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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뷰같은건 쓰지 않지만 2013년 10월에 출간되어 이 글을 쓰는 2014년 7월 까지 스프링관련 도서 목록 4위에 있으면서도 리뷰가 2건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워 리뷰를 남깁니다. 저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동안 개발자로 살아왔으며 2011년부터 스프링을 사용해서 개발을 해왔지만 굳이 이 책을 사서 보게 된 이유는 스프링에 대한 파편적인 지식 때문에 이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프링을 이용해서 서버를 구축하고 개발을 하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스프링에 대해서 설명하기엔 어려운 입장이었죠. 다른 좋은 책들도 많이 있지만 너무 방대한 양을 보기엔 시간이 부족하여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 놓은 책을 찾다보니 눈에 띄게 되어 구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론부터 실무까지 꽤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프링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부분도 있고 당장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쓰기에도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스프링을 쓰고 있거나 쓰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괜찮은 책이고 실무에서 좀더 확장된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다만, 개발을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 보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스프링을 써보지 않은 분들에게 DI, AOP등의 내용은 글로만 보기엔 분명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하지만 책의 도입부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계속 뒷부분까지 읽다보면 앞부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너무 두꺼운 스프링 책들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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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IT는 거의 SI를 일컬을 만큼 SI 비중이 절대적이다. 그리고 그 SI는 Java와 Spring이 또 절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 만큼 Spring 책이 많지 않다. Spring 책을 쓸 수 있을만한 저자가 없는 것인지 안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프링 서적은 부족한 편이다. '스프링3 입문'은 (책 속의 저자의 말대로라면) JSP 개발 경험이 있는 정도 수준의 초급개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스프링'을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스프링은 시리즈물(?)의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그 스프링 시리즈 중 하나인 것이다. Spring Web Flow, Spring Android, Roo, Groovy, Grails 등 Spring 시리즈는 매우 다양하다. 또한 Spring은 다른기술과 다르게 사용방법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Spring이 가진 철학과 어떠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식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토비의 스프링3' 저자도 처음에 강조하던 말이다. 이러한 배경이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책과 다르게 유독 스프링 책은 스프링의 배경에 대해 많은 지면을 굳이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에 '입문' 이라는 단어를 달고는 있으나 매우 실무지향적인 입문서이다. 그 점이 기존의 책과 매우 차별화 되는 점이다. 스프링을 다룬다고 해서 스프링 하나만 다루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실무에서는 사실 기존의 기술을 두고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스트럿츠 1, 2와 MyBatis 2, 3 그리고 하이버네이트 까지 Spring과 연계되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법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챕터가 매우 구조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레고 블럭 하나하나를 깔끔하게 떼어놓은 듯한 느낌이다. Spring MVC, Spring Web Flow, DI, AOP, Data Access 층 등 매우 깔끔하게 챕터를 분리해 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사실 저자가 책에서 말 한대로 JSP, Servlet 정도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그러나 프레임워크 경험은 없는 개발자가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난이도이다. 챕터 1에서 소개를 끝내고 나오자 마자 챕터 2, 3에서 부터 DI, AOP가 쏟아지는데, 이런 Spring의 고유한 구조는 한 번에 들어가기 매우 생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보자를 위한 스프링 입문이라는 말보다는 실무자를 위한 스프링 확장 정도가 적절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은 Spring을 어느 정도 사용해 보았지만 아직 구멍이 조금 있는 Spring 실무 경험자에게 보다 구조적이고 실무적인 지식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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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3 은 스프링을 모르는 분이 처음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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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서론은 아키텍처의 기본적인 정의로 채워져 있다
처음, 스프링 F/W을 다루는 책에서 아키텍처의 정의가 나와 이책의 정체가 무엇인지
의아함이 들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본인의 특정한 Roll 이 정해져 있는 경향이 많으므로 개발자들이 아키텍처를 접근하고 들여다볼 일이 드물다는것이 현실이며, 이 관점에서
아키텍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말하는 입문이란 스프링의 입문보다는
아키텍처의 정의와 과정에 대한 입문? 이라고 말하는 것또한 나쁘지 않을듯 하다. 2장부터 나오는 부분들은 각 계층의 설계를 돕기위한 DI,애노테이션, AOP등의 이해와 하이버네이트, JPA, STRUTS, MYBATIS 등의 연계관계를 정의부터 예제까지 보여준다. 책소개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어느정도 F/W를 다루는 개발자들이 접했을때, 이해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듯 하며 입문이라고 해서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자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수있는 책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평소 아키텍처에 관심이 많거나 혹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 내부의 관계적인 이해력을 올리고자 할때 추전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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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정독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에만 하는거라 시간할애가 많지는 않지만 읽을 때마다 진도나가기가 힘드네요.
선배의 입장에서 원리와 사용법을 잘 설명한다...? 글쎄요;; 개념정의가 쉽게 되지 않았을뿐더러 원리는 빙산의 일각으로 설명하고 그닥..
스프링 입문이라면 초보자도 읽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웹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다? 전 닷넷쪽에서 일하다 와서 웹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실제로 웹경력만 4년) 스프링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읽어보니 페이지가 안넘어가더군요.
DI가 몬지는 설명했지요. 헌데 IOC의 하나라고 하네요. IOC는 제가 찾아바야겠지? 어노테이션이 몬지는 설명이 없지요. 제가 찾아바야겠지요? ...
스프링은 용어가 정말 많습니다.
스프링 특징이 쪼개고 쪼개고 정리하고 하는 스타일인 것은 알겠는데, 그렇게 했던 이유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지는 예라도 들어주는 것이 원리를 따리는게 아닐까요?
일본어를 번역한 책이라 역자가 기술적으로나 원리적으로 풀어쓰지 부분도 있겠지요. 실제로 오타도 종종 보이고 문맥도 어색한 부분이 있어요.
그냥 인터넷에서 서칭하는게 날듯..
결론은, 초보 혹은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책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