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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도 커닝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요. 바로 커닝은 나쁘다는 것! 하지만 친구의 숙제를 잠깐 빌리는 일은요? 그것도 커닝이라고 할 수 있나요? 숙제는 시험이 아니잖아요. 게다가 내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친구가 먼저 답을 보여 준다면 베껴 써도 괜찮은 거 아닌가요? 음, 커닝은 주니비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인 것 같아요. 과연 주니비는 아슬아슬한 커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 거짓말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가기 싫은 학원을 빼먹고 갔다 온 척 시치미를 떼거나, 먹기 싫은 음식을 슬쩍 버리고는 먹었다고 하는 거짓말요. 거짓말이 들통 나 혼이 나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라고 반성하지만, 다시 비슷한 상황이 되면 혼나는 게 무서워 정직하게 말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주니비는 받아쓰기 시험 시간에 친구의 답안지를 슬쩍 베껴 쓰는 커닝을 하지만, 결국 선생님께 사실대로 얘기하고 0점을 받았어요.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주니비를 꾸짓는 대신 멋진 오행시가 적힌 편지를 통해 용서해 주셨는데, 이는 주니비의 정직한 마음과 놀라운 용기 그리고 책임감에 감동했기 때문이랍니다. 처음부터 큰 용기를 내기 어렵다면 생활 속 작은 일부터 정직을 실천해 봐요~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예비 10대를 위한 학교생활 지침서인 이 책 꼭 만나보고 싶었어요.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입장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책일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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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이쁜 스티키도 들어있답니다.. 주인공 주니비가 표지에 나와요..^^ 어떤 내용이 가득 담겨있을지 궁금해진답니다~~
책 차례예요..^^ 주니비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살짝 알수있지요~~ 아이와 목차를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책속 등장인물이예요.. 짧은 설명이 참 재미있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귀여워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게되는것 같아요~~
주니비는 주말에 숙제를 깜박하고 못했어요.. 선생님이 숙제 검사를 하는데, 심부름간 메이의 숙제를 베껴쓴답니다.. 그런데 숙제가 바로 '주말에 즐거웠던 일'이였답니다.. 바로 선생님께 걸리고 말죠..부모님께 가정통신문이 가고, 주니비는 속상해한답니다..
다음날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가정통신문에 신경 쓰느냐고 주니비는 공부를 못했답니다.. 베스트 프랜드 허브가 답을 보여주자, 그걸 보고 답을 쓰죠.. 하지만 두 친구들은 모두 자신들이 부정 행위를 했다는 생각에 몹시도 힘들어하죠~~ 자~~ 우리 친구 주니비는 어떻게 했을까요??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았을까요??
왜 이 책이 6천만부 판매 신화를 기록했는지 알수 있을만큼 내용이 흥미진진하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이 본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특히나 학교에서 시험도 보고, 숙제도 많이 하는데 아직 커팅의 개념이 없는 아이들이 읽으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꼭, 시험지 답을 베껴쓰는것만이 커닝이 아니라 다른 친구의 숙제나 인터넷 검색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베끼는것 자체도 부정 행위라는걸 알수있게 해준답니다.. 이젠 학교 숙제도 스스로 해야된다는걸 알겠죠~~
책 속에는 주니비의 비밀일기가 2편 들어있답니다.. 이맘때 애들은 비밀이 많아지는것 같아요..우리 큰애도 주니비처럼 자신만의 일기를 적더라구요.. 아이의 비밀일기는 보는것 처럼, 재미있답니다..*^^*
책 뒤페이지에는 '스캐리 선생님 궁금해요!'와 '주니비 도와줘!", '혈액형별 시험공부 유형', '바바라 파크와 함께하는 깜짝 인터뷰!'가 있답니다..
아이한테 책 내용에 대해서 다시한번 짚어주는 부분이예요.. 혹시나, 커닝을 해서 선생님게 걸렸을때, 모범생 친구가 커닝을 할때, 다른 친구가 답을 보여달라고 할때에도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알려준답니다.. 또, 작가와의 인터뷰도 좋았답니다..책 주인공 주니비의 이름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도 알게되고, 작가가 되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도 알려주고 있지요..
아이와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다른 책들은 어떤 내용들일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답니다.. 아이와 꼭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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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커닝하는 게 왜 나빠?'라는 말에서부터 흥미가 막막 당겼어요. 커닝하는 건 나빠! 커닝하면 안 돼! 라고 무조건 아이에게 가르치기 보다, 커닝이 왜 나쁠까? 하고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게다가 전부터 유명한 주니비라는 이름을 들어왔던 만큼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사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그런데 와우, 앞부분부터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 소개, 중간중간 들어간 생생한 삽화, 리얼한 주니비의 일기, 마지막에 있는 요점 정리, 게다가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교훈 이야기까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애들 책은 참 재미있어요ㅋㅋㅋㅋ 먼저 앞에 미리 등장 인물 소개가 나와있는 덕에 주니비와 그 친구들, 가족들, 선생님까지 미리 알아볼 수 있었네요. 아이와 함께 '얘는 이런 사람이래~ 혹시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없을까?' 하면서 얘기도 나눠볼 수 있었구요! 또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생생한 삽화와, 무엇보다 통통 튀는 주니비의 일기가 참 재미있었어요. 책 본문도 주니비의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일기는 정말 1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고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리얼하더라구요~ '이게 다 아빠 때문이야!'하고 소리치기도 하고, 진짜 일기처럼 틀린 글자에 빨간 펜으로 쭉 긋고 바른 글자로 다시 적어놓는 것까지! 아이가 보면서 주니비도 자기처럼 틀렸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주니비가 어떻게 될까, 부모님께 혼나진 않을까?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마지막에 요점 정리까지! 있는 덕분에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커닝을 하지 말고, 또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주니비처럼 시험을 볼 때 다른 친구껄 베끼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숙제를 친구껄 보고 하면 안 된다는 건 확실히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서, 같이 책을 읽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주니비의 비밀일기 시리즈가 한국판으로는 3권까지 있는 것 같던데, 다른 두 권의 책도 같이 하나하나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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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꼬마 숙녀 주니비.. 주니비는 숙제를 못했어요.. 늦은밤에 숙제를 하려고 했지만.. 늦게 자는걸 아빠가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결국 숙제를 하지 못하고 학교에 간 주니비.. 눈 앞에 보인 친구 메이의 숙제를 보고는.. 그대로 베껴버리지요.. 숙제는 시험이 아니니까 커닝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저 잠깐 빌린거라구요.. 하지만 선생님께 들통이 나고.. 숙제를 베끼거나 몰래 훔쳐보는 것도.. “부정행위“ 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그런데.. 받아쓰기 공부를 하지 않은 주니비에게.. 친구 허브는 답을 보여주고.. 주니비는 친구의 답을 보고 베껴 쓰고 말았어요.. 답을 보여 준 친구나 답을 보고 적은 친구.. 모두 그게 잘못된 행동임을 알기에.. 결국 선생님께 가서 사실대로 말하게 됩니다.. 1학년 우리 집 꼬마는 아직 커닝의 의미를 알지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남의 것을 본다거나 훔치는 게 나쁘다는 건 알겠지요.. 언제든 누구든 이런 유혹에 빠질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우리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그걸 알았을 때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1학년 주니비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매우 유익한 경험을 주게 될 것 같아요.. 더불어.. 부모가 함께 읽는다면.. 부도도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더 이해할 수 있고..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도 배울 수 있겠네요..
남자아이라 핑크빛 책에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라고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재밌다고해서... 다음권도 사봐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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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커닝하는게 왜 나빠? 한글판으로 읽어봤어요..^^
6천만부 판매신화. 전세계 초등필독서라고 자부하는 주비니.. 주니비는..초기 챕터북으로 아주 유명하죠? 저도 딸아이 언제 읽겠지 싶어 미리 쟁여두기도 했던 주니비 ㅎㅎ
이번에 한글판으로 삼성출판사에서 3권까지 나왔네요...^^
책 도착하자마자 후딱 읽어버린딸램이... 나머지 책도 사달라고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주니비는 딸아이와 같은 학년에 같은반 1학년 1반이랍니다. 그래서 더더 좋다는 딸램이 ㅎㅎ
등장인물 친구들도 많구요..각각에 대한 설명도 참 재미나게 잘 나왔어요..
컨닝이 왜나쁜지에 대한 이유를 주비의 학교생활 모습을 통해 배워가는 이야기로.. 숙제를 안해간 주니비는 아빠 핑계를 대지만..선생님의 꾸중이 걱정되서 친구 숙제를 보고 베끼고 마는데요.. 이것도 컨닝이라는 사실.... 울딸아이는 남의 시험답안을 보고 쓰는것만이 컨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숙제도 똑같이 베끼는것도 컨닝이구나..라는 걸.... 주비니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지요..
주니비가 쓴 일기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구요...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편한하구요..
컬러풀한 색상 또한 샤방샤방하니 넘 예쁘게 잘 나왔네요....^^
자신과 같은 또래친구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되는 생활속 이야기들.. 주니비의 비밀일기.. 전세계 초등필독서로 6천만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주니비의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 분명하네요...^^
그리고..마지막에는 이렇게 컨닝이 뭔지..왜나쁜지에 대한..이야기를 스캐리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요점정리가 팍팍..되다보니.아이들도 금세 이해하고..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생기게 될듯하네요..
다음 2.3권에 이어서도 쭈욱 출간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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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1.커닝하는 게 왜 나ㅃㅏ?
우리의 귀여운 주니비...일요일 저녁 아빠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한다는 것 때문에 숙제를 놓치고 맙니다. 학교에 가서 짝궁인 메이의 숙제를 몰래 베낍니다. 같은 주말을 보낸 (?) 주니비 .. 과연 선생님은 아실까요?^^ 물론 우리 선생님은 아시죠 가정통신문대신에 전화로 부모님께 알린 선생님..우리의 주니비는 걱정이죠..
받아쓰기 시험 날 기억이 나지 않아서 걱정,,친구 허브가 베끼게 도워줍니다. 커닝(부정행위)을 하고 주니비와 허브는 밤잠도 자지 못합니다. 이 아이들이 선생님께 사실대로 정직하게 말합니다. 선생님은 0점 처리.. 부모님과 통화,,, 아빠의 말씀은 모든 부모의 말인듯
p94"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단다 하지만 네가 짐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니 다행이다"
스캐리 선생님의 주니비 오행시 주니비 사뿐뿐, 깡총깡총 배우고 자라고 빛나고 너의 정직함은 정말 놀랍구나 믿음직스러워
너무도 따뜻한 한편의 아이들의 성장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것을 읽어주면서 커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직이 얼마나 사람을 빛나게 만드는지도 쉽게 알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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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친구들, 특히 여자친구들은 주니비존스를 잘 알 거예요. 읽기 교재로도 쓰인다던데 학교 생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어 아주 재미있고 인기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영어유치원을 나오지 않았지만, 영어 공부에 흥미를 더 가질 수 있도록 다른 분께 소개받은 책이기도 했어요. 요즘 영어 원서로 읽기 시작했는데, 그 전에 읽던 책보다는 길이도 길어지고 하니 아이가 조금은 힘들어 하더군요. 그런데 마침 주니비존스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주문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역시나 딸아이가 무척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자기와 같은 학교 생활을 하는 소녀의 이야기니 푹 빠져 읽더라구요. 한글책으로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느껴보았으니, 앞으로 영어원서도 좀 더 재밌게 읽어보려구 노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등이 담겨 정말 재미있고 와닿는 내용이랍니다. 1권은 커닝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친구 숙제를 살짝 베끼는 것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던 아이에게 일련의 사건이 일어나면서, 커닝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입니다. 숙제를 베껴 창피를 당했지만 친구들과 5행시를 써서 백점을 받아 기쁘죠. 그런데 시험에서 친구 허브가 커닝을 도와줘요..ㅡㅜ 그렇지만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는 성숙함으로 보여주네요. 이 일로 시험성적은 둘 다 0점이 되었지만, 선생님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대로 고백한 아이들에게 5행시로 격려의 화답을 합니다.. 우리 곁에도 있을 것 같은 친구들, 메이, 허브..그리고 스캐리 선생님 등, 너무나 다들 개성있고 살아있는 인물이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쉽고 톡톡 튀어 아이들이 쉼없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나머지 2-3권도 또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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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요? 아이가 처음엔 또 책?? 이런 반응을 보이면서 이따가 읽을래 하더니 첫 페이지를 슬쩍 보여주니 그렇게나 좋아하던 런닝맨을 마다하고 읽기 시작하더니 금새 다 읽어버렸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주니비의 비밀일기 2,3권도 사달라고~~~
주니비도 아이와 같은 학년 같은 반 1학년 1반이라 합니다. 아이들은 이런거에 은근 좋아하거든요.
주니비의 비밀일기 1권 커닝하는 게 왜 나빠? 를 순식간에 읽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 아침 독서시간에도 읽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벌써 다섯번도 넘게 읽었는데요. 지금은 주니비의 비밀일기 2,3권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왜 주니비의 비밀일기에 빠져들었을까?
주니비의 비밀일기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보면 이 책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얼굴표정들.. 그리고 친구한테 이야기 하듯 말하는 문체 덕분에 말이지요.
마냥 글만 있는 책이 아니라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들어있어서 더욱 더 재미있게 주니비의 생활을 엿볼수 있답니다.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학교생활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숙제를 못한 주니비는 괜시리 아빠 핑계를 대고 선생님께 혼날까 두려워 나도 모르게 메이의 숙제를 베끼고 만답니다. 바로 커닝을 하게 되는데요.
커닝!!
그게 왜 나쁜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단순히 하면 안되는거야!!가 아니라 왜 안되는건지 주니비의 일상을 통해서 알게 되거든요. 게다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은 혼자가 아닌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친구들과의 협동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깨달을수도 있구요.
주니비의 비밀일기를 보면 중간 중간 주니비의 일기를 살펴볼수 있어요. 1학년이 되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직은 표현법이 서툴르긴 하지만 주니비의 비밀일기를 읽으면서 조금씩 효과적으로 일기 쓰는 방법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이 왜 6천만부 판매신화를 올렸는지 저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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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주니비 스티커와 함께 다시 만난 주니비~!!
두달 전 즈음 우리 아이는 주니비의 비밀일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주니비의 이야기를 엄마와 함께 읽으며 주니비 존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몇일 전 세 권의 책이 도착하고 각 권마다 깜찍한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였답니다. 무엇보다도 주니비의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더욱 반가워하였어요. 지난 번에는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책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말괄량이 사고뭉치 주니비 존스, 하지만 주니비는 억울하기만 해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거든요. 숙제를 하려고 했지만, 아빠가 자야할 시간이라고 불을 꺼버리시는 바람에 숙제를 하지 못했어요. 주니비는 메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메이의 숙제를 그대로 베끼게 된답니다. 숙제를 발표하는 시간이 돌아오고 주니비는 그만 선생님께 들키고 말아요. 선생님과 따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주니비는 핑계 대기만 바쁘고, 부정행위라는 말에 숙제는 시험이 아니니까 절대로 부정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고 우기기도 하고, 더욱 황당했던 것은 게임 중에 속임수를 쓰신 아빠와 할머니 몰래 케이크를 드신 할아버지도 모두 부정행위를 한 것이 아니냐고 말을 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몸 속에는 부정행위의 피가 흐른다고도 했지요. 이렇게 엉뚱한 주니비의 모습에 때로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우리 아이가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부정행위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한번 실수를 저지르는 주니비, 하지만 이번에는 스스로 마음이 편하질 않았어요. 결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솔직하게 먼저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난 후, 주니비의 마음은 편안해졌어요.
주니비의 이야기를 들으며 주니비의 비밀일기장을 읽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틀린 글자들을 고쳐서 다시 쓴 부분이라든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든 핑계를 대보려는 주니비의 푸념들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주니비의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우리 아이는 주니비가 조금은 나쁘다고 나무라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이야기 했기 때문에 그부분은 용기있고 좋다고 하네요. 정직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우리 아이, 주니비 이야기에 푹 빠졌답니다.
아직 예비초등맘이기 때문에 주니비 존스의 이야기가 이미 리딩북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또래아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라는 것에 관심이 갖고,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주니비 존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영문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더 반갑더라구요. 조금 더 자라서 영어리딩 책으로 주니비 존스 영문판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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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읽은 주니비의 비밀일기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르면서 웃음짓게 만든 책이었네요!
아직 시험을 본 적이 없어서인지 이책 제목을 보며 '엄마, 커닝이 뭐야?' 라는 질문과 동시에 이책을 열심히 읽었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한번쯤은 거짓말이나 커닝을 해본 적이 있을 꺼에요! 전 이리저리 핑계를 대다가 결국은 큰 거짓말로 많이 혼났던 일이 떠오르는데요!
주니비도 저와 마찬가지로 겁이 났지만 주니비는 씩씩하게 용기내어 솔직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스스로를 반성했어요! 용서의 오행시 편지로 주니비의 용기와 정직함을 칭찬해 주셨네요! 결국 주니비의 작은 용기는 올바르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걸 일깨워 주었네요!
전세계 초등 필독서인 주니비의 비밀일기!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누구나 한번 쯤은 겪었을 듯한 학창시절 속 작은 사건들을! 그 해결방법을 배워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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