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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갈 수 없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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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인 샛별이를 정상인으로 만들어보려고 안 해본것 없이 다 해보다가 어느 지인의 소개로 약국에 찾아가서 미꾸라지를 해서 먹여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아무도 모르게 미꾸라지를 먹게  만들어서 샛별이에게 먹였다는 샛별어머니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런기회가 다시 온다면 지금도 그런 약국에 찿아가고 미꾸라지를 해서 먹일수 있을 것인지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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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인 샛별이를 정상인으로 만들어보려고 안 해본것 없이 다 해보다가 어느 지인의 소개로 약국에 찾아가서 미꾸라지를 해서 먹여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아무도 모르게 미꾸라지를 먹게  만들어서 샛별이에게 먹였다는 샛별어머니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그런기회가 다시 온다면 지금도 그런 약국에 찿아가고 미꾸라지를 해서 먹일수 있을 것인지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건너 갈 수 없는 강을 건너보려고  평생을 몸부림치며 젊은 청춘 다 보내고 가슴에 남은 것은 치료 할 수 없는 상처투성이만 남은 허울 뿐인 인생이 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낳은 사랑스러운 내 피붙이를누구에게 맡기고 누구에게 부탁을 하겠소'
 샛별어머님은 건너갈수 없는 강을 건너신 분인것 같습니다. 샛별어머님의 정신적인 헌신과 희생이 느껴지는 글 귀입니다. 끝까지 샛별이를 품에 안고 사랑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십니다. 
올해로 30세인 샛별이
건강하고,
순진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의 보호 울타리 속에서 
청송원 이라는 주간보호센터에 잘 적응하고
샛별이는 행복이 넘치는 사람같습니다.
샛별이가 일상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은 샛별어머니의 모정의 힘인 것 같습니다.
'내 눈으로  샛별이가 죽는 것을 보고 죽어야 내가 눈을 감을 것인데'
30여년의 세월
그 누가 씌워준 것도 아닐텐데요.
스스로의 멍에에 갇혀 그 험난한 건널수 없는 강을 잘 건너신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샛별이의 생명도 자연에 맡기고 샛별어머님도 모정의 멍에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l********0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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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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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조형물이 바다에 떠 있는 도움이 손 같아요.  바다의 커다란 손이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난관을 해결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줄것같습니다. 언젠가 포항 호미곶 조형물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으로 내 자녀가 고통받지 않고 이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다 가게 해 달라고 하늘에 호소하는 것 입니다.'  '30여 년이란 긴긴 세월동안 어려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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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조형물이 바다에 떠 있는 도움이 손 같아요. 
바다의 커다란 손이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난관을 해결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줄것같습니다. 언젠가 포항 호미곶 조형물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으로 내 자녀가 고통받지 않고 이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다 가게 해 달라고 하늘에 호소하는 것 입니다.' 
'30여 년이란 긴긴 세월동안 어려운 가정을 꾸려가면서 황금보다 더 소중한 내 자녀가 정신 발달 지체라는 베일에 가려져 살아가는 안쓰러운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 베일을 벗겨보려고 발버둥치며 살아온 인생길이 평생 벗어 날수 없는 농촌의 밭갈이 소에 걸린 멍에와 같은 속박과 고통 속에 ...'
밭갈이 소에 걸린 멍에와 같이 인생의 속박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청송원 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행복한 것 같아보여 행복합니다. 청송원이란 이름만 들어도 웬지 모르게 푸른  소나무 숲이 떠오르며 하늘나라에 있는 낙원같은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모정의 멍에' 책에서 발달장애인 가족의 테두리 속에서 일상을 유지해나가는 삶이 평화롭게 느껴져 좋습니다. 남편의 무역할 때문에 삶이 짜증스러웠는데 천호 어머님의 멍에를 느끼고, 이책을 읽고나서 다소나마 마음의 위안을 느끼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호미곶 조형물에서 바다와 같이 넓은 도움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y*****1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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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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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아이를 정상아이 같이 키우시는 대단한 정신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인간에게 정복을 허락하지 않는 험난한 히말라야의 마차푸차레 봉우리를 정복하고자 하는 산악인과 같은 불굴의 의지가 아닐지?' 인간에게 정복을 허락하지 않는 것 같은 히말라야의 마차푸차레 봉우리를 정복한 불굴의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요.  청송원 주간보호센터 가족 분들은 그런 불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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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아이를 정상아이 같이 키우시는 대단한 정신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인간에게 정복을 허락하지 않는 험난한 히말라야의 마차푸차레 봉우리를 정복하고자 하는 산악인과 같은 불굴의 의지가 아닐지?'
인간에게 정복을 허락하지 않는 것 같은 히말라야의 마차푸차레 봉우리를 정복한 불굴의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요.  청송원 주간보호센터 가족 분들은 그런 불굴의 의지력을 갖추신 분들 같아요. 
'분명 물고기 인데 지극정성을 들여 키워봐도 도무지 형체를 알수 없는 해파리 같이 아무리 정성을 들여 키워봐도 변화가 없는 난치성 지적장애 아이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을 하늘이나 알까? 
하늘이시여!
난치성 장애아이를 키우는 고통을 알아주소서.!
이 땅의 난치성 지적장애 아이를 보살피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간절히 보살펴주소서.!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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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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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자 '꽃님이 어머니가 슬퍼서 운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올리도 없고,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후 부터는 아무리 슬퍼도 아이들앞에서는 울지 말자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죠' 꽃잎이 어머님 의지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 같으면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면 정신이 나갔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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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자

'꽃님이 어머니가 슬퍼서 운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올리도 없고,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후 부터는 아무리 슬퍼도 아이들앞에서는 울지 말자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죠'
꽃잎이 어머님 의지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 같으면 남편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면 정신이 나갔을 것 같은데 요. 꽃잎이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청송원 주간보호센터에 다니고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보다 더 좋은 약은 없을 거야. 아무리 가슴 아픈 일도 시간 속에서는 사라지고 마니께.'
저도 가슴 아픈 일이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밤 잠이 안 오고, 식욕도 떨어지고 삶의 의욕이 완전히 상실되어 괴로워 했었는데 하루, 이틀, ... 한달, 두달, ... 일년, 이년, ...  세월이 지나니 희미한 기억 속에 아득해져서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이 완화가 되더라고요. 

장애아가 있지만 언제나 힘내시고요
마음의 다짐을 해 보아요.
울지 말자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요.
건강하게 지냅시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l*****2 202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