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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면 그 병을 소문을 내야지 낫는다라는 어르신들의 말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정말 자신이 류마티스라는 병에 걸린 것을 블로그를 통해서 예기하고, 스스로 어떻게 치유해가는 지에 대한 과정을 매일 매일 쓴 글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그것도 서양의학의 힘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대체의학이라고 할 침과 식이요법으로 류마티스를 완쾌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번역자인 한고운씨 역시도 류마티스로 고생을 했으며, 그러하기에 저자의 책을 만났다는 것은 더욱더 놀랍다. 또한 감수로 함께 참여하신 유창길 원장님의 설명도 책 중간중간에 있어서 좋았다.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치료법들은 제이슨 윈트스 차, 허브 영양제, 머리침, 이미지 트레이닝, 단전호흡 등이다. 그런데, 여기서 참으로 저자도 나중에 중요하다고 한 부분인데, 자신이 정말 나을 수 있다는 이미지 트레이닝과 더불어 그러하기에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식생활을 조절하는 것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류마티스를 이겨내면서 겪은 하나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가장 감동적인 것은 블로그의 이름, 류마티스 감사라니 말이다. 책 중간에 왜 이런 이름으로 지었는지 나온다. 병과 싸워서 이기고자 한다면, 그 병은 더욱더 강성해져서 몸을 망치려 들것이지만, 그 병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들이고, 그 병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병을 치유하는 데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병이 건강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만들어 주고, 또한 같이 병마를 이겨내는 데 힘을 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는 정을 더욱더 느끼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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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인체내 정상세포들이 자신의 우군인 정상세포들을 적으로 간주해 오히려 공격하는 무서운 질환...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이 뭘 의미하는지 이병이 도대체 어떤 병인지 사실 나는 첨엔 몰랐었다. 그런데, 탤런트 김주혁씨의 아버님이시고 인기드라마 <용의 눈물> 에서 이성계역을 맡았던 김무생씨가 이 자가면역질환에 시달려 돌아가셨을때 비로소 이질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에는 루게릭병,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등이 있다. 그중에서 루게릭병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타격왕 루게릭이 걸렸다해서 <루게릭병>이라 불리우고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인기농구스타도 걸려 투병중이고 많은 환자들이 이병과 투병중이라 그리 낯설지않은 병이 되었다.
또한, 다발성 경화증... 이 병도 나는 사실 무슨 병인지 몰랐다. 근데, 가까운 초등학교동창이 이병에 걸려 투병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는 깜짝 놀랐었다. 그친구는 왜이리 몸이 아픈지 처음엔 이병이 어떤 병인지 몰라 대형병원들을 전전하며 찾아가보는 등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의사들도 그뚜렷한 원인을 몰라 1년가까이를 허비했다고 한다. 그후 이 병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진단받고나서는 하늘이 무너지는듯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서서히 몸이 굳어 실명의 위험도 있고 나중엔 휠체어신세를 져야하는 병... 이 다발성 경화증이 우리 친구에게 왔다니 나도 그당시에 마음이 무척 아팠다.
그래서 그친구와 가끔씩 연락이 닿으면 힘내라고 위로는 해주고있지만 참으로 그친구생각만 하면 마음이 착잡했다.
그러던차에 와타나베 치하루씨가 저술하고 QCG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류마티스, 걱정마>는 어떻게 6개월만에 류마티스가 완치되었는지 저자의 투병생활이 궁금해서 책을 펴자마자 쏜살같이 읽어나갔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니 저자의 눈물겨운 투병기에 참으로 착잡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이책을 번역한 한고운번역가도 유학생활중 류마티스에 걸려 고민하던중 저자의 이책을 읽고 저자가 추천한 방법과 치료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염증수치가 떨어졌고, 약을 끊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책을 감수한 유창길한의원원장님께서도 류마티스 경계성 환자시라하니 이책은 그야말로 류마티스환자들의 <눈물겨운 사투기> 같은 느낌이 왔다.
와타나베 치하루씨는 첨에 류마티스진단을 받은후 자신의 투병과정을 블로그에 연재해 월간조회 5만건이 넘었다고한다. 그리하여 약을 끊기로 결정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6개월만에 완치판정을 받았다하니 나는 이대목에서 박수를 쳤다.
이책을 다읽고난후 나는 <다발성 경화증>과 투병하고있는 친구에게 이책을 사서 선물해주기로 결정하였다. 병명은 다르지만 같은 자가면역질환이기에 그친구에게도 이책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친구여! 꿈과 희망을 잃지말고 질병과 싸워 반드시 이기게!
글고 지금 이시각에도 이 자가면역질환과 투병을 벌이고 계시는 환우분들께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리는 바이다.
희망만 잃지않는다면 반드시 승리할거라고 격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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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이라고 이야기되는 자기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걱정마>의 저자 와타나베 치하루는 류마티스는 완치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을 '류마티스, 감사' 라는 블로그에 하루하루 기록해나갔다. 30대에 이제 갓 태어난 딸이 있는 그녀에게 류마티스 판정은 정말 큰 시련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건을 극복하며 인생의 변화를 경험한 그녀는 이제는 류마티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물론 의사의 관리아래.. 약을 끊고 마음과 몸을 꾸준히 관리한 그녀는 이제는 자연치료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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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걱정 마] 완치가 가능해요, 류마티스!
류마티스는 다발성관절염이라고 하는데 몸의 작은 관절 특히 손가락 가운데 마디부터 침투하여 열, 체중감소, 피곤, 통증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쉬우며 평생 약을 달기도 하는 병이다. 완치가 힘든 병인 줄 알았는데 자연치유로 6개월 만에 류마티스를 극복했다는 책을 만났다.
어떻게 해서 완치가 된 걸까?
저자는 류마티스 진단을 받고 완치하기의 과정을 블로그에 올렸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라고 한다. 저자는 류마티스 약을 끊기로 작정하고 주치의를 설득했고, 이후 6개월 만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류마티스에서 완치되었다는데……. 지금은 몸과 마음을 꾸준히 관리하며 발병 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만의 완치비법은 무엇일까?
이 책을 옮긴 역자도 류마티스로 고생하다가 류마티스를 치유한 사람을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일본 야후 사이트에서 이 책을 만났고 책을 주문해서 읽고는 그대로 번역해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책에 나온 대로 실천한 결과 많은 약을 끊게 되었고 지금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어떻게 했기에 자연치유된 걸까.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어떻게 끌어낸 것일까.
저자에게 나타난 첫 번째 징조는 금방 지치고 피로가 풀리지 않으며 머리가 띵하고 눈도 금세 피로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정도였다. 그저 무리해서 그렇거니 하면서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피로회복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몇 달 뒤에 손발이 차가워지고 어깨부터 손까지의 통증이 계속되고 미열과 가슴통증, 관절통증까지 계속된다. 증상으로 봐서 다발성 근염이라고 생각한 그녀. 이 병은 일본에서도 난치병으로 지정한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5년 뒤에 죽을 수도 있는 병이다.
병원에 가서 검진한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단계라고 한다. 예상 못한 결과에 어안이 벙벙해진 그녀. 초기약물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년, 20년 후의 생활이 달라진다는데…….
그리고 류마티스를 이겨보리라 각오하고 모두에게 발병사실을 알리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류마티스 전쟁일기>라는 블로그명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류마티스 감사>로 바꾸게 된다.
그녀는 인터넷 검색으로 허브 영양제를 만나게 된다. 허브티, 허브 영양제는 100%천연이어서 아무리 먹어도 문제없다고 한다. 인간의 몸은 천연인지, 자연인지 자동으로 구별하는 능력이 있고 천연 비타민이야말로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없애고 세포를 살아나게 한다고 한다. 조심할 것은, 허브티는 금속성이 아닌, 흙이나 유리로 만든 주전자에 끓여서 하루 2~3리터 정도 마셔서 해독을 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그녀가 구입한 것들은……. 암 치료에 좋은 제이슨 윈터스 티. 체력보강용 영양제(비타민, 미네랄 ,30가지 효소, 오메가3 계열의 오일, 기타 허브…….), 항산화 영양제와 해독제들이다. 물론 세계적인 인물들이 모여서 개발한 것이고 천연 식품이다.
그리고 단전호흡을 시작한다. 물론 몸이 낫는다는 이미지 트레이닝과 함께 말이다. 단전호흡은 자연치유력을 높여 병의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단전호흡만 해도 변비가 해결된다는데. 숙변 제거만 해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온몸 여기저기, 다수의 관절이 부어 아파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어 한다. 쉽게 피곤해하고 식욕이 저하되고 체중이 빠지기도 한다. 염증도 있고 미열도 있다.
제이슨 윈터스 차를 10일 정도 마시면서 소변 횟수가 늘고 숙면을 취하게 되고 몸의 통증도 나아지게 된다. 허브 영양제를 복용하고 2주째 수포로 인해 가려웠지만 조사해보니 호전 반응이라고 한다. 영양제가 몸을 대청소하고 있을 때 나오는 쓰레기들을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할 경우 피부를 통해 정화할 때 나오는 반응이다.
하지만 류마트렉스 약을 먹으면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일어날 수도 몸을 뒤집을 힘도 없을 정도여서 발병 두 달 즈음에 과감히 약을 끊게 된다. 주치의의 걱정을 뒤로하고 몸의 해독에 신경 쓰면서 자연요법 여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머리침 요법, 특수 카이로프랙틱이라는 몸 교정 등의 치료를 받게 된다.
한 달 후 모든 염증 치수가 내려가 주치의마저 놀라게 된다. 그 다음 2주 후의 검사에서도 결과는 계속 좋아지더니 170일째검사수치 결과, 제로가 된다. 물론 아직 류마티스 인자는 있다고 한다.
류마티스는 보통 큰 관절보다 작은 관절 중심으로 발병하는 병이다. 심하면 뼈의 변형이 오는 병이다. 류마티스는 평생 약을 달고 산다고 들었는데, 완치했다니 놀랍다! 모든 병이 그렇듯이 초기에 발견하는 것, 적절한 치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겠지.
비교적 발병초기에 발견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저자의 병을 이기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주변에도 류마티스로 고생한 후배가 있었는데……. 늘 약을 먹으며 힘들어 했는데.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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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류마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환자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체험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여서 누구도 제가 환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몇년 전 봄 새벽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완전히 굳어버린 제 몸을 제가 어떻게 하지 못하겠더군요. 남편이 일으켜 앉게 해 주었지만, 그 슬픔과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요. 한의원도 찾아가서 비싼 약을 먹었고, 이것도 아니다 싶어서 병원으로 향하던 길, 지금도 한달에 한번 약을 타러 갈때는 몹시도 힘든 시간입니다. 류마티스는 완화는 시킬 수 있지만 완치는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류마티스, 걱정마' 라는 책을 통해서 류마티스를 완치했다는 말은 믿을 수 없었지만, 한가닥 희망의 불빛이라 생각하고, 책의 첫장을 넘겨보면서 내용을 공감하게 됩니다. 겉으로 보아서 알 수 없는 병, 지인들 조차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병, 오래 서 있으면 힘든 병, 꾀병이라고 오해받기 쉬운 병, 류마티스와 언젠가 이별할 수 있는 그날이 오게 될까요?
류마티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세포가 자신을 공격하는 질환입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나,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고, 치료약이 나와서 초기에 발견한다면 변형은 없을 것입니다. 류마티스의 치료는 관절이나 뼈가 파괴되는 걸 늦추게 치료를 할 뿐 완치는 어렵다고 들었던 그녀가 했던 여러가지 노력들을 저도 따라서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주사를 맞는 것으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이 치료도 언젠가는 안하고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류마티스 완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 "내 안의 자연치유력을 깨워라"는 잠들어 있는 자연치유력을 깨워서 내 안에서 만들어 낸 병을 내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또 아파옵니다. 하지만 아픔을 슬프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아픔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 지금 이 순간 저는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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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병(病)은 내비치고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병을 숨기면 병이 안으로 더 곪고 몸을 망친다고 하죠. 저는 리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실 몸이 한 군데도 아픈 데가 없어서, 건강의 소중함을 차라리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막상 몸이 아프고 신체의 기관이 물리적으로 손상된 분들은, 그 "정상적임"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통감합니다. 특히 이 책의 주제인 류마티스처럼, 사람의 동작에 있어 필수적으로 작동시켜야 하는 부분, 관절의 아픔을, 움직일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지속적으로 느껴야 하는 분들의 고통은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이라고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의 자연스러운 증상인가 보다 하고 체념이라도 한다지만, 젊은 나이에 끔찍한 통증을 숙명처럼 동반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견디기 어려운 일도 없다고 추측합니다. 모든 일은 결국 물리력의 동원보다는 멘탈의 싸움인데, "아 나는 아직 나이도 아닌데 왜 이런 병이 왔을까?"하는 자괴감이 벌써 앞선다면, 어떻게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약물 투여건 어떤 요법의 실시도, 이런 정신의 위축과 퇴조로 벌써 질병에 그 사람이 기선을 제압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책은 류마티스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병은 전문가가 아는 게 아니라, 그 병으로 죽을 고통을 겪고 어찌해서건 그 모면의 방법을 고민한 분들이 더 잘 알더군요. 제가 아는 분 중에도 어린 아기가 혈우병에 걸려 모진 고통과 절박한 위험을 겪어야 하는 분이 계십니다(세상에 과연 하늘의 도리와 법칙이 있는지 참 기가 막힌 것이, 하필 왜 이런 착한 분들한테 몹쓸 게 들러붙어 괴롭히는지 모를 일입니다. 놀고 먹으며 타인에 민폐나 끼치는 악성 분자들은 그 남아돌아가는 시간을 주체 못 해 끝도 없는 망상에 빠져 자연과 사회를 모독하는 중인데, 이런 병은 그런 인간들한테나 좀 가 줘야 공평한 거 아닐까요?). 그런데, 이분 가족들도 해당 질병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유형적, 그리고 정신적인 도움을 크게 입는다고 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폐단이 엉뚱하게 작용하여 쓸모없는 글이나 남발하여 백수들의 스트레스 배설 창구로 쓰이기도 하지만, 이런 유익하고 고마운 채널로도 작용하는 걸 보면 빛과 어둠이란 언제나 쌍으로 같은 길을 가게 마련이다 싶네요. 이 책은, 어느 일본 여성이, 자신이 어떻게 해서 난치병 류마티스로부터 낫게 되었는지, 그 다양한 투병 과정과 극복의 여정을 담은 내용입니다. 병을 치유하는 예수를 두고 당대의 그 지방 사람들이 기적을 칭송했다고 하지만, 기적이라는 게 먼 데 있지 않습니다. 바로 이 저자, 와타나베 치하루 같은 분이야말로 미라클 메이커입니다. 이 분은 처음에. 당치도않은 병마가 자신의 육체에 똬리를 틀었음을 알고 너무도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생각을 바꾼 것이, "나는 내 몸의 주인이고, 내 몸에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느끼는 내 몸에 대한 책임감은,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과도 통한다. 나에 대한 사랑은 세계에 대한 애착이자 책임이며, 나를 소홀히하는 마음가짐은 곧 인격의 불성실로 지탄받아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나는 류마티스에 대한 선전을 포고한다."였죠. 이런 고백은 참 의미심장합니다. 병법(兵法)에서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불태."라고 했습니다. 백전 백승이 아니고, 백번 불패도 아닙니다. 그저 불태, "위태롭지 않음"에 그칠 뿐입니다. 병 역시 마찬가지죠, 만약 어떤 병에 걸려서 완치가 된다면, 그건 당연한 게 아니라 감사해야 할 기적입니다. 한번 손상된 육체는 기껏해야 더 이상의 악화를 막고 상처가 아물 뿐이지, 그 흔적까지 말끔히 지울 수는 없습니다. 그건 열역학 제2법칙에 반하는 결과죠. 병은 걸리지 않기를 바라야 할 뿐, 일단 걸린 후에 예전에의 건강을 온전히 회복하길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 점을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순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순리를 받아들인다 함은, 이 병이 내 몸 속에서 그 최소한의 상흔만 남기고 빠져 나가길 유도하는 겁니다. 약물 치료로 통증을 죽이고, 그 통증을 죽이면서 몸도 함께 죽이는 식으로는 도저히 병이 낫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럼 결론은 뭘까요? 자연 치유 요법이죠. 병과 함께 내 몸도 못살게구는 방법이 아니라, 병도 다스리고 내 몸도 고이 만져주는 그런 방법이라야, 난치병 류마티스가 낫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저자분이 하는 말이 그겁니다. "나는 류마티스를 사랑한다." 이 사랑은, 뜻하지 않게 내 몸에 들어와 그 일부가 된 병을 어르고달래야, 그 병이 자연스레 제 갈 길로 소멸한다는 그런 의미의 사랑입니다. 내 몸을 함부로 여기지 않는 사람은, 그 몸을 그저 화학 반응의 대상으로 삼는 무식한 약물에 함부로 맡길 수가 없습니다. 자연 치유 요법이라고 하면 무조건 사이비로 모는 일부 몰지각한 의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질병으로부터 인간을 구제해야 할, 가장 원초적인 의무와 소명을 배신하는 악한들입니다. 도움이 되는 수단이 있다면, 지적 호기심에서라도 그 분석의 눈을 들이대어야 올바른 일인데, 그저 무작정 눈을 감고 배척하기에 바쁩니다. 이런 자들 중에 종교를 믿는 이들도 있는데, 2000년 전에 가장 낮은 이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온 그분의 정신이 뭐였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종교와 직분을 이중으로 배반하는 이런 부도덕한 이들을 저자가 만나지 않은 덕에, 그나마 그 병이 일찍 나았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참으로 신기한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양의이지만 침구학을 스스로 터득한 덕에(한방식 혈로를 따르지 않고, 서양 의학에서 가르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자기가 고안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잠시의 촉진만으로도 내방한 환자의 병증이 뭔지 훤히 알아맞히는 명의 중 명의입니다. 의사의 본분이 무엇일까요? 서투른 지식으로 권위만 내세울 게 아니라, 찾아 온 환자의 바로 지금 그 고통을 낫게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 저자의 곁에는 좋은 들이 많이 있어 주었기에, 그런 기적도 이처럼 확연하게 그 발현을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자 뿐 아니라, 한국인 역자도 똑같은 류머티스 환자로서, 그 글자 하나하나를 옮기면서 쏟은 정성이 매 구절마다 느껴지는 놀라운 책입니다. 제이슨 윈터스 티가 과연 그리도 효험이 있나 해서 알아봤다는 역주에서는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지은 사람이나 엮고 파는 입장이나 조금의 거짓, 상술 없이 오로지 진실과 건강의 보급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빚은 책을 보면서, 환자 아니라도 책을 읽는 보람, 나아가 세상을 사는 맛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하는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올해 초에 <하나와 미소시루>라는 책도 읽어 보았는데요, 그 책과는 달리 이 책은 해피엔딩이라 더 반갑고 통쾌했습니다. 류머티스 환자가 아니라도, 우리 사는 세상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힐링되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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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류머티스 발병한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저자와 같이 저도 양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자 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도 않았죠 물론 저도 지금은 많이 좋았졌습니다 과거와 비교한다면 거의 완치에 가까울 정도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 이런 증상이 없어졌네" 할 정도로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진 방법들이 저자와 거의 똑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 정말 가볍게 포인트를 잘 짚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류머티스 환자분이 이 책을 살까 고민한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리뷰라는걸 처음으로 이렇게 열심히 써봅니다 나을수 있으세요, 지금보다 좋아지실수 있으세요, 원하는 일들을 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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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제가 대학생일때 류마티스 진단을 받으셔서 그 후로 벌써 10년이 넘었답니다. 무심한 딸은 가끔 엄마를 도와드리기만 했지 류마티스라는 병에 대해서 무지했어요. 그래서 요즘 도서관에 류마티스에 관한 책이 있으면 종종 빌려다 읽고 좋은 내용은 적어 엄마에게 드린답니다.
류마티스, 걱정마 - 이 책은 일본에서 "류마티스 감사"라는 블로그로 알려진 저자가 쓴 책이에요. 부제가 류마티스를 만나고 더 행복해진 젊은 주부 이야기 인데 부제에서부터 글쓴이가 엄청난 긍정의 파워를 가진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옮긴 한고운씨 역시 류마티스를 앓던 중 이 책을 만나고 번역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 중간 중간 유창길 한의사분이 적으신 내용도 있구요.
책은 저자인 와타나베 치하루씨의 류마티스를 만나고 부터의 기록으로 시작됩니다. 하루하루 있었던 일을 블로그에 일기식으로 남겼는데 그래서 보통의 병에 대한 책보다는 훨씬 읽기가 편하고 마음도 가볍게 읽을 수가 있어요. 저자는 마음가짐과 자연치유력을 무척 강조합니다. 특히 10장의 제목 "병은 진정한 건강을 얻을 기회다" 처럼 보통 사람은 쉽게 생각하지 못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게 우리를 독려합니다.
류마티스는 잘 알려지다시피 외부의 병균을 몰아내야 하는 면역세포가 잘못되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 류마티스의 경우에는 공격 대상이 관절이나 뼈라서 심하면 뼈의 변형 등도 일어나게 됩니다. 처음에 저자는 일어나기도 힘들 정도로 류마티스가 심했지만 본인 나름의 치료법을 통해 자연치유를 하게 되면서 나중에는 류마티스를 극복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현대의학에서는 "관해"라고 하지만 저자는 당당하게 류마티스를 완치했다고 말합니다. 책은 읽기 나름이지만 저는 "열린" 독자이고, 현대 의학도 한의학도 그리고 자연치유도 다 나름의 치유방식을 존중하는 사람이라 이 책이 술술 잘 읽혔답니다. ^^
첫 부분에서는 저자가 류마티스를 만나고 처음 접하게 되는 양약들이 나오는데 설명을 들으며 친정엄마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면역 억제제를 쓰면 특히 감염병에 걸리기 쉽다는 설명에 감기를 달고 다니시는 엄마가 생각이 나더군요.. 류마티스로 매일 정기적으로 약을 드시기 때문에 감기약도 함부로 처방받기가 힘드시거든요. 물론 감기가 너무 심할 때는 감기약을 드시지만요. 그래서 더욱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치유를 설명하는 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단전호흡법, 허브차, 침술요법, 이미지트레이닝 등 저자가 다양하게 시도한 자연치유법들이 책 속에 다양하게 나오는데 저는 단전호흡법과 이미지 트레이닝이 좋은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꼭 질병이 없더라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좋은, 긍정적인, 건강한 이미지를 갖게 해 주는데 좋은 것 같아요.
저자가 알려주는 단전호흡법은 다음과 같아요. 1. 단전에 의식 집중(단전=배꼽에서 손가락3개 아래부분) 2. 입으로 숨 길게 내뱉기. 몸 속 나쁜 것이 모두 빠져나가는 이미지를 떠올림. 3. 코로 숨을 들이마심. 우주 에너지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이미지. 4. 몸에 들어온 에너지를 단전에 넣은 후 이 것이 온몸으로 퍼져 나쁜 부위를 고치는 이미지를 떠올림. 5. 이 과정을 잠들기 전에 30회 반복.
저자가 나름의 치료여행을 떠나면서 만난 카이로프랙틱 치료사가 말한 이야기인 "어디까지나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100퍼센트에 근접시킨다."는 말은 계속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 같습니다. 보통 우리는 아프면 쉽게 약, 병원에 의존하지 본인에게 자연치유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잖아요. 내 몸속에 나를 치유하는 힘이 있음을 믿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 가면 저자가 그간 해 온 자연치유법을 바탕으로 류마티스 5계명을 적어놓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반신욕을 한다. 아픈곳만 따뜻하게 하지 말고 내장주변 및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여 혈류가 좋아지게 하라. 전기담요같은 것은 전자파가 많으므로 피하기. 2. 염증을 악화시키는 음식 피하기 (흰설탕:과자,탄산음료, 산화된 기름:과자,튀김류등, 알코올류, 유제품,가지과의 식물:가지,토마토,피망,감자,고추,담배 등) 저자는 흰설탕 산화된 기름 알코올류는 먹지 말고 유제품은 절대먹지 말고 가지과의 식물은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말했는데요, 이런 부분은 실제로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 부분에 이 책을 감수하신 한의사 선생님의 설명이 있었는데 우유는 류마티스에 좋지않다는 의견이 요즘 많고, 유제품은 시중에 것은 당분이 많아 많이 먹으면 안되지만 유산균은 좋다고 하네요.^^ 3. 일찍 자기. (밤 10시~2시 사이에는 꼭 푸욱 자기) 저자는 치료 중에는 9시 취침 5시 기상을 지켰다고 하네요. 4. 단전호흡과 이미지 트레이닝하기. 5.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지기.(2주 이상 해피노트=감사일기 쓰기)
요즘처럼 먹을거리, 약, 병원, 놀거리 등이 풍부한 세상에서 어쩌면 자연치유는 우리에게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자연치유로 나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을 보면 우리 내부에는 자연치유라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는 데 그것을 발휘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내 몸에 있는 자연치유를 믿고 더욱 좋은 건강을 위해 한걸음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저자도 자연치유를 하는 와중에도 정기적으로 병원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을 체크했듯이, 만약 어떤 병을 갖고 있다면 주치의의 상담과 병행해야 한다는 것~!! 꼭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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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인가 무거운 걸 많이 들게 된 날이면 예전같지 않게 뼈마디가 욱신거리는 것이 오래간다 싶다. 그럴때면, 연신 아픈 곳을 주무르면서 '이게 류마티스 아닐까!!' 싶어진다. 퇴행성과 류마티스로 인한 관절염의 증상이나 치료법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주변 어르신들이 다들 손가락이나 다리를 만지며 "류마티스로 고생하고 있다." 는 말에 류마티스는 아마 자연스레 나이가 들어 약해진 관절때문에 생긴 병이 아닐까 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고혈압과 관절염약은 한번 먹으면 끊을 수가 없다는데, 그 순간이 조금이라도 더 늦게 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점점 몸이 나빠지게 된 과정과 통증이 찾아오게 된 순간, 어린 딸을 안아주지 못한 게 그리고 남편 고생시킬것이 제일 마음에 걸렸다는 젊은 주부 '와타나베 치하루'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류마티스'라는 병으로 제 마음대로 다룰 수 없게 된 몸 마디마디와 통증으로 인해 찾게 된 병원과 우연히 알게 된, 병원 외의 여러 방법들 중 자신이 왜 병원 외의 방법을 택했는지,그리고 의사도 어쩌면 자신도 미심쩍어했던 치료과정을 블로그에 올려가며 기록했던 글과 느낌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류마티스 완치 5계명도 나와있지만 읽다보면 모든 병에 해당되는, 몸의 자연 치유력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병은 자기 인생에서의 잘못을 바로잡는 기회를 주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병과 싸운다는 자세로는 병이 낫지 않는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그녀는 내 몸안의 힘을 믿자 기적이 일어났다며 우리가 입으로 먹는 것이 그리고 마음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모든 습관에 매사 감사하는 행동 방식으로 달라진 자신 몸안의 스스로 고치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겪었던 류마티스 극복과정을 친구에게 건네듯 이야기해준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으면서도 아프기전에는 내 몸 구석 구석이 얼마나 쓰임이 다양하고 훌륭하게 되어있는지를 잊는 것이 사람일것이다. 삐끗한 발목이나 허리에 고생하고 나서야 평상시 잘 움직여준 몸에 감사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몸을 가지신 분들은 유전자 문제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좋은 습관을 가지신 분들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뭘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뭘 먹지 않아야 하는 건지에 대한 생각을 또 하게 된다. 무리했다 싶으면 아픈 몸을 볼 때마다 우리의 몸은 내 습관의 기록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건 나만은 아닐것이다.'좋은 걸 잘 먹자, 그리고 잘 생활하고 건강하게 지키자.' 물론 그래도 병이 생겨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기겠지만, 난치병이라는 류마티스를 무섭게만 생각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가는 자신을 믿었던 와타나베처럼 내 몸은 내 안에서 스스로 싸울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내 몸의 치유력도 믿어보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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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이제 이 새로운 병은 나이를 불문하고 걸리는 병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 류마티스 하면 나이드신 어른들이 무릎, 어깨 등등.. 몸 구석구석이 결림이 계속되는 병인줄 알았는데.. 한번 걸림 치유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낫지도 않아 모두들 약으로 의존하게 되는데 이 책을 지은 저자이기도 하고 자신이 걸린 류마티스에 대해 약처방부터 해서 회복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병상일지 기록하듯이 매순간 순간을 이야기 하고 있어 다른 류마티스 책하고는 느낌이 다르네요. 무작정 설명만 했다면 이런 류의 책들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데 반해 직접 저자가 겪은거라 현실감 있구요, 현재 류마티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회복에 대한 끈을 가질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류마티스 처방을 받기 전과 후의 약 처방과 함께 류마티스가 걸렸을때 나타나는 증상은 온몸의 관절이 다 아프고, 통증은 좌우 동시에 일어나며, 처음엔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는것,, 식욕저하, 체중감소, 피로감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보일시는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특히나 류마티스도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고 하네요. 역시나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인거 같아요. 면역력을 높여주구요, 혈류를 좋게해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키우고, 근력을 높이는 운동을 하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거.. 류마티스 이제 본인 자신의 문제만이 아니라 가족과 주변에도 떳떳히 알리고 같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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