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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하늘은 하얗다. 제목만큼이나 순수한 작가님의 마음이 비춰지는 책이다. 페이지에 녹아든 그곳의 풍경은 바쁜 생활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가까운 일본 마저도 가기 어려웠던 나에게 미안함과 호기심을 일으켰다. 도전적이고 열정적이고 청춘의 어려움과 현실 고뇌까지, 다시 어렸을 때로 돌아간다면 이 책의 저자처럼 '이렇게 살아보리다.' 개인적으로 가끔이나마 여행을 떠날 때 일부러 책 한권을 들고 가기도 하는데 일본 여행 갈때는 일본 곳곳 맛집과 풍경이 깃든 이 책 하나 들고 떠나면 1석 2조 이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뭔가 여행이라고 이것저것 계획적으로 준비하다가, 힐링 여행이 아니라 계획 여행이 되버리기 일쑤인데 소개된 관광지나 맛집들을 여행의 큰 틀을 잡고 간다면 속 편하게 실패는 안할것 같기 때문이다. 챕터 속 한 페이지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은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어떤 고난도 극복하게 해주는 묘약이자 마음을 치유해주는 최고의 힐링제다.' 저자가 일본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마음이 편해지고 읽는 내내 나도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었다. 좋아하는걸 바라본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하얗게 되어지는듯 하다. 일상속에서 '나'를 잃고 살아 가는 지금의 나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함으로 설레임을 자극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너무 무거운건 딱 질색이니깐.! ~ 내돈 내산 후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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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요즘은 여행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으로 랜선여행을 자주 떠나곤 합니다. 특히 일본 여행을 할 때는 인터넷도 활용하지만 현지의 가이드북을 잘 활용합니다. 가이드북에는 컬러풀한 사진들과 함께 가게의 특징과 주소, 영업시간도 잘 나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이드북의 특징상 어쩔수 없이 홍보용 광고들이 많이 붙어서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 이 책은 각 가게들의 시그니처와 후기도 함께 들어있는데다가 근처의 가 볼만한 곳들에 대한 사진과 에세이까지 들어있습니다. 직접 일본에 가서 느끼고 있는듯한 느낌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저도 일본에서 6년정도 살았고 학교도 시부야에 있었던 만큼 이 책에 나온 곳곳을 직접 가보았는데도 가 보지 못한 맛집들과 멋진 곳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그리운 감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사진 속 거리를 걸었던 기억과 자주 다니던 거리에서 차마 눈에 담지 못한 장소들에 대한 아쉬움등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직 가 보지 못한 곳들은 꼭 접어두고 일본에 갈때 꼭 들고 가고 싶은 책이네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도쿄의하늘은하얗다 #세나북스 #오다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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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동남아 여행책 중 감성적인 표지가 눈에 띄었고 일본을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상상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민 해봤었는데 잠깐 펼쳐본 페이지들에서 저자가 어떻게 홀로 도쿄에서 생활했고 어떤 감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저자에 경험을 담아서 그런지 일반 여행책보다 재밌고 도쿄에 대한 설명과 맛집 정보가 많고 사진들도 많아서 책에 빠져들어 금방 읽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린다면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책 한 권으로 도쿄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표지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습니다. 단순히 도쿄 여행지를 소개하는책일줄 알았는데 20대였던 저자가 당차게 일본에서 일하면서 꿈을이루고 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도쿄도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도쿄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일본과 도쿄를 좋아하는 분, 랜선일본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최신 도쿄 정보와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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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이뻐서 눈길이 갔고, 여행을 못간지 오래되서 책으로 먼저 떠나고싶은 맘에 구입하게되었어요. 읽다보니 막연한 미래에 불안함이 있었음에도 포기하지 않았던것 그리고 꿈을 찾아 행동하고 결국 이룬것이 큰 깨달음을 줬습니다! 가벼운 여행기인 줄 알았는데 큰 힘을 얻었어요~^^ 일상에 지치지만 그럼에도 꿈을 이루기위해 도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현지인 맛집 리스트도 구성되어있어서 읽기 편했어요. 다음에 일본에 여행갈일이 있으면 작가님께 위안이 되었던 마루노우치에 꼭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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