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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읽으면서 마음을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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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구매 후 두 번 읽어 보고 마음이 답답한 요즘 다시 한 번 읽어 보았다.   나의 직장 생활에도 늘 무거움과 불편을 주던 이가 있었기에 더욱 공감 하며 안쓰러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퇴사 후 다른 일을 하게 된 계기도 되었기에 더욱 공감공감...   회사에서 행복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업무 하는 동안 불편은 줄일 수 있는건데 그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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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구매 후 두 번 읽어 보고

마음이 답답한 요즘 다시 한 번 읽어 보았다.

 

나의 직장 생활에도 늘 무거움과 불편을 주던 이가 있었기에

더욱 공감 하며 안쓰러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퇴사 후 다른 일을 하게 된 계기도 되었기에 더욱 공감공감...

 

회사에서 행복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업무 하는 동안 불편은 줄일 수 있는건데

그 한 가지가 안되어서 마음을 힘들게 하는 건 대부분 비슷한가 보다.

열정어린 마음으로 입사해서 씁쓸하게 나오는 허무한 마음...

 

작가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상황이 어땠을지 그려지는 부분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은 어떨 지

이제는 괜찮을 지 궁금해 지기도 했다.

하루를 정리 하면서 매일 일기를 쓰는 편인데

작가도 매일을 기록하면서 마음도 정리가 되었을 지..

어쩌면 마음의 정리를 위함 보다 회사를 정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일은 겪지 않으면 좋겠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음에 

마음을 비우며 지낼 수 있는,

그 곳이 최선의 곳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 언젠가 읽게 될 때는...나의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는 시간이면 좋겠다.

 


 

 

z********2 2021.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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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60일이나 버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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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내 주변에 많이도 존재하는, 시궁창 냄새 나는 기업들의 적나라한 이야기. 짧은 호흡으로 다듬어진 문장은, 몰입도와 심박수를 높이고, 디테일한 말투묘사는,  월요일 출근을 빌미로 머릿속을 놔주지 않는 사슬을 연상케 한다. 그 만큼 읽는 내내 딥빡침을 느끼게 해준다. 새털보다 많은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슬픈 것은, 이 과장 없는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며
"퇴사까지 60일이나 버틴건가?" 내용보기

생각보다 내 주변에 많이도 존재하는, 시궁창 냄새 나는 기업들의 적나라한 이야기. 

짧은 호흡으로 다듬어진 문장은, 몰입도와 심박수를 높이고, 

디테일한 말투묘사는,  월요일 출근을 빌미로 머릿속을 놔주지 않는 사슬을 연상케 한다. 


그 만큼 읽는 내내 딥빡침을 느끼게 해준다. 


새털보다 많은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슬픈 것은, 

이 과장 없는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며, 

반전은 드라마에나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l********s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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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_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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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분노도 하고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하면서 마치 회사에 있는 느낌이 들었지만읽고나니까... 지금 제가 재직중인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책에 나온것과 같은 회사를 견디는 분들에 비하면 참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퇴사욕구가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사회생활하면서 작가님과 같은 팀장님을 한 번만이라도
"리뷰_퇴사까지 60일 남았습니다" 내용보기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분노도 하고 마음이 답답해지기도 하면서 마치 회사에 있는 느낌이 들었지만

읽고나니까... 지금 제가 재직중인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책에 나온것과 같은 회사를 견디는 분들에 비하면 참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퇴사욕구가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사회생활하면서 작가님과 같은 팀장님을 한 번만이라도 모셔보고 싶더라구요. 이런 팀장님 어디 계십니까!!

j*******9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