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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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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호빗: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원작 : 존 로날드 로웰 톨킨-소설 ‘호빗 The Hobbit, 1937’감독 : 피터 잭슨출연 :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리처드 아미티지 등등급 : 12세 관람가작성 : 2016.01.07 “만들어 가는 것인가? 만들어져 있는 것인가?그대의 운명은,”-즉흥 감상-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샤이어’라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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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호빗: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원작 : 존 로날드 로웰 톨킨-소설 ‘호빗 The Hobbit, 1937’

감독 : 피터 잭슨

출연 : 이안 맥켈런, 마틴 프리먼, 리처드 아미티지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6.01.07

 

“만들어 가는 것인가? 만들어져 있는 것인가?

그대의 운명은,”

-즉흥 감상-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샤이어’라는 평화로운 마을에 ‘빌보 배긴스’ 라는 호빗이 살았어요. 그는 안락한 집에서 홀로 살며 여느 날과 같이 느긋하게 담배를 즐길 줄 알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가 찾아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나의 동료가 되어라!’ 하지만 빌보는 낯선 이의 방문과 요구에 거절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예정에도 없던 ‘13인의 드워프’가 방문해, 식량을 거덜 내기 시작했는데…….

  

  뭔가 간추림에서 많은 것이 생략된 기분이 드는데, 뭐가 빠졌는지 알려달라구요? 음~ 사실 영화는 젊은 시절에 있었던, 아직 프로도에게 말하지 않았던 모험담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드워프 왕국의 몰락과 드래곤 스마그우드의 행패’라는 배경지식을 먼저 풀어보였는데요. 그것까지 다 적어버렸다가는 지면이 모자랄 것 같아 저렇게 되었다고만 적어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2001~2003’시리즈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차를 둔 이야기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음~ 그러고 보니 ‘빌보 배긴스의 젊은 시절’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원작에서는 또 어떻게 언급할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는 ‘60년 전’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담배를 음미하는 노년의 빌보가 젊은 모습으로 바뀌는 장면에 잘 찾아보시면 그 부분이 언급되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하군요.

  

  원작하고 비교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려달라구요? 음~ 사실 아직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저의 지난 감상문 중에 있는 ‘톨킨의 호빗 The Hobbit, 1991’을 발견하셨다면 그건 ‘만화책’임을 적어보는데요. 소설로도 소장중이니, 기회가 되는대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만화책을 먼저 읽은 입장에서는, 이번 영화는 ‘확장판’이라는 느낌이었는데요. 혹시 원작과 함께 영화를 즐기신 분 있으면, 미리니름을 뺀 느낌을 살짝 알려주셨으면 하는군요.

  

  이번 작품은 ‘오지랖 넓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가 모든 문제의 중심’임을 말하고 있다구요? 으흠.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어둠’의 힘이 강해지고 있음을 감지한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평화롭지 않냐?’라고 말하는 다른 마법사들의 모습이 더 답답했습니다. 영화에서의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은 모르겠지만, 시청자의 집장에서는 ‘반지의 제왕’을 통해 어둠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인데요. 과연 예정되어진 운명을 향한, 남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가 더 궁금할 뿐입니다.

  

  처음 계획대로 ‘길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으로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어땠을 것 같냐구요? 음~ 개인적으로는 좀 더 어둡고 기괴한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로 들자면 영화 ‘헬보이 Hellboy 시리즈’와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2006’와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럼, ‘1월의 파워문화블로그-판타지 이어달리기’의 네 번째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이어서는 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2012’의 감상문이 되겠습니다.

  

  덤. 오늘 처음으로 지하철 종점 너머에 가보았습니다. 깜빡 졸았던 결과인데요. 다행히 현실(?)로 돌아와 안심했다는 건 비밀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파워문화블로그 9기 영화-01월] 04

TEXT No. 2532(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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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6.0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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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떠나자 새로운 세상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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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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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는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중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 ‘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험난한 여행의 길에서 빌보는 그 동안 자신도 몰랐던 용기와 능력을 발견하지만, 바로 그 절대반지로 인해 아직 짐작도 못할 중간계의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곧 개봉한다 개봉하기전에 호빗을 다시한번 보고 싶었고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 배긴스의 모험이야기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못지 않게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환타지 영화답게 아름다운 풍경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 캐릭터들과 함께 난쟁이족들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 영화보는 내내 즐겁게 한다 그리고 이번 DVD는 확장판으로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골룸의 등장은 순식간에 영화의 몰입도를 급상승 시킬 정도의 매력을 보이고, 특히 ‘빌보’와 ‘골룸’이 펼치는 수수께끼 대결 장면은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뛰어난 CG 효과가 업그레이드되어 마치 실제와 같은 오크족, 트롤, 고블린 들은 그려내며 후반으로 갈수록 그 대단함의 위력이 상승된다. “영상혁명적 기술(HFR)”과 결합되어 ‘스톤 자이언트끼리의 결투씬”이나 “고블린족과의 싸움” 등 후반으로 갈수록 그 리얼감과 볼거리에 빠져들게 만든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가히 현존하는 최고의 영상을 압도적 스케일 속에 담아낸 영화의 내용 못지 않게 캐릭터들의 인기 또한 뜨겁다. 이중에서도 주인공 빌보와 함께 뜻밖의 여정을 떠나게 된 13인 난쟁이들은 개성 넘치는 매력을 통해 사랑을 받았는데, 난쟁이족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큰 키와 분장 속에 가려져 있던 외모들이 또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실제 사진이 이를 실감케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3.11.08.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