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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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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숙제해 간 날       제목이 참 !! 숙제는 당연히 해 가는 건데 표지 속 주인공 학생이 숙제를 안 하다가 숙제라도 하고 간 날인가 ???     지각쟁이 영훈이 이야기네요 !! 영훈이는 매일 늦게 일어나요 ~ 울 아들도 아직 깨워주는데 ㅠㅠ 스스로 일어나라고 해도 잘 안 고쳐지더라구요 ! 영훈이반에도 지각하면 벌칙이 있네요 저도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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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세움] 숙제해 간 날 

 

 

 제목이 참 !!

숙제는 당연히 해 가는 건데

표지 주인공 학생이 숙제를 안 하다가

숙제라도 하고 간 날인가 ???

 

 

지각쟁이 영훈이 이야기네요 !!

영훈이는 매일 늦게 일어나요 ~

울 아들도 아직 깨워주는데 ㅠㅠ

스스로 일어나라고 해도 잘 안 고쳐지더라구요 !

영훈이반에도 지각하면 벌칙이 있네요

저도 어릴 때 집이 멀어서 운동장 많이 돌았던 기억이 나요 ㅎㅎ

울 아들도 지각하면 복도에 서 있는다네요 ~~

책 속 영훈이 반은 지각하면 발표를 시킵니다

왜 지각했는지

왜 숙제까지 못했는지  ㅋㅋ

 

그런데 이 날은 담임 선생님께서 말하기 힘들 만큼 지독한 감기에 걸려

말씀을 잘 못하셨다죠 !!!

영훈이가 발표를 잘하면 벌칙을 면해 줄 수도 있다는데

과연 ~~~~


 

선생님은 숙제 안 해 온 영훈이에게

다른 거라도 뭔가 해 보라고 시킵니다 !!

 

아이나 어른이나 이유있는 핑계가 많지요 !!

저도 참 많습니다

교회 늦을 때도 많고 약속 늦을 때도 많고 ㅠㅠ

제때 제때  맞추지만 간혹 늦으면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

 

숙제를 못한 이유가 누구 때문도 아닌 자기 자신 때문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고

핑계대는 게 옳은 게 아니지만

핑계에 한번쯤 귀 기울이면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이 생기기기도 해요  ^^

 

우리 아이도 늘 핑계가 많더라구요

엄마때문에 아빠때문에

자기 자신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 날이 언제쯤 될지는 모르겟지만

이 책 읽어보며 아이도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a****5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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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 숙제를 해 간 날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 숙제를 해 간 날" 내용보기
숙제해 간 날... 숙제를 안 해 간날이 아닌 숙제 해 간 날이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숙제를 해 가는건 특별한게 아니지 싶은데... 숙제를 안해서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책 제목은 [ 안 ] 이라는 글자.. [ 못] 이라는 글자가 있는 숙제 안 해 간날. 혹은 숙제 못 해 간 날이 아닌... 숙제 해 간 날이네요   숙제 해 간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지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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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 간 날...

숙제를 안 해 간날이 아닌 숙제 해 간 날이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숙제를 해 가는건 특별한게 아니지 싶은데...

숙제를 안해서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책 제목은 [ 안 ] 이라는 글자.. [ 못] 이라는 글자가 있는

숙제 안 해 간날. 혹은 숙제 못 해 간 날이 아닌...

숙제 해 간 날이네요

 

숙제 해 간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지는 제목이죠...

 

이 책의 주인공은 9살 아이네요

저희집에 9살 아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집 꼬맹이의 학교 생활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 갔답니다.

숙제 하라면 세월아 네월아..

그림 그리고 동생들이랑 놀고..

잠자기 전에야 겨우 숙제를 마치는

숙제 해가는걸 정말 귀찮아하는 9세 아이가 있다보니..

숙제 해 간날..

왠지 숙제 못 해 간날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

 

숙제를 못 한 아홉살 배영훈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 수 잇어요

지각이나 숙제를 안 해 가면 사자소학 익히기라는 선생님이 주시는  벌칙을 방과 후에 한시간이나 들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이날 배영훈은

아홉시에 눈을 뜨게 되었네요

아무리 봐도 9시 .. 지각이죠

선생님이 주시는 벌칙을 피해 보기 위해 고양이 세수만하고 운동화를 구겨 신고 열심히 뛰어 갔는데...

지각만 한게 아니였어요

숙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숙제가 있었네요

 

감기에 걸려서 말하기가 힘든 선생님..

배영훈에게 숙제를 못 해 온 이유를 발표할 시간을 주시는군요..

 

교탁 앞에서 서서

숙제를 하지 못한 이유.. 핑계를 열심히 이야기하는 9살 배영훈..

처음엔.. 공부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자꾸만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았데요

빨리 걸으면 빨리.. 천천히 가면 천천히 따라 오는 것 같아 무서워서 뒤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는데

뒤를 따라온건 개였군요..

그 떠돌이 개와 함께 있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지만..

개 때문에 숙제를 못했다고 하기엔 부족하죠^^

 

다음 핑계는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는 여자아이였데요

오빠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는 배영훈..

그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또 시간이 많이 지났데요

다음엔.. 학원을 다녀오고..

학원을 마치고 집에와서 숙제를 하려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어 먹었땁니다^^

라면을 먹고 숙제 하려 했는데 윗집 쌍둥이들이 뛰는 층간 소음 때문에 또 정신 사나워서 숙제를 못 했군요

윗집 쌍둥이들이 시끄럽게 뛰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랫층 아줌마가 올라와 뛴다고 야단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배가 아팠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을 했데요

게임 후엔.. 잠잘 시간이 되었지만 그래도 숙제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낮에 놀았던 오빠라고 부르던 여자아이가 생각이 나서 숙제를 못했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많은 핑계를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결국 숙제를 못한건 스스로의 문제지요.

배영훈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긴 했지만

결국 숙제를 못한건 엄마. 놀이터에서 만나 아이. 개. 윗집 쌍둥이.아랫집 아줌마. 게임 때문이 아닌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하네요

 

배영훈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공감하던 친구들...

선생님게 영훈이가 숙제 못 해 온 걸 용서해달라고들 하는데..

선생님은 대신 다른걸 하면 봐주겠답니다.

 

영훈이는.. 그럼 저녁에 쓴 일기를 읽겠다는데 반 분위기가~~~~

 

 

알고 봤더니..

이날의 숙제는 일기 쓰기였네요^^

 

그래서 결국..

숙제를 못 해 간날이 아닌..

숙제를 해 간날이 된거죠^^

 

 

왜 제목이 숙제 해 간날인지 마지막에야 알겠더라구요^^

 

저희집 9세 꼬맹이도 숙제를 못해 간 날은 남아서 숙제 해야한다고 아침 일찍 학교 가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름 뇨석에게도 핑계가 많겠죠^^

동생들이랑 노느라.. 그림 그리느라. 텔레비젼 보느라 책 읽느라  등등등..

 

숙제 해 간날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 싶었답니다.

딱 지금 초2 딸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엿네요^^

YES마니아 : 로얄 b*******i 201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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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해간 날 - 스스로 해나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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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하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나름 2년이라는시간 동안 학교 생활을 했기에 어느 정도는 적응을 했게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 처럼 정말 무엇을 잘 잊어버립니다. 특히 학습장을 잘 기록을 안하구요 또한 알림장도 잘 안 적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시 알림장을 다시 보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실제 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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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하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나름 2년이라는시간 동안 학교 생활을

했기에 어느 정도는 적응을 했게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 처럼 정말 무엇을

잘 잊어버립니다. 특히 학습장을 잘 기록을 안하구요 또한 알림장도 잘 안 적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시 알림장을 다시 보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실제 알림장 검색은 저희 아이가 가장 횟수가 많더라구요.

그런 이유인 즉, 바로 우리의 주인공 영훈이와 아주 흡사하다는 것이지요,

영훈이는 아침 부터 지각합니다 너무 너무 늦게 일어나서 헐레벌떡 뛰어가보지만 ...

딱 걸린 영훈이 혼이난 영훈이는 감기든 선생님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하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선생님의 별명처럼 주저리 주저리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네요.

하지만 그 것도 잠시 선생님께서 숙제 검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주제 처럼 영훈이는 숙제를 안했지요

 

왜 숙제를 못했는지 발표하면 벌칙을 면제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탁앞에 서게 되는 영훈이는

어느세 입이 바짝 마르고 그러니까... 하면서 핑계 거리를 찾게 됩니다.

처음에는 길거리를 떠도는 개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어보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아이를 핑계대보기도 하고

라면을 먹는 장면에서는 아이들끼리 공감대가 형성이 되기도 하고

이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이렇게 동요가 되어서 점점 영훈이의 이야기에 빠지기도 하고

자신의 경험들도 이야기를 해가면서 흥미를 갖게 된답니다.

쭉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숙제를 못 해 온 것은 자신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고 뉘우치는 영훈이의 모습

요즘 아이들의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내용이지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대는 것이라는

사실도 느끼게된답니다.

결국은 숙제를 해오게 된 영훈이는 이제 왜? 지각을 했느냐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또 답을 해야하네요~

정말 우리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이 아닐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 문제에 있어서

누군가의 핑계를 대면서 또 하기 싫어하는 것들도 해야한다는 내용과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습관을 조금이나마 개선을 해주고자 재미난 소재로 이끌어 주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자꾸 잊어버리는 습관 숙제를 알아서 척척 스스로 하는 모습을 찾아 갈때까지

이 책의소중함을 알고 오래도록 두고 읽어 볼 만한 생각의 깊이가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p*****e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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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을 이해하게 해주는 숙제 해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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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 잠자기 전에 한권씩 읽고 잠자리에 드는 초등학교 4학년아이가 요즘은 학교 숙제와 영어숙제, 학습지 등의 해야할 숙제들을 하다 있다 보니 책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기전, 한권은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보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해야할 숙제들이 있는데도 할 생각을 않고 한번 보기 시작해서 집어든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아, 재미있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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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 잠자기 전에 한권씩 읽고 잠자리에 드는 초등학교 4학년아이가

요즘은 학교 숙제와 영어숙제, 학습지 등의 해야할 숙제들을 하다 있다 보니

책보는 시간이 줄어들어 자기전, 한권은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보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해야할 숙제들이 있는데도 할 생각을 않고

한번 보기 시작해서 집어든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아, 재미있다!~" 하면서 책 한권을 금세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묻게 되었고 저도 궁금해 들여다봤어요.

 

그래서 출근할때 챙겨와 아이가 읽었던 책을 잠시 읽어보았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살면서 누가 내어주지는 않지만 스스로 해야할 숙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것들을 해두지 않고 지내다 보면 무척이나 마음이 무겁게 됩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숙제만 다 하고 놀면 신나게 마음이 가볍게도 놀 수 있으니

정말 더 이상 신나지 않을 수 없겠죠.

숙제 해 간 날! 상상만 해도 기분이 날아갈듯 기분 좋은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영훈이는 억울하게도 숙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가 친구의 장난에 속아

숙제를 않게 된 아이가 되어 반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핑계쇼를 하게 됩니다.

 

 

 

 

 

 

읽기 전의 생각과 달리 시작은 아이가 학교에 지각하게 된 상황에 엄마도 없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렇게도 느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아이의 생각과 상황을 좀 더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늘 엄마가 깨워주는데 학교갈 시각도 늦었고, 엄마도 안계시고, 학교는 재미도 없고,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심정을 못헤아려주시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었는데

엄마는 그런 것들을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러한 상황은 굳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 상황들이 궁금해집니다.

 

 

우리 아이가 일어나는데 힘들어하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겠다 싶어지네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바쁜 일상은 그럴 겨를이 없지요.

 

 

 

 

 

자립심을 길러줄 요량으로 깨우지 않은채 간단한 메모만 남기고 출근을 한 상황으로,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을진데 그동안 아이와 엄마와의 마찰이 있었던 결과가 아닐까 싶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제 아이가 스스로 자립심을 기를때이니 알아서 하라는 말이 나오고,

아이는 마음도 몰라준다면서 지각 이후 학교에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쁜 아침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머리속에 가득해 더 바빠진 아침의 상황이예요.

  

 

아침 시간 지각할 상황에 처해지게 되어 온갖 생각들로 머리속이 아파옵니다.

직장을 다니는 어른들도 이런 상황이면 정말 온갖가지의 생각들이 드는데

아홉살 아이의 머리속에서는 더 많은 생각들이 들었겠죠.

 

 

 

 

지각에 없다고 생각했던 숙제를 펴라는 선생님 말씀에 이유를 말하려는 찰나에 감기가 드신

선생님의 재채기로 말할 기회를 놓치고 숙제를 못한 이유와 지각을 한 이유에 대해서

발표를 잘 하면 벌칙은 면하게 해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핑계를 반친구들에게 앞에서

발표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생각했던 영훈이의 눈에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보이면서 인사도 않고 지냈던 친구들이 꾀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들어오는 반친구들의 얼굴과

이야기안에서 친구들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까지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일하시는 바쁜 엄마가 이해가 되었지만 자신의 핑계를 대야하니

서운했던 상황들에대하여서도 말을 하면서 엄마를 이해하게도 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아이들 간식꺼리는 챙겨두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중간중간 배가 고플때도 있을것을 대비해 작게나마 챙겨놓고

나와야겠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칠판에 지워진 숙제를 모르고 없는것으로 알게 된데는 희죽희죽 웃고 있는

이 영민이란 친구가 숙제가 없다고 말한것을 그대로 믿어 그러했지요.

발표하는 시간이 긴장되 시간을 벌어보고자 선생님께 물을 떠드리려고 하는데도

이 순간 마저도 물을 준비한 예민이가 대신 드리는 바람에 도움도 못 받고요.

 

 

아래의 그림부터는 영훈이가 지각을 하고 숙제를 하지 못한 이유를 앞에서 나와

발표를 하는 과정들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선생님의 재채기로 얼굴에 침이 튀는 바람에 쏙 들어가 숙제가 없다고 말한 창민이때문이란

말할 기회를 놓쳐 앞에 나와 반친구들에게 발표를 느닷없이 하게된 영훈이의 난처한 모습입니다.

 

 

 

 

 

처음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영훈이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이 보이네요.

책을 보게되면 공감이 되고 내용이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대화 시간속에

서로의 생각을 잘 알 수 있게 되어 이해를 하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노는 시간마저도 엄마의 한소리에 그만 놀아야 하고 엄마가 정해준 것들로만

움직여야 하는데 그림을 보니 줄인형이 되어 엄마의 조종대로 움직여지는

아이들의 불쌍한 모습이 반영이 되어 마음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배영훈의 핑계쇼는 끝이 났습니다.

책의 내용이 길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읽어가는 시간도 많이 들지 않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은 다 읽은 책내용 이후에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영훈이의 생각의 변화와 표정의 변화로인해 학교 생활에 있어의 변화도 있게 되어

앞으로의 생활이 달라질 모습에 희망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박서진 작가님의 끝말씀에도 공감이 가고 어른이 되어서도 해야 할 숙제가 많다는

부분에도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정한 해야할 숙제들속에서

정작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잊은채 아이들에게 강요만을 하고 있거나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즐기지도 서로 이해를 할 시간조차도 없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는 엄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입장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도 합니다.

 

또 친구들과 주변도 돌아보며 관심을 갖게 되어 그동안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생각들의 변화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학교에 가는 이유가

조금 더 즐거워질 수 있는 계기도 줄 수 있어 두루두루 관계에 있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을 줄 수도 있겠어요.

 

아이의 심정을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숙제는 다했니?" 하고 늘 습관처럼 묻곤 하는데

그 말 대신에 아이의 생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어요.

 

p****i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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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숙제해간날] 나를 보는 것 같은 주인공때문에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아이세움/숙제해간날] 나를 보는 것 같은 주인공때문에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내용보기
저는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 등교했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등교준비가 안되어서 꼭 우리를 기다리게 했던 친구가 기억이 나는군요 군것질거리를 챙겨서 야금야금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또 친구 기다렸다가 다 함께 지각했던 추억도 생각이 납니다 저절로 미소가 그려진 추억이네요       <숙제해간날>은 배영훈이라는 9살난 주인공이 아침에
"[아이세움/숙제해간날] 나를 보는 것 같은 주인공때문에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내용보기

 저는 어릴 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 등교했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등교준비가 안되어서 꼭 우리를 기다리게 했던 친구가 기억이 나는군요

군것질거리를 챙겨서 야금야금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또 친구 기다렸다가 다 함께 지각했던 추억도 생각이 납니다

저절로 미소가 그려진 추억이네요

 

 

  <숙제해간날>은 배영훈이라는 9살난 주인공이 아침에 지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영훈이는 아침에 출근하느라 깨우지도 않은 엄마를 원망하지만 어쩌겠어요

담임선생님께서는 지각하거나 숙제를 안해오면 꼭 방과후에 사자소학을 한 시간동안 듣게 하는 벌을 주시거든요

그래서 영훈이는 어떻게 해서든 그 벌을 피하기 위해 학교가는 동안 무슨 핑계거리를 댈까 이리저리 궁리를 합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 지독한 감기에 걸려 자습을 해야 했고, 영훈이의 지각한 이유와 숙제를 안해온 이유를 발표하라고 합니다

물론 이유가 타당하면 사자소학 벌칙을 면해줄 수도 있다고 했죠

쭈뼛쭈뼛, 가슴은 콩닥콩닥, 긴장을 하지만 마음을 다잡으니 의외로 말이 술술 나온 영훈은 동네 떠돌이 개를 만나 먹을 것을 준 일, 혼자 시소를 타고 있던 여자아이를 만난 일(사실 영훈이가 이 여자아이한테 반했어요), 간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은 일, 층간소음으로 10층 아줌마에게 혼난 일, 동생을 안 낳아준 엄마때문에 심심해 컴퓨터 게임을 한 일, 저녁 식사 후 시소타던 여자 아이가 자꾸 생각난 일을 열심히 말합니다

 

 


 

 그리고 그 말하는 과정에서 숙제를 안하고 지각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고 영훈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아요

또한 각 사건마다 친구들의 생각이나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들어가 있고 아이들의 생각 일부분도 조심스럽게 엿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영훈이의 말을 듣고 용서해달고 외치고 선생님은 숙제 대신 다른 무언가라도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훈이는 숙제를 안한 대신 어젯밤 써온 일기를 발표해요

대반전, 어제 선생님께서 내 준 숙제가 일기발표였거든요

영훈이의 친구 창민이가 영훈이를 숙제가 없다고 속였던거에요

  한번쯤 우리가 학창시절에 겪었었고, 우리 아이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들.

<숙재해간날>은 정말 웃기면서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유쾌했습니다


 


o*****2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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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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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간 날]     누구나 한번쯤 학교다닐때 숙제한번 해가지 않았던 날들이 분명히 있었을것이다. 표지에 있는 주인공의 표정이 매우 좋은걸 보니 숙제를 해가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건지, 숙제검사를 하지 않았던건지~ 주인공 이외의 아이들의 표정도 각양각색으로 재미있어서 아주 재미있는 책일것 같은 느낌이 든 숙제해간 날               책의 시작은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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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해간 날]

 

 

누구나 한번쯤 학교다닐때 숙제한번 해가지 않았던 날들이 분명히 있었을것이다.

표지에 있는 주인공의 표정이 매우 좋은걸 보니

숙제를 해가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건지, 숙제검사를 하지 않았던건지~

주인공 이외의 아이들의 표정도 각양각색으로 재미있어서

아주 재미있는 책일것 같은 느낌이 든 숙제해간 날


 

 

 

 

 

 

 

책의 시작은 아홉살인 책의 주인공 '배영훈'의 늦잠과

그로인한 지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도 없고 공부도 재미없고 급식도, 흰우유도 다 싫었던

영훈이의 심리상태가 지각으로 이어진것은 아닌지..


 

 

 

 

 

 

 

학교에 도착후 지각에다 숙제까지 해오지 않은 영훈이에게

선생님은 영훈이가 왜 숙제도 못하고 지각을 했는지 발표를 잘하면 벌칙을 면제하겠다는

제안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배영훈의 핑계쇼가 시작되게 된다.


 

 

 

 

 

 

길거리에 떠도는 개를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같이 놀아줬다던 영훈이.

그에 맞장구치는 반아이들도 있었지만 전염병에 걸리는걸 걱정하는 아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시대문제도 제시하는 동화책을 보며 순간 흠칫 놀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강아지를 뒤로하고 숙제하려고 집에 가던 길에 혼자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발이 저절로 아이에게로 가서 함께 놀게 된 영훈이!

여기서 아이들은 놀이터가 있어도 나가서 놀 시간이 없다고 토로하게 되는데..

ㅠ.ㅠ



 



 

 

 

 

 

 

 

그 이후로 라면을 끓여먹느라 시간이 걸렸고

위층에서 쿵쿵 뛰는 소리에 집중이 안되고, 아랫집 아줌마의 기습방문,

그리고 기분나쁜 자신을 위로해줄 형과 동생이 없어서 등

배영훈의 핑계는 처음에는 작은 시작이었는데 어찌 갈수록 점점 커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쩜 작가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리도 잘 아는건지~~

점점 커가는 핑계를 읽을수록 나도 모르게 그 핑계가 진실인듯 폭 빠지게 되는것 같았다.

그나저나 자신의 잘못을 무마시키려고 시작한 거짓말이 이렇게 커져버리다니..

뒷감당은 과연 어찌할까?

 

 

 

 

 

 

 

 

마지막에 배영훈은 모든것은 다 자신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선생님께서는 누구를 탓하거나 핑계를 대서는 안되며 그것은 앞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피하는것이라 말씀하시고

반 친구들 또한 배영훈을 한번만 봐주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동화의 재미는 여기서부터!!!  

 

 

 

 

 

 

감히 반전동화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숙제해간 날'

이책의 결말이 이렇게 끝날줄 어느누가 알았을까? ㅎㅎㅎ

숙제대신 다른걸 해보라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자신이 쓴 일기를 읽어보겠다는 배영훈!!

일기가 바로 반전임을 ㅋ

이렇게 배영훈의 핑계쇼는 끝이난다.

 

 

 

 
w******a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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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핑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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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살면서 핑계를 대본적이 있으신가요? 순간의 상황을 피해보려고 나도 모르게 핑계를 댄적 많이들 있으실텐데요 그런 핑계들은 금방 들통이 나게 마련인데요 오늘은 귀여운 핑계로 한바탕 쇼를 펼친 영훈이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초등학생 영훈이는 어느랄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는데요 늦어도 한참을 늦어버린 우리의 주인공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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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은 살면서 핑계를 대본적이 있으신가요?

순간의 상황을 피해보려고

나도 모르게 핑계를 댄적 많이들 있으실텐데요

그런 핑계들은 금방 들통이 나게 마련인데요

오늘은 귀여운 핑계로 한바탕 쇼를 펼친

영훈이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초등학생 영훈이는 어느랄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는데요

늦어도 한참을 늦어버린 우리의 주인공 영훈이.

 


 

가뜩이나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고

엄마도 일때문에 영훈이에 대한 관심도 소홀해지자

영훈이는 모든게 다 불만투성이였는데요

그러던 찰나 학교에 지각까지 해버렸으니..

 


 

영훈이는 이런 기분에 지각벌칙인 사자소학을 듣는게

정말 끔찍하게 싫었는데요

살금살금 들어간 교실에서는

아니나다를까 담임선생님께서 떡하니 버티고 계시지 뭐겠어요.

 

그런데 또 한가지의 문제는

전날 숙제가 있었다는것을 까맣게 잊어버린 영훈이

 

사실 영훈이는 숙제가 있단걸 잊은게 아니라 몰랐던게지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일

그건 핑계거리가 될 수 없었는데요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던 영훈이에게

선생님은 핑계를 댈 수 있는 이유를 발표할 기회를 주시는데요

이번 기회에 발포를 잘 하게 되면

벌칙을 면하게 해주겠다고 하시니

영훈이는 어떻게든 지금의 기회를 잡기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영훈이의 핑계는 놀이터에서 만난

강아지와의 이야기.

예쁜 꼬마아가씨의 이야기등 자세하게 발표를 해나가는데요

 

첨에 시큰둥하게 받아들이던 반친구들도

점점 명훈이의 이야기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결국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영훈이의 핑계는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숙제도 못하고 학교에 지각을 하게된 이유를

영훈이가 뭐라고 말했을것 같으세요?

 

한참을 주저리 이야기하던 영훈이는

결국 그 어떤 이유도 아닌

바로 자신 스스로 때문이라고 인정하게 되는데요

 

영훈이의 핑계를 듣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영훈이에게 어떤 벌칙을 주셨을까요?

 

 

 

사실 핑계를 대는 영훈이의 행동이 바르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반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의견이 통하는 영훈이를 보자

모든 또래 친구들이 모두 영훈이와 같은 생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훈이는 지각을 하고, 숙제를 해 가지 못해서

반 아이들 앞에서 핑계를 발표해야만 하는 순간을 맞이했지만

그래도 영훈이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 공감해주는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질수 있어서

결국 벌칙을 받는다해도 손해보는 건 아닌것 같네요..

 

귀여운 핑계를 대는 영훈이.

하지만 결국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영훈이.

 

가끔 우리 아이들이 순간의 잘못을 모면하려

핑계를 대는걸 경험하신적이 있다면

한번은 가만히 아이의 핑계를 들어주는건 어떨까요?

 

자신이 핑계거리를 말하면서

결국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되는 아이가 된다면

그 핑계는 그저 나쁜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훈이의 요절복통 핑계쇼를

함께 구경가지 않으실래요?

YES마니아 : 로얄 z*****z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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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기싫은아이가 읽으면 좋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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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2 알콩군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독서인증제를 매해마다 실시하는데 엄마는 1급 받으라고 매일 한줄독서록 1편과 반페이지짜리 일반독서록 1편씩 쓰라고 해요 휴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엄마는 몰라요 ㅠ.ㅠ    일기도 해가야하는데요 선생님께서 이번달은 곱셈구구단 이야기를 넣어서 일기를 쓰라고 하셔요 아휴,,,매일 숫자랑 씨름 하느라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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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2 알콩군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독서인증제를 매해마다 실시하는데

엄마는 1급 받으라고 매일 한줄독서록 1편과

반페이지짜리 일반독서록 1편씩 쓰라고 해요

휴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엄마는 몰라요 ㅠ.ㅠ 


 

일기도 해가야하는데요

선생님께서 이번달은 곱셈구구단

이야기를 넣어서 일기를 쓰라고 하셔요

아휴,,,매일 숫자랑 씨름 하느라 정말 힘드네요

 

정말 요즘 숙제하기싫을때 많다니까요

 



 

게다가 학습지 한장씩 매일 학교에 해가야 되요

이것도 매일 숙제에요

 

매일 놀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핑계 저핑계 대고 놀고 싶은데..

눈치백단 엄마께는 통하질 않네요

 

숙제하기싫을때는 어쩌죠??

 

 



 

그런데 어느날 제 책상위에 이 책이 놓여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아이세움 책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살아남기,보물찾기 시리즈> 만든 그 출판사구나

딱보고 알았죠

이젠 마크만봐도 딱 알아요 ㅋ

 

이 책 제목이 <숙제해간날>이네요

어차피 독서록도 써야하니 읽어보기로 했어요

 





 

<숙제해간날> 책속 주인공 배영훈은 나랑 똑같은 9살이래요

숙제를 안해가거나 지각하면 학교 선생님께 벌칙을 받는데

지겨운 사자소학을 한 시간이나 들어야 한다네요

사자소학이 뭔지 모르겠지만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나봐요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침 아홉시...

부리나케 달려간 영훈이는 지각~!! 숙제도 못해서

벌칙을 받겠거니 생각했어요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지독한 감기에 걸리셨어요

영훈이에게 지각하고 숙제까지 못한 이유를

친구들 앞에서 잘 발표하면 벌칙을 면해주시겠대요

영훈이는 친구들 앞에서 우물쭈물하다 발표를 하는데....

어떻게 이 위기를 모면했을까요???

저는 줄거리를 다 알지만 여기서 그만 이야기할래요 ^^

다 알면 재미없잖아요
저도 이정도 센스는 있다구여


 

 

영훈이는 벌써 라면을 끓이던데...저희 엄마가 알면 큰일날 일이에요

저희 엄마는 아직 어리다며 가스레인지 근처에도 못오시게 하는걸요??


그나저나 <숙제해간날> 책을 읽다보니 그림들이 너무너무 재밌어요 ㅎ

어쩜 숙제하기싫을때 제모습과도 똑같던지....ㅎㅎㅎ

읽다가 배꼽잡고 웃었어요 ㅋㅋ

 




 

그런데...재밌는 책인줄 알고 읽다가

요 대목에서 멈칫했어요

영훈이가 숙제를 안해온 핑계를 이렇게 저렇게 대다가

누구때문에도 아닌 바로 자기 때문에 숙제를 못했다고....ㅠ.ㅠ

 

갑자기 서글퍼졌어요 어쩜 제 마음이랑 이렇게 똑같을까요..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영훈이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겠지요

숙제하기싫을때가 더 많은 저도

영훈이처럼 이핑계 저핑계대고 놀고 싶기만 해요

하지만 매일 논다고 매일 즐겁지는 않을거 같아요

숙제를 해놓고 놀면 더 재밌고 신나는것처럼

제가 해야할 일은 꼭 먼저 해야할것 같아요

 



 

 <숙제해간날>책속 주인공 영훈이의 핑계쇼는 사실 끝이나죠...

하지만 그 끝에 반전이야기가 있더라구여~ㅎ

그건 직접 사서 읽어보세요 제가 들려드린 이야기는 아주 극히 일부거든요

 

 

 

저처럼 초등학교 저학년이거나 7~8세 이상 된 친구들에게 이 책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글이 생각 보다 많지 않아 술술 잘 읽을수가 있거든요 ㅎ





 

저희집에는 익사이팅북스 시리즈가 몇권 더 있어요

이중에 제가 읽은것도 있고 아직 못읽은것도 있는데..

<숙제해간날>다 읽다보니 다른책들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 열심히 읽어볼려구여~^^

 

 

 

 

숙제하기싫을때 읽으면 좋은책

숙제해간날 읽고 우리 핑계대는일 없기로 해요 ^^

 

y*****4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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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는 이제 대지 않을거에요
"핑계는 이제 대지 않을거에요" 내용보기
이상타..요기 나오는 영훈이 이야기 우리집 이야긴데.. 하면서 갸우뚱거릴 엄마들 많을것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니 아홉 시, 지각도 문제지만 숙제도 안해간 아이 영훈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일 경우가 많으니까요.   집에 말 안듣는 남자아이 있나요?;;이책 강추요!!   없어도 읽어싶어질 만큼 바로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같아서 이 책을 읽고 나
"핑계는 이제 대지 않을거에요" 내용보기

이상타..요기 나오는 영훈이 이야기 우리집 이야긴데..

하면서 갸우뚱거릴 엄마들 많을것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니 아홉 시, 지각도 문제지만

숙제도 안해간 아이 영훈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일 경우가 많으니까요.

 

집에 말 안듣는 남자아이 있나요?;;이책 강추요!!

 

없어도 읽어싶어질 만큼 바로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같아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맘이 좀 풀려질지도 몰라요.

 

 

 

 


 

숙제 해간날 이라는 책이에요. 숙제 해 갔으면 다행인데 뭔가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읽고나면 숙제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도 확 날아가 버리는 후련한 책입니다.

 

 


 

 

선생님에 따라 숙제양이 천자만별인데 아쉽게도 울집 아들 넘 당임샘만 숙제가 그리 많아요.

학기초에 숙제량을 파악하시는 센스쟁이 선생님도 계시데요. 전 숙제가 아주 간단하게

10분내에 해결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쉽게도 느린 울 아들넘 선생님만 숙제가

늘 많아요. 주말되면 7~9정도. 허거덩.

저학년인 울 아들은 "엄마, 오늘은 숙제가 두개밖에 없다!" 하면서 웃는날도 있답니다.

평소 얼마나 많았으면 ㅜ.ㅜ

 

이책은 <<숙제>>에 과련된 내용이라 아이가 심한 공감을 가지면서 읽더라구요.

 

 

 


 

 

영훈이++++ 일하시는 엄마는 영훈이에게 쪽지만 남겨두고 출근해버리시고 영훈이는 지각과 숙제를 안해온 벌로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중입니다.

선생님께선 지독한 감기에 걸려 영훈이에게 지각에 숙제까지 못한 이유를 발표해보라 하시네요.

영훈이의 핑계가 시작됩니다.

선생님의 쉰 목소리가 점점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영훈이는 숙제 없다고 거짓말을 한 친구 창민이 때문이라고 쉽게 말하지 못하고 다른 많은 핑계를 찾기 시작합니다.

 

 


 

 

나도 이유가 있다구요++++ 따지고 보면 영훈이의 이야기는 다 맞아요.

골목길에서 강아지를 만나 배고픔을 없애주고 얼굴이 하얗고 귀여운 아이를 만나서 놀아준일!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들어와 보니 간식이 없어 라면을 끓여먹는데 자꾸만 흘려 청소한일!

진짜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 윗층에서 너무 쿵쿵거려서 집중이 안된 일!

아랫집 아줌마가 내가 시끄럽다고 쫒아와서 기분이 안 좋아 게임을 해렸던 일!

자꾸만 자꾸만 낮에 본 귀여운 여자 아이가 생각나는 일!

 

영훈이의 하루는 이렇게 많은일이 일어났어요.  

 

도데체 숙제할 시간이 어딨지? 영훈이는 혼자서도 이렇게 바쁜 하루를 보내는데 말입니다.

 

영훈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은 숙제를 안해온 이유를 듣다말고

참견을 합니다.  떠돌이개를 함부로 만지면 어떻해? 라면은 물을 알맞게 부어야 맛있는 법이야.

선생님은 달걀 안 넣어 드시죠?등등... 핵심은 어딜가고 조잘조잘대는 1학년 교실모습처럼

아이들은 부산스럽기만 하네요. 

아이가 첨으로 학교 들어가 참관수업이란걸 들어갔을때가 기억나요.

발표하는 아이, 선생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엄마 왔다가 손을 마구 흔들며

뛰어나오는 아이, 옆 친구들과 조잘대던 아이....유치원적 모습을 버리지 못한

쪼그만 꼬맹이들이 올망졸망 앉아서 수업이란걸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흐믓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훈이의 핑계에도 선생님은 다 받아주시면서 들어주시네요.

선생님이 아프셔서 그럴수 도 있었겠지만 모든일을 수업의 연장으로 이끌어

가시는 영훈이의 담임샘을 보면서 아이말을 들어주는게 참 중요하구나 싶더라구요.

 

 

 


 

 

무디게 기다려주신 담임샘의 행동처럼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힘이 또 있을까요.

 

다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담임샘 덕분에 영훈이는 숙제를 해왔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죠.

바로 일기!! 놀이터에서 만난 여자 아이를 향한 영훈이의 솔직한 일기는 그래서 더 빛을 발하게 되었어요.

 

제목을 가슴이 두근거린 날 이라고 적었네요.

 

 

 

아유 귀여워^^

 

 

 

 

아이들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자++++아이들이 영훈이의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 다시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지각을 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이젠 핑계도 안댈 거에요.

이렇게 이쁜 여자친구도 만나게 된 날이니까 영훈이는 이제 기분좋은 일만 생길테지요. 

지각을 할 만큼 학교에 흥미를 보이지 못했던 영훈이지만 이젠 틀림없이 달라질 겁니다.

핑계 핑계를 대 봤자 결국 숙제를 못한 이유가 나 자신 때문이란걸 느꼈던 하루였으니까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귀담아 들어주는 시간이 꼭 필요한것 같네요.

 

 

영훈이은 숙제해 갔다~~~~~^^

u*********3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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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핑계를 들어 보실래요? 숙제 해 간 날
"아이들의 핑계를 들어 보실래요? 숙제 해 간 날" 내용보기
아이들의 핑계를 들어 보실래요?  숙제 해 간 날       '숙제 해 간 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게 해주는   공감 팍팍!! 되는 '숙제 해 간 날'             지.................각.............. 뜨아~~~   9시에 눈 뜬 영훈이 시계의 째각째각 소리가 지각지각~~~ 처럼 들리는 듯한 리얼한 표정의 영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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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핑계를 들어 보실래요?  숙제 해 간 날  

 

 

'숙제 해 간 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게 해주는

 

공감 팍팍!! 되는

'숙제 해 간 날'

 

 

 

 

 

 

지.................각..............

뜨아~~~

 

9시에 눈 뜬 영훈이

시계의 째각째각 소리가

지각지각~~~ 처럼 들리는 듯한

리얼한 표정의 영훈이..^^;;

 

숙제 해 간 날은

영훈이가 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면서~

벌칙을 면제 받기 위해

왜? 지각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되요.

 

 

 



 

 

 

 

 

 

바로~

벌칙을 면제 받기 위해서

벌어지는 영훈이의 핑계쇼에요...^^

 

지각하거나, 숙제를 안 해 가면, 방과후에

지겨운 사자소학을 한시간이나 들어야 하거든요.

 

영훈이는 사자소학을 듣기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왜? 지각을 하게 됐는지

'배영훈 핑계쇼'가 펼쳐집니다.

 

 

 

 

 

 

영훈이는

아침에 늦잠을 자서 학교에 늦게 되었어요.

 

그런데, 왜? 영훈이는 늦잠을 자게 되었을까요?

 

영훈이가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늦잠을 자게 되었는지~

영훈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나름~ 영훈이에게도 사연이 있거든요..^^

 

 

가끔~ 우리는 아이들에게 결과를 가지고 야단을 칠때가 있어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럴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아이들에게도 있을텐데 말이에요.

 

 

 

 

 

 

 

 

영훈이는 왜? 지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이야기 나누지 못했던 있다는 사실도 깨닫고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요.

 

친구들도

영훈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둘, 공감을 하게 되요.

 

나도 그런적이 있어.

그럴때, 난 이렇게 했어.

아이들은 영훈이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도 하나씩 꺼내놓아요.

 

 


 

 

 

 

 

 

영훈이의 핑계쑈를 아이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쭈욱 계속되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죠....

 

"누구 때문이냐"

 

영훈이는 누구때문에 지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닫게 되요.

 

자신이 지각을 한 것은 그 누구 때문도 아닌,

 

'바로,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영훈이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선생님께 영훈이를 용서해달라고 해요.

 

왜나면~

'다 이유가 있거든요.'

 

영훈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들과의 공감이 생긴거죠.

그리고, 친구들과 서로를 이해해주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고요.

 

 

선생님은 지각을 하고 숙제를 안 해온 영훈이의 용서해주기로 하시고,

영훈이에게 다른 것을 해보라고 하세요..

 

영훈이는 써 온 일기를 읽겠다고 해요..

바로~ 놀이터에서 만난 그 아이의 이야기...

 

제목 : 가슴이 두근거린 날..

 

 

 

 

일기를 발표한 영훈이는 숙제를 해 온 것일까요?

그리고, 가슴 두근 거린 그 예쁜 아이는 누구 일까요? ^^

 

 

'숙제 해 간 날'

아이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주고

 

또,

아이들의 마음으르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이야기게  귀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요.

 

 

 

 

 

 

 

'이유 있는 핑계'

 

핑계는

내키지 아니하느느 사태를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방패막이가 되는 다른 일을 내세움.

잘못한 일에 대해서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변명

 

이라고 사전에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핑계나 대지 말고 묻는 말에 대답해~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여준다면

분명, 그 속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고

또, 아이들 나름의 사연이 있을거예요.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말을 들어주는 것이

쉬운 일인듯 보이나,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엄마들이 아이의 핑계를 들을때면 화가 나있고,

또, 어떤 이야기도 그저 핑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왜 그랬어? 라고 다그치기 보다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된거니?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는 공감의 말을 한마디 해주는 것이

아이들의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좋을 경험을 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아이들의 핑계~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면, 

이유있는 핑계랍니다..

 

 

 

i******4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