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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 삼성출판사
"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 삼성출판사"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성장이 빨라져서 그런지 이갈이도 빨리 하더라구요. 둘째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올 여름에 앞니가 빠져서 오랫동안 이가 나지 않다가 이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게 되는 신체 변화들.. 엄마인 저도 다 겪었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그때 어떤 기분이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가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공부를 하게 되
"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 삼성출판사"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이 성장이 빨라져서 그런지 이갈이도 빨리 하더라구요. 둘째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올 여름에 앞니가 빠져서 오랫동안 이가 나지 않다가 이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게 되는 신체 변화들.. 엄마인 저도 다 겪었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그때 어떤 기분이였는지 생각도 나지 않아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가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공부를 하게 되고 또 신체 변화도 일어나고 있으니 아이 입장에서는 엄청난 변화의 회오리에 휩쓸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혼자만의 변화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재미있는 책을 골라 봤습니다.

둘째 아이 보여주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재미있겠다면서 먼저 읽네요.

주니비의 일기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치 우리 아이가 직접 쓴 듯한 일기장이네요. 물론 우리 아이들보다 글씨는 잘 쓰지만요 ^^ 곳곳에 틀린 글자를 바르게 적은 게 보이네요. 일기를 참 잘 썼어요. 아이와 함께 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도 일기를 자세하게 써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우리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났었떤 일 아닌가 싶기도 해요. 처음으로 신체의 변화가 일어나려고 하는 친구가 있고 그 친구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선생님께서는 그걸 특별한 상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외모에 신경쓰는 모습이나 빼기 싫었던 앞니가 빠진 후 펄쩍 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겹쳐지네요~  책 뒤쪽에는 이가 왜 빠지는지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고 나라별 이와 관련된 풍습을 알려주기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어요. 주니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h******6 2013.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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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지 주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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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비밀일기     주니비 존스, 영어 챕터북 입문할 때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시리즈로 워낙 유명한지라 읽어본적 없어도 왠지 친숙한 이름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60000000부나 팔린 초등 필독서라 들었다. 아직 아이의 영어 실력이 주니비 존스 독해에 이르지 못하는지라 영문판 구입을 미뤄오던 차에 반가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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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비밀일기
 
 
주니비 존스, 영어 챕터북 입문할 때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시리즈로 워낙 유명한지라 읽어본적 없어도 왠지 친숙한 이름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60000000부나 팔린 초등 필독서라 들었다. 아직 아이의 영어 실력이 주니비 존스 독해에 이르지 못하는지라 영문판 구입을 미뤄오던 차에 반가운 소식! 삼성 출판사에서 주니비 시리즈를 번역 출간하였단다. 그것도 흑백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예쁜 색을 입히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인 혀미숙 대표의 추천사를 수록해서 말이다.
 
 
시리즈 모두 출간될 예정이라고하는데 우선 2권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의 에피소드부터 읽어보았다. 마침 함께 책 읽던 8세 아이 역시 빠졌던 앞니 2개 중 1개가 다시 나고 있더 참이라 주니비의 앞니 대소동을 반기는 눈치이다. 다 읽고난 아이의 반응은, 주니비 이야기를 여자 아이들이 주로 좋아하리라던 엄마의 선입견을 무색하게 하며, 주니비에 열광한다.
사실, 이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주니비는 너무나 순진해서 현실 속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 보기 어려운 캐릭터이다. 빠진 앞니를 '이빨 요정,' 아니 '이빨 마녀'가 수집해가는 대신 돈을 벼개 밑에 놓고 간다고 굳게 믿으니까. 게다가 주니비는 동생의 앞니(유치)가 막 새로 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빠진 이가 재활용된거라고 믿어버린다. 사랑스러울만큼 천진한 주니비는 현실의 이빠진 초등학생들보다 한참은 더 어리게 느껴진다. 그래서 더 특별한 아이다.  
 
 
 
 
주니비는 일기의 엉망 철자가 보여주듯 똘똘 우등생과 1학년이라기보다는 '엉뚱 발랄 과'에 속한다. 이가 흔들리자, 선생님께 '앞니 챔피언 상'을 달라하지 않나, '이가 몽땅 빠져서 못생긴 루이스 삼촌'처럼 될까 겁을 먹기까지 하니까. 게다가 '이빨 요정'이 실은 '이빨 마녀'였다고 믿으며, 수집해 간 이들로 무엇을 하는지 궁리하기 시작한다. 주변에 온통 앞니빠진 철없는 1학년 투성이지만, 주니비처럼 이빨 마녀니 앞니 챔피언 상 이야기를 하는 천진한 아이들은 본 적이 없다. '참, 천진하다! 주니비 너! 요즘 1학년들 같지 않아!' 주니비 캐릭터가 비현실적이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작가 바바라 파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참신한 주니비 에피소드를 선사하기 위해 늘 고민한다고 한다. 그 노력 덕분일까. 초등학생이라면 모두가 경험할 앞니 빠짐을 주니비는 재미나고도 별나게 경험한다. 빠진 이를 이빨 요정에게 주고 대신 돈을 받는다는 미국 문화 특유의 설정도 한국 독자들에게는 유별나게 느껴지고.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는 앞니 빠진 1학년 꼬마들에게 읽히고 독후감을 쓰게 해보고 싶다. 과연 한국의 1학년 아이들은 이빨 마녀 이야기를 믿는지, 빠진 이가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진다.
 



 
y*******a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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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하게 해주는 주니비의 비밀일기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하게 해주는 주니비의 비밀일기"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오는 아이 몸의 변화란 유치원때부터 하나씩 빠지게 되는 이.. 유난히 겁이 많아 집에서 이 한번 빼려다가 온집안을 뒤집어 놓았던 적이 있는 똥글양 그때는 딸램이 이를 빼면서의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었지만 이제 조금씩 크면서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딸램들을 보며 아이들이 크는걸 알게되네요.   아이들의 성장관련 학교생활 적응기로 널리 알려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하게 해주는 주니비의 비밀일기"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먼저오는 아이 몸의 변화란

유치원때부터 하나씩 빠지게 되는 이..

유난히 겁이 많아 집에서 이 한번 빼려다가 온집안을 뒤집어 놓았던 적이 있는 똥글양

그때는 딸램이 이를 빼면서의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었지만

이제 조금씩 크면서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딸램들을 보며 아이들이 크는걸 알게되네요.

 

아이들의 성장관련 학교생활 적응기로 널리 알려진 주니비 시리즈의 하나를 읽게 되었네요.

 

 

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천방지축 주니비 존스_어른들은 주니비를 말괄량이라 하지만 나름 이유가 있다는 주니비..

말괄량이 저희 딸램 같아 더욱 관심가는 인물입니다.ㅎㅎㅎ

 

아이들이 크는 모습으로 확인되는 것들로 처음 이가 빠지는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크면서 성장에 대한 징표들이 하나씩 들어나게 되지요.

주니비는 똥글양 또래로 처음 이를 빼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그린 책이예요.
 

앞니가 흔들려 몹시 신경쓰이는 주니비..

같은반 친구들 중에 앞니가 처음 빠지게 되는 주니비..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반에서 처음으로 멋진 새 앞니가 생기가 될 것을 축하받고는

어깨가 으쓱해진 주니비..

하지만 친구 중에 하나가 이상한 얘기를 주니비에게 해주니 이가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네요.

결국 주니비는 이를 빼지 않기로 하는데

할아버지와 얘기하고 이를 살피다가 결국 이가 빠졌네요..

요란합니다...저희집 똥글양과 똑같네요..ㅎㅎㅎ

 

주니비의 이빠진 모습은 주니비가 상상했던 이가 썩어 몽창빠진 루이스삼촌 모습을 연상했으나

주니비가 생각했던 괴물의 모습은 없네요..물론 우스꽝스러운 얼굴도 아니었구요..
 

저 어릴적엔 이가 빠지면 지붕에 던졌었는데...

미국은 빠진이를 베개밑에 놓고 자면 이빨요정이 와서 가져가는 모양입니다.

엉뚱한 상상의 주니비는 이빨요정이 아닌 이빨마녀로 생각하고

이빨마녀가 이를 와작와작 씹어먹을 것으로 상상을 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끝도 없는 것 같아요..ㅎㅎ
 

다음날 학교에서의 친구들의 반응...

ㅎㅎㅎㅎㅎ

 

하지만 주니비에게는 여전히 이빨요정일지 이빨마녀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의심은 여전합니다.
 

주니비는 이빨마녀가 아닌 이빨요정일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베개밑에 넣고 자기로 결심하네요.

다음날 아침 본인의 이는 사라지고 동생 올리에게 생긴 변화를 보고 아주 좋아라 하지요..

모든 의심이 말끔히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아이들의 신체의 변화에 대한 첫 경험이 이가 흔들리고 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책 뒷쪽에서 아이의 시각으로 잘 설명해 주는 부분도 있어요.ㅎㅎ

또 나라별로 이에 관련된 풍습에 대한 내용도 정리되어 있어요.

저희 나라는 이를 지붕위로 던지면 까치가 빠진 이를 가져가고 새이로 가져다 준다고 믿어

지붕위로 열심히 올렸었는데

책의 주인공 미국인인 주니비..미국은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놓고 자면

이빨요정이 와서 이를 가져가고 그자리에 돈을 놓고 간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신체의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무서워하기도 하지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로 꾸며진 주니비 이야기

일상적인 일이지만 뭔가 특별히 보이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는 듯 하네요.

딸램 읽고 또 읽으며 너무너무 좋아해요..ㅎㅎ

YES마니아 : 골드 i*****e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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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내용보기
[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가 요즘 한참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도 빨리 난 편이라 지금 흔들리는 이가 많다보니 더욱 신경쓰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가진 초등 1학년의 여학생 마음을 잘 이해하고 표현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니 너무나 좋아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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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가 요즘 한참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도 빨리 난 편이라 지금 흔들리는 이가 많다보니 더욱 신경쓰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가진 초등 1학년의 여학생 마음을 잘 이해하고 표현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니 너무나 좋아했어요.

이 책은 [주니비의 비밀일기 시리즈]의 하나인

2.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였답니다.

여자 친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주니비의 깜찍 스티커]도 있답니다.

자 그럼 책의 차례를 훓어볼까요?

정말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을것 같죠~ ^^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해줘서 주니비의 가계도를 보는 듯한, 가족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책 제목 그대로 주니비의 비밀일기인 만큼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답니다.

남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겠죠.

천박지축 주니비의 학교 적응기를 일기 형식을 빌려서

재미나게 표현한 책이라서

초등1학년인 우리 아이는 큰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주니비의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주니비는 이가 몽땅 빠져서 못생긴 루이스 삼촌처럼 될까 봐 잔뜩

겁을 먹지요.

그런데 이빨 요정은 정말 있는건지, 아님 마녀 일 수도 있는데..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아무도 속 시원하게 말해 주지 않죠.

앞니가 빠진 주니비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재미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초등1학년 학생들의 학교 생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스캐리 선생님 궁금해요]를 통해서

흔들 흔들 이가 빠졌을때 궁금한 점을 알려줍니다.

[주니비 도와줘!]를 통해서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여기에 하나인 바바라 파크와 함께하는 깜짝 인터뷰까지..

어른들은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초등학생들은 학교 생활의 지침서가 되는 책 인것 같아요.

또한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부모 코치 전문가 현미숙 선생님이 추천한 책이니

믿고 읽을 수 있겠죠.

s******o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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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요정과 이빨 마녀의 빅매치~ 승자는..???
"이빨 요정과 이빨 마녀의 빅매치~ 승자는..???" 내용보기
예비초등인 딸아이가 요즘 이가 하나씩 빠지는데. 조금이나마 덜 걱정스럽고 고통이라기 보다는 유쾌한 추억이 되도록 주니비를 읽었어요.   세계적으로 6천만부나 판매 된 도서라니. 다 그런 이유가 있더라구요~ ^^*     흔히 아이들 일기 쓰듯이 편안한 도입부분으로 부담 없이 읽어 갈 수 있어요. 이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일기쓰기를 시작했으면 하는 검은 마음도 포함
"이빨 요정과 이빨 마녀의 빅매치~ 승자는..???" 내용보기

예비초등인 딸아이가 요즘 이가 하나씩 빠지는데.

조금이나마 덜 걱정스럽고 고통이라기 보다는

유쾌한 추억이 되도록 주니비를 읽었어요.

 

세계적으로 6천만부나 판매 된 도서라니.

다 그런 이유가 있더라구요~ ^^*

 

 

흔히 아이들 일기 쓰듯이 편안한 도입부분으로

부담 없이 읽어 갈 수 있어요.

이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일기쓰기를 시작했으면 하는

검은 마음도 포함해서 지긋이 건넷어요 ㅋㅋ

 

 

 

흔들리는 앞니로 이만저만 걱정이 아닌 주니비에게

스캐리 선생님은 '꼬마숙녀'라는 호칭을 지어주며

자신감을 주어요.

 

하지만, 그런 자신감도 잠시.

친구에게 전해들은

이를 닦지않아 이가 몽창 빠진 '루이스 삼촌' 이야기를 듣고

오만가지 걱정거리를 떠 앉게 된 주니비~

 

그러다 할아버지와의 실랑이 끝에

앞니는 빠져버리고, 생각보다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에 자신을 얻는데요.

 

이제 걱정은.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두면 이빨요정이 돈을 주고 가져가느냐

이빨마녀가 먹어치우느냐의 문제에 섰어요.

 

이빨요정이 쓸모도 없는 빠진이를 가져가겠느냐~

사실, 이빨마녀가 가져가서 과자처럼 와작와작 씹어먹는것이다~

하는 내용인데요........ ㅎㅎㅎ

 

결국,

이빨요정의 승리~ ^^

 

빠진이의 용도는

재활용해서 이를 새로 만든 후에

이가 없는 아이들(동생 올리)의 이를 만들어 내는데 쓰이는 것이었다는거죠~

 

아~ 정말 어쩜 이렇게 기발한 발상을 하시는건지

작가님은~~~~

 

작가인 바바라 파크는

두 아이의 할머니라고 하는데요~~~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와 30권이 넘는 주니비 시리즈를 만드셨는지~

 

 

매번 글밥 좀 있는 책들은

"엄마가 읽어줘~" 하던 아이가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을 정도니...

 

6천만부의 판매는 이렇게 시작되는 거겠죠? ^^

 

다른 도서도 무척 궁금해요~

 

a****c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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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진 갈강쇠 주니비의 요란법석 깜찍발랄한 비밀일기
"이빨빠진 갈강쇠 주니비의 요란법석 깜찍발랄한 비밀일기" 내용보기
주니비는 우리집 아이와 똑같은 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앞니가 빠진 경험을 했던 딸이 공감을 할만한 재미난 이야기의 주인공이죠. 지금까지 접해 왔던 책과는 분위기와 성격이 확연히 다른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미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과 주니비의 실생활들이 가득합니다. 대화할때 말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우리나라 1학년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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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는 우리집 아이와 똑같은 1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앞니가 빠진 경험을 했던 딸이 공감을 할만한 재미난 이야기의 주인공이죠.

지금까지 접해 왔던 책과는 분위기와 성격이 확연히 다른 주니비의 비밀일기는 미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과 주니비의 실생활들이 가득합니다.

대화할때 말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우리나라 1학년을 생각해볼때 문화적으로 낯선 느낌도 들지만 앞니빠지는 경험은 전세계 어린이들이 겪는 일이기때문에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고 공감하며 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뽑은 이를 지붕 위로 던지면 까치가 물어가고 대신 예쁜 새

이를 준다고 믿었죠.

지금은 뽑은 이를 던질 수 있는 지붕을 가진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유명무실해진 풍습이 되고 말았어요.

미국에서는 이를 뽑아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이빨 요정이 날아와 이를 가져가고 그 자리에 돈을 놓고 간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미국의 풍습이 시대와 상관없이 풍습을 유지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 점은 확실히 미국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보다 좀 호들갑스럽기도 하고 더욱 다양한 상상을 하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대화 내용이나 어른과의 대화에서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고 앞니가 빠지는 이야기로 책 한권을 쓸 만큼 떠들썩하기 이를데없습니다.^^;

선생님은 주니비가 학급에서 처음으로 앞니가 빠졌다고 처음으로 멋진 새 앞니가 생기게 된 걸 축하해 줍니다.^^

이가 흔들리는 묘기(?)를 보기 위해 반 아이들이 줄까지 서서 구경하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은 박수를 쳐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축하와 덕담이 이어집니다.ㅎㅎ

결국 할아버지에 의해 얼떨결에 주니비의 앞니는 빠지게 되고 무시무시한 괴물처럼 보일까봐 주니비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흔들리는 이빨 묘기에 환호하던 아이들도 앞니빠진 주니비를 보고 웃으며 놀리기 시작하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아이들은 놀리기 대장들이예요.. 자신과 조금만 다른 점만 보여도 놀리니까요..

    

    

주니비는 이빨 요정이 이를 가져가서 도대체 무엇을 할지가 궁금해집니다.

앞니가 빠진 날 동생 올리의 이가 나기 시작한 것을 보고는 주니비는 이빨 요정이 자신의 이빨을 가져다 올리에게 재활용했다고 나름 결론을 짓습니다.

아이다운 상상과 아이다운 결론이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아이도 빠진 이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어디다 보관했는지 종종

찾습니다.

아이들에게 이가 빠지는 경험은 참으로 놀랍고 신기한 것인 동시에 한편으론 두렵기도 한 것이겠죠.

나라마다 이와 관련된 풍습이 있다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이구요..

어른의 눈으로 보면 앞니 빠진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한데 아이들의 눈에는

괴물같아 보일 수도 있을 거예요..^^;

    

    

주니비가 겪은 주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흥미와 공감을 느낄 수 있고,

책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에게는 책이란 재밌는것이다라는 것을 덤으로 얻어갈 수 있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주니비가 스스로에게 말하듯 쓴 일기를 보면 글자 사이사이

그림도 그려놓고 귀엽게 꾸민것이 요즘 인기많은 다이어리 꾸미기가 생각나네요..

주니비의 깜찍하고 생기발랄한 비밀일기를 보다보면 아이들이 주니비처럼

일기를 쓰고 싶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일기쓰는 감을 터득하게 해주는 주니비의 비밀일기를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과 동시에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일기의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아이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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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비의 비밀일기 / 삼성출판사 ] - 유쾌하고 발랄하고 귀여운 주니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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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 삼성출판사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7세정도의 나이가 되면은 아이는 감정변화가 심해지기 시작한답니다. 울 딸아이보면은 정말 남자같던 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쉽게 상처받고 또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답니다.   과연 그런 여자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떤생각이 들어있을까요... 그런 생각을 대변하는 책이 바로 주니
"[ 주니비의 비밀일기 / 삼성출판사 ] - 유쾌하고 발랄하고 귀여운 주니비를 만나보자~!!!" 내용보기

 

주니비의 비밀일기 / 삼성출판사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7세정도의 나이가 되면은 아이는 감정변화가 심해지기 시작한답니다.

울 딸아이보면은 정말 남자같던 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쉽게 상처받고 또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그렇답니다.

 

과연 그런 여자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떤생각이 들어있을까요...

그런 생각을 대변하는 책이 바로 주니비 책이 아닌가한답니다.

주니비책은 워낙에 원서로 유명한 책이라서 원서로 들일생각이었는데요

이번에 번역판보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번역판으로 보고 원서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만큼 번역판이 매끄럽게 잘 번역이 되었답니다.

뭐...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요

보통 번역판이 약간 부자연스러움이 많이 남거든요

근데 주니비는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끄럽게 잘 번역된 것 같아요~~^^

 

 

앞니가 빠진 주니비의 모습이 나와있는데

웬지 이 모습이 울 딸아이모습같아서 상당히 친숙해지네요~~^^

 

 

주니비를 좋아하는 아이라면은 꼭 필요한 부분이랍니다~~^^

 

 

 

해당 원서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답니다.

주니비는 워낙에 유명한 책이라서 웬만하면은 도서관에 있을거예요~

저희 지역도 있는걸 보면은요~~ㅎㅎㅎ

 

 

 

챕터가 이렇게 나누어지는데요

저는 제가 먼저 전체내용을  다 읽어주고

나중에 아이가 한챕터씩 혼자 읽는걸로 결정을 했답니다

 

 

근데, 정말 아이랑 읽는데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 수 있을까하면서

아이랑 주니비의 다양한 생각과 사건사고에 막 웃으면서 보았답니다~^^

왜 그렇게 많이 찾고 유명한지 확실히 알 거 같아요~~~ㅋㅋㅋ

 

 

 

 

주니비를 읽기전에 반드시 알아야하는 인물도랍니다~~^^

주니비입장에서 적혀져있기때문에 더 실감나게 와 닿는 인물도랍니다.

 

 

주니비의 일기를 읽으면서

저는 속으로 헉~!!! 소리가 절로 났답니다.

 

 

저희 딸아이는 틀린글자는 종이에 구멍이 나도록 벅벅 지워야 해

부분에서 막 웃어되는... 

 경험이 이미 있기에~~ ㅎㅎㅎ 

 

 

 

글밥자체는 좀 되는편이랍니다.

글읽기가 잘 된 초등저학년이라면은 충분히 잘 읽을 수 있을듯 해요~~

저희딸아이는 한번에 한 챕터만 읽기로~~~^^;;

 

 

 

중간중간에 이렇게 삽화와 새로운 챕터에서는 크게 챕터제목이 적혀있답니다~^^

 

 

 

 

뒷쪽에는 부록으로 이 나이대에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에 대하여

주니비와 스캐리선생님이 전해주는 조언이 담겨져 있답니다~~^^

 

 

캬오~~~

울 아이들이 사랑하는 스티커들~~~ㅋㅋㅋ

 

 

알록달록 이쁜스티커여서 울 딸아이 한챕터씩 읽을때마다 하나씩 붙여주기로 약속했답니다~~^^

내용이 참 재미있어서 특히나 반복 좋아하는 울 아이한테는 더 재미있는 책이 아닐까 한답니다.

 

 

저희 딸도 정말 엉뚱하고 예상치 못한 행동과 생각을 할때가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저희아이보다 더 한수위인듯한 주니비랍니다~~^^

현재는 3권까지 번역판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글책 가격치고는 가격도 저렴해서 꾸준하게 사서 읽어보면은 좋을거 같아요

 

주니비책으로 한글읽기실력도 쑥쑥 오르기를 기대해보네요~~ㅎㅎㅎ

 

 

 

b*****a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성출판사/주니비의일기]2.앞니가빠져도예쁠까?린이도 이빨이 빠져서 넘재미나게 읽었어요^^
"[삼성출판사/주니비의일기]2.앞니가빠져도예쁠까?린이도 이빨이 빠져서 넘재미나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삼성출판사 주니비의 비밀일기 2.앞니가빠져도 예쁠까? 표지를 보자마자..딱 린이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8살앞니가 빠지는 시기 린이도 앞니두개가쑝 빠지고 이제슬슬 나기시작하거든요 그림에 나오는 주인공 주니비..보다 린이가 자기자신이 더이쁘다고생각하네요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게 정말 중요하죠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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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주니비의 비밀일기
2.앞니가빠져도 예쁠까?
표지를 보자마자..딱 린이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8살앞니가 빠지는 시기 린이도 앞니두개가쑝
빠지고 이제슬슬 나기시작하거든요
그림에 나오는 주인공 주니비..보다 린이가 자기자신이 더이쁘다고생각하네요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게 정말 중요하죠
변화하는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린이도 처음에는 이빨이빠지니 먹는것도 불편하고 못생겨진것같고 할머니같기도하다고했어요
하지만 주위에서도 점점 귀엽다 이쁘다하니깐 린이스스로도 그런말들을때마다 좋아하고 자신감을 가지게되더라구요
이빨이빠져 샌발음이 나오고 먹는것도 불편하지만 더이쁜이빨이 날거라고좋아하네요
책속의 주인공 주니비는 어린이의 성장과정중 하나이 이가빠지는 경험을 해요
약하고 부러지기쉬운 유치대신 크고 튼튼해서 평생 사용할수있는 영구치가 나면서 건강한
어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는거에요
그런데 주니비는 이가빠져서 못생겨 보일까봐 친구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나 고민을 해요
린이도 처음에는 자꾸 발음도 새고 자기가 생각했던 발음이 안나오고 먹는것도 불편할때 좀짜증을내더라구요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아빠도 이빨빠지니깐 더귀엽다고 하니깐 이제 이빨빠진걸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더라구요
자기자신이 생각하기나름이지만 처음에는 주니비처럼 고민을 하기도했어요
주니비는 처음에 거울도 보지못하고 학교에 가지않겠다고 떼를쓰기도해요
누구나 처음이가빠지면 낯설고 어색한내모습에 많이 놀라고 주위에서 더당황할때도있어요
린이에게 저는 커가는 과정이라고 썩은이가 빠지고 이쁘고 튼튼한이가 다시 나올꺼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러자 린이도 점점 빠진걸 자랑스러워하기도했어요
이제슬슬 이가 나기시작하자..나니깐 넘좋다고..이쁜이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하더라구요..^^
주니비나 린이처럼 점점 성장해가는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가져보는건어떨까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것처럼 좋은건 없는것같아요
변화하는 내모습에 실망하지말고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일때 몸이 자라나는 만큼
자기생각도 쑥쑥자라고 더나아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좋은 지름길이 될꺼에요..^^
우리 이빠져도 슬퍼하지말고 내자신에 부끄러워하지말고
내자신을 아끼고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해주면 좋아요..^^
부모님부터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베풀어주고 이뻐해주고 칭찬해줘야할것같아요..^^

 

s******8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주니비의 비밀 일기 시리즈~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주니비의 비밀 일기 시리즈~" 내용보기
주니비의 비밀 일기 시리즈 가운데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편이랍니다. 6천만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전세계 초등 필독서라고 해요. 그만큼 우리아이들의 생활과 많이 닮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았기에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겠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딸은 아직 앞니가 빠지지 않았어요. 유치원 친구들 가운데, 한두명씩 요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주니비의 비밀 일기 시리즈~" 내용보기

 

 

 

주니비의 비밀 일기 시리즈 가운데 앞니가 빠져도 예쁠까? 편이랍니다.

6천만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전세계 초등 필독서라고 해요.

그만큼 우리아이들의 생활과 많이 닮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았기에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겠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딸은 아직 앞니가 빠지지 않았어요.

유치원 친구들 가운데, 한두명씩 요즘들어 앞니가 빠지는 걸 보면서, 언젠가는 자신의

앞니도 빠질 날이 올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아무런 걱정이 없지요.

하지만 앞니가 빠졌을 때, 조금은 심란하지 않을까 내심 상상을 하며 웃어 봅니다.

 

주니비는 초등학교 1학년 곧 다가올 우리아이의 앞날 모습이지요.

 

고집불통 일곱살이 지나면,  사고뭉치 일학년이 되겠네요. ^^

 

이야기는 등장 인물 소개와 와함께 시작됩니다.

주니비 존스, 줄여서 주니비 라고 불러요. 어른들은 말괄량이에 사고뭉치라고 말하지만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메이는 주니비가 싫어하는 짝꿍. 고자질쟁이에 잘난척을 조금 하나 봅니다.

영원한 내 베스트 프렌드인 허브는 눈치가 없긴 하지만 주니비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 하는 친구.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스캐리 선생님,

돈 밖에 없는 왕부자인  루실, 스페인에서 온 친구 호세, 헤어스타일 짱 레니

이렇게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이랍니다. 

  

 

 

 

소제목 : 내가 바로 앞니 챔피언

 

주니비의 일기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일기 속에 틀린 글씨를 빨간펜으로 고쳐 적은 것이 재미있어요.

이걸 보고 우리딸도 일기쓰는 습관을 배워갔으면 합니다. 일기라는 것이 이렇게

그날 있었던 인상깊었던 일을 적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배워나갈 수도 있네요.

 

주니비의 이야기 속에 멍청이라는 말도 나오고, 짜증이라는 표현도 많이 나와요.

그만큼 우리아이들의 일상속 대화나, 자주 하는 이맘때 또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책이라고 무조건 좋은 내용만 전달하는 게 아니니까요.

이렇게 현실적인 내용을 이맘때 아이들은 더욱 공감하며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니가 빠져 괴물처럼 보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시작된 주니비.

할아버지가 주니비의 앞니를 손가락으로 만지다가 툭 빠져 버렸네요.

이가 빠지면 이상한 모습으로 변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앞니 빠진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니, 괴물이 아닌  귀염둥이 꼬마 숙녀가 서있네요.

이렇게 주니비의 걱정은 한시름 사라졌어요.

 

우리나라는 앞니가 빠지면, 지붕 위에 던지고

<까치야 까치야, 헌니 줄게, 새이 다오>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인 까치가 날아와, 헌이를 가져가고

새이를 가져다 준다고 하는 옛 말이 있어요.

 

하지만 주니비는 외국 아이니까 우리와는 다른 문화가 있답니다.

바로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놓고 자면, 이빨 요정이 와서 돈을 놓고 간다고 하거든요.

주니비 역시 이빨요정이 빠진 이를 가져가고, 돈을 베개 밑에 놓고 갔답니다.

 

아마도~~ 이런 문화는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는 의미가

깔겨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나라마다 문화도 많이 다르죠. 주니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은 우리와 다른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들여다 보는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니비 시리즈를 한편 한편 만나보고 싶네요.

d****5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