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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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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마케팅에 대한 신념과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논 책입니다.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느낌은 잭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과 같은 스타일 같습니다.가장 큰 특징은 내용이 우리가 흔히 들어본 마케팅 원론 적인 사례가 아니라실제 현장에서 실무를 하셨던 분이 경험을 담아 쓰신 책이라 굉장히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위기의 순간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극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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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마케팅에 대한 신념과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논 책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느낌은 잭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과 같은 스타일 같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내용이 우리가 흔히 들어본 마케팅 원론 적인 사례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실무를 하셨던 분이 경험을 담아 쓰신 책이라 굉장히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위기의 순간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극복했던 고민과 도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마케팅 원론적인 측면에서 다루던 다분히 이론적인 사항들이 마케팅 업무에 활용되었단 측면에서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저도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지만 실무적인 접근들이

이론적 기반을 두고 기획안과 마케팅 전략이 도출되기에는 좀 괴리감이 있거든요.

또 소제 자체가 우리들이 흔히 아는 맥주라는 점에서 더욱 잼있는것 같습니다.

맥주 만큼 브랜드 전쟁을 하는 아이템이 또 없지요

이 세상 모든 맥주를 맛보지 않은 고객들이 나는 하이트가 좋아

나는 카스 넌 드라이 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미 사실에 기반을 둔 결정이 아니고 그냥 브랜드 이미지로 선택하는 것이니깐요. 우리가 다루어야 할 것은 바로 인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이트 맥주 한잔 마시면서 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동종에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써 책을 본 느낌은

마치 능력있는 사수를 만났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네요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자분 굉장히 성실하신것 같아요

사실 능력있는 상사가 좋긴 하지만 부지런한 상사는 피곤(?)한 법이라는 쿨럭;;

여튼 잘 봤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r****5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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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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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일등에는 신념이 있다였다. 이 책은 시장을 혁신하고 일등 브랜드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인 마케팅의 주인공이 어떻게 조직의 날을 날카롭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비장의 해법을 담고 있다. 잘나가던 많은 기업이 하루 아침에 밀려나는 이유에 대해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현실에 만족해 경쟁에 무뎌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책에서는 현장 검증 없이 탁상공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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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일등에는 신념이 있다였다. 이 책은 시장을 혁신하고 일등 브랜드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인 마케팅의 주인공이 어떻게 조직의 날을 날카롭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비장의 해법을 담고 있다. 잘나가던 많은 기업이 하루 아침에 밀려나는 이유에 대해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현실에 만족해 경쟁에 무뎌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책에서는 현장 검증 없이 탁상공론이 탄생시킨 제품은 비극이라고 하면서 사표를 품고 추진하는 기필코 정신으로 무장하고 매출 목표는 자다가도 나올 정도가 되고 편한 회사가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가 성장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이런 기업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조직의 운영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본사에서 각 지역별로 예산만 배정할 뿐 전문적인 지역 마케팅팀이 상주하지 않다 보니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하고 있다. 이런 주먹구구식 마케팅으로는 연매출액을 크게 올리기도 쉽지 않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 사회에서 획기적인 매출 상승을 원한다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시도하라고 하고 있다.


주류업계 마케팅 수장으로서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면서 얻은 혁신의 열쇠말은 일등 신념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이 가장 핵심인 것 같다. 이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길인 것 같다.

a***0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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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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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신화를 만드는 날 선 신념 4가지'      각 분야별로 그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사람들의 인식속에 우수한 브랜드로 자리잡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는 많이 존재한다.매년 어마어마한 숫자의 실적을 자랑하며 각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로 신화를 이루어 나가기까지..그들이 갖고있는 노하우와 그들만의 신념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했다.    '일등에는 신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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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 신화를 만드는 날 선 신념 4가지'

 

 

 각 분야별로 그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사람들의 인식속에 우수한 브랜드로 자리잡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는 많이 존재한다.매년 어마어마한 숫자의 실적을 자랑하며 각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로 신화를 이루어 나가기까지..그들이 갖고있는 노하우와 그들만의 신념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했다.

 

 '일등에는 신념이 있다'라는 이 도서는 제목에서부터 나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기다렸다는 듯이 해줄 준비가 되어있어 보였다.이 책의 저자는 하이트맥주 마케팅 팀장을 거쳐 진로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하고 그의 업계에서는 브랜드 혁신 전문가로 통할정도로 이분야에 있어서는 유명한 인물이라고 한다.그가 이루어 내온 신화들을 보면 정말 그의 신념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그가 어릴때 할아버지께서는 논밭을 갈며 일하실때마다 주변 지인분들의 낫을 갈아주시며 낫이 무뎌지면 밭을 가는데에 시간도,힘도 훨씬더 많이 든다고 이야기하셨다.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가 생각한 기업에 대한 신념 중 하나는 기업도 마찬가지라는 거였다.칼날이 무뎌지면 밭일이 힘들고 노력한 만큼 성과르 거두기 어렵듯이 조직도 무뎌지면 여기저기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그 한 예로 일본의 코닥사가 필름 산업의 몰락을 예측하여 경쟁사들보다 먼저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하고도 필름 산업의 수익성에 안주한 조직내 아부꾼들의 의견을 따르다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도태한 사례가 대표적인 사례이다.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저자의 신념들이 자세하게 나열되어 그에따라 회사를 성장시켜나가는 사례들이 세세하게 적혀있다.이를 통해 기업을 키우는 영양분이 되는 믿거름들이 그의 이런 신념들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강조하는 주요한 4가지 신념은 첫번째는 브랜드는 날카롭게,두번째 마케팅은 예리하게,세번째 매출 목표는 집요하게 마지막으로 네번째 조직운영은 정성스럽게 이 네가지였다.각 신념에 따라 좀더 구체적인 신념을 제시하면서 그가 어떻게 일등의 자리까지 오게되었는지도 함께 적혀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섬세함의 신념이었던 것 같다.거래처 사장집의 숫가락 갯수까지 파악할 정도로 그 섬세함이 정말 놀라웠던 것 같다.사실 일반적으로는 누구나 지나칠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뜻이니 말이다.그의 신념들을 읽으면서 단순한 노력이나 노하우보다는 이러한 노력들이 더욱 큰 결실을 맺는데에 큰 밑거름이 되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일등은 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치열한 경쟁속에서 혹독한 절차탁마의 과정을 거쳐 옥으로 탄생한 기업의 일등 신념이 얼마나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정말 뚜렷하고 확고한 그들만의 신념이 없이는 분명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들의 신념의 힘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일등기업을 목표로 향해가는 많은 이들에게 한번쯤 추천해 주고픈 책인것 같다.

 

 

 

 

 

 

q*******0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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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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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하이트맥주팀장을 거쳐 (주)진로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한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가 쓴 책이다. 제목에서 부터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그가 손대는 브랜드 마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한다. 각종 상을 수상하고 ,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뤄냈고 28년간의 현장 노하우를  젊은 인재들에게 전수했으며 초청특강에서  큰 호응을 얻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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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하이트맥주팀장을 거쳐 (주)진로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한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가 쓴 책이다.

제목에서 부터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그가 손대는 브랜드 마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한다. 각종 상을 수상하고 , 수많은 성공신화를 이뤄냈고 28년간의 현장 노하우를  젊은 인재들에게 전수했으며 초청특강에서  큰 호응을 얻어낸 명실공히 브랜드 마케팅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문가이다. 그가 어떤 노하우를 풀어냈을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자는 어린시절 할아버지에게서 얻은 교훈을 시작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다음날 품앗이하러 오는 사람들의 집을 일일이 돌면서 낫을 걷어다가 미리 잘 갈아놓아서 일꾼들에게 쥐어 줬다고 한다. 그리고 틈틈히 무뎌진 낫을 갈아주었다고 한다. 처음엔 저자도 왜 할아버지께서 그렇게까지 하는지 몰랐다고한다. 그런데 그 이유는 있었다. 벼베기를 잘할려면 무뎌진 낫보다 잘갈아진 낫이 훨씬더 일이 잘된다. 당연한 말이다. 그래서 더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할수가 있다. 저자는 이때 얻은 교훈을 기업에도 적용시켜야 한다고 말한다.조직또한 무뎌지면 몰락하기 마련이다. 조직원들간의 소통이 잘 이뤄져야하고 시장의 변화에 빨리빨리 적응해 가야한다. 그래야 전쟁터같은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매너리즘에 빠지지않도록 수시로 조직을 점검하고 판의 흐름을 읽고 미래에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28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주옥같은 경험과 교훈들을 이 책을 통해 정리했다.

 

이 책은 절차탁마 라는 사자성어로 이루어져있다. 어렸을때 교가에 들어있던 사자성어다. 뜻은 톱으로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으며 숫돌에 간다는 뜻으로 학문이나 수양뿐만아니라 기술을 익히고 사업을 이룩한다는데 여러모로 인용되는 사자성어다.

브랜드는 날카롭게, 마케팅은 예리하게, 매출목표는 집요하게, 조직운영은 정성스럽게,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장에 맞게 제품의 콘셉은 어떻게 잡는 것이 중요한가, 현장과 사회적 이슈의 중요점, 홍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필코 정신, 흐름을 읽고 그에 맞지 않는 제품은 과감히 퇴출시키고 고인 물이 되지않도록 하는것, 핵심인재를 키우는 법, 조직을 성장시키는 방법등 저자가 수년간 현장에서 적용하고 성장시켰던 경험들을 자세하고 재밌게 풀어내고 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어 흥미롭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었다. 책 자체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의 경험담이라고 볼 수있겠지만 그 안에서 각자 읽는 사람들의 인생과 삶에 적용시킬 수있는 교훈들이 가득하다. 안일하다면 안일하게 회사생활을 해왔던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그 신념을 내 삶에도 적용시켜 보면 어떨까. 일등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마 지금까지의 삶과는 굉장히 달리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r***n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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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있다/김정수] 주류업계의 신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 작가의 자서전을 보는 기분!
"[일등에는 신념이있다/김정수] 주류업계의 신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 작가의 자서전을 보는 기분!"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큰 임팩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하이트맥주 마케팅 팀장을 거쳐 진로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한 브랜드 혁신 전문가이다.     이해를 돕는 도표와 그래프들도 다소 등장한다.     요즘은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의 시대이다. 아무리 매력적인 제품이라도 새로운 고객이 나타나고 반복적으로 구매해 자주 사용하다 보면 신선도가
"[일등에는 신념이있다/김정수] 주류업계의 신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 작가의 자서전을 보는 기분!"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큰 임팩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하이트맥주 마케팅 팀장을 거쳐 진로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한 브랜드 혁신 전문가이다.

 

 

이해를 돕는 도표와 그래프들도 다소 등장한다.

 

 

요즘은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의 시대이다.

아무리 매력적인 제품이라도 새로운 고객이 나타나고 반복적으로 구매해 자주 사용하다 보면 신선도가 떨어져 싫증을 느끼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기업은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잘 나가고 1등 기업이라고 해서 안일하게 앉아있지 말라는 이야기다.

 

 

<경엉자V마케터>의 저자 알 리스는 이익을 내려면 브랜드를 확장하지 말고 축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힘의 격차 관계인 란체스터 법칙도 설명되었다.

전력 차이의 제곱만큼 전투력의 차이가 더 벌어지다는 무서운 사실!

점유율이 상대가 4, 자신이 1이라면 16배의 노력이 필요 되어진다는 것이다.

 

제품이 1등이어도 서비스가 1등이 아니라면

고객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떠나는 시대는 요즘 이야기가 아니다.

후발 주자로 뛰어들어 시장을 점유하려면 SWOT분석을 통해

선두주자의 약점을 파악하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해결책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될 놈과 안 될 놈을 구분해 안 될 놈은 퇴출시키고 그에 따른 비용을 될 상품에 집중시킴으로써

비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기업의 수익성도 향상시켜야 한다 말하고 있다.

기업과 소비자를 향한 이야기를 하다 끝에는 조직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이야기도 나와있다.

 

 

이 책을 보며 흥미로웠던 것은 30년 동안 OB맥주에게 밀려있던 설움을

HITE 맥주를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으로 인식시키고 맥주업계 1위로 끌어올린 저자의 자서전 같다.

우리나라 맥주 업계의 역사를 보는 듯 했고 그 때 당시의 광고 사진들도 등장한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기업은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어야 되는 중요성도 일깨워준다.

진로 '참이슬'소주의 경쟁품인 '처음처럼'이 그 예이다.

한창 초반에 CF 모델로 이효리씨를 고용하면서 술을 먹기전 회오리 바람을 내면서 흔드는 문화를 만들었다.

감미료가 잘 섞이게 하는 행동이었다.

 

 

지금 현재 HITE 맥주는 점점 저물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

내 주위만 봐도 CASS를 먹지 HITE 먹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세계 맥주집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국내 맥주 시장이 흔들린지 몇 년 되었다.

소비자들은 우리 나라의 저렴한 듯한 맥주의 향과 맛을 원치 않았다.

소비자들의 마음엔 국산애용보다는 자신의 입을 만족 시켜 줄 맥주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

요즘 CF에서 한창 광고 중인 퀸스애일이 나왔다.

CF를 보고나서 처음엔 외국맥주인가 했다.

그런데 진로에서 나온 맥주였다.

국내 맥주의 자존심을 찾기 위해 한 번 더 새로운 브랜드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도서를 보고 나서라 소름이 쫙 끼쳤다.

새로운 시장을 뒤집고 혁신을 이루는 것은 보는 소비자도 짜릿하고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l****o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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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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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전공인 나는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그 분야 전문가들에게 조금 열등감을 갖고 있다.성공한 마케팅 관련 기록을 읽으면, 와~ 정말 대단하군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그리고 한가지 더, 누구나 그만의 인생 드라마를 가지고 있는데, 그 드라마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의 것이라면 더더 드라마틱한 감동을 받는다.이 책은, 하이트 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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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전공인 나는 경영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그 분야 전문가들에게 조금 열등감을 갖고 있다.

성공한 마케팅 관련 기록을 읽으면, 와~ 정말 대단하군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한가지 더, 누구나 그만의 인생 드라마를 가지고 있는데, 

그 드라마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신화를 이룬 사람의 것이라면 더더 드라마틱한 감동을 받는다.


이 책은, 하이트 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서 부터 하이트 맥주, 진로까지 28년 동안 근무했던 저자가,

하이트 맥주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놀라운 성공의 역사를 쓰게 됐던 것과

그 후에 하이트 맥주에 M&A 합병된 진로의 마케팅 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로Fresh 를 론칭한 성공신화에 대해 엮은 글이다.

하이트 맥주와 진로Fresh 론칭과정에 대한 숨은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저자가 깨달은 신념을

절차탁마 - 끊고 닦고 쪼고 갈다 - 네 가지 관점으로 나눠 적고 있다.


절 브랜드는 날카롭게

차 마케팅은 예리하게

탁 매출목표는 집요하게

마 조직운영은 정성스럽게

각 파트에서 세가지의 신념들이 소개되었다.

브랜드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깨달으며 고객을 끄덕였고,

마케팅의 예리함에서는 자존심, 시장주도, 섬세함의 지혜를 보았고,

계속 일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출목표를 잘 세우고 꾸준한 재투자가 이어져야 함에 공감했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람 - 인재 - 유지, 조직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에 다시 공감했다.


"돈 때문에 회사에 들어온 사람은 돈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게 돼 있다. 회사에 꿈과 비전이 없다면 역동적일 수 없다.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조직문화가 있을 때 인재들이 모여들고 나아가 숨겨진 잠재력까지 동원해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새삼스레 신선하게 느껴졌다.

아~ 그랬었지..


OB 맥주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HITE 맥주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그 후 오랜 기간동안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이뤄내기 까지

숨겨진 일화와 성공의 비결, 시행착오나 걸림돌 ( 사이사이 느껴지는 자기 자랑이나 기존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디스 ) 등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많았고,

마케팅 이론 등 관련 지식도 많아 마케팅 관련 종사자나 전공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가 될 것 같다. 

s*****i 201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