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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어브 피터 파커. 피터 파커를 아시나요? 피커 파커와 스파이더맨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미 팬이라면 미국 감성 그림체와 유우머가 좋다면 이건 사야합니다. 스파이더맨 고전은 이걸로 보는 겁니다. 전 영어 못하니까 원서는 못봐요. 이거로 입문해서 이런저런 스파이더맨 만화들 사다보면 채워지는 책장, 뿌듯한 마음, 텅 빈 지갑. 스파이더맨이 또 책도 무지 많아요. 그렇지만 봐야지요. 소장해야지요. 여전히 만화책은 이북보다 실물책이 느낌 있으니까. 고마워요 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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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인기 만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시대적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디지털 세계가 아닌 아날로그 세상에서의 삶과 그 시대에서만 꿈꿀 법한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들, 그리고 클래식한 화풍 등이 살아본 적 없는 60년대 그 시절 뉴욕의 분위기 속으로 나를 이끌었다. 투박하고 거친 펜선이 만든 장면들은 역동적이지만 그 안의 도시 분위기는 섬세하고 낭만적이어서 감상에 젖어들며 나도 모르게 장면 하나하나를 음미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천루 사이를 화려하게 날아다니며 활약하는 스파이더맨의 삶 뒤편에는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고되게 살아가는 피터 파커의 삶이 있는데, 원작 특유의 선명한 대비가 캐릭터를 한층 더 인간적으로 느끼게 만들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클래식한 코믹스 원작이 선물한, 스파이더맨이 누비던 60년대 뉴욕으로의 근사한 시간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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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스파이더맨 역사에 중요한 이야기 몇가지를 내포한 도서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이야기와 중요히 짚고 넘어가야할 이야기들이 더욱 많다고 생각하지만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란 어떤 것인지, 어떤 이야기가 지금의 스파이더맨을 만들었는지, 이 것을 알고 싶다면 놓쳐선 안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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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피터 파커 : 스파이더맨 앤솔로지' 이 책은 스파이더맨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나온 특별 단행본이라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영화도 극장에서 다 봤을만큼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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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앤솔로지 테일즈오브 피터 파커는 스파이더맨의 긴 역사를 추출해 액기스만 담은 고전 작품이다 고전적인 작화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있지만 스파이더맨 이란 캐릭터의 기원과 중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