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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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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님의 책! 이가을님을 초대해서 듣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 전에 이가을님을 책을 몽땅 구매해 죽죽 읽어내려갔다 그 중 하나가 쪽매! 쪽매의 줄거리보다는 이가을님의 동화책을 써내려가시는 정서가 읽혀지던 책이었다 이제 할머니 작가님.. 나도 작가가 꿈인가? ..자신없고, 책을 출판해서 돈벌어봐야겠단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글쓰기가 좋을 뿐인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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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님의 책!

이가을님을 초대해서 듣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 전에 이가을님을 책을 몽땅 구매해 죽죽 읽어내려갔다

그 중 하나가 쪽매!

쪽매의 줄거리보다는 이가을님의 동화책을 써내려가시는 정서가 읽혀지던 책이었다

이제 할머니 작가님..

나도 작가가 꿈인가? ..자신없고, 책을 출판해서 돈벌어봐야겠단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글쓰기가 좋을 뿐인데..고 김대중대통령께서 대통령글쓰기에 담아낸신 왕관을 쓰려는자 글을 써라. 이대목처럼

글쓰기가 마냥 좋을 뿐이다.

이를 위해 독서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지싶다.

 

w*****l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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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 쪽매라 불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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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있지만 눈은 초롱초롱 빛나는 쪽매라는 아이가 있었어요.쪽매는 바늘 부인의 집 앞을 기웃거리다가 솜씨 좋은 바늘부인네 집에서 허드렛일을 해주며살게 되었어요. 바늘부인은 쪽매에게 새 옷을 해주고는 온갖 심부름을 해주며 지냈어요.그리고 바늘부인 옆에서 바느질도 배우고, 조각천들도 모으며 지냈어여.세월이 지나고 옷이 짧아지자 쪽매는 모은 조각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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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있지만 눈은 초롱초롱 빛나는 쪽매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쪽매는 바늘 부인의 집 앞을 기웃거리다가 솜씨 좋은 바늘부인네 집에서 허드렛일을 해주며
살게 되었어요. 바늘부인은 쪽매에게 새 옷을 해주고는 온갖 심부름을 해주며 지냈어요.
그리고 바늘부인 옆에서 바느질도 배우고, 조각천들도 모으며 지냈어여.
세월이 지나고 옷이 짧아지자 쪽매는 모은 조각천들로 저고리 소매도 이어 대고 치마 길이도 이어 댔어요~
쪽매의 야무진 솜씨에 이렇게 덧 댄 옷이 더 예쁘다며 아이들도 감탄하더라고요.
쪽매는 바늘부인의 심부름으로 다니던 명주부인 댁을 좋아했어요.
명주부인댁에 가면 쪽매는 아름다움 집에 반하고, 명주부인의 친절에 감사했지요.
명주부인은 쪽매의 바느질 솜씨를 알아본답니다.
쪽매는 바늘부인의 일을 도우면서 틈틈히 명주부인의 집을 조각 천으로 그려내려 해요.
하지만 고된 일에 쪽매의 몸이 점점 쇠약해지고 바늘부인은 쪽매를 내보낸답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바늘부인이 너무했다면서 쪽매가 불쌍하다했어요.
그리고 쪽매가 너무 큰 것을 만드는 것 같다고 힘들겠다고도 하고요. 저도 여러가지로  안타깝더라고요.
하지만 명주부인은 쪽매를 찾아내고 인연은 이어져서 나중에 쪽매는 명주부인과 함께 살게 된답니다.

책 뒤에는 쪽매가 만든 작품들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작품들의 이름과 설명도 되어있고요.
책에서 쪽매는 힘들게 얻은 천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감사한 마음도 표현할 줄 알았고요.
아이들하고 읽으면서 바느질과 만들어진 용품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쪽매의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스러운 행동들도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 이 책은 한우리 북카페 이벤트로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t****9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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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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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표지 그림부터 친근하고 예쁜 그림책이다. 표지를 넘기면 한국의 염색천, 한복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이 배치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예쁜 그림때문에 빨리 읽고 싶었다. 역시나 전체적으로 섬세한 그림으로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보는 내내 눈도 마음도 즐거웠던 책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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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표지 그림부터 친근하고 예쁜 그림책이다.

표지를 넘기면 한국의 염색천, 한복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이 배치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예쁜 그림때문에 빨리 읽고 싶었다.

역시나 전체적으로 섬세한 그림으로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보는 내내 눈도 마음도 즐거웠던 책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어려운 낱말이나 책속에 나타난 과거조상들이 사용한 물건에 대한 설명을 부록으로 실고 있다. 이 책 역시 무엇하나 버릴 게 없을만큼 구석구석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쪽매.

이 책 속 주인공의 이름이다.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은 주인공은 작고 쓸모없는 조각천을 이어 붙여 쓸모있는 물건으로 만들며 자신처럼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옛 것의 소중함과 옛사람들의 생각, 문화를 알 수 있고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모아 쓸모있게 만들었던 우리 조상들의 절약정신도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요즘처럼 너무나 풍요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하찮아 보인다고 무시해버리고 버리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이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 집에 남은 자투리색종이조각들을 이어 쪽매처럼 멋진 예술품을 만든다거나 재활용상자를 자투리색종이를 오려붙여 멋진 연필꽂이를 만드는 독후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k****5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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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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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을 이어 붙인 천을 쪽매라고 한다는 것을 아이 책을 보면서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쪽매라는 말도 생소하고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정서는 물론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도 실컷 볼 수 있구요.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다니는 쪽매라고 불리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마을에 바느질은 잘하지만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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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을 이어 붙인 천을 쪽매라고 한다는 것을 아이 책을 보면서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쪽매라는 말도 생소하고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정서는 물론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도 실컷 볼 수 있구요.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다니는 쪽매라고 불리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마을에 바느질은 잘하지만 성격이 까다로워서 바느질을 배우려고 왔던 사람들도 얼마 견디지 못하게 만들었던 바늘부인이라 불리는 아낙네가 살았답니다. 바늘 부인의 집앞을 기웃거리던 쪽매는 바늘부인과 살게 되었답니다. 쪽매는 틈틈이 허드렛일을 도우면서 바늘부인의 바느질 솜씨를 눈여겨봤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쪽매는 바느질하고 남은 천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 천들을 자신의 짧아진 소매 끝에 댈 수밖에 없었죠. 모아 두었던 천은 짝짝이에다가 천의 넓이도 제각각이었지만 끝동처럼 아름다웠답니다. 치마 역시도 길이가 짧아서 치맛단을 대기 시작했답니다.

 

쪽매가 바느질감을 가져다주거나 받아오는 집에는 명주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이 준 떡을 싸가지고 와서 가난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쪽매의 마음 씀씀이가 무척 예쁘더라구요. 저도 아이에게 남들과 나누고 함께 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쪽매의 그런 모습을 보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또한 그곳에서 추워보이는 할머니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무릎 덮개를 만들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조끼를 만들어줍니다.

별볼일 없는 짜투리 천으로 이것저것 실용적인 것들을 만들어내고 자신도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쪽매의 모습을 통해 쪽매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아이랑 책을 보는 내내 훈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아울러 자신은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바느질 실력을 알아주는 명주 부인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다 잘하는 것이 있고 이 세상에 보잘 것 없고 하찮은 사람은 없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d******4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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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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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책 소개글을 봤을때부터 나는 이 책이 너무도 읽고싶었다. 누덕누덕 기운옷을 입고다녀 쪽매라 불리던 아이에게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첫째로 쪽매는 - 자신의 일을 즐기고, 매우 좋아하고, 행복해했으며, 둘째로 쪽매는 - 자신이 하고자하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그것을 이루어나갔다. 시간을 쪼개어 명주부인의 옷을 지어주는 모습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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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책 소개글을 봤을때부터 나는 이 책이 너무도 읽고싶었다.

누덕누덕 기운옷을 입고다녀 쪽매라 불리던 아이에게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첫째로 쪽매는 - 자신의 일을 즐기고, 매우 좋아하고, 행복해했으며,

둘째로 쪽매는 - 자신이 하고자하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그것을 이루어나갔다. 시간을 쪼개어 명주부인의 옷을 지어주는 모습이나 이불에 수를 놓아 멋진 작품을 탄생시킨 모습은 정말 배울만했다.

세번째로 쪽매는 - 생각을 전화시킬줄아는 아이였다.

오직 하나의 천으로만 옷을 짓는것이 아니라,

남들은 하지않는 방법, 즉, 소매에 색동조각들을 덧붙여 댐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창조물이 탄생하게 되었다.

작아진옷도 버리지않고 재활용하면서,이것이 바로 요즘 말하는 에코싸이클링!

네번째로 쪽매는 - 자신의 솜씨를 자신만을 위해 쓰지않고 필요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줄 아는 착한마음씨를 가진 아이였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감탄하며 읽었내려갔다.

너무나도 배울것이 많은 아이 쪽매-

이렇게 착한 마음씨의 쪽매는 그 마음과 솜씨에 감동한 명주부인과 행복하게 살게된다.

너무너무 다행이었다. ^^

 

그림도 다정다감, 너무 예쁘다. 과하지않고 단아하다.

또한 지금은 많이 접할수없는 모습인 바느질하는 모습과 용어들도 오랜만에 보게되어 반가웠다.

 

쪽매를 통해 엄마가 배운것처럼, 우리 아이가 많은것을 배우기를, 또한 우리의 옷과 바느질이 이리도 아름답구나 느끼기를 바래본다. ^^

 

 

 

'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j******2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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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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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천을 이어 붙여 바느질하는 아이 쪽매 부모도 집도 없이 누더기 옷을 입고 다녀서 쪽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바늘 부인으로부터 어깨 너머로 배운 바느질 솜씨로 알록달록 조각천을 모아 자신의 짧아진 치마에 단을 붙여 만들어 입고 마음씨 고운 명주부인을 만나 맛있는 것을 먹고 그 집에서 얻은 조각 천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옷을 만들어 나눠주는 정말 마음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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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천을 이어 붙여 바느질하는 아이 쪽매

부모도 집도 없이 누더기 옷을 입고 다녀서 쪽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바늘 부인으로부터 어깨 너머로 배운 바느질 솜씨로 알록달록 조각천을 모아 자신의 짧아진 치마에 단을 붙여 만들어 입고 마음씨 고운 명주부인을 만나 맛있는 것을 먹고 그 집에서 얻은 조각 천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옷을 만들어 나눠주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점점 시력이 약해져 바늘부인 집에서 쫒겨나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쪽매를 마음씨 고운 명주부인이 찾아 나선다. 명주부인은 잘 먹이고 입혀서 시력이 다시 돌아오게 하였고 시력이 다시 좋아진 쪽매는 명주부인 집을 영원히 남길 작품을 만든다. 명주부인도 쪽매가 없는 사이 쪽매가 만들어 나눠준 옷이나 물건들을 비싼 값을 지불하고 모아 놓았었다.

이 책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그림 하나 하나가 밝고 우리 옷의 색에 들어 갔던 예쁜 색으로 그려져 있어 예쁜 책으로 간직하고 싶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 주었는데 모두들 감동을 받으면서 들었다.

그림과 내용이 모두 예쁘고 따뜻한 책이다.

c*****3 201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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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 한림출판사 ] 가슴이 아리면서도 아름다움에 눈이 행복해지는 특별한 책~!!!
"[쪽매 / 한림출판사 ] 가슴이 아리면서도 아름다움에 눈이 행복해지는 특별한 책~!!!" 내용보기
쪽매 / 한림출판사         처음에 볼때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책을 받아들고서는 앉은자리에서 보면서 엄마인 나는 눈시울이 글썽이면서 넘 아름다운 책에 그림을 자꾸만 보게 되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울 딸아이가 저녁에 하원하고나서 자기전 스스로 한번 읽어보라고 주니 받아들고서 책읽기를 하기보다는 책그림에 온통 정신이 팔려있는 울 딸이였답
"[쪽매 / 한림출판사 ] 가슴이 아리면서도 아름다움에 눈이 행복해지는 특별한 책~!!!" 내용보기

 

쪽매 / 한림출판사

 

 

 

 

처음에 볼때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책을 받아들고서는 앉은자리에서 보면서 엄마인 나는 눈시울이 글썽이면서

넘 아름다운 책에 그림을 자꾸만 보게 되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울 딸아이가 저녁에 하원하고나서

자기전 스스로 한번 읽어보라고 주니 받아들고서 책읽기를 하기보다는

책그림에 온통 정신이 팔려있는 울 딸이였답니다~~^^

 

그러면서 딸아이랑 둘이서 책내용을 주거니 받거니 했답니다~~~ㅎㅎㅎ

 

 

 

저는 이렇게 조각조각천을 이어서 만드는

특히나 우리나라전통원단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인지

제가 먼저 눈에 띄여서 제가 관심이 있어서 책을 소장을 했는데요

 

 

책속의 내용도 그림도 너무 아름다워서

아이랑 같이 책 읽고 난다음에 할말이 많았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이 바로 쪽매랍니다...

이렇게 조각천을 기운 옷을 입고 있다고하여서 '쪽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쪽매는 이 세상에 혼자만 있는 고아랍니다.

보기만해도 넘 마음이 쪽매의 모습이네요

하지만 쪽매의 얼굴에는 따뜻한 웃음이 있는데요

이 따뜻한 웃음만큼이나 쪽매는 따뜻한 아이랍니다.

 

 

 

조금은 아쉬운 바늘부인...

이 바늘부인이 조금만 더 온화한성품을 가졌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답니다.

이 바늘부인이 온화한성품이었다면은 쪽매가 그리 힘들지않았을텐데

 

또 한편으로는 바늘부인이 있기에 쪽매가 더 가련하게 느껴지는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림속에서 우리옛것에 대한 이야기도 참 많답니다.

옷걸이로 사용되는 나무걸이, 옷감들, 반짓고리등에 대한 그림이 참 잘 나와져있답니다~~^^

 

 

 

 

 

손에 끼는 골무 그리고 화롯불도 옛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쪽빛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작은조각천들의 소중함 그리고 중요함

그리고 그 조각천들이 모였을때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과정이랍니다~~^^

 

 

울 딸아이랑 다시 이 장면을 펼쳐서 보는데

자신도 이렇게 조각천들을 이어서 예쁘고 소중한 걸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작은조각천의 소중함과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게 해준 듯 하답니다~~^^

 

 

 

 

 

우리 쪽매에게 따뜻한 명주부인을 만났답니다.

저는 이 명주부인과 그렇게 큰 운명이 잘 이어질 줄 몰랐는데요

울 딸은 자기는 바로 알았다고 하면서 아주 의기양양해 했답니다~~~^^

 

 

 

쪽매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다른주변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 주는 듯 하답니다~~^^

 

 

 

우리 옛것에 대한 아름다움이 보이는 또 한 부분인듯해요~~^^

지금은 이러한 물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아주 적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우리의 옛것이 이렇게 아름답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과연 마지막은 해피엔딩일까요?

아니면 새드엔딩일까요?

 

 

 

저는 막 슬퍼서 엔딩을 잘 못 예상해서 눈시울을 글썽였는데

울딸은 자신은 이 책이 행복하게 끝날거라고 굳게 믿었다고 하면서

아주 의기양양하게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자신은 쪽매가 넘 착하고 예쁘고 만들기도 잘하는 아이라서

너무너무 닮고 싶다고 말하는 울 딸이랍니다~~^^

 

 

 

 

 

 

 

뒷쪽에 그동안 나왔던 우리옛것에 대한 그림과 명칭 그리고 풀이가 적혀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사용되었던 생소할 수 도 있는 낱말이 풀이되어져 있답니다.

 

이런 세세한 출판사의 배려가 더 이 책의 값어치를 높여주는듯 하답니다.

 

 

 

너무아름다움색감에 처음에 맘을 빼앗겼고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이 넘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워서 그리고 마음이 아려서 맘을 빼앗겼고

그리고 마지막 세세하게 풀어놓은 옛것에 대한 풀이에 더 만족하게 되었답니다.

 

 

 

b*****a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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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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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는 원래 얇은 나무쪽이나 널빤지 조각을 붙여 대는 일이나 그 나무쪽을 일컫는 말이라고 해요. 해진 옷을 누덕누덕 기워입어서 쪽매라고 불리우는 아이가 있었지요. 바늘부인이라 불리우는 바느질 솜씨가 좋은 아낙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주며 함께 살았어요. 부인이 바느질 하는일을 어깨너머로 배워 시간날때마다 버려진 천 조각을 주워다 이어 붙여 자신의 짧아진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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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는 원래 얇은 나무쪽이나 널빤지 조각을 붙여 대는 일이나 그 나무쪽을 일컫는 말이라고 해요.

해진 옷을 누덕누덕 기워입어서 쪽매라고 불리우는 아이가 있었지요.

바늘부인이라 불리우는 바느질 솜씨가 좋은 아낙 집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주며 함께 살았어요.

부인이 바느질 하는일을 어깨너머로 배워 시간날때마다 버려진 천 조각을 주워다

이어 붙여 자신의 짧아진 옷을 늘려입을 정도로 솜씨가 좋았어요.

심부름다니던 명주부인네에서 천조각을 얻어다

자신의 바느질 솜씨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덮개도 만들어 주고, 조끼도 만들어 주는 착한 마음도 가졌네요.

쪽매는 명주부인의 아름다운 집을 담은 이불을 조각천으로 이어가는 고된 작업중에

몸도 쇠약해지고,눈도 잘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명주부인의 사랑으로 몸도 회복하고 자신이 만들고자 한것을 완성할수 있었지요.

전래동화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참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쪽매를 보니..서양의 퀼트가 생각나더라구요.

서양의 퀼트는 유명해져서 많은 작품으로 만들어지고, 저도 배웠던 경험이 있는데

우리의 쪽매붙이는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기도 했어요.

조각천을 한땀한땀 이어붙여야 하는 작업은 정말 고된 작업이자 정성 그 자체란 생각이 드는데요.

 고달팠던 옛 여인네의 삶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뒷쪽에 보면 쪽매가 만든 물건들의  이름과 쓰임새가 나와 있어서

요즘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바느질 관련 물건들과 생활용품의 이름도 살펴볼수 있고

옷감종류도 배울수 있었어요.

사실 책을 읽으며 잘 모르는 말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책 뒷쪽에 설명을 보니..참 반갑더라구요.

책 재밌게 읽으며 감동도 전해받고,우리의 전통문화도 배우고,

쪽매붙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멋진 그림책이네요.^^

 

 

 

 

r******4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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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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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솜씨가 좋았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오십이 넘은 나이에 바느질을 시작하며 쪽매이야기가 쓰고 싶으셨다는 이가을 작가의 글과 신세정 선생님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작품 '쪽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때쯤 나는 코끝이 찡해져옴을 느꼈다. 감동과함께 조각천이 만들어낸 황홀한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것같았다.'쪽매'란 얇은 나무쪽이나 널빤지 조각따위를 붙여대는일이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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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솜씨가 좋았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오십이 넘은 나이에 바느질을 시작하며 쪽매이야기가 쓰고 싶으셨다는 이가을 작가의 글과 신세정 선생님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작품 '쪽매 '
이 책을 다 읽고 덮을때쯤 나는 코끝이 찡해져옴을 느꼈다.
감동과함께 조각천이 만들어낸 황홀한 아름다움에 숨이 막힐것같았다.

'쪽매'란 얇은 나무쪽이나 널빤지 조각따위를 붙여대는일이나 조각을 이르는 말로, 이야기속에서 쪽매는 헤진옷에 누덕누덕 조각천을 기워입고 다녀서 쪽매라고 불렸다.

책을 펼치면 만나게 되는 면지도 너무 예쁘다.

누덕누덕 기운옷을 입고다녀 쪽매라고 불리우던 여자아이는 옷은 남루했지만 늘 깨끗했고 눈빛이 빛났다.
그 마을 손끝야무지고 성깔이 까다로운 바늘부인집에서 심부름하며 지내게된 쪽매는
바늘부인의 바늘땀을 꼼꼼히 새긴다

쪽매는 바늘부인이 남긴 조각천들을 모아 자신에게 짧아진 저고리와 치마에 짜투리 천을 덧대여 입는다.
그랬더니 내 눈엔 너무 예쁜 옷이되어 나타났다.
쪽매의 솜씨가 참좋다 생각하며 한참을 치마와 저고리를 쳐다보았다.
쪽매가 자주 심부름가는 곳 중에 명주부인댁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면 겹도리 기와집, 넓은 마당, 우물, 아름다운 문살, 날렵한 추녀와 함께 길쌈솜씨도 좋고 마음씨도 좋은 명주부인을 만날수있었다.
자신도 힘든처지에 자신보다 더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품었던 쪽매.!

 
 
그녀가 틈틈히 만들어준 어깨덮개를 덮고 있는 할머니도 무릎덮개를 하고 있는 신기료장수도 예쁜 조끼를 입고 뛰노는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해보인다. 쪽매는 자신보다 힘들게 사는 이웃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았던것이다.
이렇게 짜투리 시간 잠을 줄이며 바느질했던 쪽매에게 닥쳐온 위기~
명주부인은 눈이 침침해져서 바늘부인에게 쫒겨난 쪽매를 온동네를 수소문해서 찾아낸다.
아~ 얼마나 마음이 안좋던지 자식을 잃은 듯 슬퍼하던 명주부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니 쪽매의 건강도 좋아졌다. 그 뒤 감동의 장면이 이어지는데~

 
바로 명주부인이 쪽매가 만든것들을 모아놓은방이였던것이다.

"아니 이것들이 어떻게 여기 있지요? '
" 네가 이것을 나누어준 사람들한테 열배의 값을 치르고 모았단다. 그냥 입고 쓰다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들이어서. . .
이런 생각과 솜씨를 가진 사람이 어디 흔하겠니? 너는 참 귀한 사람이다. 천이야 여기 많으니 이제 네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만들어 봐라"p42
착한 쪽매의 마음만큼 그녀의 솜씨도 높이 평가했던ㅡ명주부인의 말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둘다 참 귀한 사람이구나~
몇해를 걸쳐 쪽매는 명주부인의 아름다운 집을 이불에 남겼다.

 
책의 두페이지를 차지하는 이불을 자세히 쳐다보면 바느질 선이 보이고 길쌈하는 명주부인만큼 아름다운 가옥이보인다.
옛 어휘가 살짝 어렵다 느꼈는데 책 뒷편엔 낱말풀이가 실려있고 쪽매가 만들었던 작품들의 이름과 쓰임새도 나와있어서 책을 한층더 깊이있게 다가갈수 있어서 좋았다.
이젠 맘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행복하기를~ ~그 자리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아갔을 쪽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설이 되었다한다. 조각천을 이어 바느질을 하던 아이의 손을 통해 탄생된것은 사랑이 아니였을까. 
m******4 201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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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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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쪽매는 원래 얇은 나무쪽지나 널빤지 조각 따위를 붙여 대는 것 혹은 그러한 나무나 널빤지 조각을 이르는 말입니다. 책의 주인공 쪽매는 작고 쓸모없는 조각 천을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이 도서 쪽매에서는 주인공 쪽매가 바지질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전달하는 도서입니다.   지금 우리는 현대에 살면서 작은 부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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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매

 

 

쪽매는 원래 얇은 나무쪽지나 널빤지 조각 따위를 붙여

대는 것 혹은 그러한 나무나 널빤지 조각을 이르는 말입니다.

책의 주인공 쪽매는 작고 쓸모없는 조각 천을 이어 붙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이 도서 쪽매에서는

주인공 쪽매가 바지질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전달하는 도서입니다.

 

지금 우리는 현대에 살면서 작은 부분이라도 못나거나

찢어지는둥 별로인 물건등에 대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고

조금만 헐어도 금방 버립니다. 하지만 이 책 쪽매에서

주인공 쪽매는 자신의 이름처럼 작은 하찮은 조각일지라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그것들을 모아 사람들이 쓸모있는

물건들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쪽매는 자신이 입을 옷도 변변치 않으면서 자신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만의 옷감을 만듭니다.

할머니에게는 외투를 아저씨한테는 무릎담요를

그리고 인두판과 찻상보, 수노리게 골무 베게 등등

자신이 직접만든 것들을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아무리 하찮은 작은 조각이라도 그것을 쓸모있게

만드는 부분에서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들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도 혹은 저렇게도 변형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슬기로운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쪽매같이 작은 아이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착하고 바르게 컸으면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q*******d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