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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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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윤이에게 특별한 언니가 생긴다. 엄마 아빠는 얼굴이 새까맣고, 눈이랑 입이 큰 아프리카 탄자니아라는 나라에 산다는 미리암 언니의 사진을 보여줬다. 엄마 아빠가 없는 미리암에게 우리가 가족이 되어주자며 아빠는 가족사진 옆에 미리암 언니의 사진을 걸었다. 아프리카에는 부족한 게 많다며 미리암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자는 엄마를 따라 어떤 선물을 고를까 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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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윤이에게 특별한 언니가 생긴다. 엄마 아빠는 얼굴이 새까맣고, 눈이랑 입이 큰 아프리카 탄자니아라는 나라에 산다는 미리암 언니의 사진을 보여줬다. 엄마 아빠가 없는 미리암에게 우리가 가족이 되어주자며 아빠는 가족사진 옆에 미리암 언니의 사진을 걸었다. 아프리카에는 부족한 게 많다며 미리암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자는 엄마를 따라 어떤 선물을 고를까 윤이는 마음이 설레었다.


언니에게 줄 공책과 연필을 사고 옷 가게에서 빨강 원피스를 구입하고 기분이 좋았던 윤이는 엄마가 언니 것만 사자 곧 실망하고 만다. 자신이 좋아하는 강아지 그림이 그려져 있던 학용품, 입고 싶은 빨강 원피스가 모두 미리암에게 주기 위한 것이었다. 윤이는 자신의 것은 지우개 하나뿐이고 몽땅 언니 것만 사자 기쁘지 않았다.


미리암에게 선물을 보낼 생각에 기뻐하는 엄마와 달리 속상한 윤이. 미리암은 가족이 선물로 보낸 빨강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과 한글을 배우고 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그런데 빨강 원피스를 입은 미리암의 사진을 보자 윤이는 심술이 났다. 엄마는 앞으로 언니 미리암에게 보내는 편지는 윤이가 쓰라고 하고 윤이는 언니가 미웠지만 엄마에게 혼날까 봐 보고 싶다는 거짓말을 쓰기도 했다.


윤이는 미리암에게 오는 편지를 엄마 아빠 몰래 숨겨 두기도 했다. 미리암한테 편지가 오지 않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하는 아빠 소리에 가슴이 뛰는 윤이. 그리고 또다시 온 미리암의 편지를 통해 윤이는 이제 미리암을 진짜 언니로,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미리암을 언니로 받아들이면서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윤이는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나누는 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시분 좋게 나누기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s****g 2016.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누는 마음, 나누는 방법을 윤이를 통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나누는 마음, 나누는 방법을 윤이를 통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내 것만 챙기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남을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르볼에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시리즈가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언니가 생겼어> 션과 정혜영, 신애라 차인표 부부를 통해서 해외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자극제가 되기도 했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오는 굿네이버스 홍보 자료집에서 만나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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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만 챙기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남을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르볼에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시리즈가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언니가 생겼어>

션과 정혜영, 신애라 차인표 부부를 통해서 해외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자극제가 되기도 했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오는 굿네이버스 홍보 자료집에서

만나보기도 했던 아프리카 아이들과의 만남을 우리 윤이가 하였네요.

 

그림이 무척이나 귀여워서 어느 분이 그린 것인지 살펴보니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하신 김수옥 선생님의 첫작품이네요.

얼마나 공들여 그려냈을지 짐작되었어요.

 

언니가 생겨 그저 좋을 줄만 알았던 윤이는 결원을 맺은 미리암을 위해

여러가지 필요한 것들을 사는 엄마를 보고선 윤이는 속이 상합니다.

윤이꺼는 없고 언니꺼만 샀으니까요.

우리 집 막내 주연이는 그럽니다.

"엄마 나는 윤이 마음 이해되어요. 윤이가 좋아하는 것을 다 미리암

언니 준다고 하면 윤이가 속상할 수 밖에 없죠. 윤이 것도 사주면서

설명을 해 줘야지. 아니면 윤이가 좋아하는 것 말고 다른 것을 사준던가.."

듣고 보니 윤이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이 장면은 정말 아이가 그려낸 그림 같아요!

 

윤이가 답장을 하지 않아도 정성스럽게, 꾸준하게 편지를 보내오는

미리암의 진심이 통해서인지 윤이도 점점 언니를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자신이 아끼는 물건으로 준비한 선물도 챙겨 넣으며

윤이의 진심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하네요.

 

내가 쓰지 않고 필요없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닌

가족인 언니에게 주는 진정 소중한 것을 양보하는 윤이는 저보다도 훨씬

나눔을 실천하는 멋쟁이 입니다. 

 

 

아르볼의 책에는 어렵고 고민해야 하는 독후 활동이 아닌

내용을 되짚어보고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쉽고 바로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서 참 좋아요.

 

 

윤이처럼 나눔을 실천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미 실천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용하지 않은 물건과 사용하는 물건들 중에서 많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챙겨서 다른 동생들에게 주곤 하거든요.

결원까지 맺진 않아도 이런 날씨에 김장을 해서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을 하는 방법도 있고 내가 잘하는 미술활동이나 동화를 들려주는

재능기부도 있고 아름다운 가게 등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아직 실천하지 않은 부분을 12월이 가기 전에 하기로 했답니다.

 

나눔을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 생활 속에서 작은 거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 진정 인생공부라 생각되었어요.

귀여운 윤이를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g****n 201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르볼/이유정]언니가 생겼어 -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는 훌륭한 책
"[아르볼/이유정]언니가 생겼어 -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는 훌륭한 책" 내용보기
형제가 없는 딸래미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 아무래도 '나눔'의 의미를 이해시키는 것이랍니다. 혼자다보니 부족한 것 없이 모두 다 자기것이니 양보나 나눔의 미덕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밥상앞에서 밥안먹겠다고 찡찡대는 딸래미에게 제가 늘상 하는 소리가 있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은 밥이 없어서 굶고 있단다.' 처음엔 사진이나 TV로 보여주고 하니
"[아르볼/이유정]언니가 생겼어 -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는 훌륭한 책" 내용보기

형제가 없는 딸래미에게 가장 약한 부분이 아무래도 '나눔'의 의미를 이해시키는 것이랍니다.

혼자다보니 부족한 것 없이 모두 다 자기것이니

양보나 나눔의 미덕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밥상앞에서 밥안먹겠다고 찡찡대는 딸래미에게 제가 늘상 하는 소리가 있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은 밥이 없어서 굶고 있단다.'

처음엔 사진이나 TV로 보여주고 하니 좀 알아듣는 듯 하더니

하루 이틀지나고 한해 두해 같은 소리를 하니 잔소리가 되고 이젠 그것도 안먹힌다는...

 

엄마의 얕은 마음에 내아이, 남의 아이 모두를 위해 아프리카 아동과 결연이라도 맺어볼까?

생각만 백만번 하던중

만나게 책이 바로 아르볼출판사의 <언니가 생겼어>였어요.

 

 

늘 그렇듯 어떤 책일까? 맘속으로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가 다 읽고나서

'와~ 이 책 정말 좋은 책이다!!'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네요.^^

물론 다른 책들도 참 좋은 책 많지만,

단순한 동화책답지 않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어린이 눈에서 나눔에 대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답니다.

책의 표지부터 참 예쁘지 않나요?

파스텔톤 하늘에 귀여운 구름들 그리고 귀여운 여자아이가 눈길을 끄는 표지네요.

<언니가 생겼어> 어떤 내용인지 볼께요.

 

 

가장 먼저 주인공 윤이의 일기가 아주 큼직하게 들어오네요.

일기쓰기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해서 요것도 참 맘에 들었어요.

은근 딸래미에게 '일기는 이렇게 띄어쓰기도 하고, 글자도 예쁘게 써야한단다~' 하고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죠?ㅎㅎ

 

윤이에게 언니가 생겼어요.

얼굴이 까맣고, 눈이랑 입이 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미리암이 바로 그 언니군요..

외동딸인 윤이에게 엄마가 아프리카의 언니를 만들어 주었네요.

엄마 아빠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감이 오시죠?

아프리카에는 부족한 것이 많다며 엄마는 윤이와 함께 언니에게 줄 선물을 사러가는데요,

신난 윤이는 언니에게 줄 공책과 연필을 골랐어요.

그리곤 자기가 입을 빨강원피스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몽땅 언니것만 사주셨네요.

슬퍼하는 윤이의 표정이 보이시죠? 언니에게 줄 선물을 많이 샀는데 윤이는 하나도 기쁘지 않데요.


 

 

자기가 골랐던 빨강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보내온 미리암언니의 편지를 보고 윤이는 심술이 났어요.

게다가 앞으로 언니에게 보낼 편지까지 쓰게된 윤이는 언니가 미웠답니다.

그래서 언니가 보내오는 편지를 몰래 숨기던 윤이는

언니의 편지가 오지 않자 걱정하는 엄마아빠를 보며 가슴이 쿵쿵쿵 뛰었어요.

그리곤 앙~ 울어버렸지요.

윤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 같아요.ㅠㅠ

 

 

윤이에게서 답장이 오지 않아도 편지를 보내오는 미리암..

이번엔 봉투에 한글로 '내동생 윤이에게'라고 적어 보냈어요. 윤이가 감동받을 만 하겠죠?

윤이는 그동안 편지를 숨겼던 일을 엄마아빠게 털어놓았고,

언니에게 보낼 카드를 만들기로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는 엄마의 말에 윤이는 눈으로 만든 멋진 선물과 자신의 리본핀을 함께 보내죠.

마지막을 처음처럼 일기로 끝이 나는데요,

미리암언니가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 나무인형을 이야기하며 무척 행복해하는 내용이랍니다.

 

 

일반적인 단편동화책과 다르게 책의 마지막은 아이들이 책을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좀더 생각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바로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 놀이터'랍니다.

총 4가지의 활동을 해보며 다시한번 책의 내용을 상기해보고,

문장을 완성하는 부분은 그동안 못보던 활동지인것 같았어요.

딸래미와 함께 간단하게 해보았는데, 의외로 많이 기억하고 있고,

읽으며 생각한 점이 있어서 정말 보람있었지요.^^

 

<언니가 생겼어> 이책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아이의 감정을 아주 잘 담아면서

아프리카에 사는 어려운 아이들의 이야기도 담고,

나눔의 의미도 깨우치게 하며,

더욱이 일기쓰는 방법까지 보여주는 아주 특별하고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c*******d 2013.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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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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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눔을 알려주는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소유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면 무조건 다 자기거라고 우기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일인지 이해시키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럴 때 좋은 책을 함께 하면 참 좋겠죠?^^     "언니가 생겼어" 입니다   이 책은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가치 중 "나눔"을 주제로 한 인성동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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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눔을 알려주는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소유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면

무조건 다 자기거라고 우기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 일인지 이해시키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럴 때 좋은 책을 함께 하면 참 좋겠죠?^^

 

 

"언니가 생겼어" 입니다

 

이 책은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가치 중 "나눔"을 주제로 한 인성동화예요

우리 아이에게 나눔을 좀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 이 책의 주인공 윤이가 쓴 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미리암이라는 언니가 생겨서 좋다는 내용이네요

 

요즘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과 후원을 맺어 교류하는 나눔활동이 많은데

윤이의 가족은 탄자니아에 사는 미리암과 가족이 되었나봅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다는 윤이의 일기와 달리

윤이는 점점 미리암 언이가 미워지네요

심술난 윤이의 표정이 보이시죠?

 

언니에게 보내는 선물을 살 때 엄마가 자기 원피스를 사주지 않아서 화가 났거든요

 

하지만 윤이는 서툰 글씨로 "내동생 윤이"라고 글을 써서 보내준 미리암 언니에게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자기가 가장 아끼는 것을 선물로 주기까지 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 역시 윤이의 사랑스러운 일기로 마무리 되네요

자신의 것을 나누면서 마음에 더 많은 사랑이 가득해졌다는 것을 윤이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의 뒤에는 이렇게 네가지의 독후활동이 실려있어요

아이와 나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내용을 되짚어 보고

윤이와 미리암의 마음도 상상해보고

멋진 가족사진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가족사진의 색칠은 미처 제가 사진을 찍기도 전에 우리딸이 그려놓았네요.^^;;

 

제 양산을 펴들고는 집중하고 있는 딸입니다^^

 

윤이가 언니 선물을 사러 간 이야기 보고 있는 중이네요

 

 

ㅎㅎ 언니만 선물을 사줘서 속상한 윤이의 표정을 따라하고 있어요

"흥!"하고 말이예요~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딸도 많은 것을 느꼈겠지요?^^

 

앞페이지에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뒤

색칠하기에 집중중입니다

 

지금 네살인 우리 딸.

한참 자기거라며 우길 시기지이지만 그래도 비교적 잘 나누는 편이예요

종종 너무 좋아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하기도 하지만

나누지 않으면 싸우게 되고

싸우게 되면 마음이 속상하다는 것을 어리지만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가 생겼어"의 윤이도 그런 것 같아요

엄마가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언니에게만 선물하니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나서

언니가 보내준 편지를 숨겨버렸지만

그 일이 얼마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까지 발전하게 된답니다

 

요즘은 책 속의 윤이 가족처럼 먼 곳의 어려운 아이들과 가족을 맺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도 늘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무척 기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나눔을 시작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하지만 나눔이라는 것이 거창하게 돈이나 물건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과 한입 주는 것, 입던 옷이나 장난감을 물려주는 것도 나눔이라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한다는 거 아시죠?^^

 

주인공 윤이의 시선으로 쓰여진 "언니가 생겼어"는

아이에게 나눔을 좀 더 쉽게 이야기 하면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요즘 매일매일 읽고 있습니다

나눔에 대해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망설여지는 엄마들에게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되요

그리고 아이의 언어로 쓰여진 책이니 읽어줄 때 아이처럼 읽어준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r*******9 201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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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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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좋다. 특히 서로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 나의 도움이 닿았음은 퍽 의미있지 않나싶다. 그러고보니 나도 월***을 통해 몽골의 한 아이에게 한달에 한번씩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어느새 7,8년이란 시간이 되었구나~!!! 나에게도 딸이, 효진이에게도 언니가 생긴것이다. 그림책 <언니가 생겼어>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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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참 좋다.

특히 서로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 나의 도움이 닿았음은 퍽 의미있지 않나싶다.

그러고보니 나도 월***을 통해 몽골의 한 아이에게 한달에 한번씩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어느새 7,8년이란 시간이 되었구나~!!!

나에게도 딸이, 효진이에게도 언니가 생긴것이다.

그림책 <언니가 생겼어>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사는 아이와의 인연이 그려져있다.

 

미리암과 한국의 윤이네 가족.

가족 사진 옆에 떡하니 꽂힌 또 한 명의 가족, 미리암이다.

엄마 아빠도 싱글벙글이었지만 윤이는 언니가 생겨서 너무 좋다.

탄자니아에서 한국까지 편지로 주고받지만 그 모든 사연들이 따뜻하기만 하다.

엄마는 미리암에게 보낼 선물을 윤이와 함께 사러 간다. 학용품이며 예쁜 원피스까지....

그런데 윤이는 별로 기쁘지않다.

엄마가 미리암 언니 선물만 사는 것이기에...

그리고 언니의 편지에 원피스 입은 사진과 편지가 도착했다.

윤이는 반갑지않다. 급기야 언니에게 온 편지, 숨기기로 했다.

엄마 아빠는 궁금하고 걱정된다. 미리암이 쓴 편지가 안 와서....

윤이네 가족이 미리암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답장 보내기도 전에 미리암에게 편지가 왔다.

봉투에 한글로 또박또박 적힌 채...

 

'내 동생 윤이에게'

 

언니의 윤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알고 윤이는 이제 편지를 숨기지도 않고

언니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을 준비한다.

눈이 오지 않는 아프리카에 눈을 선물하고, 아끼는 머리핀까지^^

 

 

 

윤이네 가족과 미리암의 행복이 마구 전해진다.

서로 사는 곳도 환경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직접 보지 않았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그들은 한결같이 소통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뻐하고 걱정하고 있었다.

'결연'이란 이름의 진정한 의미를 알 것 같다.

나는 아직 후원아이에게 편지 한 통 보내지 않았네.

아무래도 월***을 통한 번거로움과 함께 나의 게으름 탓일거다.

오윤 자르갈~~~ 지금쯤 얼마나 많이 컸을까?

나도 이번엔 꼭 정성스런 편지 한 통을 자르갈에게 보내야겠다^^

효진이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다.

 

 

 

 

l*****5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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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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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보통 동생이 생겼다란 그림책은 많이 보아왔는데 제목이 언니가 생겼다고 하니 무슨 말이지? 궁금했지요.     우리 아이 또한 유난히 언니를 잘 따르는데요. 물론 친언니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아무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언니들이 잘 양보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동생보단 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실제 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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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보통 동생이 생겼다란 그림책은 많이 보아왔는데

제목이 언니가 생겼다고 하니 무슨 말이지? 궁금했지요.

 

 

우리 아이 또한 유난히 언니를 잘 따르는데요.

물론 친언니는 아니지만 말이에요.

아무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언니들이 잘 양보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동생보단 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실제 트러블도 잘 없지요.

 

 

제목을 보더니 와~ 언니가 생겨서 좋겠다란 말을 하네요.

 

 

그리고 자신도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요.

아무래도 동성이 더 좋은가봐요.

 

 

 

 

엄마,아빠가 윤이에게 언니가 생겼다는 말을 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라는 나라의 미리암이라는 언닌데,

윤이는 언니가 생겼단 말에 마냥 좋아라하지요.

 

 

오른쪽의 환해진 윤이의 마음이 잘 나타난 그림이 보여지지요.

 

 

 

 

하지만 정작 언니가 생기긴 했지만 엄마는 언니의 선물만 사고

윤이는 심술이 나 버립니다.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 이해를 좀 해 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아이니깐 아직 이런 이해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아이가 어른처럼 그런 이해심까지 기대한 자체가 너무 큰 바램이겠지요.

 

 

윤이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이고 그런 마음 또한 이해는 가지만,

나눈다는 의미를 아직 잘 모를테지요.

언니가 생겼다는 것에 자신에게 뭔가가 없다가 있다라는 개념에

마냥 좋았으니 말이지요.

 

 

 

 

윤이의 솔직한 심정은 또 다른 페이지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사실은 언니가 생겨서 더 우울하고 싫지만

편지에는 보고싶다고 적어놓지요.

 

 

아차, 그리고 산타할아버지는 거짓말하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다했는데 하며 걱정을 합니다.

어린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이게 정말 솔직한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미리암 언니가 직접 한글까지 배워 윤이에게란 글자를 적어 보냅니다.

거기에 또 감동한 윤이는 그 전의 마음이 싸~악 하고 사그라지지요.

 

 

우리 아이 또한 언니에겐 마냥 떼 부리고 억지쓰고 한 적이 많았어요.

동생이라면 또 결코 그렇게까지해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진 못했을 텐데요.

그럴 때 저도 아이에게 논리적으로 말을 해 보아도 소용없어한 적이 떠올르게 했답니다.

 

 

하지만 미리암 언니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되고,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해란 말을 하게 된답니다.

 

 

 

올해 유치원에서 아프리카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보낸 적이 있는데요.

그 때를 떠올리며 나도 아프리카에 친구 있는데 합니다.

이런 식으로 친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보는 것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었지요.

나눈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풍요로와짐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그림책으로 미리암과 윤이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책 뒤부분의 활동지가 들어있어서 색칠도 해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u*****0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나눔 1.언니가 생겼어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나눔 1.언니가 생겼어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내용보기
언니가 생겼어 아르볼 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아이에게 만화를 그리더라도 수학을 알아야 한다고 했더니 무슨말이냐고 한다. 비율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쁘게 그리려면 알아야 한다고 했더니 이책을 집어들더니 나는 이렇게 머리 크고 귀여운 그림을 그릴거라면서 수학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내가 반박할수 없었던 것은 아이가 평소에 그리던 그림이 김수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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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아르볼

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아이에게 만화를 그리더라도 수학을 알아야 한다고 했더니

무슨말이냐고 한다. 비율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쁘게 그리려면 알아야 한다고 했더니

이책을 집어들더니 나는 이렇게 머리 크고 귀여운 그림을 그릴거라면서 수학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내가 반박할수 없었던 것은 아이가 평소에 그리던 그림이 김수옥님의 그림스타일인데다가

너무 귀엽다는 것이다.

언니가 생겼어를 만나게 된 동기는 이렇다.

평소에 티브이에게서 아프리카쪽의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면서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고서

자기도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돈과 관련되었다는 것이다.

일정한 금액을 한번만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보내는 것이 그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고 했다.

한달에 2만원정도가 적당하다는 말이 나오며서 자기의 용돈으로 돈을 보내겠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 어떻게 모르겠냐는 말에 집안일에 일정한 금액을 붙여서 도와주면 달라는 소리다.

그러면 그렇게 해보자고 했더니

아이는 2만원을 다 채우지 못할것 같다고 한다.

그러면 너가 일정금액을 주면 나머지는 내가 채워서 보내주마 했더니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언니가 생겼어는 외동딸인 윤이에게는 언니가 하늘에게 뚝 하고 떨어진 셈이다.

같이 놀수도 없고 쉽게 만날수도 없지만 윤이는 마냥 좋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언니에게만 선물을 사주고 옷을 사줍니다. 그래서 언니에게서 온 편지를 숨기기 시작합니다.

아빠가 언니를 걱정하는 소리에 놀라 엄마에게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마음을 나누는것과 실제적으로 물건을 나누는 것에서 윤이의 행동의 차이를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기분 좋게 나누는것인지 한번 살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된 좋을 기회였습니다.

짧은 동화속에 아이와 나눌수 있은 대화의 깊이는 아주 깊었습니다.


 

k*****7 201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눔의 가치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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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저희 집에는 두 남매가 있어요. 형제자매가 많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저희집 남매만 해도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이 대단하지요. 더욱이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관계로 꼬맹이가 고집을 부리고 함부로 누나것을 범할때는 집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양보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려주고 싶었는지 그게 맘 같이 잘 되지는 않더군요. 이런 시기에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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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저희 집에는 두 남매가 있어요.
형제자매가 많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저희집 남매만 해도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이 대단하지요.
더욱이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관계로 꼬맹이가 고집을 부리고
함부로 누나것을 범할때는 집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양보와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알려주고 싶었는지 그게 맘 같이 잘 되지는 않더군요.
이런 시기에 적절한 책을 만났네요.
언니가 생겼어....
쉬운 이야기 책이지만 11살 큰아이이게도 5살 꼬맹이에게도
많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윤이는 엄마 아빠의 외동딸 입니다.

그런 윤이에게 언니가 생겼어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사는 미리암이 언니의 이름이에요.

처음엔 언니가 생긴 것이 기뻤지만 이것이 기쁜것 만은 아이었지요.

엄마가 예쁜 옷, 머리핀, 학용품 다 언니것만 사고 윤이 것은 없었기 때문이에요.

화가 난 마음에 언니 미리암에게서 온 편지를 감춰 버려요.

하지만 언니에게서 온 편지을 받고는 자신의 잘못을 할게 되고~

언니에게 편지를 쓰며 언니에게 줄 선물을 생각하다 자신의 것을 나눠 주어요~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 놀이터' 독후 활동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요.

나눔이 무었인지 알아보고 책 속의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답니다.

y****4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문을 열고 나눔의 의미를 배워요[언니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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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동화(나눔) 언니가 생겼어 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아르볼     종이비행기를 접어 슝 날리는 아이의 해맑은 미소  누군가에서 보내는 그림엽서가 눈에 들어오는 표지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동화속 주인공 윤이는  멀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미리암이란 언니가 생기게 된답니다  그림일기를 통해 얼굴이 새까맣고 눈이랑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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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동화(나눔)

언니가 생겼어

글 이유정

그림 김수옥

아르볼

 

 

종이비행기를 접어 슝 날리는 아이의 해맑은 미소

 누군가에서 보내는 그림엽서가 눈에 들어오는 표지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동화속 주인공 윤이는

 멀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미리암이란 언니가 생기게 된답니다

 그림일기를 통해 얼굴이 새까맣고 눈이랑 입이 큰 미리암 언니를 표현하며

혼자일때보다 자매가 된게 기분좋은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있는데요

 

 

과연 윤이는 행복할까요??

엄마 아빠없는 미리암 언니에게 생긴 가족 언니가 없던 윤이에게 생긴 언니~!!

우리가족사진옆에 걸린 미리암 언니를 보며 선물를 사러출발~!!

아 그런데 윤이는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윤이의 선물은 사주지 않고 미리암 언니의 선물만 사러왔다며

 엄마는 윤이의 맘을 몰라줬거든요

미리암 언니에게 보낼 선물포장하면 싱글벙글 웃는 엄마옆에서

 울상이 된 윤이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 ㅠ.ㅠ

 괜시리 팩 토라지고 심술부리고

 미리암 언니에게 온 편지를 몰래 숨기기까지 하는 아이의 모습...

그런데....윤이가 알아가게 된답니다 나눈다란것 그 의미를 말이죠

기쁨과 행복을 나누니 배가 되어 돌아오고

 괜시리 생긴거 같은 언니란 존재가 이젠 행복한 가족의 의미로 다가오게 된거죠 ...

따스한 편지한장 서툴지만 우리말로 써있는 <내 동생 윤이에게>

함께 빨간 원피스를 입고 하트 뿅뿅~~

기분좋은 그림속 미리암 언니와 윤이는 다정한 자매의 모습이였다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눔을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사랑스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동화였어요

 그러고보니 아이랑 저두 어릴적부터 기부란 문화를 작게 실천했는데요

이렇게 누군가를 직접 후원하거나 가족이 되는 경험은 아직 없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자기도 아프리카에 있는 나와 같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조금씩 모아놓은 용돈 혹은 서로 주고받는 윤이와 미리암언니 편지처럼 마음도 나눠보고 싶다구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나눔의 의미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있는 동화랍니다

 참 귀엽습니다 윤이친구 표정이나 마음 새침하게 토라진 아이의 모습도말이죠

 아프리카는 늘 더운 곳이라 구경할 수 없는 눈을 선물한다며 폭신폭신 솜으로 눈도 만들고

 소중하게 여기는 머리핀도 선물하는 윤이 이젠 진짜 미리암을 언니로 받아들인거 같죠^^

 

 

 

 

마음이 담긴 편지로 만나는 윤이와 미리암이지만 마지막 모습처럼 둘이 진짜 만날 날을 기약하며~!!마음의 문을 열고 나눔의 의미를 만날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f******n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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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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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생겼어 작가 이유정 출판 아르볼 발매 2013.09.30 리뷰보기   윤이에게도 언니가 생겼다. 탄자니아에 사는 미리암 언니. 언니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만, 이제 윤이의 엄마아빠가 미리암언니의 부모님(후원자)이 되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언니가 필요한 학용품과 옷가지도 보내고, 편지도 쓴다.   언니가 없는 윤이는 처음엔 기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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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유정
출판
아르볼
발매
2013.09.30
 

윤이에게도 언니가 생겼다.

탄자니아에 사는 미리암 언니.

언니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지만, 이제 윤이의 엄마아빠가 미리암언니의 부모님(후원자)이 되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언니가 필요한 학용품과 옷가지도 보내고, 편지도 쓴다.

 

언니가 없는 윤이는 처음엔 기뻤다.

하지만 언니에게 보낼 물건만 매일 사는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고, 미워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는 미리암은 계속해서 한국으로 편지를 보내지만

화가난 윤이는 그 편지들을 모두 숨긴다.

결국 윤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미리암을 진심으로 언니로 받아들이는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이와 함께 '나눔'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서였다.

때마침 어린이집에서 '유니세프'에 대해서 배우면서

물과 식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몇몇 나라들에 대해 알고는

집에와서 설명하는 아이 덕분이기도 하다.

 

책의 첫 페이지는 이렇게 일기형식이다.

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도짱은 이 일기장이 무척 신기해보였더것 같다.

지지난주에 처음 읽었던 [주니비의 비밀일기- 내가 급식대장이야!]에서도 글이 이상하게 써있다면서 의아해하더니

이 책도 그렇다면서 재미있단다.

 

사실 처음 읽을때는 내가 읽어주고 싶었지만,

아이 혼자 한번 보더니 "에이 재미없어!"하면서도

그날 밤 3번이나 책을 읽었다.

 

"아까 재미없다더니?"

"내가 언제? 책 재미있어서 계속 보는데? 엄마, 근데 탄자니아가 아프리카에 있어? 아프리카 멀어? 거기도 물이 잘 안나와?"

하며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것들이 생각났던지 질문이 끝이 없었다.

 

오랜만에 생각할꺼리를 던져주는 잔잔한 동화를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