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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근동과 작은 신들이라는 책과 고대근동의 신화와 믿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된 주원준 선생님의 책이다.
인류사에서 많은 이들이 수메르 지역을 문명과 문화, 신화를 예로 드는데 저자는 이 수메르지역을 중심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리를 근동을 중심으로 신화와 신관을 전개해가고 있다. 특별히 저자가 글을 시작하면서 왜 중동이 아니라 근동인가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면서 넘어가주기에 책의 주제를 대할 때 인류사, 역사적 차원에서의 접근과 동시에, 신학적 접근의 뼈대를 다듬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준다.
특히나, 특정한 시대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아울러가며 구약과 시대와 연결 되어있는 역사적 사실과 의의들을 신학적으로 연결하여 설명해주고 있어서 본문에 대한 문화적, 배경적, 역사적, 정치적 이해에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나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들에 수록되어 있는 '더 읽어보기'는 관심이 가는 주제에 대한 더 깊은 연구? 내지는 자료를 찾아보고 읽어볼 수 있는 안내자 같은 역할도 겸하고 있어 이후 독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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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문명과 이스라엘 고대그리스 이전의 세계에대해 접할수있는 서적 자체가 적다보니 고대근동의 역사에대해 많이 무지했다.서남아시아,북부아프리카,유럽일부의 지역에서 발생되고 영향을 끼친 근동문명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해준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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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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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책은 아니다. 역사서가 완벽할 순 없겠지만, 완벽하려는 의도도 없었던 책이다. 저자가 책을 내놓은 이유를 정리하자면 "애들아 여기 역사도 좀 살펴보렴, 아카드와 아슈르, 바빌로니아, 이집트도 재밌는 역사가 많아. 알렉산더 대왕이 나오기 전에도, 로마가 지중해를 통일하기 전에도 고대근동에는 정말 많은 민족과 나라가 다투고 사리지고 태어났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나는 저자의 추천도서 중 다섯 권이나 장바구니에 담아뒀고, 그중 한 권은 벌써 집에 도착했으니 저자의 목적은 달성하고도 남았다. 고대근동 역사를 다룬 책들을 검색하다 보니, 특이하게도, 어쩌면 당연하게도 기독교 관련 학자, 기관, 출판사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구약성서를 탐독하다 근동의 역사연구에 뛰어든 분들이 많다고 하더니 실제 그런 모양이다. 당연히 걱정이 된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학자가 바라본 근동의 역사란? 하지만 적어도 이 책에선 그런 향기를 맡을 수 없다. 쉽고 간결하고 편향되지 않았다. 전문 역사서로 뛰어들기 전에 살짝 맛보는 애피타이저라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하다. |
|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성경보다 먼저 기록된 많은 내용들.. 수메르 문화 속에 눈에는 눈 이에의 이 등에 내용이 먼저 나오는 것. 그러나 타락하는 인생들 가운데, 잘못 흘러가는 역사의 물고리를 다시 돌리기 위해서 간섭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할수 있는 책입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와 고대 문명, 그러나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