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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팬이기도 하고 드라마화된 것도 좋아해서 구입. 특장판이라 해서 구입했더니 팬이라면 반길만한 부록이 있었다. 꽤 두꺼운 분량의 부록 내용은 이 만화에 등장한 모든 음식 메뉴를 리스트화 해놓은 것이었다. 일본의 디테일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 만화는 이북으로 모으고 있었는데 부록때문에 샀더니 종이책도 사모을까 고심하고 있다. 메뉴에 이어 컬러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어서 이런 팬을 위한 보너스컷이 참으로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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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할인도 하고, 아직 번역본이 발매되지 않은 20권이라 구매했다. 특장판이기도 하고... 번역기에 의존해서 읽어야 하는 수준이긴 해도, 그래도 시리즈의 팬으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약간 아쉬운 것은 특장판에 딸려 오는 부록 책자를 이해 하려면, 아니 조금 쓸모있게 만들려면, 시리즈 전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대충 살펴보니, 이제까지 나왔던 요리들의 목록이랄까, 색인표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일알못이라, 색인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훑어보니 그런 것 같다) 그외에도 몇가지 레시피와, 켄지와 시로의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어서 시리즈의 팬이라면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일어 원서가 워낙 글씨가 작다보니, 시력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정말 깨알만한 글씨가 많아서 읽기 어렵지만, 그래도 찬찬히 읽어보려한다. 번역본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를테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