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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존재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을 통해서 꿈과 희망 그리고 모험 등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준다. <썸낭의 모험>은 총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 단편집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교훈을 느끼게 해주는 책 먹는 고래 제32권으로서 이번에는 얼마나 좋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을지 기대하며 책을 접했는데 역시나 만족감 최고!! 내용적으로도 훌륭하고 전해주는 메시지도 명확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거기에 귀엽고 매력적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귀여운 그림을 통해서 좀 더 쉽고 부드럽게 내용을 느낄 수 있다. 여섯 개의 매력적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재미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는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썸낭의 모험>을 통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끼게 해준다면 좋겠다. 특히, 가족과 친구 그리고 선생님 등 주변에서 늘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느끼게 지도한다면 최고의 독서 활동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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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초등학생 아이를 위해 책을 신청했어요. 그림도 귀엽고 글씨도 제법 큼직한 것이 2~4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책을 받은 날 아이가 그 날 바로 단숨에 다 읽었어요. 읽고 난 후의 생각을 써달라고 하니 이렇게 써주었습니다.
----------------------------------------- 이 책은 단편 동화가 6개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읽을 때 무척 빠져들어 읽었다. 사과 나무에 쓰레기를 묻는 장면을 보니 너무 화가 났다. 금숙씨가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키우며 가족과 행복해 하는 장면을 보니 내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 같았다. 썸낭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가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하네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서평단으로 처음 선정되어 받은 소중한 책인만큼 저도 곧 읽어보려고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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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동화구연가로서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진희 작가님이 집필하셨다. 여섯가지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는 이 책에는 각각 읽는 재미가 다르다. 책의 제목인 <썸낭의 모험>은 마지막 여섯번째 이야기인데 전반적으로 유쾌하다.
캄보디아에 살고있는 썸낭은 한 마리의 벌레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썸낭은 친구들 사이에서 멈출 줄 모르는 추진력을 갖고있다고 소문이 나있다. 친구들과 호텔에 갔다가 빛나는 날들을 위해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썸낭은 부모님께 꿈을 찾아 떠난다고 선언한다. 한번 사는 삶을 제대로 즐기려하고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려는 썸낭을 보니 부럽기도하고 멋있어보였다. 부모님은 섭섭하지만 썸낭의 계획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준다. 먼 곳으로 떠나려는 썸낭을 믿어주고 앞길의 행운을 빌어주는 부모님을 보니 엄마인 나도 이런 담대함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에 가고싶다는 썸낭의 말에 친구는 일본이나 한국을 추천한다. 친구 보파의 지시에 따라 썸낭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다. 다섯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한국에서 썸낭은 눈송이가 하늘에서 내리는 아름다운 관경을 보고 감탄한다. 벚꽃과 수선화꽃이 피는 따뜻한 봄을 만난 썸낭의 이야기를 읽으니 새삼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한국의 무더운 여름을 겪게된 썸낭은 자신의 고향인 캄보디아가 그리워진다.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로 돌아가려는 썸낭은 과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른 나라로의 여행은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고향이야말로 가장 안락한 곳이라는 메세지를 주고있는 것 같다. 제목 그대로 어린이 독자들도 썸낭처럼 모험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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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썸낭의 모험>이예요.
이 책에는 책제목의 '썸낭의 모험'을 포함해 여섯가지의 색다른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중에서 '힘내세요! 사과나무아저씨'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저 역시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제 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숲 속 놀이터 옆에 자리잡은 큰 사과나무는 마을 개구쟁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예요. 좋은 향기도 나고 팔그네도 태워주는 사과나무 아저씨를 아이들은 무척 좋아해요. 사과나무 역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무라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요. 이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했어요. 올해도 맛있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릴 것을 기대하며 숲 속 동물들은 나무의 부탁대로 꽃을 솎아주어요. 서로서로 돕는 모습에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가을에 사과가 붉게 익어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숲속 개구쟁이들은 열매를 따서 오물오물 먹어요. 그런데 사과나무는 몸이 아프고 예전처럼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지 않았어요. 왜그럴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전에 사과나무에서 열매를 따먹었던 아기 너구리, 기린, 여우 등 꼬마 친구들이 아프다고 해요. 병든 나무의 열매를 먹어서 생긴 병이 분명하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대책을 세워야한다며 사과나무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말라고 아이들에게 신신당부해요. 저희 아이는 이 부분에서 사과나무가 외톨이가 된 것 같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했어요. 사과나무는 왜 아픈걸까요? 그 이유를 알고 저희 아이와 저는 깜짝 놀랐어요. 무심코 행동한 결과가 예상치 못하게 사과나무를 아프게 했기 때문이예요. 저희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쓰레기를 줄이겠다며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저도 나무와 지구를 위한 여러가지 행동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밖에도 독자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교훈이 담겨있는 <썸낭의 모험>을 읽어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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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더라도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감정, 희망 같은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고 싶어서 창작동화를 함께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썸낭의 모험>이라는 책은 동화집으로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화의 주인공들은 ‘사과나무’, ‘길고양이’, ‘허수아비’, ‘나무의자’, ‘지네’ 등 생활 속에서 스쳐지나가거나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소재들이었습니다. 어른의 시선에서 볼 땐 평범한 소재들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을까? 싶었지만 함께 동화를 읽은 아이는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하면서 즐겁게 읽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시선에는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책 속의 동화들>>>>
[힘내세요! 사과나무 아저씨]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사과나무 아저씨는 동물 아이들의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데 사과나무의 사과를 먹은 아이들이 아프면서, 그 원인을 찾아 나선 아이들이 정체모를 검은 봉지를 사과나무 주위 땅 속에서 찾게 됩니다.
[야옹, 여섯이래!] 주인에게 두 번이나 버림을 받은 길고양이는 마음에 드는 세 번째 주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집에는 하늘의 선물이 여섯이나 있답니다. 고양이는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썸낭의 모험] 썸낭은 캄보디아의 숲에서 살던 지네입니다. 썸낭은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하길 바랍니다. 썸낭의 부모님도 그런 썸낭을 응원하구요. 사계절이 있는 나라를 가고 싶던 썸낭은 한국 여행객의 가방에 몰래 올라타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썸낭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작지만 각각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동화들로 가득 한 고래책빵의 책 먹는 고래 32번째 이야기. 앞으로도 좋은 동화들이 아이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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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낭'은 캄보디아 말로 '행운'을 뜻한다. 캄보디아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가장 흔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만큼 좋은 의미로 살아가면서 좋은 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어준 이름이리라.
여섯 개의 동화가 수록된 책의 표제작 <썸낭의 모험>은 호기심 넘치고 씩씩한 지네 '썸낭'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귀여운 그림체로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지만, 지네의 실제 모습을 아는 나로서는 책 속의 여자처럼 발견하면 쫓아내려고 별짓을 다할 거다. 하지만 그림으로 만나는 썸낭은 우리네 아이처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용감하게 떠나는 용기 있는 지네이다. 두려움을 떨치고 여행을 호기롭게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 '보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보파'도 꽃을 뜻하는 고어라고 한다. 꽃처럼 예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자아이 이름으로 지어준다고 한다. 부모의 마음은 만국 공통인가 보다. 보파가 알려준, 참신한 방법으로 여행을 떠나온 썸낭은 캄보디아에서 보지 못한 바다, 단풍, 눈도 보게 되고 친구들도 사귀게 된다. 무섭지만 도전하지 않았으면 결코 경험하지 못했을 순간들. 썸낭은 자신을 믿고 또다시 여행을 떠났고 이제는 그리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돌아가려 한다. 과연 썸낭은 무사히 캄보디아로 도착할 수 있을까? 왠지 또 다른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썸낭의 모험을 같이 떠날 친구들은 요리요리 붙어라~
<썸낭의 모험> 외에 <힘내세요! 사과나무 아저씨> <야옹, 여섯이래!> <농부 할아버지의 인형극 놀이> <산타 할아버지의 마법> <수다쟁이 나무의자> 다섯 개의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동화들도 함께 한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소중한 가치와 마음을 되새기게 해주는 다정한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이 '사람'인 동화보다 다른 존재들인 동화들이 많다. 사람 중심의 시선이 아닌 공존·공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들이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누구든지 다정히 얘기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묵묵히 기다릴 거라는 나무의자의 말처럼 제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이들이 떠올라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주운 지갑을 돌려주려고 한 정직한 정봉이에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것처럼 정직한 이들이 수고만큼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허깨비라 놀림당하는 허수아비에게 행복을 안겨준 할아버지처럼 동심을 잃지 않고 순수하고 밝게 살아야지 다짐해 보았다. 길고양이에게 온정을 베푸는 마음씨 따뜻한 금숙 씨 가족처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각오를 다져보았다.
<힘내세요! 사과나무 아저씨> 부끄러운 어른의 모습에 일침을 가하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아이들의 모습에 생활 습관을 점검하게 되었다. 불편하다고, 비용이 든다고, 남들도 그런다고 핑곗거리만 한 보따리 준비해두고 막상 꼭 필요한 양심과 정의는 어디 깊숙한 곳에 꼭꼭 숨겨버린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조그마한 불편함 너머 큰 행복과 건강한 내일을 내다볼 줄 아는 오늘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야호!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예요!" 아이들에게 물려줄 내일이 좀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불편한 오늘을 감수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따뜻하고 울림 있는 동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