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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것이 최고다. 이불은 가볍기도 해야하고 따뜻하기도 해야하지만 요즈은 항균이기도 해야한다. 딸들이 비염기가 있어 늘 집에 오면 재채기를 하며 바뀐 환경 때문에 더 비염으로 고생을 한다.그래서 올해는 방방마다 다 오리털 이불로 교체하기로 했다.예스에서 찾아보니 선택의 폭이 좁다. 그런데 이 제품은 이불커버도 함께라 더 선택하기 좋았다.
오리털 이불은 세탁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빨 수 없으니 이불커버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값이 다른 것보다 좀더 있지만 이불커버가 있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지브라와 진분홍색으로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이불커도 양면이다.
처음 받아서 탁탁 털어 보니 약간 묻은 털이 있어 테이프로 모두 찍어 낸 후에 이불커버를 한번 씌워 보았더니 공기가 충전되니 푹신푹신 좋다. 포근하고 따뜻하다. 정말 이렇게 사도 후회를 않을지 몇 번 망설이다 결정을 했는데 더블사이즈로 딸들 싱글에 잘 맞을 듯.
집에 온 딸이 한번 덮더니 좋단다. 자기 자취방에 가져가겠다고 해서 비닐가방에 넣어서 주고는 다시 또 똑같은 이불커버를 선택해서 하나를 장만했는데 이번에는 막내가 맘에 든다해서 또 막내를 갖다주게 되었다.그런데 덥단다.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하다며 덥다고. 이불커버를 고정하기 위한 네 귀퉁이에 끈을 묵을 수 있는 것이 있어 좋고 이불커봐와 함께라 세탁이 용이해서 좋다. 이불커버를 씌우면 털이 좀더 덜 빠질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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