내하기 쉽지 않다. 현란한 것들이 눈 앞에서 어른거리고, 소란스러운 환경에서 자신을 바라보라는 말은 잘 들리지 않는다. 나처럼 사는 사람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고 산다면 더욱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기 힘들다.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주아주 정상이기 때문이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도 크게 자극을 받기 힘들다.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들인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변화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기 좋은 방법은 나와 전혀 다르게 사는 사람이야기를 접하는 것이다. 그래야 생각지도 못한 생각에 접속할 수 있다. 잠자든 뇌를 화들짝 깨우는 비결이기도 하다. 세상에 가능한 적게 휘둘리면서 자기 인생의 만족도를 높이려 애쓰는 사람의 이야기라면 특히 자극이 된다. 물론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야 한다는 조건이다. 대놓고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변화에 무심한 사람에겐 그 어떤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법.
이 책 <신녀성의 레미장센>이 좋은 점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사는 건 어떨까?란 제안은,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지?란 질문과 연결된다. 나 자신이 정리되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스스로를 점검하는 질문들을 던지고 생각하고 정리하게 만든다. 그래야 나갈 방향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필요하다. 평소 안 하던 생각을 하고 정리해보는 수고스러움.
자기가 원하는 게 무언지도 모르고 살 때가 있다. 그렇게 정신줄을 놓고 산다는 것을 자기가 인식한 순간, 문득 삶을 바꾸고 싶다는 욕구가 스멀스멀 고개를 든다.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는 순간, 그 어떤 수고스러움도 감수할 자세가 된다. 책을 안 읽던 사람이 책을 읽는다던지, 평소 안 받던 질문을 받고도 무시하지 않고 고민해본다던지. 그래야 새롭게 알게 된 것에 깜짝 놀라고, 해봐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진다. 이럴 정도까지 된다면 이 책에서 제법 챙길 게 생긴다.
몇 달 전에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로 올라온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팀원들과 함께 읽기로 했던 책이다. 그런 것 같다. 책은, 필요해서 발견되는 순간이 있다. 구입하는 것 따로 읽는 것 따로다. 그게 필요할 때 하게 된다. 팀원들에게 추천했던 책을 이제 집은 이유같다. 연휴 동안 이 책을 휘리릭 한번 보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읽었다. 3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차례대로 읽으려니 부담스럽고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면 관심가는 부분만 먼저 읽어도 좋다. 발부터 담가 봐야 좋은지 아닌지 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길 바랐다. ... 당시에는 미간을 살짝 찌푸릴지 몰라도 결론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대부분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들이었기 때문이다. _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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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라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어리지만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저자가 부러웠고그와 비교해서 지금까지 나는 어떻게 산거지?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 그동안 내가 삶을 대해온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제 더 이상 '아무거나 좋아' 라고 나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로 다짐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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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책 냈다해서 읽은 책이다 너무 좋다 자기계발 자기관리 자기 투자 에 너무 도움되는 책 두고두고 도움받는 글로 읽을 예정이다 인생은 정보싸움 너무 짧다 쓸데없는 거에 낭비하기엔. 너무너무. 소중한 것만 가지고 가기에도 모자란 내 젊음 소중한 걸로 가득 꽉 채우자!!!!!!!! 청춘 불태우자 -세븐틴 핫 여자에게 도움되는 말로 책 적어주신 안상아님 감사드립니다 꼭 담에 뵙고 싶어요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청담에가서. 그게 보는 눈이 달라지기에. |
| 잘 알려진 내용들이 모여져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 굳이 책을 사지않아도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를 통하여도 다 생각해볼수 있는 느낌의 글이였습니다 ...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다면 책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책을 읽고 어떤 한 사람으로서의 발전을 해야할까를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 다들 어떤 사람이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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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자존감과 연애 스킬을 올려주는 필독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책이다. 왜 많은 이들이 남들한테 자신의 욕망을 말하지 못할까? 이 책은 그런 당당함을 어필한다. 누구에게나 대접받고,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고 싶다면 읽어보며 어떻게 내 가치를 올릴 수 있을지 생각하자. 또한, 그녀가 말하는 가치있어 보이는 비법도 익히자. |
| 신녀성의 레미장센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애티튜드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타고난 천성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아서 지금은 평소의 저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머리로는 이 책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관건인데 다시 신녀성 님의 책을 정독하고 정신을 바르게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일깨워준 혁명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흡수하려면 몇 번의 정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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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으로 매력있게 보이는 법이 아닌 진정으로 내 가치는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을 살도록 일깨워주는책 작가님이 본질적으로 고민을 했던 또한 직접적으로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인것같아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여자 또한 사회 한구성원으로 자유롭게 욕망을 펼쳐라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자구요 부끄럽지도 않고 당당하게 욕망을 풀어내주시는 지혜 감탄 또 감탄 합니다 |
| 신녀성님은 유투브를 통해 알게된 분이었는데 이번에 책을 발간하셨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여태껏 한국여자의 보편적인 임지와는 살짝 다른 관점에서 도발적이게까지 느껴지도록 속 시원하면서도 현실적ㆍ실질적으로 나라는 여자의 궁극적 행복을 위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갈피에 적힌 나를 위해서 행복한 사람이 되라는 말처럼 될거라는 자기확신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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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성이 되고싶다면 꼭 소장해서 읽어보아야할 책. 어제가 뿌듯하고, 오늘이 즐겁고, 내일은 기대되게 살아보고싶다면 반드시 읽어볼 것. 인생을 살아가는데 만족감은 중요하다. 민족감을 어떻게 채워가야하는지?에 대해 이만한 책이 없다. 사은품으로 주는 노트도 굉장히 유용하다. 반복되는 일상 속 루틴을 민들어 자기 확신을 주기. 그리고 자신만의 담보를 만들어 자존감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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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자기관리, 매력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은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느꼈습니다. 구체적으로 적힌 책의내용들처럼 나를 컨설팅 하면서 나의 욕망에 대해 알고 나를 깨달아 간다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돈을 들여서 자기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행동과 말투까지 사소한 것부터 자기관리를 하는 것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잘 듣기 힘든 내용이어서 더 유익했네요. 정말 사길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