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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 경이로운 일상음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상의 음식들을, 흔하게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음식들을 이 작가의 가족처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패스트푸드든 편의점에서 구한 것이든, 일부 미식가나 영양사들이 삼가는 게 좋겠다고 하는 음식들까지 아주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게 더 바람직한 식생활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결코 비싸지 않은,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이 함께 먹는, 먹는 것만으로 그저 행복한, 그래서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는.
1권부터 이 책에 이르기까지 만화를 통해 작가의 가족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의 딸인 은영이와 아들인 준영이가 자라는 모습은 어찌 이리도 귀엽고 기특하기만 한지. 부부가 행복한 삶의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 주는 부모라면 자녀 교육이 절로 된다는 사례 하나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만화책이다.
아빠의 직업이 음식 만화를 그리는 일이니 이 가족의 여행도 자연스럽게 음식을 중심으로 계획되고 실현된다. 이렇게 찾아가는 음식이라는 게 아주 대단한 게 아니어서 더 친밀감이 든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없는, 좀 멀리 떨어진 곳(이를테면 한여름의 대구라든가)에 가서 먹으면 맛있는, 그 음식을 먹기 위해 가족이 몽땅 가서 숙박(베이징까지도 함께)까지 하는, 그러다가 딸이 좋아하는 농구팀과 같은 호텔에서 만나기도 하는(이 경우는 음식 자체보다 농구를 현장에서 보려고 간 것이기는 했지만), 아기자기하고 복작복작하며 그래서 모두 행복한 여정으로.
나야 딱히 먹을 걸 찾아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이 못 되고, 그럴 의욕을 일으키는 음식이라는 게 아직 없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도 작가의 경험으로 대신 배부른 느낌을 얻는다. 이만해도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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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에피소드, 다양한 상식… 오무라이스 잼잼이 주는 무한 장점들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보면서 낄낄대고 대화하는 것은 기본, 여러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 편식도 극복 가능해요. 오잼은 온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리집 보물입니다. 사춘기 아이와 함께 보며 대화하기에도 너무 좋구요. 아직 어린 유아 있는 집에도 다양한 색감이나 음식 이야기 나누기에도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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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딸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도서관에서 보고와서 사달라고 하더니. ... 밥먹으면서도 보고 공부하다 쉬는시간에 보고 틈나는데로 끼고 사네요!! 가볍게 읽히고 그림도 너무 귀엽고 좋아요. 음식척척박사가 되어가고 있는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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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1권부터 13권까지 다 모았네요!!!!! 아무도 안주고 소장용으로 잘 가지고 있을거래요!!!!!!! 계속 쭈욱 나오길 기대기대~~~~ 좋아하는책 계속 출간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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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만화책이라 안 사주려고 했는데 계속 사고 싶어하길래 사줬더니 보고 또 보고 하네요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책도 품질이 좋고 배송도 빨라서 편하게 구입했어요 도서상품권 써서 잘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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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인기가 있는 음식이야기 오무라이스잼잼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의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흥미로운책입니다. 한가지 음식과 엮인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알아볼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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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 그런지 580여 페이지의 분량이 그리 부담되지 않아 쉬엄쉬엄 읽기에 너무 좋다. 시리즈 전편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1권을 재독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부터 이 가족의 이야기는 부러움과 동시에 신기함을 불러 일으킨다. 요즘들어 흔히 볼 수 없는 '4인 가족'에 중학생이 된 큰딸과 막내 아들은 부모와 음식기행을 즐기기도 하고 심지어 먹는 양도 많다.
20권 쯤 발간이 되면 큰딸 은영이는 성인이 될 것 같다. 그때도 지금처럼 가족의 애정도가 높길 바라는 것이 욕심일지 모르겠지 만 충분히 가능한 바람이리라.
이번 편의 베스트 에피소드는 '찜갈비'에 대한 내용(지금도 입에 침이 고인다 ㅎㅎ)과 기내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작은 에피타이 저로 '딸기우유'를 소개하고 마지막 디저트는 '파인애플'이다. 중간 에 '찜갈비', '고기만두', '치킨버거' 등으로 이루어진 코스를 그 누가 거절할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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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그림 보는 재미가 솔솔~ 다음 웹툰에서도 즐겨보고 있어요 12권까지 이미 소장 중입니다 아이도 오무라이스 잼잼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덕분에 음식을 더 다양하게 즐기는 아이가 되었어요 훠궈 먹을 때도 도삭면으로 넣어달라고 합니다 음식에 대한 식견도 넓어진다 + 편식이 조금이나마 고쳐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ㅎㅎ 이번 책에서는 또 무엇이 먹고 싶다고 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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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13권... 요리웹툰 다음웹툰에서 연재되던.. 음식과 가족이야기를 담은 웹툰.. 웹툰으로 보다가 책으로 발간된 후 꾸준히 빠지지 않고 구매하고 있다 음식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한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보고 또 보고 계속 반복해서 봐도 재미있다. 재미있어요 한번 보셔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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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사는 오무라이스 잼잼 13 리뷰입니다 이미 웹툰으로 다 본 내용이지만 그래도 책으로 다시 한번 보면 또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 항상 책에만 붙는 부록 내용들도 좋구요 초등학생이 된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의 어느 부분에 그리 빠져들었는지 수시로 전권을 독파해가고 있네요 ㅎㅎㅎ 이제 연재 시작한 시즌 14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책으로도 빨리 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