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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에 발표된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이 책은 미래지향적이고 압도적인 상상력으로 가득 찬 수작입니다. 냉혹함, 거대함, 절대적 혼돈, 암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마법사이자 메신저로 다채롭게 변모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SF 공포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고 기이한 느낌을 줍니다. |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작가의 니알랏토텝 리뷰입니다.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사용한 소설이 종종 눈에 띄면서 원작자인 러프크래프트의 저서들을 틈틈히 구매해 읽어보고 있는데 니알랏토텝은 아주 짧게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7페이지 정도) 그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