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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게 되는 많은 새로운 것들 중에서 웹툰은 가장 특별하고 매력적인 것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과거에 우리가 익숙하게 만나온 것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즐기게 한다는 점에서 웹툰은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웹툰은 다양한 이야기에서 중요한 소재가 될 수 있다. 웹툰 그 자체가 이야기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 더 웹툰은 바로 그러한 가능성을 잘 살려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흥미로운 소재가 좋은 이야기를 보장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은 못 만든 영화는 아니다. 평균 정도의 완성도는 갖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어느새 너무나 익숙해진 사다코 스타일의 귀신 혹은 악령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웹툰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매력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에서는 엄청나게 특별한 무엇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분명 평균 정도의 안정적인 진행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한 번쯤은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조금은 부족한 부분들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웹툰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꽤나 매끄럽게 이어나가는 모습은 충분히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었지만, 그 외에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에서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가장 중심에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웹툰 작가인 강지윤의 캐릭터는 아깝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는 없다. 조금 더 그 캐릭터를 원초적 본능의 여자 주인공처럼 혹은 이 영화에서 표현하는 것보다 조금 더 신비롭고 모호한 캐릭터로 만들었다면 이 영화는 상당히 매력적인 중심 캐릭터를 가질 수 있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 특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강지윤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면, 이 영화는 단순히 원혼이 복수를 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심리 스릴러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안타까움이 드는 것은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더욱 더 강해진다. 아마도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러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다면 이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은 캐릭터를 잘 살린 시리즈로 이어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더욱 더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보이는 것보다 더 매력적인 부분을 많이 가진 영화이지만, 그 매력적인 부분들을 확실하게 살리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영화가 바로 이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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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 정보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엄기준의 첫 주연작으로 이시영의 첫 호러 도전작이다. 2013년 6월에 개봉했는데 당시 1,200,772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공포영화로는 5년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총 극장수입은 8,532,258,570 원 이다. 주로 단역으로 영화에 출연했던 문가영은 조서현역으로 조연급으로 처음 출연한 영화이기도 하다. 거의 데뷔작
더 웹툰: 예고살인 줄거리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웹툰 편집장이 야근 중 사무실에서 끔찍한 사체로 발견된다. 담당형사 ‘기철’(엄기준)은 사망자가 죽기 직전에 본 웹툰이 사건과 그대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웹툰 작가를 찾아간다. 그 주인공은 네티즌의 교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포 웹툰 작가 지윤(이시영). 작품 속 세계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앨리스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그녀는 자신을 찾아온 기철에게 사건과 자신의 작품은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와중에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중년의 장의사(권해효)가 감전사한 시신을 수습하던 중 이유를 알 수 없는 괴이한 죽음을 당한 것. 역시 살해 장소와 시간뿐 아니라 시신의 모양과 위치까지 한 치도 틀리지 않은 그림이 지윤의 웹툰 속에 있었다.
더 웹툰: 예고살인 리뷰 [웹툰이라는 소재의 힘을 활용한 궁금증 유발은 좋은데..] 웹툰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실현가능성을 의심케하며 궁금증을 자연스레 유발하는 이야기 전개는 영화에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또한 실사와 웹툰을 오가는 시각적인 효과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인간의 비밀과 죄의식, 그리고 그릇된 욕망을 공포와 결부시키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점도 좋았다 하지만 궁금증만 유발시킨 각각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결부시키는 스킬은 부족하여 전개가 뚝뚝 끊기는 문제를 노출한다. 당연히 결말은 깔끔하지 못하다.
* 더 웹툰에서 상당히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선보인 이시영의 연기도 괜찮았다. 더 웹툰: 예고살인 평점
더 웹툰: 예고살인 블루레이 정보
1디스크로 구성되어있고 22분 분량의 삭제씬과 대체씬 스토리 보드, 메이킹 필름등의 부가 영상이 수록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