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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나심 탈레브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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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나심 티콜라스 탈레브/ 안세민/와이즈베리/2013 블랙 스완으로 유명한 사상가 나심탈레브의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기념비?적인 역작 안티프래질입니다. 단순히 프래질 즉 허약하다는 것의 반대말인 강건함이나 강인함이 아니라 안티프래질이라는 신조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해진 길로만 가고 안정된 인생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급격한 변화가 있었을 때 너무 취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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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나심 티콜라스 탈레브/ 안세민/와이즈베리/2013

블랙 스완으로 유명한 사상가 나심탈레브의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기념비?적인 역작 안티프래질입니다. 단순히 프래질 즉 허약하다는 것의 반대말인 강건함이나 강인함이 아니라 안티프래질이라는 신조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정해진 길로만 가고 안정된 인생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급격한 변화가 있었을 때 너무 취약해 지게 되며 오히려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는 인생을 살다보면 급격한 변화에도 비교적 잘 적응해서 굳이 애써서 강건하게 버틴다기 보다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크게 성공할수도 있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라면 인생이 불확실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편안한 인생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들이 대기업 직원이나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욱 취약해 지는 길이라는 것이겠지요. 이런 사람들은 직장에서 나가는 순간 그야말로 인생이 끝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느낄 테니까요. 사실 인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래질한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안티프래질 성향을 탑제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그러나 이런 저런 직업을 다양하게 경험해본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이 큰 충격이 아닐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개발해서 자기만의 직업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오히려 안티프래질이 탑제되어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살수 있기도 하겠지요.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 주식투자를 하는 게 꽤 편안해졌습니다. 주식은 원래 불확실한 자산입니다. 이게 내 맘대로 움직여 줄 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던 겁니다.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받아들이는데,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제법 속상할 때도 있었는데, 이걸 받아들이고 나니 편해졌습니다. 인생도 불확실한 판국에 주식이 뭔 대수인가!

저자는 투자에 대해서도 아주 재미있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란 게 원래 불확실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90%는 예금하고 나머지 10%를 아주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겁니다. 이 10%를 10분의 1씩 10군데에 아주 아주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거지요. 재밌는 것이 이 고위험 자산 중에 하나만 제대로 터져도 꽤 짭짤한 수익이 납니다. 심지어 다른 9개가 다 0이 되었는데 하나가 즉 전체 자산의 1%가 100배가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90% 예금한 건 그대로 있고, 1%짜리가 100%가 되었으니, 전체 자산은 190%로 늘어나게 됩니다. 혹시 다 0이 된다고 해도 손실은 10% 입니다. 금융위기 같은 경우만 아니면 안 일어날 일이죠. 소심장이도 할 수 있을 만한 투자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생은 지르는 거야. 저는 가끔 이렇게 말합니다. 안 지르면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집도, 가게도, 주식도 다 질러서 했습니다. 아직까지 후회는 안 합니다. 물론 지름신이 너무 자주 왕림해서 집에 쌓이는 책과 옷을 보면 조금 그렇긴 합니다만... ^^;;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도 정리했습니다. 역시 소확행은 정신승리였어. 소소한 것도 확실한 것도 세상엔 없다니까!  일정 수입이상이 되면 행복지수가 더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도 영 이상했는데, 그것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양극화가 얼마나 심해졌는데 한심한 소리는. 나심 탈레브가 솔직하게 비판해 줘서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거두절미하고 나심탈레브의 어떤 책보다도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r*******n 2021.07.0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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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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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탈렙의 4번째 책이다. 세번째 책이 잠언집으로 되어있다고 치면, 실제로는 행운에 속지마라, 블랙스완에 이은 3번째 책이된다.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의 가치를 앞의 두책보다 더 낮게 평가했다. 이 책을 보지 않고서 말이다. 하지만, 책 내용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이 책이 본편이고, 앞의 두책은 예고편이다. 정말 내게는 엄청난 영향을 준 책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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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탈렙의 4번째 책이다. 세번째 책이 잠언집으로 되어있다고 치면, 실제로는 행운에 속지마라, 블랙스완에 이은 3번째 책이된다.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의 가치를 앞의 두책보다 더 낮게 평가했다. 이 책을 보지 않고서 말이다. 하지만, 책 내용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이 책이 본편이고, 앞의 두책은 예고편이다. 정말 내게는 엄청난 영향을 준 책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안티프래질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항상 유연하고, 부러지지 않는 그런 전략을 세워서 투자도 인생도 살아가고 싶다.

k****m 2020.06.0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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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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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예측할 때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의 위험정도를 예측한다. 문제는 "최악의 상황은 지금까지 발생했던 최악의 상황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데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과거에 발생한 최악의 지진을 염두해 두고 설계를 했지만, 전례가 없던 지진이 발생함으로서 예상하지 못한 재앙이 발생했다. "보기 드문 사건은 드물게 발생하므로 과거의 표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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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예측할 때 과거를 기준으로 미래의 위험정도를 예측한다. 문제는 "최악의 상황은 지금까지 발생했던 최악의 상황을 능가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데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과거에 발생한 최악의 지진을 염두해 두고 설계를 했지만, 전례가 없던 지진이 발생함으로서 예상하지 못한 재앙이 발생했다. "보기 드문 사건은 드물게 발생하므로 과거의 표본에 잘 반영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우리는 실제보다 훨씬 더 나은 장미빛 환상을 갖게 된다"

기존의 데이타와 시스템 논리가 적용되는 상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의미있는 중요한 사건은 상호의존성과 비선형 반응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불투명해서 예측이 무의미하거나 매우 어렵다. 안티프래질은 fragile(부서지기 쉬운)과 반대로 충격을 가하면 더 좋아지는 특성으로 안티프래질한 대상은 이러한 예측 오차로부터 혜택을 얻는다. 무작위적인 사건이나 충격에서 손실보다 이익이 크면 안티프래질하고 그 반대는 프래질한 것이다.

안티프래질한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자연이다. 자연의 안티프래질한 특성 때문에 진화가 발생하고 진화는 충격과 무작위성을 좋아한다. 무작위적인 충격이 유발한 자연선택을 통해 연약한 개체는 사라지게 하고 충격에 적응한 개체를 남겨 전체 시스템을 진화시킨다.
이처럼 자연은 무자비하지만 무모하게 비약하진 않는다. 바로 여분의 지혜다. 자연은 주어진 환경하에서 생존할 수 있는 개체수 보다 많은 후손을 남겨 생존경쟁을 유발하는 동시에 경쟁으로 인한 멸종을 막는 전략을 취한다. "여분은 보험이라기보다는 투자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여분의 시대정신은 다양성 혹은 다원주의이다. 획일적인 전체주의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가 우월하다. 에누리없는 종교 근본주의보다 종교 다원주의가 평화롭다. 로마는 정복지의 종교를 존중하는 종교 다원주의 정책을 통해 몇 백년 동안 대제국을 유지했지만,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심지어 같은 기독교내의 다른 교리를 믿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았다. 그리고 몇 십 년만에 멸망했다.

이처럼 다른 생각과 변화를 거부하는 획일적인 사고를 프로쿠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한다. 그리스신화에서 프로쿠루스테스는 침대 길이에 맞춰 키가 작은 사람은 잡아 늘리고 키가 큰 사람은 다리를 잘라 냈다.
과학자 맥스월은 가벼운 제어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친 제어는 과잉반응을 일으켜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여기서 안티프래질의 중요한 특성이 도출된다. 외부충격 즉 가변성을 제거하면 더 큰 가변성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안티프래질한 특성의 예는 정보다. 정보는 알리려고 할 때보다 덮으려 할수록 널리 전파된다. 변명을 할수록 비난은 커진다. 작은 실수를 숨기려다 더 큰 실수를 하게 된다. 박테리아를 없애기 위해 강한 항생제를 사용할수록 더 강한 슈퍼박테리아가 나오는 이치와 같다.
즉 "무작위성을 인위적으로 억누르면 시스템이 프래질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리스크를 확인할 길이 없다" 따라서, 적당한 소음이 있을 때 신호를 더 잘 포착하듯이, 가변성을 일종의 정보로 받아들여야 한다.

재무관리 교과서를 보면 롱 감마(long gamma)라는 옵션 용어가 나온다. 롱은 이익, 감마는 무작위로 인한 비선형성으로 롱감마는 비선형성에서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이런 무작위한 가변성에 대한 대응으로 저자는 바벨(역도에서 역기의 양 끝추)을 제시한다. 바벨은 양극단의 조합을 추구하고 중간을 기피하는 전략이다. "리스크에 대해 양극단이 아닌 중간지점을 취하는 것은 엄청난 측정 오차를 낳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이다"
게다가 비선형함수는 볼록함수이기 때문에 보상의 값은 매우 크다. 승자독식 시스템에서 롱감마는 일반적 현상이다.

확률분포에서 꼬리(희박한 확률)에 해당하는 사건이 사회와 경제를 지배하며 이런 사건은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서두에 언급했듯이 최악의 상황은 지금까지 발생했던 최악의 상황을 능가한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라. 최선의 경우는 스스로 알 알아서 잘 관리된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18.03.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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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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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도 2번째 책 '안티프래질' 리뷰입니다.경주마는 자기보다 열등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지고, 자기보다 더 우수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스트레스 요인이 없을 때(즉 호르메시스의 반대로서 도전정신이 결여된 상태일 때) 나타나는 보상 부족은 가장 뛰어난 경주마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지 못한다.안티프래질 e-book: 113page그러나 언론은 허리케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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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도 2번째 책 '안티프래질' 리뷰입니다.

경주마는 자기보다 열등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지고, 자기보다 더 우수한 경주마와 경쟁하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스트레스 요인이 없을 때(즉 호르메시스의 반대로서 도전정신이 결여된 상태일 때) 나타나는 보상 부족은 가장 뛰어난 경주마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지 못한다.

안티프래질 e-book: 113page

그러나 언론은 허리케인, 총기 사고, 비행기 추락 사고처럼 세상을 들끓게 할 만한 사건만 보도해서 우리에게 현실 세계의 리스크에 대해 더욱 편향된 생각을 갖게 만든다.

안티프래질 e-book: 349page

중앙은행은 돈을 찍어낸다.

계속 찍어내더라도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안전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 지나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

돈을 찍어내고 나니 물가가 크게 오르게 된다.

경제적 효과는 볼록성 효과에 의해 완전히 제거되고, 그나마 우리가 그 이유를 알게 되어 다행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정책 담당자들의 사고방식은 지나치게 선형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숨은 효과를 무시해버린다.

그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근사화'라고 부른다.

안티프래질 e-book: 749page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안티프래질(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m*****s 202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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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 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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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었던 나심의 책 중 유일하게 없던 책이라 구매 후 읽었습니다. 주석까지 포함 750 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네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단어들과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추려보면 무작위성, 가변성, 스트레스, 실패, 위험, 위기, 변화, 시행착오 등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무너지지 않고 굳건하게 버텨내어 나아가 성장해라.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안티프래질해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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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었던 나심의 책 중 유일하게 없던 책이라 구매 후 읽었습니다. 주석까지 포함 750 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네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단어들과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추려보면 무작위성, 가변성, 스트레스, 실패, 위험, 위기, 변화, 시행착오 등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무너지지 않고 굳건하게 버텨내어 나아가 성장해라.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안티프래질해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라. 음...이건 어떻게 조성해야 할 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 밖에 작가가 말하는 바벨 효과나 영역/경로 의존성, 체리피킹, 부수효과, 생목의 오류 등 굳이 투자나 돈에 국한되지 않고 일터나 사람들과의 관계, 무엇보다 저 자신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달라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워낙 책이 방대하고 제 기준으로는 어렵고 난해한 내용이 많아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j**********y 2025.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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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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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역작인 안티프래질이다.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 마라는 책을 읽다가 오히려 그 책들 보다 더 유명한 안티프래질을 읽게 되었다. 탈레브는 자신만의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요행을 바라고 운이 작용하는 세계에서 쓸데없이 분석적이며 오락을 만들어 내는 이들을 혐오한다. 그리고 그런 환경에 놓여진 우리 처럼 힘없는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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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역작인 안티프래질이다. 블랙스완, 행운에 속지 마라는 책을 읽다가 오히려 그 책들 보다 더 유명한 안티프래질을 읽게 되었다. 탈레브는 자신만의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요행을 바라고 운이 작용하는 세계에서 쓸데없이 분석적이며 오락을 만들어 내는 이들을 혐오한다. 그리고 그런 환경에 놓여진 우리 처럼 힘없는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그의 완고한 태도를 보면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처럼 부서지는데 저항하는 약점을 기회로 삼는 역발상적 투자를 제안한다. 물론 투자뿐만 아니라 운이 작용하는 인생사 모든 것에 적용가능한 일종의 철학서라고 평하고 싶다. 그의 문이과를 아우르는 통섭적 사고가 삶에서 얼마나 유용한 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1.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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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인데 듣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은.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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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북은 주로 걸으면서 듣는 용도로 구입하는데 이 책은 epub 형삭인데도 듣기가 안됩니다.책 자체 문제인지, yes24 ebook reader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맘 먹고 구매한 건데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실망이 큽니다. 성의있는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50자 제약이 걸려 있다고 해서 속상한 차에 더 마음 상한네요. 평소에도 이북으로 듣기 사용하면 에러도 자주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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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북은 주로 걸으면서 듣는 용도로 구입하는데 이 책은 epub 형삭인데도 듣기가 안됩니다.
책 자체 문제인지, yes24 ebook reader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맘 먹고 구매한 건데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실망이 큽니다. 성의있는 피드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50자 제약이 걸려 있다고 해서 속상한 차에 더 마음 상한네요. 평소에도 이북으로 듣기 사용하면 에러도 자주 발생하고 속도도 느려 교보도서관에서 대출하는 것보다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이북이 대세일텐데 무관심한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s*****2 2019.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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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은 꼭 알아야 할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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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은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 개념 자체가 너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저자인 나심 탈래브 조차 그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얘기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든다. 책의 내용을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표현을 했고 과거 역사나 인물, 책에 대한 인용이 너무 많다. 저자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이 책에 표현이 되었지 모르겠다. 자신이 책을 많이 읽어서 관련 내용
"안티프래질은 꼭 알아야 할 개념이다" 내용보기

안티프래질은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 개념 자체가 너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저자인 나심 탈래브 조차 그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얘기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든다.

책의 내용을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표현을 했고 과거 역사나 인물, 책에 대한 인용이 너무 많다. 저자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이 책에 표현이 되었지 모르겠다. 자신이 책을 많이 읽어서 관련 내용을 인용하고 생소한 용어를 자주 언급하는 것이 마치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것처럼 보여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진다.

책 전체가 과거 역사와 다른 사람의 책과 생각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이 안타깝다. 

 

안티프래질은 무작위성을 활용하여 손실보다 이익을 크게하는 대상 또는 현상이다. 이 책은 불투명성을 지닌 상황에서의 의결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01권 : 안티프래질, 개론

블랙스완은 과도한 성공에 따르는 피할 수 없는 형벌을 의미한다. 소량의 독성 물질이 실제로 인체에 유익한 약물로 작용하는 현상을 호르메시스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않으며, 명백하게 해로운 결과를 초해할 수도 있다. 

곤경에 과잉반응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분출하는 것이 바로 혁신이다. 

자연이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은 바로 여분을 갖는 것이다.

진화는 스트레스, 무작위성, 불확실성, 무질서를 좋아한다.

대부분의 정부 개입과 사회 정책은 약한 자에게 상처를 입히고 기존 세력을 강화시켜준다. 

 

02권 : 근대는 안티프래질을 거부한다. 

인간은 무작위성을 싫어하면서 시스템을 프래질하게 만든다.

시장의 트라우마가 없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격변의 상처는 더욱 커진다. 

치료를 받고나서 나타나는 순손실을 의원성 질환이라고 한다.

시스템에 개입해야 하는 경우와 내버려둬야 하는 경우를 결정하기 위해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확립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은 뉴스와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해롭다.

촉매를 원인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03권 : 예측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예측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예측에 프래질하다. 

세네카가 제안하는 실천적 방법은 재산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수양을 하는 것이다.

세네카는 재산이란 현인의 노예이고 바보의 주인이라고 했다.

무작위성으로부터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면 안티프래질한 것이다.

바벨 전략은 드물게 발생하는 사건의 리스크가 계산 불가능하고 측정 오차에 프래질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04권 : 옵션의 특징, 기술, 안티프래질적 특성을 지닌 지능

안티프래질은 리스크 수용 시스템에 내재되어 있다.

자유는 최고의 옵션이다. 

경제성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는 꼬리 부분인 극소수의 사람을 늘리는 데서 나온다. 

옵션 = 비대칭성 + 합리성

부수 현상은 다른 무엇인가에 의해서 우연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좋은 것만 골라서 취하는 체리 피킹은 옵션의 특징을 갖는다.

생목 오류는 잘 보이지 않고 다루기도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무엇인가를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말한다.

전문 분야에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것은 반드시 원론적인 내용을 벗어나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교육은 목적론적이며, 무질서를 싫어한다. 따라서 프래질리스타에게 영합하는 경향이 있다. 

 

05권 : 비선형성

프래질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의 가변성에 대한 취약성에 불과하다.

프래질한 대상의 경우 작은 충격의 누적 효과는 이에 상응하는 단 한번의 큰 충격이 지닌 효과보다 작다. 

약간의 변경이 지나치게 최적화된 시스템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다.

사람들은 미래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계획보다 길어진다. 

어떤 영역이 되었든 간에, 프래질은 비선형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유리한 비대칭성 혹은 정의 볼록성 옵션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잘 활용한다며 장기적으로 불확실성 속에서 평균보다 잘할 수 있다.

 

06권 : 비아네가티바

비아 네가티바는 무엇이 신이 아닌지를 나열하고 제거 과정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간다.

바벨 전략의 논리에서는 먼저 프래질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1000개의 생각에 노라고 대답하는 것, 그것이 바로 혁신이다.

과거에는 80대 20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99대 1이라는 훨씬 더 불균등한 분포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을 많지 않다. 

안티프래질한 대상은 무작위성과 무질서로부터 혜택을 얻는다. 하지만 프래질한 대상은 손해를 본다. 

프래질한 것은 무엇인가? 큰 것, 최적화된 것,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 과학적 방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다. 

시스템의 안티프래질은 그 구성 요소들이 결국 죽어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는 데서 비롯된다.

 

07권 :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의 윤리

인식의 한계가 있을 때는 숭부의 책임이 프래질을 경감시키는 유일하고도 진정한 수단이다.

예측은 리스크가 따르는 행위다.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 형태의 공해보다 유해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사후 예측가들은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전 예측가보다 항상 더 똑똑해 보인다.

행동하기 전에 윤리 원칙을 제시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옵션과 안티프래질을 제거하는 일이 전부다.

세상이 갖는 매력은 우리가 세상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나온다. 

 

 

k******l 2023.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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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책을 읽은 후 일을 하다 보면,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며 바라보게 된다.다소 글이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있긴하지믄 천천히 읽디보면 생각할거리를 줘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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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책을 읽은 후 일을 하다 보면,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떠올리며 바라보게 된다.

다소 글이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있긴하지믄 천천히 읽디보면 생각할거리를 줘서 재미있다. 



YES마니아 : 로얄 y******s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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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이 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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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었나 싶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책을 이제야 왜 알았을까 싶어요. 아시다 시피 유명한 돈의 철학자, 연금 술사 입니다.다들 워렌버핏만 좋아하시지만 그를 넘는 사나이죠.제말을 잊지 마세요.꼭 가치투자만 추종하면 큰 일납니다.그는 이런 심리를 깨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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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었나 싶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책을 이제야 왜 알았을까 싶어요. 
아시다 시피 유명한 돈의 철학자, 연금 술사 입니다.

다들 워렌버핏만 좋아하시지만 그를 넘는 사나이죠.

제말을 잊지 마세요.

꼭 가치투자만 추종하면 큰 일납니다.

그는 이런 심리를 깨는 사람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