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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게 경험이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안다는 뜻이 아니라, 모든 걸 더욱 잘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오래간만에 이틀 동안 열심이 공부했다는 느낌 스스로의 뿌듯함. 하지만 더욱 겸손해지는 모멸감 알게되었고 더 알아가고 싶고 좀 더 알고싶어지는~~ 존엄성 있는 삶은 단순이 어떤 삶의 형태가 아니라 위험이라는 실존적 경험에 대한 실존적 대답이다. 모멸감에 대한 의식과 생각 전환 존엄성을 더욱 강하게 느끼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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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끝낸다고 끝이 아닌 관계에 대하여 사람이 싫어하거나 조직이 싫어질 때 밑바탕에 깔린 감정은 모멸감의 비중이 클 것이다 싸우거나 도망치지 않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심리학 모멸감을 느끼는 경로 자체가 문화적 경험이 스며든 감정의 필터라는 것 인간에게 문화란 물고기에게 바다와도 같아서 어항 안에서 어항 안의 물과 같은 보이지 않으나 영향을 끼치는 큰 존재이다. 관계를 해석하는 나의 관점조차 어쩌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음을.. 모멸감을 느끼기보다 바라보며 아우를 수 있는 감정의 해소법을 찾아나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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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멸감, 이라는 단어에 많은 감정이 담겨 있다는 걸 책을 보고 알았네요! 모멸감 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저스스로도 공감하고 해당되는 얘기가 많아서 심리치료 받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 처음에는 피해자 탓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의심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결국 이런 마음이 스스로 피해자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에 기여하는 거 아닐까, 하는 깨달음과 함께 이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사람과 사람이 있으면 크든 작든 상처는 늘 주고 받고 발생하는 거 같아요. 그럴 때, 상처에 몰입하지 않고 '나'라는 사람에게 객관성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장마다 다 밑줄을 그어서 책이 엄청 지저분해질 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