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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 한복선 지음 우리 음식의 대가 한복선 선생님의 음식 시와 맛깔스런 음식으로 이루어진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 북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알록달록 색칠하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차분해져서 요즘들어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차례를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배가 고파지고 먹고싶은 음식들을 찾아 색칠하게 되더라구요. 양념 하나하나를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칠하니 요리를 하는거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필요한 재료와 도구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저는 집에있는 색연필과 물감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식탁에 앉아서 색을 칠하고 있었더니 첫째아이가 와서 본인이 하겠다고, 조금있으니 둘째도 와서 같이 하고 싶다고 해서 원본과는 전혀 다른 다식이 되었습니다. 원본과는 다르지만 아이들과 같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같이 칠하니 즐거웠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혜경궁 홍씨 회갑연상을 그린 민화가 수록되어있는데 음식의 화려함과 아름다운채색이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림을 정말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민화였습니다. 추억의 음식을 색칠하며 힐링도 하고 뇌 건강도 지킬 수 있는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 덕분에 아이들도 저도 힐링되는 색칠 시간이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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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선..티브이와 잡지 등에서 몇 번 봤던 분. 요리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단아한 모습으로 조곤조곤 요리 비법을 알려주시던 분, 그 분이 컬러링책을?! 요리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맙소사~! 시인, 미식 작가로 활동하며 틈틈히 민화도 그리신다고 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이신데........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대단한데...민화까지..섭렵하시다니..! 다시 한 번 깜짝! 놀랐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한국의 대표 음식들을 색칠하며 떠올리는 것. 요즘처럼 인스턴트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많이 보기 힘든? 대표 음식들이 상당히 많이 소개되어 있다. 표지에 등장하는 비빔밥!! 야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고추장에 슥슥 비빈 모듬 야채는 너무 맛있다. 사실 비빔밥으로 먹으면 한 그릇이 뚝딱이라 싹싹 비워진 대접을 보면 때로 민망하기도 하다. 고슬한 쌀밥에 참기름, 삼색나물, 표고 버섯..지단까지!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처음은 서시로 시작하는데... 시의 내용을 차치하고, 음식 시집 제목에서 그만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반은 드셨수... 얼마전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거기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사가 바로 "식사는 잡쉈어?"였기 때문이다. 관람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정갈하게 나온 ...시집 제목만 보고 ...빵 터지다니...^^;;;; 제목으로 웃기는 했지만.. 사실 음식의 갖은 양념을 물감으로 비유하여 쓴 한복선님의 시는...그야말로 최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은 이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는데, 무려! 27가지나 된다. 우리 나라 음식 중 대표적인 걸 말해보라면 기껏해야 비빔밥 삼색전, 삼색나물..정도만 떠오르는데, 총각김치며 삼계탕등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잠시 어렸을 적 엄마가 해주던 밥도 떠오르게 만들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민화가 원화인 그림들을 좀더 캐주얼하게 색연필로 채색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기에 도구 또한 이렇게 소개해준다. 색연필로 채색하고 싶은지, 수채화 느낌으로 채색하고 싶은지에 따라 소개되는 필수용품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냥 색연필로 칠할 때와 수채화 느낌으로 채색할 때의 방법과 비교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채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게다가 색연필 색상표를 소개해주어 내가 그 제품이 없다면 비슷한 색으로 대체할 수도 있게 만들어 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나마 제일 쉬워보였던 팥죽! 책 아래엔 각 필요한 색들을 나열해주어 채색하는데 두려움을 없애주는 멋진 컬러링 북!
한국의 대표 음식이니 만큼 치매가 걱정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 색칠하면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손 근육을 사용해 기억력과 인지 능력도 좋아지고.. 하나한 색칠하면 나만의 작품이 만들어져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책일까!
엄마의 밥상을 떠올리며 색칠하는 책. 추억의 음식들도 따뜻한 시간이 될 듯 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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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컬러링북은 디저트나 케이크가 많았잖아요. 그리고 예쁜 음료 컬러링북이라든지요. 그런데 이번엔 우리나라 음식인 한식을 주제로 컬러링북이 나왔습니다. 요리연구가로 아주 유명한신 한복선 요리연구가님이 컬러링북도 내셨네요. 표지부터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비빔밥이 표지라니 넘 신선한데요. 처음엔 이렇게 이 컬러링북의 차례가 나와요.
꼭 요리 레시피 북 같기도 해요. 이 책이 컬러링북이라고 했잖아요. 다음페이지에는 이렇게 컬러링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컬러링 하는 방법 또한 잊지 않고 나와 있는데요. 두 가지 방법을 알려주네요.
이 책에 실린 컬러링그림들은 수채화 느낌이 많이 나던데 아마도 수채색연필로 컬러링한 거 같아요. 그리고 챕터가 몇 가지 나뉘어져 있는데요. 각 장의 앞부분엔 이렇게 음식에 대한 글이 실려져 있어요. 멋진 글도 읽으면서 재밌게 컬러링까지 즐길 수 있는 책이네요. 첫 장에는 역시 표지에 있는 비빔밥이 컬러링도안으로 나와 있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나물과 도자기 그릇이 잘 어울려요. 몇 가지 도안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저도 한 번 컬러링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다식페이지를 컬러링 해보았어요.
깨, 송화 가루 등등 알록달록 맛있어 보이는 코리안 디저트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뒤 페이지에는 우리나라 민화가 있구요. 마지막 장에는 예쁜 엽서 컬러링이 수록되어 있어요.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으로 컬러링도 즐기고 멋진 한식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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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색칠하는 것을 좋아해서 컬링북을 옆에 두고 있는것을 좋아하는편인데요. 엄마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된 컬러링북은 처음이였어요. 거기다가 첫장 표지에 보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빕밥 표지라니 기대를 갖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기대감을 크게 갖고 책장을 넘겼어요. 거기다가 부재로 색칠하며 떠올리는 추억의 음식이라니 어떠한 음식들이 저의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추억들을 소환시킬지 설레는 마음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할머니, 엄마 등등 생각도 같이 나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필요한 색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고 또한 옆에 컬러링역시 하기 좋게 나와 있습니다. 책 제질 역시 우수하여 색칠할 맛이 난다고해야할까요. 그리고 음식 밑에 써져 있는 글도 참 좋았습니다. 열무국수(블그스름 초록 열무를 김치에 말아 먹을 때 시원하게 술에 후두둑 후두국 비내린다) 표현이 정말 예술이지 않나요? 어떻게 저렇게 맛갈라는 표현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색칠하기전 배부터 고파져서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다른 음식들도 문구 하나 하나가 참 좋았습니다.
하루에 두개 정도 색칠을 하고 있는데 시원한 가을 바람 맞으면서 색칠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색칠도하고 음식도 만들어 먹고 싶지만, 음식을 만들 실력이 부족해서 일단은 색칠만 하는 걸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엄마의 밥상이라는 말처럼 따뜻하고 훈훈한 음식 그림이여서 참 좋았던 컬러링북이었습니다. 어렸을 적 했던 색칠공부라는 표현처럼, 컬러링을 하면서 마음공부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고 어렸을적 행복했을 때, 엄마/할머니가 해준던 밥상이 떠올려지는 컬러링북이었습니다.
컬러링북을 찾고 계시는 분 엄마의 온기가 생각나는 분 음식 그림을 색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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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복선님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 이라니 꽃 그림과 다른 음식 그림들을 채색하는 매력이 있을것만 같았고 기대되었다.
집밥만이 아니라 구절판, 탕평채, 신선로처럼 궁중음식도 있어서 어떤 음식을 채색할지 고르는 재미도 있다. 꽃 그림으로 된 컬러링북 같은 경우에도 꽃 스케치가 다 다르긴하지만 이번 책처럼 음식인 경우에는 메뉴 그림이 훨씬 더 확연하게 달라지게되니 더 흥미있게 느껴졌다.
마침 상황적으로 이번에 추석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그 중, '파김치' 라는 시가 가장 와닿았는데 평소 잘 먹는 김치 종류 중에서 하나이기도 할 뿐더러, 단어 그대로 파김치의 의미도 있고 녹초가 된 모습인 파김치의 의미도 담았기에 이중적인 의미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으리라.
시를 읽으면서도 음식의 모습이 상상되고, 맛이 떠오르며, 그 음식에 있었던 추억이 함께 떠올랐다. 이렇게 음식으로 힐링할 수 있는 책, 바로 '엄마의 밥상' 이었다.
컬러링북이 단순하게 색칠만 하는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컬러링북을 하는 과정에서 창의력도 생기고 집중력도 생긴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어른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이유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인 어른분들께도 선물 해드리고싶고 컬러링북을 주변에 많이 권해주고 싶어졌다. 앞으로 종종 엄마와도 함께 컬러링북으 들고 카페에 나가 같이 커피 한잔 마시면서 도란도란 대화 나누며, 컬러링북을 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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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배경에 시선을 잡아끄는 비빔밥 한 접시.
보통 컬러링북이라고 하면 자연이 담긴 풍경이나
개인적으로 ‘엄마의 밥상’이라는 제목이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의 구성은 저자인 한복선의 ‘양념과 물감’ 서시 한 편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필요한 재료와 도구’ 그리고 ‘채색방법’도 2가지로 나누어서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컬러링북을 시작하는분들이 혹시 망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덜어주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더 나아가서 ‘색연필 색상표’도 제공하고 있어, 각 요리마다 어떤 색상의 색연필을 사용했는지 가이드 역할을 해줌으로 어떤 색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도 덜어줍니다.
완성도 있게 하실분들은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써 특히 한식은 부모님들께도 친숙한 소재이기때문에, 부담없는 선물로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족들과 함께 색칠하면서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도 나누고 또 다른 추억을 쌓아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그려져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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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그림은 물론 아름다운 음식시도 함께 읽을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됐다. 음식 그림을 예쁘게 색칠하며 힐링하고 싶었다. 수채색연필로 수채화느낌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수채화처럼 색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일단 색연필로만 칠해보고 느낌을 낸 후 다시 한번 색칠할때 수채화느낌으로 해봐야겠다 생각했다. 그림은 물론 컬러링 표현도 서툴지만 자세한 설명을 따라 하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컬러링은 물론이고 중간에 들어있는 음식 시를 읽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았다. 곱씹을수록 공감되고 감기는 시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파김치라는 시가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엄마 손맛이 떠오르는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을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떨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복선의엄마의밥상컬러링북 #한복선 #리스컴출판사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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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미가 있으신가요? 취미라고 하면 내가 그 행위를 하는순간 몰입하고 즐거워 하는 그것 말입니다. 저는 그게 독서랑 영화감상인것 같습니다. 남들 한다고 나도 하는 그런건 취미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시작한 것은 지속성이 없더라구요. 제 아내는 그림 그리는게 취미인것 같습니다. 매일 그림을 그리는건 아니지만 가끔 시간이 될때 그리곤 합니다. 그리고 색칠하는걸 즐겨합니다. 보통 수채화를 하면 가장 좋겠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각잡고 그림그리고 유화로 색칠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종이질감이 아니다 보니 재미나 느낌이 반감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컬러링북을 이용해서 그 만족감을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 은 음식을 대상으로 색을 칠할수 있는 컬러링 북입니다. 자연풍경과 음식만큼 다양한 색을 담고 있는 대상도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다양하게 자기 표현을 할수 있는 컬러링 북입니다. 주부로서 매일 요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컬러링을 할수있는것과 결부 시켜 컬러링북이 나오니 더할나위 좋은것 같습니다. 한땀 한땀 색을 칠하다보니 몰입이 됩니다. 세상이 고요해지고 세상만사 스트레스도 다 풀리는 느낌입니다. 한복선 저자님은 실제 요리사 이기도 합니다. 여러 방송매체 활동도 하셨고 요리 관련해서도 많은 책을 내신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히 컬러링북이 아니라, 요리 레시피책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번 컬러링 북을 통해 색을 칠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 레시피에도 관심이 가게 됩니다. 아무런 요리를 컬러링 북의 대상으로 삼으신게 아니라, 일상생활 음식을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이를테면 된장찌게, 비빔밥, 김치, 보쌈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한식으로 자주, 그리고 쉽게 접하는 음식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음식 메인메뉴 뿐만 아니라 반찬도 포함되어 있지요? 저희집은 컬러링북으로 자주 색칠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기존에 색연필 세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런 취미가 없으신 분들은 새롭게 구입은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한번 사놓으시면 두고두고 오래쓰시니 돈아깝다고 생각 안하셔도 ... 아무튼 간만에 컬러링북에 색을 칠하며 아주 고요하게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푼것 같습니다. 컬러링북 종류도 많은데, 요리가 조금이라도 관심있고 그림그리기가 취미이신 분들에게는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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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식을 그려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치매는 대뇌 손상 등으로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 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이다.
그림은 치매 예방 및 완화에 좋다고 입증되었다.
그림으로 기억을 살리고 두뇌 활동을 촉진시키며 수행하는 활동은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추억의 음식 그림을 그려보면서 두뇌개발하는 방법을 배워보기 위해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을 선택하였다.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비빔밥, 된장찌개, 삼색나물, 열무국수 등과
구절판, 신선로, 탕평채 등 전통 궁중음식을 민화 그림으로 채색하도록 한다.
그림은 색연필, 수채색연필로 채색한다. 색연필의 경우 샤프형 지우개, 샌드페이퍼, 도트 팬, 연필깎이가 있으면 편리하다.
수채색연필의 경우 붓, 워터 브러시, 물통, 휴지 등을 준비해야 한다.
색연필 채색은 연한 색에서 진한 색으로 칠하며,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마지막에 진한 색으로 음영을 주면 된다.
수채화 느낌으로 채색하는 경우 채색 방법은 색연필 채색과 같은 순서로 한다.
붓에 물을 묻혀 밝은 쪽에서 어두운 쪽으로 바르고, 사용한 붓은 다른 곳에 색이 묻지 않도록 한다.
진한 색이나 포인트 부분을 색연필에 물을 묻힌 후 직접 칠한다.
색연필 색상표를 제공하여 그림에 필요한 색상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음식의 왼쪽 페이지에는 음식에 대한 특징을 한줄로 표현할 글과 완성된 민화 그림이 있다.
필요한 색에서 민화 그림에 필요한 색연필 색상을 준비하도록 안내한다.
음식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완성된 민화 그림의 윤곽선이 그려져 있으며,
색연필로 민화 그림 윤곽선에 색상을 채우면 민화 그림이 완성된다.
민화로 그려진 추억의 음식의 그림의 윤곽선을 색연필로 채우면 옛 추억을 되살아 나면서 즐거워 진다.
음식은 오감을 자극하며, 사람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이며, 뇌를 가장 자극하는 신체 부위는 손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추억의 한식으로 만들어진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을 색칠하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손 근육을 사용해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열무김치 등 음식을 소재로 한 한복선 선생의 음식 시는 음식에 대한 느낌이 잘 살아 있다.
색연필을 사용해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고, 그림에 필요한 색연필 색상을 알려주므로 쉽게 색칠할 수 있다.
컬러링북을 색칠해 나만의 작품이 만들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평균 수명 증가는 치매의 공포가 증가한다.
민화 컬러링북에 즐거운 놀이처럼 색칠하면서 창의력과 집중력,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낀다면, 치매 예방에 좋은 효과를 가질 것이다.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고, 그림을 채색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8세기 혜경궁 홍씨 회갑연을 그린 원행을묘정리의궤의 민화 그림처럼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은 소박하지만 대상의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한다.
전통 민화의 소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었다.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은 추억의 음식을 색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리스컴 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컬러링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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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요리대가인 한복선님이 이렇게 다재다능하신 분인줄 몰랐네요. 조선시대 궁중음식을 잘 만드시는 것 이외에도 음식을 소재로한 시집도 내시고 직접 본인이 음식을 주제로 민화를 그리시기까지 했더라구요.
요즘 머리 쓸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나는 현대인들이 많죠. 그럴때 생각나는게 따뜻한 엄마의 밥상이 아닐까싶습니다. 엄마표 특제 김치찌개부터 이런 저런 나물을 가득 넣고 비벼먹는 비빔밥도 그렇고. 이 책에는 그런 맛있는 엄마의 밥상에 나올 음식을 따라 그리면서 엄마에 대한 감사하는 맘도 생기고 색칠하기를 통해 힐링을 할수도 있도록 배려를 해주고 있어요.
색연필을 써서 왼쪽에 이미 그려진 그림을 따라 오른쪽에 정성스럽게 따라 그리다보면 마음이 저절로 평온해지는 그런 느낌이 올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하나하나 색칠해 가면서 나만의 그림을 갖게 되고 그 그림속에 그려진 음식을 통해 엄마생각도 하고 집밥에 대한 추억도 떠오를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추석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이 책 속에 그려진 27개의 음식에는 송편 그림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면서 색칠해 보면 더욱 그리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않을까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갈비찜도 있고 상큼하게 데친 미나리로 만든 미나리강회도 있고 매콤한 낙지볶음 그림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그림만 보고 있어도 군침이 막돌고 어서 고향집으로 달려가서 엄마가 차려주는 따뜻한 밥상을 먹고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랍니다. 누구에게나 음식에는 추억이 있을 것이고 그림을 그리면서 추억도 다시 새겨보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뇌건강에도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